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포켓몬 관련 (종족)
페르소나
- 『페르소나』종. 인간의 마음에 깃들어, 그 사람의 마음의 방패로써 따르는 포켓몬.
- 따르게 하기 위해선 트레이너와의 상성이 요구되나, 그것만 맞을 경우 「통솔력」과는 무관하게 따르게 할 수 있다.
- 개체에도 좌우되나, 기본적으로 자아는 희박한 경향이 있다.
- 「능력형」경향의 포켓몬.
- 반면, 「육성형」이 기르는 것이 어려운 포켓몬.
- 트레이너의 정신에 깃들기 때문에, 육성력이 바로 반영되기 힘들다.
- 타인의 『페르소나』포켓몬을 육성한다면, 육성하는 측도 같은 『페르소나』에 대한 적성이 필요.
- 『페르소나』종이 깃든 상태에서 손을 잡아보면, 그 포켓몬의 적정이 있는지 알 수 있다.
- 【숙주에 맞춰 성장하는 성질】
- 트레이너가 「능력」을 높이면 저절로 강해진다.
- 오히려, 계단을 몇 개나 뛰어넘어 강해지는 가능성인 것이 능력형이 사용하는 『페르소나』
- 「육성형」의 『단련』의 능력판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 『페르소나』가 습득하는 『오토』라는 공명능력.
- 「마하타루카자」「마하라쿠카자」「마하스쿠카자」와 같은, 『페르소나』종에 전해지는 주문을 트레이너와 연동시키는 부류의 것.
- 하지만 습득에 「육성:B」를 필요로 하는 탓에, 능력형이라도 브리더를 붙이지 않으면 안 된다.
—-
『마하○○○오토』…
『페르소나』종이 배우는 공명능력.
자신의 「○」의 종족치가 트레이너의 「능력」과 동랭크가 된다.
현재, 「타루카(공)」「라쿠카(방)」「스쿠카(속)」의 3종이 확인되어 있다.
「칸무스」포켓몬
◆「칸무스」포켓몬
「선박」의 혼을 깃들인 아인 포켓몬의 총칭. 인류의 우호종.
원칙적으로 「♀」개체만 존재하지만, 그 종류는 실로 다양.
전 개체 「바다」에서의 활동이 가능하기 때문에,
자신의 타입에 무관하게 「물」기술의 습득은 용이하다.
종에 따라 습성은 다양하나,
전반적으로 충성심이 높은 경향이 있으며, 지능도 높다.
◆「칸무스」/「방위전」「철퇴전」
해역의 수호자라고 불리는 일족.
인류의 우호종이며,
뱃사람이 무사히 목적지로 항해할 수 있도록 호위를 맡아준다.
특정 해역을 지키며, 배를 지켜내는 성질에서,
특성 「방위전」「철퇴전」을 갖는 이가 많다.
◆칸무스포켓몬 「순양함」
구축, 순양, 항모, 전함으로 크게 4종류로 나뉘는 칸무스의 종류.
전체적으로 밸런스 좋은 종족치를 가지고 있으며,
종족에 따라서 특기분야가 세세하게 달라진다.
순양함 중에도 대략적으로 「경순」「중순」으로 나뉘며,
「경순」은 속도중시.
「중순」은 내구중시라고 한다.
◆칸무스포켓몬 「구축함」
구축, 순양, 항모, 전함으로 크게 4종류로 나뉘는 칸무스의 종류.
스피드가 뛰어난 종족치를 가지며, 반면 내구력은 낮다.
종족에 따라 특기분야가 세세하게 다르나, 어지간해선 『선발』경향의 성능.
「시마카제」는 꽤 드문 구축함 중 하나. 구축함 중에서도 스피드가 뛰어나다.
「하마카제」는 구축함의 『금관 사이즈』
내구력은 구축함을 벗어나 있지만, 반면 스피드는 구축함 중에서는 특히 느리다.
◆「칸무스」/『하프』
「칸무스」의 발생기원의 상세는 불명이며,
현재 거의 모든 개체가 「진수부」라 불리는
장소(이계?)에서 탄생한다고 알려져 있다.
그들은 선천적으로 인류에 대해 우호적인 존재이며,
아인이면서도 「배」로서의 성질을 짙게 갖는다.
이 때문에, 인간과 칸무스가 교합할 경우는,
칸무스 측이 의장을 생태병장에서 해제하는 약품을 복용할 필요가 있다.
이 상태의 칸무스는 거의 인간과 동일한 성질을 가지며,
인간과 칸무스 사이에서 태어나는 아이는 반드시 「인간」으로 태어난다.
하지만, 최근 극히 소수이나 「칸무스」와 인간의 『하프』의 존재도 확인되어 있어,
종래의 학설이 부정되고 있는 모양이다.
◆잠수함
「칸무스」의 일종.
「마린다이브」「다이빙」 등의,
「물속」에 숨어드는 기술을 특기로 하는 모양이다.
◆심해서함
심해에서 무한히 솟아오른다고 하는 인류 적성종.
「칸무스」포켓몬은 이것과 적대관계에 있으며,
매일 해상에서 심해서함과 해전을 벌이고 있다.
「구축 이급」등의 하위개체는 자아가 존재하지 않는다.
상위개체는 인간형(아인♀)인 경우가 많아,
이 점은 칸무스 포켓몬과도 공통된다.
속별 포텐셜이 『배틀십』인 점에서,
고양이 포켓몬에게 있어서의 『지바냥』처럼,
칸무스 포켓몬의 사후의 모습은 아닌가 하는 설도 존재하지만, 상세불명.
◆「심해서함」/「침략전」
해역의 침략자라 불리는 일족.
『몬헌』종은 던전의 생태계를 어지럽히나,
「심해서함」은 「배」에 대해 적극적으로 습격하는 종족이다.
「칸무스」는 물론, 객선, 수송선,
심지어 사람을 등에 태운 포켓몬마저 습격한다.
하지만 헤엄치고 있는 인간에 대해서 공격을 가하는 일은 없고,
그들이 공격을 가하는 대상은
「배」와 같은 역할을 가진 자라는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인간의 항로, 칸무스의 서식영역을 위협하는 종이기 때문인지,
특성 「침략전」을 가진 자도 적지 않다.
- 「칸무스」는 크게 【4개】의 계통으로 분류된다.
- 【구축함】【순양함】【항모】【전함】의 4종류.
- 세세하게 나누면 더 이것저것 나눠지나, 대략적으론 이렇게 된다. 종족마다 더욱 성질이 다르므로 어디까지나 기준.
- 구축함… 스피드가 빠르다. 내구는 낮다.
- 순양함… 전체적으로 밸런스가 좋다. 스피드 중시의 「경순」과, 내구 중시의 「중순」으로 나뉜다.
- 항모… 4종 중에서 가장 「체력」이 우수하다.
- 전함… 중화력 타입. 스피드는 느리나 내구와 화력이 우수하다.
- 다른 지방에 존재하는 칸무스는 위와는 성질이 다른 모양이다.
- 칸무스가 모두 「물」타입은 아니나, 과반수 이상이 그렇단 것은 틀림없다.
- 심해서함, 및 바다의 적성종에게서 인계를 지키기 우해, 전신(염화)라는 상호 연락망을 갖추고 있다.
- 「칸무스」를 다수 보유하기 위해선, 조건이 있다.
- 첫 째. 「항구」가 있는 마을일 것――――칸무스를 다수 이끄는 제독은, 해양의 위기에 재빨리 맞서는 자여야 한다.
- 둘 째. 함대를 지휘하는 지휘관으로서의 그릇――――즉 「통솔력」을 갖춘 자여야 한다.
- 개체ㆍ종족ㆍ편성에 따르지만, 4체를 넘으면 확실하게 「통솔:A」의 영역에 다가간다.
- 『천부의 재능』이나 서포터 등으로 통솔력을 보강하면 문제없다.
- 칸무스는, 의장의 개수로 한정적이지만 종족치나 타입을 변경할 수 있다.
- 진수부는 이른바 「칸무스」의 고향으로, 관동양의 심해에 있는 토지를 말한다.
- 인계풍으로 말하자면 「이계」라는 것이 된다.
- 사람이 들어갈만한 깊이가 아니며, 칸무스도 한 번 태어나고 나오면 진수부로 돌아갈 수는 없다.
- 인간과의 사이에서 태어나는 경우도 있지만, 어디선지 모르게 태어나는 것도 또한 포켓몬이란 것.
거인
◆거인
인류의 적성종.
아인형 중에서도, 임전태세가 되면 20m 이상의 「거대화」가 가능한 종족을 말한다.
인간 사회를 위협한 역사가 있기 때문에, 과거에 그 대다수가 구축되었다.
현대에서 적성지정은 해제되었지만, 개체수는 극히 적어,
인간의 영역을 벗어난 산이나 골짜기의 깊숙한 곳에 숨어서 자연에 기대어 살아가는 모양이다.
거인을 기원으로 하는 아종은 많아, 그 상당수는 인류의 우호종이 되어 있다.
삼림, 대지, 불, 번개, 대장장이, 야금과 같은 분야를 상징하며,
그 힘은 경기의 최전선에서 활약하는 강호종에 비견된다.
몬스터 헌터
◆『몬스터 헌터』
야생에서 맹위를 떨치는 적성종.
인간의 영역에 출현하는 일은 드무나,
던전 내에서 인간ㆍ포켓몬 관계없이 위협하는 존재.
번식력이 높고, 또한 태어나면서부터 Lv 50초과.
예외없이 이 분류의 포켓몬은
종족치 600이상을 자랑한다.
속별명칭인 「몬스터 헌터」는,
「괴물을 사냥하는 자」가 아닌 【괴물인 사냥꾼】 을 의미한다.
- 몬헌종의 특징.
- 종족치 전원 600이상.
- 「방어」를 배울 수 없다.
- 아인에게 강하다.
- 따르게 하려면 통솔이 필요.
- 인간이 상대라면 「빈사」상태가 되지 않는다.
- 「도스팡고」「아오아시라」 등의 일부를 제외하면, 필요통솔 【B】에 속한다.
- 자신의 장점인 스테이터스에 따르는 듯한 【능력무시】의 포텐셜을 배우는 경우가 많다.
- 고룡은 아무리 낮아도 최저 「체력:A」
- 강한 개체에게선 희소한 소재가 나온다.
- 고룡은 긴 수명 탓에 개체수는 적다.
마스크드 라이더
◆『마스크드 라이더』
통칭 「라이더」종.
영령 포켓몬인 『라이더』와는 다르지만,
양쪽 모두 「유턴」등의 「유턴」기술의 습득에 뛰어나다.
1호는 『마스크드 라이더』중에서도,
「쇼와」계라는 오래된 분류의 종족인 모양이다.
「유턴 기술」…
이른바 「교대기술」의 통칭.
원작에서는 「유턴」「볼트체인지」등.
『라이더』와 『마스크드 라이더』는 성능이 비슷하다고 한다.
그렇다면 영령계가 습득하기 쉬운 『기승』을 높은 랭크로 사용해낼 수 있는 것도 또한 『마스크드 라이더』라는 것.
『마스크드 라이더』는 단련을 쌓으면 전용의 병장(바이크)를 손에 넣는 모양이다.
『마스크드 라이더』도 발전하면 「추격」반감+『기승』효과.
「유턴」을 주체로 하는 만큼, 자연히 「유턴」대책을 습득하는 모양이다.
관동 18룡
- 관동지방 원산의 「18」의 드래곤 포켓몬.
- 「18」이란 숫자는 발견 당시의 것으로, 아종도 포함하면 20종을 넘는다고 한다.
- 노말:미시카/토가젤/디알로
- 불꽃:모트로/불가노/보르가논
- 물:사메노코/블루소/스크레이드
- 전기:레란/블리츠/라이오트
- 풀:리콘/바라나/플란트라
- 얼음:마고레/조엘/오레크스
- 격투:케브라/크리가/하이랜더
- 독:포와즈/미스트로/고핀/미아즈모
- 땅:카무카데/구카루가/엘드런
- 비행:파넬/오존트/에어리우스
- 에스퍼:오브리/시백트/테스가드라
- 벌레:후카마/예거/기가맨트
- 바위:트리케라/다이나소/트라이노스
- 고스트:히토츠메/타타리메/미스테리아
- 악:이빌/바이스/엄브라
- 강철:시로로스/비앙크/알비노스
- 『천부의 재능』
- 코론/아라타츠/신류우
- 당초 발견된 18종의 뒤에 발견된 18룡의 상위종.
- 마키나/아르마/골라이어스
- 롯사레
- 티아모/티앙크(♂)/티앙카(♀)
츠루기
◆『츠루기』
검주(劔冑)라고 적는다.
「무라마사」로 대표되는 도 포켓몬.
가장 유명한 「무라마사」의 일족은,
사후의 혼을 『츠루기』로 하는 계약 아래,
인간에게 요도가 가진 이능을 부여한다고 전해진다.
적성종은 아니나, 인계에서는 대단히 「사연」이 많은 종족이며,
작중에서는 나나미가 예로 든 「독약」이라 부를만한 외법을 가지고 있는 포켓몬이다.
반면, 「츠루기」의 일족의 대다수는 인간을 잘 따라,
불길한 「사연」을 도외시하면 따르게 하기 쉬운 종족이기도 하다.
흡혈종
◆『뱀피릭』
「흡혈종」이 가진 속별 포텐셜.
「흡혈종」이란,
크게 보면 「인간의 피를 즐겨 섭취하는 포켓몬」을 가리킨다.
일견 적성종으로 여겨지나,
「흡혈종」 중에서도 「적성종」으로 분류되는 종족은 전체의 1/3미만이다.
극론을 말하자면 「모기」나 「거머리」형 포켓몬도 「흡혈종」인 것이다.
본래는 이 「1/3」에 포함되는 적성종을 「흡혈귀(종)」이라 호칭한다.
「흡혈귀」는 흡혈종 중에서도 강력하며 특이한 포텐셜을 다수 습득한다.
◆흡혈귀
일반적으로 「제1흡혈지정종」이라 불리는 포켓몬들.
반드시 인간(아인)의 혈액을 필요로 하는 종족.
제2흡혈지정종보다 훨씬 수가 적고, 실물을 일생 보지 못하는 트레이너도 드물지 않다.
보통의 던전은 물론, 당연히 풀숲에서도 서식하지 않으며,
야생이라면 「이계」나, 인간이 폐기한 도시, 「관」 등을 둥지로 하는 케이스가 많다.
인간이 야숙을 싫어하는 것처럼, 흡혈귀도 높은 자존심 때문인지 야만스런 환경을 싫어한다.
『몬헌』 중에도 「고룡」이란 동종보다 고위의 존재라 부를만한 종이 있는 것처럼,
「흡혈귀」 중에도 【귀족】이라고 할만한 포켓몬이 있다.
「흡혈귀」의 대다수가 『고유종』이라고 하는 것은, 이 「귀족」이라 불리는 존재가 관계하고 있다.
「흡혈귀」는, 원종인 「진조」라 불리는 포켓몬에게서 파생된 존재.
그 「진조」에게 얼마나 「피」가 가까운지가, 흡혈귀를 「귀족」과 그 이외로 나눈다.
(마찬가지로 「거인」 등도 원류라 여겨지는 혈통으로 성질이 판별 가능하다고 한다.)
「재생능력」「대ㆍ아인에의 능력」「귀족으로서의 고도의 이능」「고위계약」
그들의 능력은, 「흡혈종」이라 불리는 다수의 포켓몬과는 일선을 긋는다.
흡혈귀에게 있어서 「인간」이란, 「피주머니」라고 딱 잘라 말할 수는 없다.
이상할 정도로 인간을 사랑하면서도 개인이 아닌 「종」으로써의 인간밖에 사랑할 수 없는 포켓몬도 있는가하면,
종으로써의 인간을 쓰레기처럼 여기면서도, 따르는 주인만은 무엇을 걸어서라도 지켜내려는 자도 있다.
그만큼 「흡혈귀」와 인간은 복잡한 인연이 있다.
정말로 그저 포식대상으로만 생각했다면, 「흡혈귀」가 경기의 무대에 등장할 수는 없었을 터.
「B」랭크 이상의 파티라면, 「제1흡혈지정종」을 PT에 참가시키는 것도 허가받을 수 있다.
대개의 경우는 겨우 1체 정도지만,
PT로서의 실적이나, 스폰서 조직의 성질에 의해 다수의 「흡혈종」을 소속시킬 수도 있다.
인계에 사는 자의 대부분은, 자신의 주인(또는 시종)인 트레이너에게, 정기적으로 피를 받고 있다.
한 번에 흡혈하는 양은 그리 많지 않다.
적어도, 며칠에 한 번, 건장한 성인 남성이 한 번에 3명에게 흡혈당해도 일상생활에 지장이 생기지 않을 정도.
흡혈귀가 느끼는 피의 맛은, 인간의 개체차 이상으로 흡혈귀 자신의 감성에 따르는 것이 크다.
그 때문에, 대개 흡혈귀가 느끼는 피의 맛은, 동일인물에게서 빨더라도 서로 다르다.
- 「흡혈종」의 지정은 3단계 존재하며, 제2흡혈지정종은 아인형이며 흡혈이 기호인 자를 가리킨다.
- 제1흡혈지정종은 흡혈을 필수로 하는 종족. 적성종.
- 「제1흡혈지정종」과 「제2흡혈지정종」의 차이는 「식사」와 「기호」의 차이.
- 잠재적으로 「제2흡혈지정종」에 포함되는 포켓몬은 많다.
- 한 가지 기준으로 『뱀피릭』에 의한 흡혈능력을 가졌는가의 여부, 라는 것도 제시되어 있다.
조이드
◆『조이드』
「조이드」종은, 「강철」포켓몬을 쓰러트리는 것으로 체력을 회복한다.
하지만, 그 중에서도 희소한 『오가노이드』는,
「빈사」상태가 되는 것으로 『조이드』포켓몬의 힘을 극한으로 높이는 포켓몬이라고 한다.
『트랜스포머』와 생존경쟁을 하고 있는 모양이다.
디지몬
◆『디지몬』
『디지털바이러스』『디지털백신』
중 하나를 보유한 포켓몬.
십수종의 원종에서 막대한 종류의 아종, 진화계가 존재하나,
그 대다수가 「방어」등의 기술을 습득할 수 없다.
「통솔형」의 『스카우터』나
트레이너의 『데이터 애널라이저』와 상성이 좋고,
거의 모든 종족이 필요통솔 「C」이하로 따르게 할 수 있다.
* 모든 디지몬종은 『스카우터』의 적성을 갖고 있다.
메달로봇
◆『메달로봇』
통칭 「메다롯트」포켓몬
「MS」종과 마찬가지로 다양한 속별 포텐셜을 습득한다.
종족치는 현대종으로는 중견 클래스지만,
육성에 의해 습득하는 속별 포텐셜이나,
생태병장의 변경이 용이한 점에서, 「육성형」경향의 포켓몬이라고 할 수 있다.
초기 속별 포텐셜인 『메달로봇』에 의해,
실제 내구력은 스테이터스 이상으로 높고, 밸런스가 좋다고 여겨진다.
몽마
◆몽마
인류의 적성종 중 하나.
생물에게 「꿈」을 보여서,
그 사이에 생명력을 빼앗는 포켓몬.
생물의 의식이나 정신에 직접 간섭할 수 있는 종족.
독심, 세뇌, 기억소거 등, 「꿈」을 매개로 의식을 조종한다.
기록에는 과거에 마을의 주민이 하룻밤만에 미라가 된 사례도 있으며,
무절제하게 힘을 발휘하는 몽마는 인계에 있어서 큰 위협이다.
한편으로, 인간에 종속되는 것으로 제어하기 쉬운 종이며,
적성종 중에서는 비교적 공존하기 쉬운 부류다.
(※제1흡혈지정종보단 용이, 제2흡혈지정종보단 곤란.)
◆몽마와 계약
「고위계약」 특히, 주종의 혼(생명)을 잇는 타입의 것은,
주종의 공감능력을 높인다고 한다.
독자적인 『유대』의 습득이 여기에 해당한다.
야루오의 『리본메이커』는 이 계약에도 작용하여,
렌에게는 야루오의 육성이 보다 높은 레벨로 반영되는 모양이다.
- 「몽마」에는, 일반적으로 알려진 사람이나 식물 등의 정력, 생명 에너지를 먹이로 하는 타입과, 「꿈」이란 이계(필드)에 둥지를 트는 마물 2종류 존재한다.
- 후자는 숙주의 무의식을 둥지로 삼아, 반드시 숙주의 꿈에 나타나며, 숙주는, 몽마의 존재를 알아차리지 못하면 꿈의 영역에 삼켜져서 죽는다.
- 이쪽이 본래, 본질적인 의미에서의 적성종으로서의 「진성몽마」ㅇ며, 개인에 대한 위험성은 병마를 뛰어넘는다.
키리시마
◆키리시마
「닌자 마을」에 존재하는 포켓몬의 일족.
혈연이나 종족에 관계없이,
그 시대에서 가장 재능이 뛰어난 닌자가 『천부의 재능』을,
그 시대에서 가장 신체능력이 뛰어난 닌자가 『금관 사이즈』를 “습명”한다.
습명한 자가 『천부의 재능』『금관 사이즈』가 되기 때문에,
엄밀한 의미에서 「키리시마」라는 종은 존재하지 않는다.
어째서 혈연이나 종족에 관계없이 습명하는 것으로 『천부의 재능』을 얻을 수 있는가,
그 메커니즘은 밝혀지지 않았다.
가장 유력한 설은,
닌자 마을과 초대 「키리시마」가 어떠한 「계약」을 사용하고 있단 것이나,
이것도 진위는 밝혀지지 않았다.
넷네비
◆「넷네비」종
일반적으로 「지시형」경향이라고 알려진 포켓몬의 일종.
넷 세계에 서식하는 포켓몬들이며,
박스에서 특정한 과정을 밟는 것으로 포획이 가능.
『트랜스미션』이라 불리는 『지령』 변환 능력이 특징.
지시형은 물론, 지시가 낮은 트레이너에게도 중요하게 여겨지는 힘이다.
「전기」기술을 많이 배우는 경향이 있다.
아라가미
◆「아라가미」종
일반적으로 「통솔형」 경향이라고 하는 포켓몬의 일종.
편식인자라 불리는 세포에 의해,
모든 것을 포식할 수 있는 생태를 가진다.
과도한 편식에 의해 던전의 나무들,
바위 등이 모조리 먹히는 경우도 있어,
환경파괴의 관점에서 생태계를 교란시키기 쉬운 적성종이다.
같은 필요 통솔 「B」인 「몬헌」종과는 천적관계이며,
같은 던전에 서식하고 있을 경우 장절한 영역투쟁이 벌어진다.
인간의 맛을 알아버린 개체가 『히토쿠이』로 진화한 사례도 보고되고 있으며,
그러한 「아라가미」를 쓰러트리기 위해 『갓이터』라 불리는 종이 존재한다.
아라가미에게는 『전용』을 사용한 「기능확장」으로, 「아라가미탄」이란 기술이 있다.
아라가미탄(○)…특수/○/150/─/단일/±0/비접촉/필중기술. 「방어」등의 기술을 관통한다. 「파동」「탄」등의 기술. (*타입은 『전용』에 따라 달라진다.)
이것과 『갓이터』의 『혈기』(블러드 아츠)의 콤보는 천적 관계라도 따르게 할 수 있는 「통솔형」만의 것.
신비한 일이지만, 「천적」관계인 종족인데도 경기에서의 연계는 우수한 관계인 것이다.
「침략전」과 「방위전」인 「칸무스」「심해서함」
『아라가미』와 『갓이터』도 마찬가지라 할 수 있다.
- 아라가미는 포식에 의해 체력을 회복하여, 그것으로 포텐셜을 발동시키는 것이 기본전법.
—-
버스트 링커
◆버스트 링커
공명가속능력 『버스트 링크』를 가진 종족.
「적」「청」「녹」의 삼원색을 기본으로,
각각이 「원격」「근접」「방어」와 같은 장점을 갖는다.
Lv300을 넘는 것으로,
『심의 시스템』『언리미티드 버스트』
와 같은 고위의 속별 포텐셜을 획득한다.
각각의 「색」에 「왕」이라 불리는 『천부의 재능』을 가진 포켓몬이 있어,
동색이라면 누구에게든 『천부의 재능』을 계승하는 것이 가능.
또, 통상 컬러차트와는 별개로 존재하는
『메탈컬러』라 불리는 희소종은,
상태이상에 대해 강한 내성을 가진다고 한다.
『언리미티드 버스트』…
1/시 「타임」을 사용할 수 있다.
「버스트 링커」가 습득할 수 있는
고위의 『속별』포텐셜.
버스트링커의 가속능력에 의해,
트레이너에게 사고가속을 가능하게 만든다.
디스가이아
◆「디스가이아」종
「무한히 레벨이 오른다」라고 전해지는 종족.
일반적으로 육성형 경향의 포켓몬으로 여겨지나,
상기의 일화의 진위는 밝혀지지 않았다.
다른 포켓몬에 비해 레벨이 오르기 쉽고,
상대의 「Lv」을 정확히 파악하는 능력을 갖는다.
아사기와 같은 『고유종』도 많고,
전법도 개성이 강한 포켓몬이 많다.
건담
◆「건담」
「MS」종 중에서도 특히 강력한 성능을 갖는 종족.
자쿠 등 다른 「MS」종과 비교하면 다소 개체수가 적은 경향이 있다.
시대마다 『천부의 재능』이 자동적으로 계승되는 생태가 있으며,
『천부의 재능』이 계승되는 종족은 반드시 최신의 종이라는 법칙이 있다.
정령
◆『고위정령』
고대종의 다음 정도로 오래된 유서깊은 종족.
먼 과거에 「페어리」타입은 없었다고 하며, 고위정령은 최초의 「아인」이라는 이야기도 있다.
그 때문인지, 고위정령의 원종은, 반드시 「노말」타입을 포함하고 있다.
지방에 따라서 「불꽃」이 「살라만다」거나, 「나무」가 아니라 「바람」이라는 둥의 제설이 있다.
「불꽃의 정령(이프리트)」「물의 정령(운디네)」「흙의 정령(드워프)」「나무의 정령(엘프)」등이 곧잘 【4대정령】으로 여겨진다.
고위정령은 개체차가 큰 종족으로, 개체명을 원하는 경향이 있는 모양이라, 인간처럼 십인십색, 일반적으로 어떻다고 말할 수는 없다.
『하프』도 많아서 『변종』도 많아지며, 개체마다의 차는 크다.
「고위요정(정령)」의 【권속】에 해당하는 종족으로, 임프나 고블린 등의 「저위요정(정령)」도 있다.
◆이프리트
불꽃의 고위정령으로 태고의 아인.
♂는 고위정령 중에서는 가장 아인에서 떨어진 육체구조를 하고 있으며
인간에게 포획되는 것으로 아인의 모습을 취하게 된다고 한다.
불꽃은 발전과 파괴를 관장한다.
직접적인 전투력은 고위정령 중에서도 특히 높고,
다른 「불꽃」포켓몬처럼, 「가열」등의 힘에 고수준으로 적응한다.
화산에 서식하는 경우가 많고,
이프리트를 포획하는 것은 「불꽃」사용자에게 있어서 일종의 솜씨시험이라고도 할 수 있다.
인계에 친숙해진 다른 고위정령과 달리,
포획난이도가 높은 점에서 「C」랭크 이하의 대회에서는
좀처럼 그 모습을 볼 수 없다.
◆운디네
물의 고위정령으로 태고의 아인.
고위정령은 인간에 가장 가까운 아인이라고 하며,
성숙한 운디네는 트레이너로서의 스테이터스도 획득한다고 한다.
운디네는 깨끗한 물가에 집락을 형성한다.
운디네가 사는 샘이나 호수에는 자연히 정령의 가호가 부여되며,
서식하는 포켓몬들에게 다양한 은혜를 내려준다.
인간의 영역에서 떨어진 비경에 사는 경우가 많기 때문인지, 대단히 호기심 왕성.
영웅에게 성검을 주었다는 화려한 전승도 있는가 하면,
때론 수재로 인간의 영역을 습격하는 요마와 같은 전승도 있는 모양이다.
◆드워프
흙의 고위정령으로 태고의 아인.
고위정령은 인간에 가장 가까운 아인이라고 하며,
성숙한 드워프는 트레이너로서의 스테이터스도 획득한다고 한다.
드워프는 대장장이ㆍ야금기술이 뛰어나며,
「강철」을 다루는 기술을 숙지하고 있다.
남성ㆍ여성 모두 통틀어 키가 작지만 근력은 강하고,
그 육체는 다른 아인과 비교해도 완강하다.
삼림이나 동굴에서의 생활을 선호하는 자가 많지만,
인계에서 선수를 하는 자도 적지 않다.
◆엘프
나무의 고위정령으로 태고의 아인.
고위정령은 인간에 가장 가까운 아인이라고 하며,
성숙한 엘프는 트레이너로서의 스테이터스도 획득한다고 한다.
엘프는 숲 속에서 독특한 질서를 통해 생활을 영위하고 있다.
전승에 의하면 장수한다고 알려져있지만,
이것에는 과장이 섞여있어,
기껏해야 일반적인 인간의 1.2∼1.3배 정도의 수명이다.
인간과도 밀접하게 관계하는 종족이며,
고위정령 중에서는 특히 인계에 진출하고 있는 자가 많다.
갓이터
◆갓이터
적성종 「아라가미」가 가진 「오라클 세포」를 보유한 아인. 인류의 우호종.
「오라클 세포」간의 자식작용에 의해,
아라가미에게 효과적인 공격을 할 수 있다.
「시크잘」「후지키」「아마미야」등의 세컨드네임을 지니며,
인간처럼 개체마다 퍼스트 네임을 자칭하는 경향이 있다.
(최초의 갓이터는 상기의 이름을 가진 인간이
오라클 세포를 주입한 것으로 포켓몬이 됐다고 전해진다.)
갓이터는 거의 모든 개체가 「근거리형」「원거리형」으로 나뉜다.
전자는 「검」등에 의한 물리공격을 특기로 하고, 후자는 「탄」등에 의한 특수공격을 특기로 한다.
최근, 이 양쪽의 성질을 겸비한 「신형」이 등장하고 있지만, 아직 개체수가 적어 희소하다고 한다.
「신형」은 「물리」「특수」양쪽을 특기로 하는 반면, 방어성능에 난점이 있으며,
이것을 「방패」등의 생태병장 등으로 보완하기 위한 연구도 일부에서 진행되고 있다고 한다.
병마
◆(-◎-)병마도감(일부발췌)
・A.오리제…
최약이며 최다의 병마. 감염하는 것으로 「감기」를 일으킨다.
대개는 2, 3일로 치유된다. 위험도는 낮다.
・페스트…
가장 유명한 병마.
「흑사병」을 흩뿌리는 위험한 존재이나,
「페스트 의사」에 의해 치유ㆍ예방방법이 확립되었다.
・가브라스…
「몬헌」종.
생물의 체취를 「고룡」이 좋아하는 냄새로 변화시켜 마을에 고룡을 불러들인다.
관동에서는 100년 전에 쿠치바의 대침공의 원인을 만든 것으로 유명.
・고어 마가라…
「몬헌」종.
「광룡 바이러스」에 의해 야생 포켓몬을 발광시켜, 생태계를 크게 교란시키는 존재.
・「???」…
고어 마가라가 야생에거 오랜 시간을 걸쳐 성장한 모습.
「병」을 다루는 고룡으로 전승에 그 존재가 기록되어 있다.
・「???」…
그 존재를 아는 것●로피피☆囂㎎㍗㌧∇〓¥$
감염 바바바¶¢£#★▲◆ 누구도 ○○에게 이길 수 없다. 무적.
토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