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마스_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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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냐 데그레챠프
비고
- 「두 시의 노라캣」에 '익명의 서포터'라는 이름으로 사연을 투고.
- 담당 트레이너가 커피 금지령을 내리고 팀 전체에 홍차를 강요한다고 주장했다.
- 자기만 빼고 나머지는 전부 홍차 애호가. 본인은 커피 애호가.
- 사실상 전혀 익명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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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