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피스가_아니라_올_블루를_찾고_있습니다_등장인물_에밀리아
                개요
등장인물인 에밀리아에 대해서 서술하는 문서
프로필
- 이름 : 에밀리아
- 이명 : (미정)
- 생일 : 6월 8일(쌍둥이자리)
- 혈액형 : S형(O형)
- 출생지 : 사우스 블루
- 나이 : 19세(원작 1부 기준)
- 가족 :부모님
- 좋아하는 요리 : 달콤한 디저트라면 모두 OK
- 싫어하는 요리 : 케첩3)
- 취미 : 디저트 만들기 및 시식, 독서(주로 패션이나 요리 쪽)
- AA : 에밀리아(Re: 제로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생활)(エミリア)
스탯
- 통솔력 : 76
- 체술(=종합 전투력) : 7단계 62
- 사격술 : 79
- 요리 : 220
- 항해술 : 49
- 의술 : 39
- 조선 : 49
- 고고학 : 111
- 연주력 : 99
- 조타술 : 142
- 무기 : 체술 보정 +50의 창(특수)
악마의 열매
- 특수한 초인계 '벌꿀벌꿀 열매'의 능력자. 그러나 이후 특수한 초인계가 아니라 자연계임이 밝혀졌다.
- 자연계로서의 특징상 무장색 패기를 가지지 않은 적의 공격은 받지 않는다.- 다만 해루석을 소지하고 있는 적의 공격에는 당한다.
 
- 복용자는 전신을 유동적이며 달콤한 액체인 꿀로 바꾸어 움직일 수 있는 몸을 얻는다.- 몸을 자유롭게 꿀로 바꾸어 조작할 수 있는 만큼 사물을 신체 내부에 수납하는 것도 가능하다.
- 현 시점의 능력자인 에밀리아는 꿀을 굳혀 결정화하거나, 온도를 조작해 극도로 차갑게 바꾸는 것이 가능하다.
 
- 각성 시 주변 사물을 꿀로 바꾸어 자유로이 조종할 수 있게 된다.
작중 행적
- 섬에서 누군가에게 습격당해 기절했던 것을 린에게 구조받아 동행했고, 습격자들을 처리한 것을 계기로 함께 하게 되었다.
- 어인과의 습격에서 제 실력을 못 내고 완패, 언다인과 포치타의 희생으로 다른 일행과 같이 도주할 수 있었다.
- 이후 5년간 뼈저린 훈련을 통해 '각성'을 비롯하여 열매의 숙련도와 육식, 패기 등을 익혔다.
- 시라누이 마이와의 첫 전투에서 패배하고, 2차전에서도 상당히 밀렸으나 판정을 통해 재차 각성하며 설욕을 성공했다.
- 이후 아탈란테의 기습에 전투 장면 없이 순삭당하면서 체면을 구기며 구출되었고 연이은 패배의 후유증으로 우울증+분리불안+의존증이 전부 터지는 정신병종합선물세트를 받을 뻔했으나 린의 적절한 상담으로 재기에 성공한다.
과거
- 사우스 블루의 어느 섬에서 태어났으나, 시기상 해적왕의 핏줄 말살에 휩쓸려버렸다.
- 어떻게든 부모는 도주하려 했으나 아버지가 끝내 사망했고, 어떻게든 살아남은 어머니가 목숨을 걸고 에밀리아를 도주시켰다.
- 그 과정에서 T본의 도움을 받았기에 해군에 들어가려 했지만 T본과 대조되는 더러움을 겪고 사실상 포기했다.
특징 및 기타
- 어째 다이스 운이 굉장히 좋지 않은 편. 가끔 대박을 터뜨릴 때는 있으나 불행이 묘사되는 경우가 굉장히 많다…
- 원래부터 좋아한 것인지 능력을 얻은 후에 변한 것인지는 모르나 단 것을 매우 좋아한다. 지적당하기 전 하루에만 스무 개 이상의 디저트를 먹어치워 온 것이 드러날 정도. 같이 단 것을 좋아하는 야시로, 푸리나와는 마음이 맞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 수전노 기믹이 있다. 이 때문인지 작중에선 일행 내 회계사 취급인 듯.
떡밥?
- 에밀리아가 가지고 있던 부모님의 유품이자, 암호가 가득한 문서. 나즈린의 언급으로는 포네그리프에 관련된 내용이라는 듯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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