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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s_등장인물

D D S ─ 디지털 더블 스토리
성새의 경우 이중으로 조직에 소속되어 있는 경우가 많아서,
구분을 위해 현재 소속조직이 아닌 법의 성새 카테고리에 넣고 내용에 소속조직을 적어주세요
리얼월드,디지털월드 분류는 소속보다는 어디서 조우했는지와 조우할수있는지 기준이나 절대적이지 않음(ex:흰수염노사- 본질은 디지털월드소속이지만 편의상 리얼월드로 분류)

주인공조

메이킹으로 제작된 캐릭터들이다.
공통적으로 주속성 E.G.O 부속성 학생과 천재를 가지고 있다.
서로 액재료를 가지고 있으며 어장주의 언급에 따르면 위험성은 비슷하다고 했다.

현실세계

디지털월드

그외

  • 낙원의 뱀(추정)

AA는 라인하르트 트리스탄 오이겐 하이드리히(Dies irae)

크레스니크의 공격을 받고 도망치던 카센의 앞에 나타나는 것으로 첫 등장(1어장).
카센에게 스스로의 과거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라는 말을 남기고 현실로 돌려보낸다.

이후, 자신의 앞에 나타난 루체몬에게 루체몬이 그 기사를 이용해【폭식】을 처리할 때도,리얼 월드에 대한 힌트를 주었을 때도 언제나 루체몬의 우군이었다고 하며, 【질투】에 대해서는 이단심문성의 추기경이 출타하여 숨통을 끊기에 두 수가 모자라서 아쉽다고 말한다.
루체몬이 무언가를 계속 질책하자, 인간과 디지몬을 향한 루체몬의 계획을 방해하지 않기로 했지만, 그것은 인간도 디지몬도 아니며, 동시에 그렇게 만들어 놓은것은 루체몬 자신이라고 되돌려준다.

EDEN이 건설되고 메르크리우스와 전투를 했다고 한다. 이 전투 이후로 메르크리우스의 신창을 가지고 있다고 했다.
전투에 대해서 묵시록의 매치를 언급하며 온전한 낙원이 아니었기에 그 승패는 묵시록에 예지된 바와 달랐고 내 본질은 상처 속에 신창을 품고 사라질 수 있었다라고 말한다.
판정패지만,싸움에선 졌으나 전쟁에선 이겼다는 표현이 적절할 것이다고 했다.(95어장)

불려지는 명칭은 이것저것 많지만, 어장 내에선 주로 악마왕이라고 지칭된다.

  • 악마왕의 파편(?)

AA는 악마왕과 동일.

악마왕 본체가 아니라 카센의 정신 속에서 가끔 등장하는 그 쪽, 카센의 내면에 있는 것에 대한 것을 여기에 서술한다.

검은 갑옷

  • =====흡혈종 버전(박쥐)====

AA는 디지모탈(DIGIMORTAL)

그리드 아틀란티스에서 등장(23어장). 아루토의 피 냄새를 맡고 아루토의 목숨을 취하려 한다.
아루토를 죽일 기회를 얻지만, 카센이 용맥의 힘으로 아루토를 포함한 친구들을 불러내어 코앞에서 놓치고 만다.
이후엔 아루토가 로그아웃 한 후 그리드 아틀란티스에서 이탈한듯.

아루토에 대해 이상할 정도의 집착을 품고 있다.
일찍이 나의 것으로 예견된 그 피를 취하겠다.라는 발언을 하였으나, 정확한 의미는 불명.

에이전트에게 정보를 받음

1.궁극체 수준의 데이터 량.
2.다크 에리어에서 올라옴. 레벨 한계에 걸려 있어서 레벨 그 자체는 완전체 최상위 수준.
3.폼 체인지로 내성 변경이 가능할 수도 있음.
4.데이터축적으로 진화의 방향성을 컨트롤하기 위해서라고 판단함.

  • ====몽마 버전(맥)====

AA는 파로스 에르클레스(꿈을 먹는 메리)

IF 소재료에서 처음으로 출현.
디지털 월드에서 돌아온 카센의 앞에서 아르토리아의 복부를 꿰뚫은 충격적인 모습으로 나온다.

09/25 저녁 데비안츠 방문에서 카사이가 베넷을 통해 데비안츠로 보낸 의뢰에서 언급된다(107어장).
나이트메어 등 악몽을 보여주는 계열의 몽마라는 것이 언급된다.
원래는 고등학생의 꿈에 나타나 악몽을 보여주는 정도로만 활동했으나,
카사이가 흡혈종 버전 검은 갑옷(박쥐)과 싸움을 붙인 결과 박쥐를 추적하느라 악몽의 범위가 대량으로 늘어난다.
그 자체로 크게 위험하진 않으나, 악몽 범위가 늘어난 것이 박쥐를 찾아 처치하는데 방해가 되어 카사이가 처리 의뢰를 보내게 된다.

09/25 밤 맥 처치 작전 중 등장(109어장). 카센의 점프 흔적을 따라서 카센을 쫓아온다.
카센이 과거 사람에게 배신당하고 상처입었고, 그래서 사람을 증오했다고 언급한다.
카센을 '내 카센' 이라고 하거나 자기야말로 카센의 마법소녀다 라고 하는데,
하필 아르토리아가 같이 의뢰 수행중이었기에 아르토리아를 제대로 화나게 만들었다.
카센 입장에선 잃어버린 기억 속 일이라 매우 난처해진 것은 덤.
과거 자신을 죽인 것이 카센이었다고 언급한다.
카센에게 자신을 이해해주지 않느냐, 같이 겪은 것들을 기억하지 않느냐면서 계속 회유하려 하지만,
카센은 진짜로 기억이 없었기에 베어버렸고, 그것을 보며 로얄 세이버라고 말하면서 쓰러진다.

무력화 후, 이런저런 방법으로 정화나 멀쩡한 부분만 소생 등이 시도되나 상태가 심각하게 안 좋았고 방해까지 들어와서 난항을 겪게 된다.
릴리의 기도를 통해 씨앗을 제거한 결과, 정체가 메리라는 것이 밝혀졌다.
이후의 행적은 메리 항목에서 서술.

공개된 스테이터스

아 바오 아 쿠

바벨의 도서관의 사서

입장시 깨어나는 사서이다. 다른인물에 대해서 물으면 어렴풋이 기억한다. 총체의 아 바오 아쿠로 등장한것은 사랑의 신이 도서관으로 내려왔을때만가능하다.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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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s_등장인물.txt · 마지막으로 수정됨: 2024/01/06 10:22 저자 q1w2e3r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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