D D S - 디지털 더블 스토리
D D S - 등장인물
아르토리아
AA는 아르토리아 펜드래건(Fate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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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킹 설정】 0. → 메시아 프로젝트로 판명 9.어릴 적, 기억나지는 않지만 멋진 모험을 했던 것 같다 → 모험은 멋졌지만 그 결말은… 12.현재 나는 3가지 모습으로 바꿀수 있다 → 캐스터와 얼터와 아르토리아 27.여장이 취미. → 남장으로 변경. 30.투명하다. → 투명해지지 않기 위해 남장 등으로 시선을 확보. 31.나는 삼중인격(린,카센,엘릭)이다 → 현재 아르토리아/얼터/캐스터로 변경 33.나는 사건에 잘 휘말린다 → 그렇게 되었습니다. 40.너무나 평범해서 도리어 개성을 보일정도였다. → 아아,이건 【표준】이라는 거다. 45.몸이 매우 튼튼하다 → 그래서 막 굴려도 다음 날이면 쌩쌩.
운전 실력 : 95
과거
과격파 메시안들이 인조메시아로 제작한 데이터인간이다. 여러버전이 있었으나 실험이 진행될수록 점점 줄어들어 표준,반전,인도자 3종류만 살아남았고 연구자인 볼가박사가 양심의 가책으로 연구소에서 자폭 그 여파로 디지털월드에 추락하였다.
디지털 해저드인 쿠라몬 계열의 디지몬으로 가득찬 상황과 호메오스타시스와 이그드라실 간의 선택받은 아이에 대한 의견대립으로 혼란한 상황에서 리얼월드로 귀환하기 위해서 디지털 월드를 파트너와 같이 순방하면서 코드크라운을 모으고 파트너 간의 조그레스 진화까지 성공하였다.
그러나 디지털월드가 혼란한 틈을 타 베르세르크의 수장 오딘과 대죄의 관을 소유한 탐욕의 합공을 이기지 못해 보석의 형태로 변화하였고 그 후 상새를 알 수 없으나 카센의 직전의 기수로 리얼월드에 귀환하였다.
현재
리얼월드에 귀환 이후 상세는 알수 없으나 주기적으로 타인에게 자신을 각인 시키지 않으면 잊혀지는 현상과 데이터인간의 높은 유지비용으로 대량의 MAG가 필요한 상황 때문에 밤에는 서머너로서의 일을 해 MAG를 벌고 낮에는 자신의 존재를 각인 시키기 위해 남장을 하면서 자신을 각인시키고 있지만 어느 순간부터 정말 수상한 반 친구 카센 카세네다가 아르토리아를 주연으로 하는 PMU의 프로듀서가 되면서 가계사정과 자신을 인식시키는 문제에서 자유로워졌다. 당분간은
투명화 현상
투명화 현상은 아르토리아가 디지털월드에서 리얼월드에서 복귀하고 생긴 현상이다.
이 현상으로 아르토리아는 타인의 이목이 자신에게 쏠리지 않으면 기본적으로 높은 마그의 소모가 더 높아지고 투명해지는 현상이 생기기 때문에 낮에는 학교에서 남장을 해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도 ,밤에는 마그를 벌어서 해결하고 있었다.
일반적으로,‘내’가 있고 ‘내가 인식하는 세상’이 존재한다. 그렇다면,최초의 인식은 바로 ‘나의 존재’가 된다.투명화,세상으로부터의 유리(遊離)는 바로 그 때문에 나타나난다.
인간의 인식의 힘이 자기 자신을 인식하지 못할 때 일어나고 이를 위해서 아르토리아와 얼터 그리고 인도자가 같은 몸에서 동거하고 있다.
이를 해결하게 된것은 카센 카세네다가 아르토리아를 메타포로 삼은 마법소녀를 주인공을 한 PMU를 초대박을 내고 주역과 캐릭터 안의 사람을 등치시키는 시청자들이 많아서 인지의 힘이 보급되기 때문이다
이보다 더 좋은 해결법은 호메오스타시스와 코드크라운이 필요하다고 한다.
추정 디지털월드에서 탐욕-오딘 콤비에게 패배하였을때 탐욕이 아스트랄 스내치의 원리를 파악하고 아르토리아와 얼터, 캐밥을 재료로 낚시대로 제작해 사용된 여파로 추정.
머리 속 친구들
얼터 (가칭)
AA는 아르토리아 얼터(fate)
판데온의 의뢰를 마치고 찾아온 카센 앞에 나타나는 것으로 첫 등장(6어장).
판데온의 구현화 실험으로 실체화되었고, 이내 실체화가 풀려 사라진다.
아르토리아에게 마마 소리를 하던 카센을 순식간에 휘어잡는다.
파트너는 추추몬
캐토리 (가칭)
AA는 캐스터 아르토리아(fate) 파트너가 존재하지 않았음
동료마
1. 2. a. 헬
AA는 와이즈 슈니(RWBY)
VR EDEN에서 전투 흔적을 조사하던 카센이 언급(5어장).
신화상에서 니플헤임의 지배자이면서 전용기로 니플헤임(부흐 계열 주문)을 쓰지 못하는 것을 카센이 놀려먹은 회상으로 등장한다.
VR EDEN에 접속중이던 아르토리아를 습격하는 것으로 재등장(7어장).
카센에게 니없찐 소리를 들었던 것에 갑자기 발작해서 카센을 찾아다니다 카센에게 당해 쓰러진다.
이후, 카센이 디지바이스로 스캔하자 검은 톱니바퀴가 나오고, 그것을 박아넣은 자가 악의의 자동기계(Malice bot)을 언급했다고 말해준다.
동료마가 필요했던 카센이 계약을 제안하지만, 어지간히도 싫었는지 아르토리아가 체질 때문에 동료마를 꺼내기 힘든 걸 감수해가면서 아르토리아와 계약한다.
【스테이터스】스테이터스
토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