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치백과

◆4대자질
트레이너는
「지시」「육성」「통솔」「능력」의 4개의 자질에서,
반드시 「∼형」이라 불리도록 장점이 있다,
라고 【일반적으론 말하고 있다】

하지만 현실은 장점인 자질을 가지고 있어도,
「A」에 도달하기까지 좌절하는 자나,
애초에 「A」에 도달하는 자질을 1개도 갖지 못한 자도 있다.

◆특기분야/예외요소
트레이너는 자신의 자질에서 오는 특기분야나,
그것에 따르는 예외적인 요소를 자질에 포함하는 자가 있다.

가령, 「사사세가와 사사미」는 「고양이」포켓몬의 육성에 뛰어나,
「고양이」라 이름붙은 기술의 기술머신화가 가능.
그녀의 파티에서는 습득하면 끝일 뿐이지만,
「흑묘가게」에서는, 일정 횟수 육성을 의뢰한 자에게,
「기술머신：속이다」를 프레젠트하고 있다.

단, 이 「속이다」는 사사미 특제의 소모품이라서,
「기술머신：속이다」를 원한다면 다시 의뢰해야만 한다.
(※물론 비소모품으로 추출도 가능)

만용가게의 『비밀의 빨강헬멧』도 마찬가지로,
1회 의뢰로 1회분의 「빨강헬멧」을 부여하고 있다.
(※물론 자신의 소지의 것은 1시합 1회로 다시 붙일 필요는 없다)

육성에 한정되지 않고, 자신의 특기분야, 자질이 다른 요소로 영향을 주는 사례도 많다.
(시로에의 「능력」이나, 키루코의 「통솔」등)

◆「+」평가
「+」평가라는 것은, 동랭크에서도 특히 뛰어나다.
또는 【그보다 위의 랭크에 필적하는 두드러진 무언가】가 있음을 가리킨다.
그 일부에 대해서는 평가할 방도가 없을 경우, 「규격외」라는 의미의 「EX」로도 평가된다.
이것은 위의 랭크라도 결코 불가능한 일이 가능하단 것이다.

◆육성/능력
일반적으로, 「육성」의 자질과 「능력」의 자질은 반비례하기 쉬운 경향이 있다.
「육성형」의 대다수는 「능력」이 궁핍하고, 「능력형」의 상당수는 「육성」이 열악하다.
전형적인 것이 육성은 「야루오」 능력이라면 「키루코」
서로 특기분야는 「A」랭크, 어쩌면 그 이상의 힘을 가지나,
반면 능력(육성)의 랭크는 얼마나 단련해도 「C」가 한계인 것이다.

작중에서의 예외는, 후천적으로 한쪽의 자질을 획득한 「시시오 마코토」「시비」
그리고, 능력형이면서 「육성：B+」를 가진 「이즈미다 토이치로」등 소수다.

육성과 능력. 「C」랭크인 것으로 어느 쪽이 심각한 약점이 되는지는 사람마다 의견이 다르다.
「육성：C」라면 얼마나 레벨이 올라도 제2계제에서 멈추고, 레벨업도 인원을 한정할 필요가 있다.
「능력：C」라면 강력한 고유 포텐셜은 물론, 전용 포텐셜도 최대 3체까지라는 제약이 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능ㆍ고/통ㆍ저」라고 말하는 것처럼,
근년에는 「능력형」이 높게 평가되고 있는 것도 하나의 사실이다.

◆4대자질/「AA」랭크
4대자질 중에서도,
「AA」의 랭크를 가진 트레이너는 극히 적다.
「지시」라면 「필중」의 지시 『맞춰라！』와 남을 능가하는 크리티컬 능력.
「육성」이라면, 기술머신의 추출, 고속 레벨링, 종족치의 애매수의 최대화.
(※예：「A=130」
「통솔」이라면 「명중」의 강화. 데미지 난수판정의 우위화. 보다 많은 『유대』등.
「능력」에 있어서도 「A」랭크를 능가하는 강력함이 되어 나타난다.

전체수야 「능력형」이 적지만,
「AA」랭크의 수는 능력형이 가장 많다.
이것은 「능력형」이 가장 「틀을 벗어나기 쉽기」 때문이다.

◆4대자질/「S」랭크
「S」랭크란 트레이너 스테이터스에 있어서 최대 랭크다.
「S」랭크의 자질을 가진 트레이너는,
현 환경에서는 확인된 한 전국에서 「5명」밖에 존재하지 않는다.

그 중 한 명인 「고죠 타케루」는,
통솔형 트레이너로 그 극의라고 할만한 고유 포텐셜을 가진다.
그의 능력은 「B+」평가지만,
「통솔」의 영향을 강하게 받은 것이며,
그 특권인 「임명(어사인)」을 극에 달한 것.
이것은 수많은 「능력：B+」 중에서도 최상위의 것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한편으로, 현재의 전국 랭크인 S급에,
「S」를 보유한 트레이너는 1명 뿐이다.

◆4대자질/「EX」랭크
오해를 받기 쉽지만,
「EX」랭크는 「우수하다」라는 의미는 아니다.
가령, 통솔 「EX」랭크와 통솔 「S」랭크라면,
비교할 것도 없이 후자가 우수하다고 단언할 수 있다.

「육성」에서 「EX」랭크라면 야루오의 『리본 메이커』
「통솔」에서 「EX」랭크라면, 노라 아렌트를 들 수 있다.

노라 아렌트는 「지시형」의 트레이너다.
노라 아렌트의 「통솔력」이란,
「F(프리랭크)」인 트레이너에 한해서 어떤 종이라도 따르게 할 수 있단 것.

또, 그녀 자신은 추가임명권한을 갖지 않지만,
「죠노우치 카츠야/통솔：E+」나 통솔형이 임명한
『톱배터』등의 『역할』인 포켓몬을 그대로 따르게 할 수 있다.

이 의미에서, 노라 아렌트는
「F(프리랭크)」인 트레이너라는 의미에서는 최적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
「S」랭크의 자질보유자는 어느 부분에서든 「EX」가 된다는 이야기가 있다.
이 S = EX라는 것은, S랭크의 자질을 다른 자질에 유용하면 「S랭크가 아니면 애초에 할 수 없다」라는 점에서 EX가 되기 쉽다.

【지시형】… 상대와의 랭크차 1당 급소율에 +1보정이 붙는다. (MAX는 4)
C　　= 　 　　『숙달』지령 습득 가능.
B　　=　　　　『전개』지령 습득 가능.
A　　=　　　　지령의 혼성습득, 추가지령, 묘수 1회.
AA　=　　　　『맞춰라！』의 습득 가능, 묘수 2회. 이 랭크부터 「능력」에 주는 영향이 강해지는 경향. 「지시」를 살린 능력이라면 강력한 것을 얻는 경향.
AAA=　　　　(상세불명)
S　　=　　　　(핫토리)지시를 받은 측이 자신의 사고를 초월한 속도고 육체가 움직인다고 느낀다.
EX　=　　　　(상세불명) 일례라면, 어떠한 고유 포텐셜에 의해 『주인의 칙명』 등을 사용하면 여기에 해당한다.

【육성형】… 높을수록 레벨이 오르기 쉽다.
C　　= 　 　　종족 포텐셜 제2계제까지.
B　　=　　　　종족 포텐셜 제3계제까지.
A　　=　　　　종족 포텐셜 제4계제 도달 가능. 패배해도 경험치를 얻는다. 「+」라면 육성력을 살린 『PT범위』를 습득시킬 수 있다.
AA　=　　　　기술머신의 추출, 『선』『회피』『내성』『격』『기합』을 『극』에 달한다, 종족치의 애매치의 정상화, 등. AA이상이 되면 어느정도 개인차가 있다.*
AAA=　　　　포켓몬의 종족치의 증강. 『리본』은 본래 이 영역.
S　　=　　　　(2대 메이징) 「오의」의 습득. 포켓몬에게 독자적인 『전용 포텐셜』을 보유하게 만들 수 있다.
EX　=　　　　(야루오) 《 모드 》라 불리는 독자적인 육성기법을 갖는다.

(*판명된 한, 기술머신의 추출 내용이나 『PT포텐셜』등.)

【통솔형】… 높을수록 따르게 할 수 있는 포켓몬의 종류가 많아진다.
C　　= 　 　　평균적인 통솔력. 『올드타입』『디지몬』등은 거의 이 랭크에서 끝난다.
B　　=　　　　『주인』이나 『몬헌』등 필요통솔이 높은 포켓몬을 따르게 할 수 있다.
A　　=　　　　「고룡」등의 고위존재, 전승 상의 존재를 따르게 할 수 있다. 추가임명, 『익스펜션』의 부여, 『PT범위』1개, 명중률 체감치의 정상화, 『유대』의 수 2개, 필드형성 등.
AA　=　　　　천적관계에 있는 종족을 같은 PT에 참가시킬 수 있다. 『PT범위』2개, 명중률+1, 『유대』의 수 3개.
AAA=　　　　명중률+2, 『유대』의 수 4개.
S　　=　　　　명중률+3, 『유대』의 수 6이상. 이론상, 순수한 통솔력으로 따르게 할 수 있는 모든 종을 따르게 할 수 있다.
EX　=　　　　(노라) 「F(프리)」랭크라면 이론상 어떤 자라도 따르게 할 수 있다. (하치쿠지 마요이) 『야생』을 임명할 수 있다.

【능력형】… 높을수록 강력한 능력을 보유할 수 있다.
C　　= 　 　　고유 포텐셜 1, 전용 포텐셜 3.
B　　=　　　　고유 포텐셜 1∼2, 전용 포텐셜 3∼5.
A　　=　　　　고유 포텐셜 2이상. 전용 포텐셜 6. 이능으로써의 필드형성이 가능.
AA　=　　　　고유 포텐셜 2이상. 전용 포텐셜 8.
AAA=　　　　전용 포텐셜 10.
S　　=　　　　(야스리 나나미) 이능의 이식
EX　=　　　　(비비오) 「각성」이라 불리는 힘을 갖는다. (아다치 토오루) 승리하는 것으로 상대의 능력을 약탈, 시스템에 간섭해 배틀 후에 상대의 기억(데이터)를 개찬한다.

【비고】

• 「EX」는 평가 규격외. 단순히 뛰어나단 의미는 아니며, 다른 어떤 랭크에도 맞지 않는 경우에 해당한다. 「EX」와 「S」를 단순 비교하면 비교할 것도 없이 「S」가 우수.
  
• 「+」는 「그 랭크 중에서 특히 우수하다」「그 랭크에서 할 수 없는 일이 한정적으로 가능하다(예외요소)」등.
  
• 「-」는 「그 랭크 중에서 열등하다」「그 랭크에서 할 수 있는 것을 할 수 없다」등.
  
• 타입에 특화한 자는 그 타입에 한정해 「+」「-」가 붙기 쉽다.
  
• 단순히 미숙한 경우에도 「-」가 붙는 경우가 있다.
  
• 어디까지나 표기된 랭크가 그 자의 기본 랭크가 된다.
  
• 「+」의 예외요소에 있어서도, 각 자질의 특권은 획득이 곤란한 경향이 있다.
  

　　(지시=묘수ㆍ추가지령. 육성=제4계제. 통솔=익스펜션, PT포텐셜. 능력=전용6)

• BD, SP가 되면 랭크가 떨어진다.
  
• BD의 예외요소로, 원래 「A+」인 것은 특기분야에 한정해 제4계제(사사미, 외), 또는 돌출된 레벨링이 가능(하루유키)등이 있다.
  
• SPSP의 추가임명은 이 「예외요소」의 일부. 이 때문에, SP에 의한 추가임명은 「통솔：A+」가 최저조건이 된다.
  
• 관동에서의 「AA」랭크 이상의 자질을 가진 자의 수는 「능력, 통솔＞＞＞＞지시＞육성」의 경향. 육성형이 특히 적고, 작중 초기는 5명 이하라고도 했었다. (비타, 메이는 제외)
  
• 2개 이상의 자질을 외부부착 없이 「A」이상인 「복합형」은 희소한 존재. 복합형=다른 자질보다 뛰어난 것은 아니나, 특이한 자질을 갖는 경향. 또, 선천적인 자의 경우 일부 자질이 현저히 낮은 경향.
  

• 각 자질을 살린 고유 포텐셜은 「지시=『4식』『지령』, 육성=기능확장, 통솔=『역할』「필드형성」, 능력=이능」이란 경향.
  
• 작중의 현시점에서는 1체에 대해 전용 포텐셜을 다수 보유하는 자는 없다.
  

—- 트레이너의 자질 중에 「+」평가가 붙는 것으로, 기준이 되는 랭크의 범위 밖의 요소를 얻는 트레이너는 있다.
때론 그것이 「A」랭크가 갖는 특권에 필적하는 자도 없진 않지만,
하지만 그래도 「특권」이라고 할만큼의 우위성은 각 계통에 존재하고 있다.
가령, 「육성：B+」인 자 중에, 레벨링에 뛰어난 자라면 배틀 중에 그것을 해내는 자도 있다.
본래, 「육성：A」가 가능한 범위지만, 예외적으로 「A」에 가까운 일을 하게 되는 것이다.
하지만 그래도, 육성으로 말한다면 「제4계제」는 간단히는 도달할 수 없다.
「육성：B+」로 그것을 해낸다면 다른 자질에 의한 커다란 예외요소가 필수일 것이다.
만일, 순수한 육성력만으로 제4계제를 달성한다면 「육성：A-」가 된다.
「지시」라면 예외적으로 혼성습득은 가능해도, 추가지령이나 「묘수」는 거의 순「지시형」의 특권이라고 할 수 있다.
「육성」에 있어서는 제4계제, 「통솔」에 있어서는 추가임명이나 『익스펜션』
「능력」만이 이 「예외」가 크게 영향을 주지만,
이것은 트레이너의 개성이 직접 표층화하는 『고유 포텐셜』이란 요소가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