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앵커/다이스】 단장 데키나이오는 가챠가챠 ! 용병단을 이끄는 것 같습니다의 의뢰를 정리한 문서.
진행중인 의뢰, 해결한 의뢰들과 결과를 서술한다. 해결한 순서대로 정렬
참치들이 앵커한 의뢰, 어장주가 써놓았지만 골라지지 않은 의뢰들을 정리한다.
※어장주님의 말씀 : 아, 만약 등장한 의뢰와 캐릭터가 겹치는 경우에는… 모르고 앵커하셨을 수 있으니 걸리면 다시 앵커 부탁드립니다.
아직 3개 선택지에 등장하지 않은 의뢰는 캐릭터 앵커가 우선입니다. 의뢰인의 AA를 바꾸거나 의뢰가 없어집니다.
이 점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참치들이 앵커한 의뢰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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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술사 토투리아 헬몰트 |
아이템 사용 시험II 새로운 아이템을 만들었습니다. 아이템을 사용해서 무언가 개선할 점이 없는지 실험해주실 지원자분을 구합니다 |
중앙경비대 대원 중세모브병사aa |
북방도로 부근에 있는 오크무리가 길가에서 난동을 부리고 있다. 토벌대를 조직중이니 참가를 원하는 용병대는 튜나시티 북부경비대 지부로 오도록. |
파이로(팀 포트리스2) |
(의뢰서에 고블린 마을이 그려져 있고, 고블린 마을이 불타는 위로 무지개가 그려진 아스트랄한 그림이 그려져 있다. 아무래도 고블린 마을을 불태워달라는것같은데….) |
오오츠키 반장(도박묵시록 카이지) |
요새 도적들이나 몬스터들이 기승이라 호위없이 다니기엔 위험해. 튜나시티 옆동네인 스레딕시티까지 마차를 호위해줘. 운송도중 도적이나 몬스터들을 퇴치해주면 추가보수를 줄거야. |
오키타 얼터(페그오) |
누군가 내 수영복을 가져갔다. 절대 용서못해. 4년쨰 수영복 서번트가 안 나오다니 절대 용서못해 딜라이트 .그런고로 내 수영복 가져간 놈을 쳐죽여버려주길 바래. 응? 원래 오키타 얼터랑 말투가 다르다고? 원판 아니냐고?……………………………………네놈, 너무 많은 걸 알았군(번쩍) |
여신 ALICE(란스) |
흰고래를 잃어버려서 찾는것을 도와주면 좋겠다 |
튜나타운 중앙경비대 부대장 블랙★록슈터(블랙★록슈터) |
동부방면 외부도로쪽에 존재하는 자그마한 숲에서 뿔토끼들이 이상번식했다고 합니다. 불어난 뿔토끼들 중 일부가 가까운 도로로 다가가 지나다니는 사람들을 공격하는 경우도 있으니, 해당 숲으로 가서 뿔토끼들을 토벌해주시기 바랍니다. 토벌수가 적은면 의뢰에 의미가 없으니 최소 20마리 이상은 토벌해주시길. 토벌증거는 토끼뿔로 받겠습니다. |
최근 튜나타운 슬럼가에서 다수의 실종자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실종자들이 발생하는 원인을 찾아주시길 바랍니다. 실종사건의 범인을 직접 잡아와도 상관없지만, 그에내한 확실한 증거를 제출해야 합니다. |
이번분기 신입 경비대원들의 훈련을 위한 보조요원을 모집중입니다. 이번 신입훈련의 훈련주제는 범죄자의 추적, 체포및 범죄좌 운송등에 대한 훈련입니다. |
자아를 가진 독림 골렘 - 토머스(/か行/き/きかんしゃトーマス.mlt) |
마탑과 껄끄러운 관계라서 야매 수리공에게 수리를 받았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내 몸에 있는 귀중한 부품을 빼돌린게 틀림없다. 야매 수리공에게 대가를 치르게 하고(무리라면 이 부분은 안해도 된다) 내 귀중한 부품을 되찾아와주거나 그 대용품을 구해다줘 |
헌터(블러드본) |
100마리가 넘는 좀비무리가 북쪽 동굴안에서 동면을 하고있다. 본디라면 나 혼자 처리할수 있겠지만 통솔형 한마리와 이를 지키는 강화종 2마리가 있더군. 일반 좀비는 내가 막고있을테니 통솔형을 처치해주게나. 통솔형만 처치하면 일반 좀비는 내가 전부 쓰러트릴수 있다네. (몇명이서 오든 상관은 없지만 기습을 원한다면 3명으로 와주게나) |
타마키 아코(온겜신부) |
길드전 도중 발렌슈타인 길드에게 배신을 당했습니다. 확실히 복수할 수 있게 정보를 모아주세요. |
키시베 로한 |
만화소재를 위한 추가적인 샘플이 필요하다. 이번에는 고블린을 몇마리 포획해주길 바란다. |
데키나이코 |
게임개발부는 중대문제입니다. 새로 발매될 게임의 CF 촬영에 협조 부탁드립니다. |
의뢰-휴가때 일하면 죽는 병에 걸렸다… 의뢰인-정합기사단 소속 뱀파이어 헌터 반 헬싱(반 헬싱 다크니스 블러드) |
의뢰내용- 4일후에 휴가로 떠날 온천도시에서 뱀파이어가 나타났다는 정보를 입수했습니다. 휴가때에도 일하기는 싫습니다. 알아서 처리해주세요.5) |
교회 수녀 카밀라 - 집나간 성기사 수색 |
갑자기 교회에서 뛰쳐나간 성기사를 찾고 있습니다. 교회에서 맡고 있는 고아원의 아이들에게 한마디 이야기도 없이 갑자기 사라져버려서 애들이 많이 걱정하고 있습니다.정말이지! 나가면 나간다고 한마디라도 하고 나가면 어디 덧납니까! 빨리 돌아와서 애들 안심시켜주세요.6) |
구다오-금테를 괴롭히고 싶어 |
으히히히히 멀린 또 안나왔어 으히히히 성정석 폭파!금테 가지고 있는 놈들이 너무 미워!금테(4성 이상)을 저성 수행사제로 이길 수 있다는 걸 보여줘!(요약-앨리스 vs 저성 파티로 이기기)보상-성배(장비템-금테(4,5성)인 캐릭터 상대시 데미지에 보정) |
길가매쉬(여성)(fate)-멀공슼없찐 보는 맛이 개꿀맛 |
으하하하하하. 구다오 놈 또 다시 폭사했군!금테는 항상 동테보다 우열하다는걸 보여다오!(요약-앨리스vs 저성 파티들을 유린하기)보상-에아(장비템-동테인 캐릭터 상대시 데미지에 보정) |
모리어티 교수 |
지하에 감금 시설… 이 아니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어트랙션 시설을 만들려고 한다네. 좀 도와주겠나? 보상은 팀단위가 아니라 와준 인원 단위대로 쳐주겠네. |
아트라의 충혹마 - 아라크네의 육아용품 |
아이들을 기르는데 필요한 물품을 구합니다. 전갈과 도마뱀을 각각 4마리씩, '산채로' 잡아와주시기 바라네요. 전갈과 도마뱀은 남부사막에 주로 서식한다고 하니, 그곳에서 구해와주시기 바랍니다. 죽은 마물들은 안타깝지만 아이들을 기르는데엔 신선도가 부족하니 매입하지는 않을게요. |
정합기사단 사무장 : AA '미정' |
“왠지 우리 단원들이 어디론가 하나 둘 사라지고 있는 것 같은데…. 사라진 단원들을 찾아오는 건 둘째치고 원인의 파악이 필요할 것 같구만. 도와주겠나?” |
쌍둥이 자매 이리야, 클로에(타입문) |
그 쪽 길드에 우리 쓸데없이 섬세한 큰 오빠가 있다고 들었습니다. 사고 치고 교도소에 들어간 후에 출소했다는 말도 없이 바로 일하러 떠난게 괘씸해서 얼굴 좀 보려고 길드에 자주 와봤지만 그때마다 자리에 없었습니다. 이번에는 어디 안 도망가게 좀 붙잡아 주실 수 있나요(여기만 유독 힘이 들어가있다.) |
참치시립마도연구소 소장 히라기 세이쥬로(팔명진) |
그쪽이 요즘 유명세를 타고 있다는 길드 데키데키키인가? 전투와 관련된 의뢰뿐만 여러 잡다한 의뢰도 받는다는 소문에 따라 부탁할 것이 있네. 내겐 외동아들이 있는데 그게… 내가 결혼을 해서 낳은건 아니고 어쩌다가 얻게 된 아들인데, 아들과 친해지려고 다가서면 내 얼굴만 봐도 욕을 하고 어디론가 사라지네. 내가 아들을 위해 여러 노력을 해 봤는데 다 실패했네 내가 아들과 친해지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 조언을 해주게 만약 도와준다면 내가 아끼는 도구를 주겠네 |
요다 |
말년에 받은 제자놈이 자기 비행선을 늪지대에 빠뜨려버렸다네. 이건 틀렸다고, 못 건져낸다고 징징대는게 꼴보기 싫어서 내가 건져내주겠다며 큰소리를 쳤다만… 이 빌어먹을 우주선놈이 보기보다 드럽게 무거운게 아닌가? …제자 앞에서 큰소리 친 체면도 있고 하니 어찌됐든 내가 견져내긴 낼터이니…. 조금만 도와주시겠나? |
스가 쿄타로 |
살가운 가을이 지나고 겨울이 오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잘지내고 계시는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잘지내고 있습니다 주옥 같은 시간들을 테루누나와 사키에게 보호되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세상 돌아가는 일도 모른체로 마작에만 열중하는 삶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래도 이런 생활도 이제 익숙해지고 있습니다. 이만 마치기 전에 요맘때에는 감기가 유행하니 건강의 주의하셔서 건강한 모습으로 또 뵙고싶습니다. |
미식가의 의뢰 (의뢰인 : 토리코) |
튜나 타운 남쪽에 맛있기로 소문난 얀쿡 무리들이 나타났다고 하는군. 모험자들에게는 선생이라 불리는 존재이고, 미식가들에겐 상당한 진미이기도 하지. 내가 직접 구하고 싶기는 하지만 마침 나도 거절할 수 없는 의뢰가 생겨서 정보 길드를 통해 상당히 유능하다고 보장받은 이 길드에 의뢰를 남긴다. 마음같아선 3마리 정도는 잡아와 주길 바라지만, 힘들다고 생각되면 1마리라도 상관 없다. |
의뢰인-장 피에르 폴나레프 |
완전히 이해의 범주를 뛰어넘었지만 있는 그대로의, 지금 있었던 일을 얘기할게[ 눈앞에서 방금까지 얘기하고 있었던 친구가 혀, 머리카락, 스탠드를 순서대로 잃어버리면서 영혼까지 잃고 쓰러졌다 ]무슨 소리를 하는건지 모르겠다고 생각하겠지만 나도 무슨짓을 당한건지 모르겠어. 머리가 어떻게 되는줄 알았지만 함께 있었던 죠스타씨 덕뿐에 정신을 차릴 수 있었어. 정신을 차린후에는 죠스타씨의 염사로 이런짓을한 녀석들을 찾았지만 알아낸것은 [ T U N A ]라는 네글자뿐이였어 정보길드의 의뢰해서 [ T U N A ]를 조사해보았지만 아무런 정보도 얻지 못했어. 그러다가 너희 길드의 소문을 듣게됬어. 조사하면 할수록 내가 알고있는 길드와는 본질적으로 다르다는게 느껴졌어. 부탁이야. 무언가 아주 작은 단서라도 좋으니깐 [ T U N A ]에 대해서 알아와줬으면해. |
니나(신데마스)<오빠가 잘자게 해주세요> |
퉁퉁이 친오빠가 요즘 잠을 못자서 처자게 해주고 싶은 것이에요 |
조커(DC) |
데키데키키에 설립때부터 관심이 있었던 팬입니다. 그런 팬으로서 아~주 사소한 부탁을 의뢰해볼라합니다.평소부터 같이 놀기도하던 박쥐가 가족이 생기면서 근심과 걱정이 끊이지 않는것 같습니다.그래서 박쥐의 걱정의 원인을 대신 제거해줄려고합니다. 함께 따라와서 도움을 줄수 있습니까? 이번 의뢰는 팬으로서한 의뢰이기에 보수를 선금으로 보냅니다. |
북두신권 도장 사범대리 라오우(북두의 권) |
단도직입적으로 본론만 말하겠다. 동생인 토키(사키)에 몸상태가 나빠지고 있다. 나는 보양식인 티가렉스의 심장을 구하러 잠시동안 자리를 비우니 호위를 의뢰한다. 단 ! 나보다 약한 녀석에게 호위를 맞길 수 없다 ! 나와 싸워서 3턴이상 버터야만 이 의뢰를 받을 수 있다 ! |
데몬 서머너 인수라(여신전생) |
사교의 관이 문을 닫아서 개인적으로 악마합체사업을 해볼라고합니다. 그렇기에 악마합체 실험을 하는것을 도와주실분을 구합니다. 참고로 처음 해보는거라 합체사고가 많이 일어날겁니다. 위험한게 튀어나올 수도 있으니 성기사 같은 분을 제외하고 와주시면 좋겠습니다. 사례로 악마소환 프로그램이 인스톨된 COMP와 악마를 하나만 준비하셔도 악마합체를 꽁짜로 해드리겠습니다. |
불의 군주 라그나로스(WOW) (/A・0・記号/W/Warcraft.mlt) |
요즘들어 집근처의 벌래들이 많이 생겼다. 내가 직접 움직여서 해결할수도 있지만 그랬다간 1달전에 장만한 나의 집도 같이 불타버린다. 그렇기에 너희 같은 필멸자들에게 나를 도와줄 수 있는 기회를 주도록하마. |
배관공 루이지(마리오) |
배관공 부트캠프를 하기전에 하수도를 한 번 정리할 계획이다. 하수도에서 생존하는 촉수, 폐기된 실험체들, 돌연변이 쥐, 악어들중에 하나를 섬멸해주기를 바란다.왼쪽부터 적은 생물의 처리가 어렵기 때문에 그쪽을 처리할 경우 더 많은 보수가 있을 예정이다. |
키라 요시카게의 동료(죠죠) |
키라 요시카게, 33세 독신. 혈액형은 A형. 신장 175cm. 체중 65kg. 오른손잡이. 집은 튜나타운 북동부 별장 지대에 있어. 특별히 친한 친구 없음, 애인 없음, 전과 없음, 수술 경력 없음. 취미는 자른 손톱을 모아 그 길이로 그날 운세를 결정하기. 21살때 아버지 키라 요시히로가 암으로 사망, 얼마 후 어머니도 노환으로 사망. 주변인의 증언으로는 무척 사이좋은 가족이었다더군. 매일 늦어도 8시까지는 퇴근하며, 담배는 피우지 않고 술은 즐기는 정도로만. 밤 11시에 잠들어 매일 8시간 이상 숙면을 취하게끔 하고있어. 자기 전은 따뜻한 우유를 마시고 20분 정도 가볍게 스트레칭으로 몸을 풀어준 뒤 자면 거의 아침까지 푹 자지. 건강진단에는 아무 이상 없음. 일에 관한 것은 언제나 능률적으로 해내지만 열정이라고는 찾기 힘든 남자야. 이런 남자가 1주일이 지날때까지 아무런 연락도 없이 직장에 출근을 안한다는건 뭔가 문제가 생겼다는거겠지. 내가 직접 찾고싶지만 지금은 다른도시에 있어서 힘들어. 키라는 반드시 튜나타운 안에 있으니깐 꼭 찾아달라고. |
범인(코난) |
무명 길드의 설움…. 알아주겠어? 의뢰를 수행해서 명성과 실력을 쌓고 싶은데…. 아무도 의뢰를 안 해줘…. 자네들 길드 의뢰 게시판에는 온갖 잡다한 의뢰들이 붙어있는 것 같은데, 개중 적당한 건을 의뢰인과 협의해서 우리쪽 길드에 인계해줄 수는 없겠나? 보수는 협의하에 결정할 수 있다면 좋겠어… |
상인 길드 토르네코 길드장 효도 카즈타카 |
지난주 개인 사정으로 옆 마을에 희귀 금속으로 만든 특별한 고기 불판과 철골을 의뢰했지, 근데 어디서 정보가 새어나갔는지는 몰라도 산적 녀석들이 수송중인 물건을 빼돌려 버렸어! 그 쓰레기 녀석들을 손봐주고 물건을 되찾아오면 우리 상인 길드의 인맥을 이용해 원하는 물건을 구해 주겠네 |
4일전에 밀실에서 사망한 명탐정 셜록홈즈(fate) |
아마 이 의뢰가 도착할때에는 나는 죽었을거네. 뭐 신경쓰지말고 계속 읽어주게나. 우선 서론부터 시작해보면 자네들은 어떤 사실을 알고 있는 것만으로 사람이 죽는다고 생각하나? 물론 알아채면 누군가에게 노려지는 종류가 아니라 알아버린다는 사실만으로 죽어버리는 경우를 말하는걸세. 불행히도 명탐정인 나는 그 사실을 알아내버렸고 이제 곧 죽게될거라네. 물론 순순히 죽을 생각은 없기에 손을 써보겠지만 만약 실패했을 경우를 대비한 예방책으로 자네들에게 한가지 의뢰를 하지. 여기서 왜 이런 의뢰를 아무런 면식도 없는 자네들에게 하는지 의문이 있겠지. 그 이유는 간단하네. 나의 추리로는 아무런 정보없이 이 사건을 원만하게 해결할 수 있는 길드는 자네들이 유일했네. 그럼 본론으로 들어가면 평범한 호위 의뢰라네. 호위대상은 애비게일 윌리엄스(fate), 부모님은 두분 모두 돌아가셨고 지금은 삼촌집에서 살고있는 아이라네. 이 의뢰를 작성하고 있는 지금을 기준으로 정확히 6일뒤 그 삼촌은 이웃마을로 3일간 출장을 가게 된다네. 물론 그는 호위의뢰 같은것은 의뢰하지 않았기에 아무도 그의 집으로 올일은 없다네. 만약 이 의뢰를 받을 마음이 있다면 정보길드로 가서 [라더스스시시더를 받으러 왔습니다] 라고 말하게나 그럼 나머지는 그쪽에서 준비해줄걸세. 그럼 행운을 빌겠네. |
디아볼로(죠죠 5부) |
너는 사람이 언제 죽는다고 생각하나? 아침에 일어나서 샤워를 할때? 식사를 마치고 차를 마실때? 키우던 고양이에게 물렸을때?답은 전부다!! 그리고 나는 지금 의뢰를 적다가도 한 번 더 죽었다!!그러니(뒷부분은 피로 얼룩져서 읽을 수 없다)피로 가려진 부분을 다시 적자면 죠르노 죠바라나는 분을 찾아주길 바랍니다.(다른 필적으로 적혀있다) |
펜우드(헬싱) |
안녕하신가, 데키데키키의 여러분들. 자네들은 이름을 소중히 하지 않았지….. 농담일세. 튜나타운에 새로 작명소를 오픈했다네. 개점 행사와 광고를 겸해서 최근 꽤 유명인사가 되어버린 자네들이 가진 스킬/칭호 등등의 이름을 새로 지어주고 싶은데, 어떤가? 보상 : 좋은 이름 지어주겠네 |
티파티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피치 공주(마리오) |
매번 티파티 참여자였던 한 분이 빠져버려서 혹시 관심 있으신 분 참여 부탁드립니다.참여해주시면 맛있는 홍차와 디저트를 티파티 마무리 떄 드려요.혹시 티파티 예전 참가자였던 어느 분을 |
카이바 코퍼레이션 보드게임부 팀장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
게임개발을 위해 조력자를 모집합니다!(비전투 임무) 요즘 신작게임개발에 진척이 없어 도움을 필요로 합니다. 창립 이래로 팀원들끼리만 모여서 아이디어 토의하며 게임을 만들기를 수 년. 기나긴 세월에 걸쳐 열정을 쏟아낸 결과인지 요즘 통 참신한 아이디어가 안 나오는 상황이라 곤란합니다. 이에 당사에서는 참신한 아이디어를 제공하여 게임개발을 도와줄 조력자가 필요해 모집공고를 올리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추신 : 게임개발실력이나 모험자일 필요는 없습니다. 그저 브레인 스토밍에 참여하여 아이디어를 제공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AA 미정의 떠돌이 점쟁이 |
허어… 이 길드에 아주 무시무시한 저주가 걸려있구나. 이건 반갈죽이라고 불리는 저주일세! 혹시라도 동전 던지기 내기에서 앞면에 걸면 뒷면이, 뒷면을 걸면 앞면이 반드시 나와버리고 나는 저주일세. 이 저주를 풀기 위해서는…(의뢰서의 뒷부분이 찢어져있다.) |
@의뢰인-전 남자 모험가 키시나미 하쿠노(여) (fate extra) |
도움 ! 도움 ! 성별이 역전하는 던전에 갇힌 동료들을 같이 구해낼 사람을 모집합니다 ! 참고로 역전한 성별은 던전을 클리어하면 원래대로 돌아오니 문제없을겁니다. |
몽테크리스토 백작(암굴왕) |
그쪽이 요즈음 화제가 되고 있다는 데키데키키인가? 만일 그렇다면 토모에 마미라는 소녀의 구출을 의뢰하고 싶다네. 그녀는 이 신대륙에서 꽤나 유명한 장교의 딸로 여기저기를 돌아다니며 여행하는 걸로 알려져있지. 헌데 얼마전 어느 산적에게 잡혀 여러모로 곤란한 상황에 쳐했다는 소식을 들려오지 않겠는가? 그녀와는 친밀한 관계이기에 도움을 주고 싶지만 이쪽이 그러기엔 여러모로 복잡한 사정이 있어 힘들다네. 그렇기에 그대들이 나 대신에 그녀에게 도움의 손길을 주기를 부탁하겠네. 만일 그래준다면 내 그대들에게 포상을 넉넉하게 주도록 하지. 그럼 잘 부탁하겠네. |
☆3모험가(AA미정) |
제 동료들이 저주에 걸려서 누군가에게 조종당하고 있습니다 저와 함께 제 동료 4명을 구하는걸 도와주세요 |
버섯 사냥을 도울 분들을 찾고 있습니다/ 콧수염 배관공 형제(마리오 시리즈) |
특이사항: 쿠파 강제 참석 내용: 지인의 요청으로 티파티의 음식을 준비할 재료로 버섯을 사냥하러 갑니다. 같이 참여하실 분을 찾습니다.8) |
AA미정 |
예비신랑입니다 결혼할 신부를 위해서 특별한 보석을 선물할려고합니다 |
AA 미정의 아가-씨 |
악질적인 스토커에게 시달리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주변 사람들에게 곧 결혼한다느니 하는 헛소문까지 퍼뜨리고 있습니다. 이 놈을 적절하게 「처리」해주셨으면 하는게 의뢰의 내용입니다. |
대도둑을 잡아라 (의뢰인 : 튜나타운 교도소장 가프) |
오랜만이구만 데키데키키, 용건이 있으니 짧게 쓰도록 하지. 머나먼 땅, 파랜드의 대도둑이 우리 튜나타운에 출몰하고 있다는 소문이 돌아서 말이지. 나를 도와서 그 대도둑을 잡는것을 도와주면 좋겠다! 그 녀석이랑은 서로 손을 잡아서 어느 대부호의 음모를 저지한 적도 있지만, 그 이후로 다시 우리는 적대 관계로 돌아섰지. 대담하게도 녀석은 내게 편지를 보내서 범행예고를 하고 범행을 저지르는 짓을 하고 있네. 아마 다음 녀석이 나타나기로 한 곳은…. (이 부분 이후로는 찢어져 있어서 읽을 수 없다) |
끈질긴 영감 (의뢰인 : 파랜드의 대도둑 캐스터(5차)) |
거두절미하고 한가지 의뢰 하겠습니다. 끈질긴 인연인 가프 영감탱이를 좀 쓰러트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맨입으로라고는 말 하지 않겠습니다. 여태 손에 넣은 장비 중에서 꽤 쓸만한 것들을 드리겠습니다. 참고로 그와 만나기로 한 곳은 튜나타운 서쪽항구 입니다. ※의뢰 내용에는 안들어 가는것 - 만나는 장소가 거짓말일 수 있으니 신중하게 선택해야함 |
의뢰 - 수수께끼의 정합기사A |
전직 정합기사 앨리스경, '신벌'이라는 기술을 유용하게 잘 사용하고 계신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데 제가 알기로는 그 기술은 간단하게 강화하여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고 합니다. 이 기술을 사용할 때 기술명을 큰소리로, 그것도 'ㄴ' 발음은 빼고 외치면서 사용하면 더욱 강력해진다는 모양입니다. 한 번 시험해보시지 않겠습니까? |
의뢰인 - 신주쿠의 아처(페이트) |
이번에 튜나타운에 가족여행을 왔습니다. 아내와 둘만의 오붓한 시간을 보내기 위해서 하룻동안 가능한 길게 딸아이의 가이드 겸 호위를 해주길 바랍니다. ps. 매우 기운찬 아이이니 주의 바랍니다. |
의뢰 - 연극, 또 다시! / 의뢰인 - 하츠네 미쿠(보컬로이드) |
이야아! 지난번 근육과 근육으로 근육을 근육하게 근육하는 이야기는 성황리에 마쳤었다고요! 의외로 게스트로 나온 데키데키키 여러분의 인기도 있어서 이번 연극에도 출현 시키려고 하는데 괜찮으신가요! |
의뢰명-아빠를 찾습니다/의뢰자-엘 모프스(Rance) |
내용-태어나서 한번도 못본 아빠를 찾습니다. 이름은 까먹었지만 인상착의는 기억하고 있으니 이것을 참고해서 찾아주면 감사하겠습니다.갈색 머리의 상어이빨, 여자를 밝히는 사람입니다.그리고 모험가 같은 일을 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빠른 시일내에 찾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의뢰명 : 요격도시 일제점검 협조공문 /의뢰자 : 왠지 자꾸 LA에 있을 적 경험을 말하고 싶어할 것 같은 AA의 튜나타운 공무원 |
원칙대로라면 대형 용종 등의, 예상되는 피해 범위가 큰 마물은 그 마을 근처에 마련한 전용의 요격도시로 유도, 유인해서 처리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저 멀리 로스 엔젤레ㅅ… 아니, 네르프타운이라는 곳에서 이래저래 잘 써먹고 있다는 “제3신동경시”를 예시로 들수있겠군요. 튜나타운에도 근방에 “슈레이드 성”이라는 요격도시 역할을 하는 폐성이 있습니다만…. 아무런 관리가 되지 않은지 xx년이나 지나서 제대로 작동하는 설비가 얼마나 되는지도 확실치 않은 상황이죠. 그래서 근래에 발생한 대형마물 연속 출현 사건이 아직 이어질 것 같다는 의견에 따라, 이 슈레이드성의 시설을 활용할 수 있게 점검할 필요가 있다는 안건이 의회에 올라왔단 말이지요. 우선 각 길드들에 공문을 돌려 참가 길드들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이는 단일 길드에 걸린 의뢰가 아닙니다. 복수의 길드가 참여하여 빠르게 내벽, 외벽, 성문, 방호벽, 격퇴설비 등의 보수, 강화, 교체 등의 점검 작업을 마치고… 빠른 시일 내에 활용 가능한 상태로 복구할 필요가 있습니다. 제가 로스 엔젤ㄹ… (나머지 종이가 갈기갈기 찢겨져있다.) |
의뢰명- 대련상대가 되어 주셨으면 합니다./의뢰자-☆2급의 전열 모험가, 카센 카네사다(도검난무) |
내용- 아직 부족한 저이지만 데키데키키의 여러분에 대해서는 관심이 많습니다.시간이 부족하시긴 하겠지만 가능하다면 저의 대련상대가 되어주실 수 있을까요?기한은 언제라도 상관없으니 시간 내키실 때 상대해주셨으면 합니다. |
의뢰명-몬테크리스토 탐방/의뢰인-코마에다 나기토(단간론파) |
내용-평소의 알고 지내는 사이인 페리스톤씨에게 몬테크리스토 1일 체험을 권유 받았는데 나는 운만 좋은 일반인이라서 뭔가 불안해서 말이야 최소한의 호신력이 필요하니 호위로 따라와주지 않겠어? |
의뢰명 - 불량학생 3명 갱생시키기 (학생들 AA는 남캐 한정)의뢰인 - 퉁퉁이(도라에몽) |
최근에 우리 집 근처 고등학교에 무슨 일이 있었는거 같아. 만화에 나오는 스즈란 고등학교마냥 불량학생들이 우글우글 거리는데 그 집단의 리더가 세 명이더라고, 그 세명을 길드에서 좀 혼을 내주면 안될까? 우리 동네 어른들도 다들 겁에 질려서 길거리에 사람이 돌아다니질 않아. 소문으로는 경비병들도 그 녀석들이 무서워서 접근도 못한다고 해!!! |
의뢰명-탈모약의 진실/의뢰인-노이(발드 스카이) |
내용- 탈모치료는 죽은자의 소생과 동급이라는 말을 들은적 있어?이미 죽어서 사멸한 세포를 되살리는거니 현대의학으로는 회복시키는게 불가능하다는 결론이 나올정도였지.그런데 탈모치료연구소에서 그걸 만들어버린거야. 기적이나 마법도 없이 오직 기술력만을 사용해서 사자소생을 성공시킨거라고.긴말은 하지 않을게 탈모치료제를 구해다줘. |
의뢰명: 한리시타를 갑자기 해체해버린 제작사 반남을 조사해주세요/의뢰인: 센카와 치히로(신데마스) |
의뢰내용: 아이돌 그룹이 해체되는 건 언젠간 일어날 일이라지만 아무런 전조도 예고도 없이 갑자기 해산시키는 거에 깊은 빡침….크흠, 의문이 듭니다. 이에 대해 그 회사를 조사해줬으면 합니다. (의뢰 종이 구석-내가 팬심으로 살아온게 얼마인데 이렇게 애정그룹을 대우해??? 내가 오니도 악마도 초월하는 한이 있어라도 가만안둔다) |
의뢰명: 마ㄱ…튜나타운의 평화를 지킬 수 있도록 도와줘!/의뢰인: 시오니 레지스(슈로대)←만약 등장했다면 적당히 다른 인물로 |
의뢰내용: 나는 마….튜나타운의 안전에 관심이 많은 사업가일세!8 최근 음슴체를 사용하는 벌레같은 역적새기….같은 마물 패거리가 튜나 타운에 침입하려고 한다더군! 이 정보를 어디서 들었냐고? 그냥 모종의 루트를 거쳤다고만 해두지. 암튼 그 역적도당 놈들을 싹 없애버리면 큰 보수를 주겠네!(버언님께 살해당한다….살해당한다…하필이면 내가 아가씨 보좌 담당일 때 이런 일이 발생하다니….하필이면 아바투르 그놈이 왜 여길 처 들어 온단 말인가…. 버언님께 철판 도게자를 하면 용서해주실까? 너희들이 칭찬하니까 내가 유능한 마족인줄 알았잖아….!히익…..!자와자와자와 어떻게든 해결해여 되…. 왜 내가 나마안….마계로 돌아가고 싶어…자와자와) |
의뢰명: 너희들 의뢰게시판은 망했어! 여기는 이 캬루가 접수한다!/의뢰인: 페코린느(프리코네) |
@의뢰 내용: ….라고 주장하네요. 야바이데스네☆장난꾸러기 배신자 고양이에게는 벌을 줘야 겠죠?같이 캬루 짱을 캬루룽 해버릴 사람들을 같이 모아요 |
의뢰명: 두 유 노 퉁산슬?/의뢰인: 비스켓 올리버(그래플러 바키) |
@의뢰 내용: 여기가 퉁산슬 선생님의 고향임뮈까! 예스! 아이러브 인간계 김취! 취큼 퉁산슬 선생님이 안오셔서 마계는 대패닉 상태에YO! 얼렁 오셔서 음악으로 문화충격을 주셔야 합니DA! 아크 데카르 챠! |
의뢰명: 기가 브레이크 샷건을 먹여주마!/의뢰인: 바란(드래곤 퀘스트 다이의 대모험) |
의뢰 내용: 인간 주제에 내딸을 건들여!? 야 이 도둑놈의 새X야, 니 꼼짝 말고 거기 있어! 내가 말야, 진마강용검을 끌고 가가지고 내 싹 쓸어버릴 거야! 이노무 시끼!(미도리야 앞으로 온 편지인 것 같다) |
@의뢰인:잭 한마(바키 시리즈) |
암흑 마탑.(gym)… 이곳은 오늘의 강함을 위해서라면 미래를 상관하지 않는 상남자 흑마법사(로이더)들의 성지. 어중이떠중이들이 비난하는건 무시하면 되지만 본대륙에서 올 예정이었던 허가된 제물(스테로이드)을 빼돌려 지는건 이야기가 다르지,또다시 이런 일이 생기지 않도록 새로 주문한 물건의 배송을 부탁하고 싶다. |
어장주가 만든 의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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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가 아파> |
광산에서 철광석을 열심히 캐둔 건 좋은데 욕심내서 들고 오려다 허리가 삐었어. 나 대신 좀 가져와줘. |
<고블린 정화> |
신도들이 주로 다니는 길에 고블린들이 몰려다닙니다. 처치해 주세요 |
아마도 수락하지 않을 의뢰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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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루가 든 주머니를 선착장까지 운반할 뿐인 일(품목은 비밀)】 |
【상자를 산에 파묻기만 하면 되는 일(잠겨 있음)】 |
【은행 통장에 골드를 입금했다가 뺄 뿐인 일】 |
카지노 사장 하자마 |
간 큰 녀석 하나가 마작에서 지고선 그냥 튀어버렸지 뭡니까. 인력이 부족하다보니 대신 좀 잡아와주지 않겠습니까? 보수는 잘 쳐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