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팝티마스◆t6QhVJHDXI가 연재 중인
[바이올렛은 포켓몬과 함께 꿈을 찾는 여행을 하는 듯 합니다]에서의
체육관 챌린지 중 챌린지 미션에 대한 설명을 정리한 문서
챌린지 미션이란
체육관 도전 중 관장과의 시합에 앞서, 통과해야 하는 일종의 1차 난관.
물론 2차 난관은 관장과의 시합이다.
각 체육관마다 챌린지 미션은 다르며, 보통은 관장들의 아이디어를 채용하는 것 같다.
다만 등걸체육관과 추소체육관처럼 유사한 챌린지 미션이 있을 수 있다고 한다.
메이저 체육관 챌린지 미션
등걸체육관의 챌린지 미션
구태여 명칭을 붙이자면 서브 트레이너 연속 격파
작중에서는 이리야의 판단 아래 스킵되어 진행되지 않았으나, 기본적으로 2명의 서브 트레이너들을 쓰러뜨리기만 하면 되는
첫번째 체육관답게 쉬운 편의 미션.
다만 회복없이 바로 진행해야 한다는 점에서는 살짝 어려운 감이 없잖아 있다.
서브 트레이너를 모두 쓰러뜨리고, 관장에게 도전하기 직전에 회복할 시간은 주지만 배틀 엔트리를 수정할 수는 없다.
서하체육관의 챌린지 미션
명칭은 움직이며 명중시키기
아래의 3가지 표적을 챌린저가 맞춰야 한다.
1. 움직이지 않는, 근거리~중거리 위치의 표적(별도의 보정/역보정 없음)
2. 조금 더 멀리 떨어진 중거리~원거리 위치의 표적(보정/역보정 존재)
3. 2에서 움직이기까지 하는 표적(2보다 강한 보정/역보정 존재)
이 3가지의 조건 아래 [바이올렛의 0 100 다이스 + 직하 1 50 다이스]가 [주사위의 1 100 다이스]보다 높아야 한다.
아이리스필이나 문하생이 말하기를 힘을 써야 한다고 하며, 실제로 던져서 맞추든 쏘아서 맞추든 최소한의 힘 정도는 요구하고 있다.
표적을 맞추지 못할 때마다 서브 트레이너와의 배틀이 시작되며, 별도의 회복을 하지 못하고 바로 다음 표적을 맞추는 판정으로 넘어가기에 주의할 것. 물론 관장과의 시합 전에는 최소한의 회복할 시간을 준다.
다만 바이올렛이 그랬던 것처럼 연화도장에서의 연습을 통해 보정/역보정 수치를 변경하여 쉽게 클리어 가능.
토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