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텐셜일람

• 일부 야생 포켓몬이 가진다.
• 심도 4이상의 『주인』은 필드 형성 능력을 가진다.
• 『야생의 두목』『생존본능』등은 이쪽→역할포텐셜

『산의 주인』… 　 　 　 　 　「바위」기술로 받는 데미지를 반감한다.
『숲의 주인』… 　 　 　 　 　「풀」「벌레」기술로 받는 데미지를 반감한다.
『섬의 주인』… 　 　 　 　 　「물」기술로 받는 데미지를 반감한다.
『정원의 주인』… 　 　 　 　「노말」기술로 받는 데미지를 반감한다.
『길의 주인』… 　 　 　 　 　「땅」기술로 받는 데미지를 반감한다.
『늪의 주인』… 　 　 　 　 　「독」기술로 받는 데미지를 반감한다.
『묘지의 주인』… 　 　 　 　「고스트」기술로 받는 데미지를 반감한다.
『관의 주인』… 　 　 　 　 　자신과 같은 타입의 기술로 받는 데미지를 반감한다.
『고지의 주인』… 　 　 　 　「비행」기술로 받는 데미지를 반감한다.
『화산의 주인』… 　 　 　 　「불꽃」기술로 받는 데미지를 반감한다.
『설산의 주인』… 　 　 　 　「얼음」기술로 받는 데미지를 반감한다.
『유적의 주인』… 　 　 　 　「에스퍼」기술로 받는 데미지를 반감한다.

『○○의 주인』… 　 　 　 　필드에 있는 한, 전체의 필드에 《이계/○○》를 전개한다.

특수한 『속별』이나 『전용』으로 인해 부여되는 『주인』포텐셜. 
통상의 던전의 『주인』으로는 얻을 수 없는 힘.

『별의 주인』… 　 　 　 　 　상대의 「드래곤」「강철」기술의 데미지를 반감한다.
『성의 주인』… 　 　 　 　 　상대의 「효과가 굉장」한 기술의 데미지를 반감한다.
『해양의 주인』… 　 　 　 　상대의 「물」「얼음」기술로 받는 데미지를 반감한다.
『습지의 주인』… 　 　 　 　상대의 「땅」「독」기술의 데미지를 반감한다.
『대지의 주인』… 　 　 　 　상대의 「땅」「바위」기술로 받는 데미지를 반감한다.
『창공의 주인』… 　 　 　 　상대의 「비행」 「전기」기술의 데미지를 반감한다.

『산의 주인』『숲의 주인』『섬의 주인』『늪의 주인』…
말 그대로.
숲은 어째선지 디폴트로 2타입 반감.
상록숲은 심도 1~3에서는 상당한 수의 에리어가 존재하므로 관동은 『숲의 주인』이 많은 모양이다.
산은 아마 동굴도 포함
늪은 관동이라면 던전이 없으므로,
아마 특정한 던전(상록숲 등)의 일부 에리어가 해당.

『정원의 주인』…
인공적인 사파리 존, 꽃밭 등.
다소 변칙적인 것이라면 『야생』의 세미라미스가 형성하고 있는 「공중정원」등.

『길의 주인』…
도로. 하지만 던전화하지 않은 경우는 『주인』이 될 수 있는 개체가 도당을 이끌고 있는 경우에만.
관동에서는 도로가 던전화한 장소는 「사이클링 로드」뿐이므로,
대반은 사이클링 로드 출신.

『관의 주인』…
옥내 던전, 폐허 등.
아마 마을에서 떨어진 도로 근처의 작은 집이라든지에도 『주인』이 될 자질을 가진 포켓몬이 산다면 부여된다.
마을 안에 야생 포켓몬을 데려올 수는 없으므로 인위적으로 붙이는 것은 어렵다.

『묘지의 주인』…
묘지.
관동이라면 포켓몬 타워.
포켓몬 타워 이외라도 각지의 「묘지」에 포켓몬이 서식한다면 이게 된다.

『고지의 주인』…
높은 곳.
탑 위라든지, 언덕 위, 계곡 등.
「산」과의 차이는 던전의 성질과 생태계의 차이라고 생각된다.
관동의 바위산 터널은 심도 1~3까지는 「고지」로 분류된다.

『화산의 주인』…
말 그대로.
가혹한 환경이므로 1~3의 평균레벨은 아마 가장 높다.
여담으로 원작 포켓몬스터에서도 홍련섬은 화산이지만,
화산 자체가 던전이었던 것은 아니다.

『설산의 주인』…
말 그대로 설산의 던전.
관동에서는 「쌍둥이섬」의 심도 3이 설산.
해변의 에리어는 「섬」취급.

『유적의 주인』…
유적, 고대의 건축물 등.
관동이라면 아마 상록숲, 달맞이산의 일부 에리어가 해당할 뿐.
원작의 준 전설 포켓몬은 배회형 이외에는 어지간해선 유적의 주인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