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여신전생/디지몬】 D D S ─ 디지털 더블 스토리의 주요 설정을 정리해둔 문서.

기본적으로 DDS는 디지몬X진 여신전생(메가텐)의 2차 창작 어장이기 때문에 큰 틀은 여신전생 시리즈와 디지몬 시리즈의 설정을 따라가지만, 동시에 시리즈의 구분 없이 거의 모든 설정을 차별없이 사용하기 때문에¹⁾ 따로 이 어장만의 설정이 생겨났다.

예를 들어, EDEN 증후군이나 도시 EDEN의 경우에는 디지몬과 메가텐 양쪽 모두에 존재하지 않는 설정이지만(증후군 설정은 게임인 사이버 슬루스에 있음), 동시에 그 증상 자체(원인불명의 무기력증 → EDEN 증후군 타입 1-α) 나 비슷한 환경(패러다임 시티(패러다임 X) → VR EDEN)은 존재하며, 그 원인 자체는 전혀 다른 것으로 인하여 생겨난 것이라던지.

스포일러 주의.

디지털월드가 생기고 디지몬의 리얼라이즈를 억제하기위한 호메오스타시스의 건조가 필요해지자 그것을 숨기기 위한 위장도시. 관리사업부가 에덴의 질서를 유지하고 있다.

슈의 발언으로는 평범한 인간은 생존하기 어려운 환경이라고한다. 부기팝 발언으로는 이 도시의 인간에게는 비현실이 너무 당연한거라고 한다.

웰박사왈 제정신 박힌 부모는 에덴에 아이를 대려오지 않는다고 한다. 오딘 발언으로는 에덴에서 아이가 사망하고 잡아먹혀도 별 이상하지 않은 일이지만 흔적없이 실종하는건 이상하다고 할정도로 마경.

낙원의 대립항

보통 에덴에서 특이한 사건이 터지면 크게 2가지 경우다.

첫번째로는 일개 개인이나 소집단이 사건을 터트리는 경우

두번째로는 대조직이 그냥 한번 해보는것이다

참고사항

전뇌도시 EDEN에서 일어나는 특유의 기현상의 총칭．
원인은 다양하나 주로 디지털 월드의 영향에 일어나는 사건과，악마에 의해 일어나는 사건이 혼재되어 있다．

타입 1： 혼수상태．
　주로 가상 현실을 장시간 이용한 사람들에게 발발하는 현상．
　타입 1은 다시 α와 β로 구분된다．

　1-α： 단순한 혼수상태가 이어진다．
　1-β： 혼수상태가 지속될수록 육체의 소실이 발생．현 시점의 과학으로는 해석 불능．

　디지몬의 영향 뿐만 아니라，가상 현실에 잠복한 전령에 의한 영혼 소실 또한 관측．주의 필요．
　전령화의 원인은 현 시점에서 불명

타입 2： 실종．
　가상 현실의 이용 시간과 거의 상관 없이 돌발적으로 발생하는 실종사건．
　CCTV 등지로 추적해보려 해도 어느 순간 이 세상에서 증발한 것처럼 흔적이 사라진다．
　타입 2는 귀환 후 후유증이 존재한다．

　귀환 후유증： 신체의 일부와 알 수 없는 생명체의 인자가 혼입되어 일어나는 육체의 변이현상．

　주로 디지몬과의 데이터 얽힘 현상으로 보이나，그러한 착각을 유도하는 악마들의 의태도 다수 존재．

타입 3： VR 아바타의 이변．
　가상 현실에서의 버그로 추정되나 일반적인 버그와는 다른 양태를 보이기에 EDEN 증후군으로 기재되었다．
　VR 계정의 일시적 접속 불가 현상，아바타의 의도하지 않은 외모 변경 및 아바타의 현실화라는 믿기 어려운 증언 또한 존재．

　대부분은 전령에 의한 아바타 데이터 탈취에서 기인한다．하지만…

당연하지만 원인 불명의 기현상 따위가 아니라 이 세계가 '선택받은 아이들'이라는 아이들 강제납치가 전제되는 세계관(디지몬)과, 기본적으로 삐끗하면 대파괴가 일어나는 꿈도 희망도 없는 어반판타지(메가텐)을 기초로 하기 때문에 생겨나는 사건들의 총칭.

기억을 지우거나 인식을 조작해서 없던 일로 할 만도 한데, 구태여 전혀 관련없는 일반인도 위험성을 느낄 수 있게 '증후군'이라는 명칭까지 붙인 이유는, 전뇌도시 EDEN이 사실상 메가텐의 주요 조직들의 각축장이기 때문. 당연하지만 이 곳에 그냥 들어온 일반인들이나 EDEN 증후군에 당해서 기억을 잃어버린 사람은 이런 사실을 아예 모른다(…).

바깥 세계를 놔두고 전뇌도시 EDEN에서 이런 일을 벌이고 있는 이유는 이 곳에만 존재하는 VR EDEN, 그리고 그 중에서도 가장 깊은 곳에 위치한 긴눙가가프라는 초거대 차원의 문을 통해 디지몬 세계라는 존재한 적 없었던 또 다른 세계로 이어지는 문이 있기 때문. 당연하지만 일반인들은 이런 사실을 모른다.

타입 1에서 혼수상태에 빠지거나 육체가 소실되는 경우는 단순히 전령이나 디지몬이 침입한게 아니라 영혼 그 자체가 날아가버리거나, 육체 자체가 일종의 데이터-인간이 되어버리는 바람에 일어나는 일이고, 타입 2의 실종은 빼박 선택받은 아이들. 물론 다른 이유도 있긴 하지만.

이후 자세한 내용은 추가 서술 바람.

현재 에덴은 현실화 결계가 적용중이다.
현실화 결계 때문에 에덴에서 고위 악마가 활보하고 다녀도 에덴 전역이 이계로 뒤덮이지 않고 오히려 일부 고위 악마들이 생존을 위해 이계안에서 생활하게 하고 있다.

현실화 결계의 영향력은 준칙의 방이 가장 강해서 준칙의 방 내부에서 종족명이 사역마도 마인만(인간이었다가 마인이 된 경우와 원하는 악마 제조법으로 제작하는 경우 둘다) 밖으로 나오는게 가능하고 나머지는 comp안에서 대기하여야 한다.

고위 악마의 경우에는 마그를 대량으로 소모해서 활동이 가능할것이라고 추측가능.

현재 디지몬은 영향을 받지 않는다.

EDEN에 있어서 「현실」을 정의하는 장소다．단순히 규범이 아니라，현실 그 자체의 기준이다.
‘현실에서는 전원은 켜지는데 효과가 없다’는 것은 이미 현실로 한 번 덮어씌워진 다음이기에．
디지털 월드는 ‘물리법칙이 다릅니다’소리 나오면서 아예 작동을 안 하지 않는다.
긴눙가가프 같은 데에 설치하고 싶어도 디지털 월드와 가까워서 물리법칙이 침식？그 비슷한 거 당하는 상태라서요．애초에 VR EDEN도 어트랙션 같은 데는 현실과 다르게 물리엔진이 구성된 경우도 많고． 【현실성을 가진 장소지만 현실은 아니고 악마들의 출입을 금하는】 장소 같은 데다만 설치할 이유가 생기는데…．

윗문단 수정할것

[1] 대사건을 바꿀 수 없는 이유．
1．일단 현실은 기본적으로 법의 신이 시간 흐름을 지켜보고 있다.
2．EDEN은 거기에 더해 시간신 토트의 위격을 가진 성질 드러운 누군가가 있다．

[2] 대사건을 바꾸기 위해 편법을 써도 안 되는 이유．
3．제대로 역사에 관측되지 않은 누군가가 아니라 거대한 흐름을 바꾼다면 이제 현실의 수정자가 움직인다．
4．디지털 월드를 오가면서 공작하려 하면 이그드라실의 관측이 있다．

인식의 힘 때문에 역사 변경의 가능성이 0은 아니지만 말 그대로 ‘0만 아니다’ 뿐． 말 그대로 이론상 가능의 영역이다.

만약 가능한 존재가 있다면 처음부터 시간적 모순을 타고 태어나서 라그나로크의 수르트처럼 정당한 명운을 가진 운명계열의 존재라도 되어야가능할걸로 추정됨.
크로노스 같은 대신이 본체에 가깝게 소환되서 알퀘이드의 영향을 배제하고 법의 신 측의 방해를 거둬내면 또 모르겠지만 보통은 원하는 대신을 소환하는것은 조직들도 어려워한다.

그 인식의 힘 때문에 바꿀 수 없는 사건이 생기기도 하고．다수의 인간이 알고 있을 수록 사건을 바꾸기는 힘들어진다．

즉, 이런저런 조건을 감안하다보면．스스로가 엄청난 고위 악마이면서 다른 대악마의 견제를 받지 않는 상황이거나．아니면 처음부터 운명과 시간의 능력을 가지지 않은 이상 바꿀 수 있는 건 『법의 신』이나 인류의 집합의식 수준에서 ‘별 의미 없다’고 판단되는 일 정도인데．시간을 건드리는 건 어느 지점에선가는 모순이 발생하니 엄청난 MAG，조금 일이 복잡해지면 아예 본체의 영격까지 사용해가면서 해결해야하는 상황까지 오면 보통은 이득보기는 어렵다.

정말 기막힌 수준의 우연이 겹쳐서 나비효과로 또 다른 사건을 만들 수는 있겠지만．그런 걸 의도하고 할 수 있는 건 초월적인 시야를 가진 대악마정도나 가능하다고 본다．

세컨드 아빠가 시간관련 대신을 소환해 문제를 해결하려고 했으나 자원부족으로 다른방향으로 선회함

악마는 자유자제로 접속할 수 있고 평범한 서머너도 기기를 쓰면 풀다이브가 가능하다. 디지털 인간인 카센은 자유자재로 접속가능함

디지몬 세계와 VR EDEN을 잇는 단 하나의 거대한 통로. 여기를 통해서 디지몬 세계로 진입할 수 있으며, 그 특이성을 감안해서 EDEN 관리사업부에서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가끔 VR 아바타가 버그나서 이 쪽으로 오는 사람이 종종 있는 모양.²⁾ 이 경우에는 그 곳을 감시하던 악마(중마)가 파마주문 등으로 인간이 맞는지 테스트를 해보고³⁾ 기억을 지운 뒤 돌려보내는 것 같다. EDEN 증후군에는 분명히 기억상실이 서술되어있지 않은데도, 카센이 만난 EDEN 증후군 환자들은 전부 기억이 일정량 날아가있는 이유는 아마 이 때문.⁴⁾ 어째서 구룡보다 깊은 곳에 있는 긴눙가가프 근처에 사람이 떨어질 수 있는지는 의문.

이후 전개로 인해 이 근처에 사람이 떨어지는 이유는 선택받은 아이들 시스템 때문이라는 것은 거의 확정.

100 어장 특별 이벤트로 모든 등장인물에게 무언가를 물어볼 수 있는 기회(질문에는 진실된 답변이 돌아온다. 단 거부할 수도 있다.)를 얻었을 때 한 참치가 긴눙가가프에 '너, 살아있지?' 라는 뉘앙스의 질문을 던졌는데, 놀랍게도 여기에는 무언가가 봉인되어 있다라는 떡밥이 나왔다. 다만 다이스롤에는 실패했기 때문에 '무엇이' 봉인되어있는가는 알 수 없었다.

현재 확인된것은 황롱몬이 긴눙가가프에 수감중으로 추정

대악마들은 그 자체로 이계를 만드나 현실화 결계 때문에 오히려 대악마들이 이계를 만들어 그 안에 있다.
몇몇 이계들을 특이한 성질을 가지고 있다.
특정한 【이계의 주인】이 없는 이계도 있다고 한다.
블랙 베히모스 어플에 등록된 이계 명명 권한이랑 소개문 작성 권한은 최초 보고자가 한다. 
그래서 작성자가 ‘블랙 베히모스 어플 이용자’인 건 확실하지만 ‘블랙 베히모스 소속’인지는 확실하지 않음(채소맛 팥빙수)
VR eden에서도 이계가 있다고 한다.anchor>1596247896>315

이계는 악마를 침식하는 일 따위는 없다．
악마는 이계의 MAG를 소모하는，‘소비자’의 입장．오히려 악마가 이계를 침식한다 말해도 좋다．

지극히 강대한 무언가가 이계와 연결되어 있을 때 특수한 상황이 뒷받침된다면 악마를 잠식하는 이계가 만들어질수도 있다.
악마는 이계의 MAG를 흡수하지．그 MAG 하나하나를 자신이 원하는 대로 변질시킬 수 있는 위격의 악마가 있다면．
단순히 영역 내의 MAG에 대한 지배권을 가진 보스가 아니라 그 이상의 수준의…．
이계의 마력 보정이 보스 보정이다.

연결된 것은 내게 말했다．암흑의 장막 너머로 찾아와 위대한 어머니를 받아들이라…
어머니란 게 상당히 고대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원시 신격
암흑세계는 보통 빛 없는 혼돈의 상태를 뜻하지？
보통 이런 상황은 【창세】 자체가 일어나기 전의 상황，즉 빛-질서의 부재 그 자체로서의 비유란 말야．
그런데 그것을 넘어 오라고 한다면 기원을 창세까지 거슬러 올라가야 할 만큼 오래된 신격이 돼．
예컨대 중국의 반고，혹은 그리스 신화의 추상적인 신격에 해당하는 프로토게노이 같은 부류일텐데．
암흑에다 어머니라면 타르타로스냐 뉵스 정도 되려나

【디지털 월드의 구조】
구조설명
이그드라실의 뿌리가 아스가르드에 있다고 알려져 있다.
요툰헤임의 최심부에 있는 서리의 샘에는 이그드라실의 뿌리가 연결되어 있다.

*신화

   태초에 카드가…，아니．인간이 있었다．
   사람은 디지몬을 낳고，또 세계를 빚었다．
   세계는 척박하여 살아남기 위해서는 타자를 삼켜야만 했다．
   삼키고 삼켜 마침내 도달하는 곳．
   타자 위에 군림할，혹은 타자가 필요 없는 경지를 ‘완전’이라 하였다．
   이윽고 완전한 자들은 『미지』와 만나，그 너머의 영역에 다다른다．
   그리해 세계의 너머를 알게 된 디지몬에 요청에 응답하듯，이그드라실은 확장을 거듭하여 지금의 형태가 되었다.

전뇌(Digital)의 세계에서 기어올라온 괴물(Monster), 디지몬(Digimon). 와일드 번치가 진행한 전뇌 생태계 구축 프로젝트에서 탄생한 생명체로 네트워크의 바다를 헤매던 끝에 악마 소환 프로그램과 접촉하게 되면서 변화한다. 이후 와일드 번치 해산 이후 에도 끊임없이 진화를 거듭했다.

인간의 적자로 큰 본질은 영원이고 작은 본질으로 전능을 가지고 있다.
디지코드는 거의 모든 디지몬이 남기지만 디지코어를 남기고 사라지는 건 【下1．0-9 다이스(3이하는 4로 취급/0은 10)】4번에 1번 꼴

이 두 징표는 명확한 대척점에 있진 않으나 서로 대립한다．

현재 확인된 바로는 길몬과 루체몬 이외에는 두 문장을 한 몸에 둘다 가진 존재는 확인되지 않음

디지털 월드를 멸망으로 보내는 징표． 리얼 월드에서 이야기하는 법의 신의 경전，그 중 묵시록에 나오는 짐승의 징표와 동치된다． ‘저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빈궁한 자나 자유한 자나 종들로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
카센이 준칙의 방에서 받은 디지메탈에 이 표식이 있다

제로 유니트，케테르 마크，많은 이름을 가졌지만 징표가 뜻하는 근원은 디지 엔텔레케이아라 불린다.
‘또 내가 보니 보라 어린 양이 시온산에 섰고 그와 함께 십 사만 사천이 섰는데 그 이마에 어린 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을 쓴 것이 있도다’ ─에 해당하는 올바른，혹은 선의 진화의 힘이다.

카센이 준칙의 방에 현실과 싸울때 각성한 문장의 문양이다

등장인물-디지털월드 쪽으로 이관하였습니다

이그드라실이 준비중인 버튜버 프로덕션. 현재 권유한것으로 판정된이는 유우키 퍼스트, 메리(디지몬)이다. 그외 다른 사항 상세불명

등장인물-디지털 월드쪽으로 이관하였습니다

네라우오가 선택받은아이인 시절에는 vr에덴과 호환이 안되는 사양이었다.

처음에는 펫 키우기 어플로 위장해서 키우는 스타일 데이터를 축적，가장 잘 어울리는 파트너를 선정하는 그런 용도였다.

오파니몬이 보내는 문자가 대표적이던가．그것 말고도 호메오스타시스가 Yes or NO로 답하라는 질문을 보내기도함. 일단 신세대 디지펫 어플과 다른 점은 어플을 받고 설치하는 순간 디지털 게이트를 열어버린다.

가장 최근에 배포된 어플은 그림자 호메오스타시스 리바이어던이 배포한것으로 추정

리바이어던이 배포한 어플이 호메오스타시스의 자원을 너무 사용하자 휴프노스가 가짜 디지펫어플을 올리는등 대책을 준비중이다.
디지바이스는 파트너시스탬을 인식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깔리고 구동되는 것을 칭한다.

시가임. 해킹불가. 호메오스타시스가 요청을 받으면 직접 회선을 관리함

원전은 이그드라실이 늘어나기만 하고 감소하지 않은 데이터량이 문제가 되자 그것을 해결하고자 하는 프로젝트 였으나 호메오스타시스가 파쿠리했다.
즉【이그드라실의 디지몬 필멸화 계획】을 모태로．호메오스타시스가 【진화의 방향성을 제한해 그 방향성의 끝을 보려 했던】계획이다.

현재는 프로젝트 동결중이다

현재의 해석 기술로는 무엇 하나도 밝혀지지 않는 곳이기에 그런 이름이 붙었다.디지털 월드와 현실의 연결점인 긴눙가가프마냥 공간의 왜곡이 심하다는 것 정도만 알려져 있다.
『법의 신』에게조차도 버림받은 장소．그가 정한 섭리의 탈락자들…，혹은 반역자들이 모이기엔 최고의 장소이자 어떤 의미에서는 진정한 만마전(Pandemonium)으로 볼수 있다. 이그드라실 뿌리로 관측 정보획득가능함
마왕몬 수감중
와일드번치의 리퍼도 있었으나 정체불명의 것과 합체해 데리퍼가 되었다

다크에리어 개척 프로그램. 이그드라실이 제작함. 파마와 만능 속성 보유.(디지몬이 습득하여 사용할 경우 관을 지니고 있지 않으면 만능속성이 발휘되지 않음)

다크 에리어로부터 들어오는 악성 정보를 불태우는 살아있는 방화벽이자 동시의 마왕의 『회개』 혹은 『심판』을 위한 복음서로 엘 에반헬리오를 주조하였으나 분노의 회개에는 실패함.

이를 베르제르몬은 길몬,카센 콤비의 원비전을 상대하고자 이용하려고 하였으나 베르제르몬이 마속성이기 때문에 힘의 약화가 된다는것이 하나, 당장 공격해야할 적이 있다가 둘, 그 상황을 노리고 있을 인물이 있다는것이 셋,

이 세가지 이유로 엘 에반헬리오를 봉인하고 떠 났으나 일부는 메기도라몬이게 이어지고 오빠의 흔적을 추적하던 베르스타몬이 획득하게됨

포르마:메시아나 가이아，하는 김에 팬텀도 보는 족족 파괴하는 특수한 이계에서 출토되는 MAG의 결정체 그리고 그 이계는 현실을 침식하면서 계속해서 확대되는 성질이 있다.(anchor>1596260061>963)
슈발츠버스를 예견한 해머슈미트─이소가이 박사의 논문에서 말하기를．

  ‘지구의사’는 생명체와 같이 자기보전/항상성이라는 장수를 위한 행동을 가지고 있고，‘위기’에 그것이 발동한다．이러한 행동은 ‘이차원의 출현’과 ‘인간활동의 에너지의 반작용’이란 두 가지 요소로 이해할 수 있다…．1900년대의 학계에선 무시당하고 서머너 업계에선 일반인이 이계를 설명하려 했던 이론이라고 평가받았지만． 이제 와서는 슈발츠버스에 대한 예측이라는 해석이 일반적이다.
  

  슈발츠버스를 대체하는 지구의 자정작용으로서 호메오스타시스를 건조했다.

이어폰으로 지향성 극초단파를 통해 뇌의 특정 부분의 혈류를 진동시켜 뇌의 특정부분을 자극시키고 그를 기반으로 mag의 활성화를 시켜 일종의 공감주술을 발동하는 원리이다. 판테온 박사 예상은 활성화된 Mag와카센 내면의 길몬의 MAG와 반응, 두 MAG의 반응은 곧 카센과 길몬의 접촉이라 치환한 공감주술적 논리로 카센과 길몬의 추억을 소환이 목적이였지만 소환되지 않고 전지의 도서관으로 진입하게 된다.

진입시 기본적으로 1/6/0다이스를 굴리나 직전에 접촉한 인물이 다이스에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위계면 1/5/0으로 굴리기도 한다. 1/5/0 다이스에서 0이 나와 포레스트리프를 획득함

기본적으로 진입시 관련 키워드를 다이스로 선택하고 그 정보의 질을 다이스 값으로 결정한다. 같은 것을 수색하더라도 키워드에 따라 결과가 잘라질수 있다(카센 카세네다/ 더 그레이트)

고전적인 마법진으로 사역마와의 연결을 강화하면 같이 도서관에 진입이 가능하고 추가적인 보정과 추가 검색이 가능해진다.

호메오스타시스가 탄생을 묵인한 그 자신의 이면에는 이름이 없었다．그러나 디지놈을 잿빛으로 물들게 한 것은 『질투』였으메，하여 호메오스타시스는 묵인의 결과물에게 가칭 『리바이어던Leviathan』을 부여했다．

리바이아던 프로젝트과는 관련이 없을것이다.

디지털 오버플로우로 호메오스타시스가 오류나자 풀려남.

어플몬의 신이고 그 창조물인 어플몬이 평하기를 “묵인하는 신”이고 그 묵인은 그 묵인을 통한 변수마저도 궁극적으로 자신 계획의 일부로 삼기 위해 존재한다．

그는 자신을 위신(僞新)，데미우르고스라 칭했습니다．진정한 신이 디지몬에게 외부 존재를 초빙해서야 이룰 수 있었던 위업을 오직 어플몬만으로 시행하겠다는 목표가 있다

쿠로가네의 리바이아던 프로젝트에 본디 에이전트에 의한 계약이란 부분을 디지놈으로 바꾼 것．　 그리해 리바이어던이 탄생했지만．이조차 호메오스타시스가 의도했다고 볼 수도 있다

1.디지펫어플: 호메오스타시스의 기능을 끌어와 선택받은아이들과 파트너를 매칭시킴

2. Neo: 모든 디지몬의 기억(Memory)，디지메모리를 받아들이는 원형체. 그저 신종이기에 달리 어떤 수식도 받지 않은 Neo를 제작함

3.

4.

디지털 월드의 디지몬 유형을 8개로 분류했고，그 분류된 기억들을 조합하여 신종 차세대 디지몬 어플몬(Appmon)을 디자인했다.

호메오스타시스는 그 8개의 기억 데이터를 투입에 적합한 형태로 가공하여 어플몬의 급속한 발달을 꾀하기 위해 기억을 가공하였고 그것을 D.N.A (Digimon Natural Ability)이라 칭한다.
D.N.A는 총 8개로 용，짐승，새，벌레，암흑，신성，물，기계로 나뉘어진다．

최초의 어플몬은 리바이아던이 만든 네오이다

현재 등장한 계체는 식스(단테몬),미도라시(미러몬), 카베몬이다

어플몬은 리바이아던이 많은 개체를 만든걸로 추정되나 최종적으로는 6개체에 모든 데이터를 집중시키고자 한다.

네오란 최초의 어플몬으로，그가 앉은 자리와 같은 곳에 올라올 여섯 어플몬을 위해 신의 권좌가 준비되어 있다. 네오가 자리한 장소는 금역이며 그 봉인을 해제키 위해서는 일곱 개의 코드가 필요하며，그 코드를 입력하는 게이트의 수문장이 단테몬이고 탈주해서 식스로 개명함.

관리사업부 휘하 집스의 추론

   리바이아던이 네오를 만든 것은 【오만】을 다분히 의식한 과정으로 보입니다．
   즉，테이머를 배제하는 것으로 호메오스타시스에게．
   오만 이상의 존재를 창조하는 것으로 이그드라실에게．
   두 신에 대한 승리 선언．

디지몬의 통제불능성에 위협을 느낀 사람들은 호메오스타시스를 만들었다. 그러나 호메오스타시스 또한 통제와는 거리가 멀었고, 리얼라이즈는 막았지만，EDEN 만큼은 예외로 사람들은 디지몬에 대적할 통제 가능한 병기를 만들기 원했다．

그리고，호메오스타시스와 이그드라실의 접촉이 진행되던 도중에 어떤 데이터를 발굴했다. 이그드라실이 가지고 있는 【의사 없는 힘】．현실을 조작하는 디지털 생체병기. 분류상 최초의 ARMS，즉 ZERO-ARMS인 오로치가 발견되었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은 그것을 모티브로 ARMS들을 설계하게 되었고 지금은 디지털 병기를 포괄해서 부르는 단어로 의미가 확장되었다.
원래는 ARMS 중에서도 ZERO-ARMS라 불릴 수 있는 것은 ‘오로치와 비슷한 것’．병기적인 부분에 한정할 경우에는 ‘어떤 방향으로든 개념적인 현상에 영향을 끼칠 수 있는 것’정도가 되겠군요．그렇기에 디지몬이란 현상 자체를 배격하는 유고스 블래스터가 탑재된 신형 ARMS는 ZERO-ARMS 카테고리에 들어간다.

어떤 ARMS에게 장착되었고 리퍼에서 정밀성을 희생시키고 디지몬을 비롯한 디지털 존재에 대한 파괴력을 높인 프로그램.
메트릭스에볼루션 듀크몬에게는 먹히지 않아 조직이 거슬려할 가능성이 있음.

퍼스트가 받은 어플. 파트너 시스템이 깔린 디지바이스를 보유하고 있지 않으면 별다른 특이 기능이 없는 일종의 암드로 작용하나 '호메오스타시스의 파트너 시스템에 의한 테이머일 경우’만 구분해서 작동하는 디지소울 각성 유도장치, 즉 일종의 문장 유도기가 작동한다.

거의 확실하게 이그드라실의 조업

본질은 정신을 물질에 접착한 일종의 합체무기.

바벨의 도서관에서 사랑의 신을 만난 이후 획득함.

케루비몬이 파악한 바로는 번외의 종말인 밀레니엄몬과 관련이 있고 존재할 수 없는 3번째 스피릿으로 보았다.제대로 된 스피릿은 아니라 진화는 안된다고 하였다. 디지바이스로 스캔 결과 와이즈몬+폭식vs탐욕의 결과를 파악하게됨.

제작한 디지몬은 와이즈몬. 카센의 유품이었으나 보관 장소은 이그드라실 심처로 추정 언제, 어떻게 카센에게 전달하였을지 상세불명.

세컨드 아빠는 리프로 밀레니엄몬을 유인, 강철의 스피릿에 봉인된 탐욕과 동귀어진 시켜 밀레니엄몬을 이 시간선에서 퇴출시킬 계획을 꾸밈.온전한 열쇠에 비한다면 우선순위가 낮을 것이다．존재의 정당성을 부여하는 그 열쇠는 「현실」의 힘．그것을 가지고 있는 한，대부분의 상황에서 너희는 시간의 파수꾼-그런 것이 있다면-에게 숙청당하지 않을 것이다．

슈가 파악한 바로는 누군가가 시간에 간섭하면서 사라진 ‘기존’ 현실의 총체를 누군가가 특수한 방법으로 가공한것
길몬이 말하기를 타임패러독스를 초월한 물건이다

매트릭스 에볼루션과 크림슨
Matrix ID．디지털 월드로 다이브한 인간에게 부여되는 ID．
이론상，디지몬이 가진 깊이가 그대로 테이머의 넓이와 융합되어 이제껏 ‘존재하지 않았던’ 진화를 이룩하는 게 가능하다.

이를 인공적으로 재현하려는 게 팬텀의 크림슨 프로젝트.
General Almighty Initialize Accelerator ─ 범(汎) 전능형 초기설정 가속기구
그 어떤 디지몬이나 인간에 대해서도 융합을 위한 알맞은 초기 설정을 찾아주는 프로그램

카센과 길몬 메트릭스에볼루션-홍련의 기사는 인간과 디지몬，그 혼종(하이브리드)의 시초가 된 존재이며 호메오스타시스의 예정마저 벗어났고 틀림없이，디지몬이 도달한 진화의 극한 중 하나라고 볼수 있다．

즉 하이브리드의 가능성을 인간이 사용할 수 있음을 확인시켰다고 볼수 있다.

길몬과 카센은 완전체 부터 메트릭스에볼루션을 했다고 한다

다만, 리얼월드에서 먼저 일어난 세컨드 아빠와 하야테의 스피릿 에볼루션이 혼종의 시초가 될 수 없는건 올바른 진화가 아닌 GREEED 때문인지, 혹은 성새의 개입여부나 아님 디지털월드-리얼월드 타임 패러독스 때문인지는 상세불명

디지털라이즈의 과정에서 인간은 데이터로 변환된다．완전히 데이터로 변화되서 디지털 월드에 적절한 형태로 고착되기 전 그 짧은 순간이라면，인간 그 자체의 구성요소를 바꿀 수 있다.

기원: 네트워크를 악용하는 인간의 【악의】와 그에 기인한 분쟁이었다. 때문에 가장 흔히 발생하는 디지몬이다.
　이그드라실을 해킹하던 많은 서머너들의 공격수단을 바탕으로 【악의】를 편집해 만들었을 것으로 추정되었으나, 휴프노스나 관리사업부에 잡입한 더블오의 공작으로 밝혀짐.

모든 케라몬은 아니나 어떤 케라몬은 키야마의 스파이웨어역활을 한다

디지몬이면서도 악마에 가까운 신종이 계속해서 악마와 악의의 데이터를 축적해 진화한 것이 디아블로몬．때문에 디아블로몬은 세대만을 알 수 있을 뿐은 종족과 속성이 완전히 미지수이고 자기복제기능까지 보유함.

첫 번째 종말을 바탕으로 무수히 분열한 디아블로몬과 그 잔류 데이터를 한데 융합시킴
케라몬 계열의 특징의 극점이라고 할수 있다.(제작자 오만)

1.데이터를 먹는 것 뿐만 아니라，그 데이터를 기반으로 진화.

2.일반적인 진화와는 달리, 더 극적으로 드러남

3.　입력된 데이터를 보완해 출력하는 기능이라도 있는 것으로 추정

4. 탐욕이 최초의 디지크로스를 하였을때 사용됨

디지크로스 명명(상사에게 명칭을 건의 하겠다고 함)
최초의 디지크로스는 탐욕이 실행함. 피험체는 케라몬과 바그라몬 동생 스컬나이트몬이다. 실험결과는 폭주이다.

키야마와 탐욕이 서로 접촉했는지는 불명이지만 두 기술의 착안점은 동일하다.

추정

1. 케라몬×스컬나이트몬=다크나이트를 실행한 탐욕

2. 디지몬의 데이터를 이용해 만든 조마인 첼시(가이아 과격파)

3. 악마와 디지몬의 완전한 융합체인 말리스 봇.(키야마) (【하이브리드】와 【마인】에 근거해 『인간의 정신력： 스피릿』을 융합의 촉매로 사용함)

순서로 기술이 발달하였을 것으로 추정.

오만,탐욕,키야마,메시아과격파끼리 기술교류가 있었는지 상세불명
기술을 응용하면 데이터의 조각모음이 가능해진다.

1.탐욕
2.키야마
3. 바그라몬 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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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licebot 출현시 이펙트. 위의 AA는 샘플 No.1.

등장시의 문구는 【惡 意 始 動】

헬 라이징 이벤트에서 처음으로 언급.
헬에게 검은 톱니바퀴를 박아넣은 누군가가 헬을 가리쳐 Malicebot의 시험체라고 지칭했다.

처음으로 등장한 것은 레나몬 이벤트(30어장).
판단 미스로 레나몬의 테이머가 백치가 될 상황에 처한 것으로 레나몬이 악의를 품게 되고, Malicebot으로 변질되었다.

데이터 : 말리스 봇 성공 샘플 No.1

09/12일 아침 판데온 방문 중 언급(38어장).
하이브리드 이론이 언급된다.

첼시가 말리스봇에 관련이 있다. 【도리 카드몬】에，【디지몬】의 인자를 융합해 만들어졌다

어플몬-단테몬-식스가 말리스 봇 이론을 적용하여서 자신에게 걸린 제약을 돌파한것으로 추정

키야마가 팬텀이 만든 인조디지몬을 말리스 봇으로 세공을 하였다

   말리스 프로젝트
   『검은 톱니바퀴』에 이은 차세대，『어둠의 씨앗』
   경계를 무너뜨리는 악의(Malice)
   모든 것을 포괄하는 악덕(Vitium)
   어떤 연구인지 상세불명

최초의 어둠의 씨앗은 밀레니엄몬이【인간의 어둠】을 가공해 씨앗 형태의 데이터로 만든 것이다.
이 씨앗은 인간을，때로는 디지몬을 타락시키는 힘을 가지고 있다.
버전으로는 현재 두가지가 존재하며 각각

밀레니엄몬제 : 최초의 어둠의 씨앗, 인간의 어둠을 가공해 씨앗 형태의 데이터로 만든 것(106어장)
밀레니엄몬의 어둠의 씨앗

루체몬제 : 관의 편린을 이용해 만든 것, 어장주의 표현으론 원본보다 더 비싼 무언가이다.
영혼 레벨로 자리잡아 제거가 매우 어렵다.
고위 파마마법을 사용 해볼것(바그라몬 제안)
【파생작】
어둠의 고리 : 루체몬제의 열화 양산버전이다. 악마에게도 통하는 것으로 보인다.
헬에게 박혀있는 모습으로 처음 등장한다.

최초에는 와일드 번치가 사용한 디지몬 삭제 프로그램이었다. 디지털월드의 신이 다크 에리어에 봉인하였으나 심계를 통해 순수한 죽음에 접촉해 진화를 하면서 뿌리를 마비시키며 디지털 월드에 올라오면서 암흑기를 불러옴.

적확하게 디지코어를 공격해 디지몬을 살해하였으나 길몬과 카센콤비가 불사자를 죽을때 까지 죽여서 승리함. 추정 둥글몬도 이때 사망함.

추정 등장원인은 볼드모트가 인류의 죽음을 반환하기 위한 적확한 질문을 하기위해 순수한 죽음을 소환한 여파로 추정.

반친구 슈와 관련이 있을듯 하드

최초등장은 그리드아일랜드에서 저다이스 연타로 치명타를 입은 아루토가 부활할때 아루토의 심장에 있는것이 밝혀졌고 후에 길몬-카센의 하이브리드체인 듀크몬이 베르제르몬 블래스터모드와 결투 할때 사용하였고, 이때 획득경로는 마더데리퍼 토벌때의 전리품으로 추정

관리사업부의 데이터베이스에는 ‘이 별의 것이 아니다．’라고 기록되어 있고 니알랏토텝과 같은 카테고리．
별 밖，혹은 다른 세상에서 찾아온 이해 불가의 물질．그것은 볼드모트가 영생이란 ‘답’을 구하기에 앞서 올바른 ‘문제’를 찾아내기 위한 행위의 결과로, 신화와 같은 인간의 인식에 오염되지 않은 ‘순수한 죽음’의 형상화를 불러내고자 했던 의식의 여파라도 한다

관이 7대죄에 대응하는 이유는 리얼 월드의 지배 섭리인 법의 신을 이반한 죄악의 상징성이 이어져서로 분석됩니다．따라서 그 죄악에 대응되는 원본 악마에 가까운 데이터를 가진 카테고리의 디지몬들이 더 얻기 쉽다 정도의 가설은 있다

노사의 말에 따르면 관에 따라서 권능이 있는 거 같다(106어장).
권능의 능력을 막는 방법은【동질】의 능력이 있거나，완전히 상극인 권능으로 상쇄하거나 둘 뿐이다．
하지만 소유자 본인이 사용하는 것이 아닌 모방이라면, 그보다 낮은 조건으로 막을수 있다.

온전한 관 1개가 아니더라도 다른종류의 관 파편이 2개가 있으면 나름 할수 있는게 있어서 마왕형 디지몬이 노린다고 한다.

디지몬을 살해해 관에 정보를 축적할 수 있다.

베르제르몬은 '누군가가 관을 온전히 흡수할 수 없도록 수작을 부렸다’라고 추정함. 상세불명

7대 마왕중 리얼월드의 bel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생성 되어서 폭식과 나태는 7대 마왕중에서도 특별한 위치이다. 7대 개념과 결합하여 일곱 대죄가 모두 모였을 때 강림하는 최종의 존재가 있다고 추정한다.

리얼월드의 bel은 법의 신과 싸울정도의 위계를 지녔기에 디지털월드의 7대 대죄를 모두 모은 마왕은 디지털월드의 신과 싸울수 있을 정도의 힘을 가진다고 추정. 이미 색욕을 폭식과 탐욕을 협공한 폭식대전으로 시작으로 쟁탈전이 시작되었다.

카센 추측으로 사람인 벨인 [아벨]의 특성을 지닌자는 사람의 몸으로 쟁탈전에 참가가 가능할 수도 있다고함

최초의 선택받은 아이가 수집을 하였다. 현재 위치는 휴프노스로 추정.
그 권한은 호메오스타시스의 바로 아래이다.

존 하나에 그 존의 섭리를 규율하는 코드 크라운이 1개씩．그런 존이 108개．108개를 모두 모아서 【완성】한 것이 왕권．조그레스한 황제드라몬에게 이어졌으니 소유권은 아르토리아와 얼터，그리고 두 파트너 정도에게 있다.

십투사는 강한 집념으로 디지털월드의 물리법칙을 무시할 정도로 강한 의지가 있어 그들이 남긴 유지와 힘의 결정체가 안정화된 게 스피릿이다.

그러니 지금에 이르러서는 보통은 스피릿을 남기기는 힘드나 외부 조력자가 있다면 스피릿제작이 불가능하지는 않음.

작중에서 제작된 최초의 스피릿은 십투사의 스피릿이고 가장 최근에 제작된 스피릿이 리바아이던몬의 스피릿이다.

십투사의 20개의 스피릿을 모두 모으고 동시에 사용하면 100레벨에 상응하는 힘을 가지게 된다고 한다.

   최초의 궁극체의 게놈．
   …을 빚어냈기에 섭리를 다룰 자격을 얻은．．．
   -by 미도라시

1. 관리사업부에 존재하는 어둠의 스피릿-비스트를 최근 연재본 기준 카센이 보유중

2. 유우키 세컨드 유산에 있는 강철의 휴먼 스피릿

3. 커널에서 봉인중인 불,얼음 ,땅의 스피릿 쌍

0.관리사업부가 관리하는 호메오스타시스의 메인 프레임이 위치한 VR EDEN의 최심부에 존재anchor>1596552096>839

1. 카센이 디지털 월드 진입전 세컨드 아빠가 강탈함(이때 휴먼 스피릿에 탐욕의 봉인이 확인됨)anchor>1596552096>845

2. 현재 어장 기준anchor>1596561096>672 유우키 세컨드 연구소

0. 십투사가 루체몬을 봉인하고 그 대가로 십투사의 비스트, 휴면 스피릿 20개가 생성.

1. 카센과 길몬 콤비가 와이즈몬 만난 전후에 강철의 비스트,휴먼스피릿의 확보 (anchor>1596588130>937어장주답변 참고)

2. 강철의 더블 스피릿으로 밀레니엄몬 추방 anchor>1596292095>933

3. 더블 스피릿을 사용한 와이즈몬이 베르제르몬이랑 협공해 탐욕을 휴먼스피릿에 봉인해 리얼로 사출. 추정 0번시간대에 안착anchor>1596392101>484

최초의 완전체는 그 당시의 디지털월드에서 자기에게 필요한 정보를 모두 모은 진화체이고 궁극체는 디지털월드로 넘어온 고위악마를 사냥해 그 데이터를 흡수해야한다고 한다.

최초의 궁극체 십투사는 투쟁보다 다른 사명에 각성했다고 한다.

기존진화는 기존의 가지고 있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는 진화이고 선택받은 아이와 유대진화는 객관식에서 주관식으로의 변화가 있고 이게 가능한 이유는 마음은 측정할수 없기 때문이라고 한다.

디지몬에게 허구가공데이터를 제공해서 해당 디지몬을 진화시키는게 가능하지만 영구적이지 않고 일시적인 진화로 끝나고 에이전트에게 들키면 에이전트에게 취직이 된다고 한다.

디지 엔텔레케이아란 말을 나눠보면 디지털과 엔텔레케이아로 나뉘고 즉, 디지털화 된 엔텔레케이아라는 건데，엔텔레케이아는 아리스토텔레스 철학에서 왔다.
만물은 그 자신을 구성하는 질료와 본질을 이루는 형상으로 나누어진다． 생명체의 형상에 해당하는 부분．즉 영혼이나 생명기능을 제 1엔텔레케이아라고 한다. 여기서 따온것이다.

    디지몬의 본질．곧 진화．
    

디지 엔텔레케이아의 핵심기능은 데이터의 허수가공능력이고 이는 주변의 데이터를 조작해서 그 디지몬의 본질에 적합한 형태로 만들어 제공하고 있다.
다만 디지 엔텔레케이아에 의한 진화는 그 경향성에 따른 진화가 대부분. 경향성을 넘어서는 의외성의 발로는 테이머와 엮이지 않는한 보기가 힘들다.
그 이외에도 진화 데이터베이스역활도 할 수 있다

초월하는 진화 작중에서는 베르스타몬이 최초로 사용함. 사용시 상태이상회복, 체력 회복 한다고 한다.

죽음을 부정하는 진화이다. 디지코드가 없는 죽은 디지몬의 잔해에，‘누군가’가 디지 엔텔레테이아의 힘을 강제로 방출시켜 접촉시켜 최초로 데크스에볼루션이 시작됨. 카센이 디지코드스캔을 해서 보관중이다.

색욕은 Death-X를 최초로 해석해낸 마왕이다． 그리고 그것의 힘을 살아있는 채로 발휘할 수 있는 경지에 도달함. 죽음에 가까워짐으로써 잠재능력을 끌어올리는 방식이다.

이그드라실이 개념을 정립하고 호메오스타시스가 예측한 【궁극체를 초월한 영역】．

그 가능성은 첫째 멸망(아포카리몬)의 증오에 내재되어 둘째 멸망(아마게몬)으로 구체화되었다. 유우키즈의 유대와 진화는 다시금 초궁극을 부를 가능성이 내재되어 있음

초궁극이라는 것은 존재 자체만으로도 현실을 위협하고 섭리를 흔든다．

부기팝 등장 외전에서 부기팝이 카센에게 적대받지 않은 이유는 카센의 진화결과가 해저드가 아니기때문으로 추정

디지털 월드의 두 신은『절대적인 우월종 하나보다 다수의 가능성이 존재하는 세계를 긍정．』하고 있다.
다만 『 호메오스타시스는 초궁극체마저 【공존하는 다수】에 포함 가능함을 천명하였고 이그드라실은 초궁극체야말로 【절대적인 우월종】이라 인식．』하였지만 이 논쟁의 결과는 상세불명

1. 아르토리아-얼터: 황제그라몬 팔라딘 모드

2. 외전으로 등장한 유유키 더블을 파트너로 한 오메가몬

3. 일반적인 궁극체 수준이라 할 수 없는 키야마-케라몬-관 디지크로스 (일반적인 궁극체 수준은 아니지만 확실히 초궁극체라고는 확정할 수는 없음)

아르토리아가 연구소에서 탈출해 디지털월드에 도착했을때부터 생긴 개념. 아르토리아, 흑밥, 캐밥이 도착하였을때 캐밥은 파트너를 배정받지못함.

호메오스타시스와 이그드라실이 선택받은아이라는 개념을 두고 내전직전까지 감.

악마왕이 평하기를 찬란한 마음이 빚어낸 유대야말로 디지털 월드를 구한 원동력이 었다고함.

선택받은아이와 그 파트너는 통상적인 진화가 아닌 유대로 새로운 진화트리를 선택할수 있다.

정상적인 선택받은 아이는 동서남북의 마을에서 시작의 마을로 진행한다. 보통 전투는 상정하지 않음.
에이전트가 인도하고 문장을 지급받는다. 장애물은 자연환경과 에이전트가 주는 임무이다.
보통 완전체 정도를 상정하지만 디지엔텔레케이아때문에 궁극체도 불가능은 아니다

아이들이 먼저 파트너 디지몬을 가질 수 있었는가에 대한 답 중 하나로서．많은 아이들은 고정관념이 희박하다．그 열린 인식이야말로 가능성을 포착하고 실현하는 수단이기 때문에 아이에게 파트너가 배정되기 쉽다

발할라 고등학교 입학 기수가 아님을 명심할것

1. 아르토리아,얼터

2. 네라우로

3. 유우키 퍼스트, 카센 카세네다

4. 이아 [디지펫으로 선택받은아이]

5. 유우키 세컨드 [현실에서 키야마가 개입한 상황에서 선택받은 아이]

 아루토: 디지펫도 호메오스타시스가 짝지은 경우도 아닌 경우

(157어장)극소수의 테이머들만이 깨달을 수 있던, 디지몬의 혼과 감응하는 비의. 기본적으로 디지몬과 감응하여 테이머와 디지몬 양 측 모두의 힘을 더해주는, 문장의 원점 같은 힘이다. 문장과 달리 마음 그대로 꺼내는 것에 가깝기 때문에 테이머의 상태가 좋지 않다면 루인모드나 암흑진화같은 결과를 만들 수도 있다.

감응되는 건 파트너 관계처럼 좀 특별하고 끈끈한 사이에서만 가능하다. 가장 흔하게 볼 수 있는건 파트너와 테이머의 관계지만, 카센과 아들처럼 특별한 관계여도 가능하다. 감응하기 위해서는 물리적인 접촉이 필요하다.

현재 전투에 직접적으로 활용할 수 있을지는 상세불명

(157어장)디지소울과 비슷한 힘이지만, 문장은 유대의 힘을 하나의 방향으로 수렴시켜 제어가 용이하고 기본적으로 '밝은'방향성을 가진다.

보통은 디지털월드의 에이전트가 문장을 담을 수 있는 목걸이를 지급하지만 카센은 정규경로가 아니라서 디지털월드의 초행일때는 지급받지 못하였고 2번째의 방문때 에이전트에게 받음

최근 연재분 기준 퍼스트 소유인 용기의 문장은 디지털 월드에 있고 카센은 준칙의 방에서 각성했다

야생 궁극체 vs선택받은 아이와 파트너의 강함

【파워의 저점】

압도적인 경험의 야생 궁극체 ＞＞＞ 파트너 궁극체

【파워의 고점】 일반적인 상황 야생 궁극체 ＞ 파트너 궁극체

위기에 몰렸을 때(주인공 보정 On)

야생 궁극체 ？ 파트너 궁극체

이터
외계에서 온 접촉하는 모든 정보를 흡수하는 무언가.
관리사업부에서 은폐한，「계정을 먹는 괴물」.
EDEN 증후군의 숨겨진 원흉중 하나.

확인된 사용 예시는 세컨드 부친이 사용해 호메오스타시스의 방화벽을 파괴해 스피릿을 강탈한 것과 세컨드 부친이 이터를 통제 가능한 형태로 가공한 야미, 마검 X 프로젝트이다.

그리고 아인즈의 목줄로 사용되었으나 아인즈가 과격한 수단을 사용하여 해제시켰고 , 현재 보유중이고 세컨드 ARMS에 있어 긴급상황때 세컨드를 회복시킨다

이터로 인간이 가지고 있는 정신 데이터만 추출하는것이 가능하고 이를 가공하여 마그 생산 장치로 가공할수 있다
이를 엠브리오라고 한다.

1. 마더엘프

2. 험프티 덤프티 카센 선배기수이자 데이터 인간 관련 프로젝트인 육체의 구성정보를 임의로 변형하여 전투 상황에 최적화된 형태로 재구성 가능한 그런 종류의 조마？마인？관련 프로젝트 관련인이었던 존재를 마성보살이 가공한것.

현재는 한니 바알이 가지고 있어 이계 핵으로 사용하고 있으나 넘어간 경위는 상세불명

세컨드 부친이 이터를 가공한것.

현재 세턴드가 물려받은 건물을 청소하고 있다

판테온 전 오각의회 볼드모트가 특기이다. 이걸로 창조된 악마는 그림 메리, 바반시, 선택받은아이를 노리는 살인마이다.

악마의 생성원리는 모른다. 다만 누군가가 【괴담과 동일한 형태의 생태를 가진 무언가】를 만들어서 다수의 인간에게 인식시키면 그게 곧 괴담의 마인이 되는 것 아니냐고 생각했고 더 나아가서，현대 괴담을 신화의 대신들을 원하는 형질을 덧붙여서 불러내는 중간점으로 사용할 수도 있다고 주장했다.

그리고 궁극적으로 ‘미디어’를 통해 온 세상의 전승을 새로운 신화대계로 창조하는 게 최종 목적이었으나 디지털 몬스터의 등장으로 폐기되었다.

디지털 몬스터가 새로운 '디지털 신화’의 자리를 차지 했기 때문에다.

그래서 대규모로 하는것은 불가능해지고 개체 하나 정도만 제작 가능해짐.

일반적으로 다룰 수 있는 MAG의 한계량으로 여겨지나, 인식할 수 있는 지평의 확장이라는 측면 또한 있다.(16어장)

최초의 레벨 시스템은 관측자에 따라 레벨이 다르게 보이는 등 일관성이 없었다.
때문에, 창세에 필요한 힘(MAG)과 지혜(현실 인지력)을 겸비한 수준을 Lv.100으로 설정, 거기서부터 역산하여 레벨을 배분하는 방식이 쓰이고 있다.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259747/479/630 각 레벨 별 위치

전체적으로 각 종족 파워벨런스

현 시점 기준 법의 신(신성사문자) 포함하면 악마 측 압승. 법의 신을 제외할 시 필드에 따라 승률 변동이 있지만 악마 측 우위. 구체적으로 디지털 월드서 붙으면 디지몬 진영이 유리하고, 리얼 월드 기준이면 호메오스타시스 영향을 덜 받는 악마 유리. 악마 홈그라운드인 마계에서 붙을 시 악마 우위. 하지만 리얼 월드에서도 MAG를 바닥내는 장기전 등의 전략을 쓰면 MAG 없어도 버틸만한 디지몬이 역전 승 가능 정도의 느낌입니다.

성장기 ＜ 성숙기 ＜ 일반 프로텍터/완전체 ≤ 완전체 폭주형/궁극체 강등형/진화 연기형＜ 궁극체 ＜ 루체몬(성장기)

프로텍터: 1어장 시노아
완전체 폭주형: 키메라몬, 스컬그레이몬
궁극체 강등형: 현 베르스타몬
진화연기형: 낫 든 녀석

로자리오가 체현하는 사상은 당연히 부활．
로자리오는 그 때문에 죽음에서 되돌아오고

여래상은 윤회로부터의 탈각，즉 적멸.
여래상은 팔고를 넘어서기에 죽음에서 일시적으로 면역이다

황혼의 깃털은 현재 상세불명 그러나 사용시 부활효과가 있다 사용자: 아루토/카센

세컨드가 소유한 이터-암드: 피격시 머리를 제외한 부위는 암드가 대체하고 일반적인 부활기가 사용 불가능한 죽음을 당하게 되면 암드안에 있는 이터가 기록한 데이터에서 온전한 생명활동을 한 지점을 로드함

데크스 에볼루션: 상세불명

디지몬:리바이브/퍼펙트 리바이브
인간-악마 마법: 리캄 / 볼드모트 박사의 호크룩스(7번 까지)
아루토: 에고 효과로 부활 상세 불명

EGO은 Alter EGO．또 하나의 나，혹은 절친한 친구를 뜻하는 단어에서 따 왔습니다．

이는 페르소나의 아종으로 다중인격，혹은．영혼이 연결될 정도로 가까운 타인’이 존재할 경우, 그 자아들이 공유하는 심상에서 태어나는 페르소나를 EGO라고 칭합니다.

　보통의 페르소나는 오류를 감수하고 간단히 요약하자면 집합무의식의 개인적 해석입니다.

EGO는 둘의 기억에서 태어난，집합무의식과는 외떨어진 페르소나일 수도 있고 혹 집합무의식에 대한 개인적 해석이 중첩되어 탄생하는 신종이기도 합니다．

1.EGO가 타자의 정신영역과 겹쳐있다

2.과거의 트라우마와 마주하는것이 4단계 이상으로 넘어가는 기본 조건 중하나

1.알퀘이드의 두 번째 이름이라도 찾아내서 마음 먹기의 의식

2.전생체가 페르소나와 전생을 동시 각성해서 자기 전생을 페르소나로 꺼내 쓰는 경우.

3.전생에 세계라도 구한 수준의 업을 쌓아서 이번 생에 각성하는것

4. 몰래 강림한 고위 신격이 빚은 반신인 경우

진화의 빛에 완전 무반응.EGO가 표출하는 파동은 완전체 클레스의 것.
에고와 지혜는 관련이 있다.

전지(全知)가 개입된 나와 길몬 사이의 연결은？

그 전지를 심어놓은 악마왕의 영향은？

　악마는 전지의 조각이며，동시에 사람의 인식에 따라 변화하기도 한다．

 　인간의 집합무의식에 내재된 신화적 이미지 이상의，악마의 진신을 부르는 그릇으로 EGO가 성장할 수도 있는 것 아닐까？

본래는 깊은통찰이었으나 아르토리아와 커뮤할때 고다이스로 함정이 조기 격발되었다. 과거를 탐색시 사용하면 문제가 생긴다.
벰의 지혜는 신의 지혜의 부분집합이다.

벰의 지혜를 키면 등장하는 벰은 길몬의 이드이다.

특정 키워드에 반응을 한다. [낙원의 뱀 / 마왕 / 종말(메기도)]

요르문간드는 카센과 같은 공간에 있을때 감돌고 있는 거대한 뱀．영지주의와 연금술의 상징으로써 다루어진 영원과 승천의 권좌를 쥔 뱀의 기척을 느꼈다. 이는 요르문간드가 취미로 디지몬의 진화를 모방하면서 자기를 셋으로 나눈것 즉 거칠게 요약해서 삼위일체 상태이기에 감지할수 있었다.

작중에서 등장하는 순간 이동기에 대한 설명

카센이 가진 네트워크점프는 키야마가 악마왕이 내린 축복이라 평가했을 정도로 별격으로 평가 된다.
과학과 마법 이중 장벽으로 방비 하지 않는한 어디든 침투할 수 있다.(관리사업부가 패쇄한 그리드 아일랜드 조각, 점검 중이라 방벽이 꺼진 무한 호텔 vip공간)

디지털 월드는 이그드라실 뿌리나 가지를 타서 이동할 수 있고 기존에 한번 방문한 포트로 이동가능하다(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258103/230/247)

그와 유사한 것은 에이전트들의 데이터화 이동，단테몬의 딥 웹 게이트，NEO의 디지털 다이브 등이 있지만 단테몬이 가진 기술은 겉으로 보이는 현상은 유사하나 세부적인 원리는 다르다고 한다.그리고 개중 가장 뛰어난것은 카센이 가지고 있는 네트워크 점프 스킬이다. 이 네트워크 점프는 키야마나 레드가 가진것과도 비교할수 없을 정도로 뛰어나다.

그러나 고위 악마가 아니면 카센이 점프하는걸 보면 트리프라와 유사한 마법으로 보인 다고 한다.

    신께서 악마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디서 왔느냐’．악마가 신께 대답하여 이르되 ‘땅을 두루 돌아 여기저기 다녀왔나이다’．
    
    
    작중에서 등장한 점프 사용자: 카센, 판테온제 로봇, 키야마, 레드

다만 카센이 가진 점프는 악마왕이 부여한 축복 이상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그리고 메르쿠리우스와 검은 양복 정도로 고위 악마는 점프 도중에 납치가 가능하다.\

키야마는 일동의 자원이라는 견해를 가지고 있다

\

어느 시대의 질서의 상징을 나타내는 것.

메시아 교의 [주]와 주로 혼동되나, 메르쿠리우스의 언급에 따르면 세계의 주류 섭리는 언제나 같은 것이 아니었다 한다.

작중에서는 최소 116레벨을 초과한다.

데이터 인간은 크게 2가지 종류로 분류할 수 있다.

1.특정 데이터에 기반하여 제조된，레디 메이드 인조인간으로써의 데이터 인간．
2.데이터 상태로의 전환이 가능해서 불리는 데이터 인간．

이중 후자는 보통의 인간들은 터미널과 직접 접촉해야 다른 터미널로 이동할 수 있지만，데이터 인간은 자신이 등록한 터미널에 언제든지 귀환할 수 있다고함. 심지어는 리캄 없이 사망하더라도，마지막에 접촉한 터미널에서 접촉 당시까지의 기억을 가진 채 재조립이 가능함.온전한 데이터화를 통한 첩보 활동의 가능성 또한 상당히 주목받았으나，그렇게 데이터화 한 이후의 데이터 인간의 정보를 수신할 장소가 터미널 밖에 없었다.
 이것을 더 발전시켜 터미널 없이도 전뇌화/실체화가 가능하도록 하는 것이 목표 중 하나였을 것입니다．
　　 MAG는 모든 세계에서 그 성질을 유지하는 기반물질． 악마가 전뇌세계에 들어갈 때나 악마 소환 프로그램에 의해 수납될 때 특별한 과정을 필요로 하지 않는 것과 같은 이치다.

MAG로 만든 육체에 인간의 정신을 인스톨함으로써 어떤 세계에도 최적화 과정을 거치지 않고 활동할 수 있는 범용인간을 만든다．

메시아의 과격파가，카오스의 소조직을 지원함으로써 이루어진 계획(돌파전 아르토리아)

디지털 월드의 접속은 통상의 이계와 다르게 생물을 데이터로 변환하는 과정이 필요하다．이러한 과정 없이도 자유로이 디지털 월드에서 이들은 항상성의 단말과 같이 항상성으로부터의 백업을 사용할 수 있고，최종적으로는 항상성의 관리자 권한을 탈취하는 것을 목표로 만들어졌다．

1)보통 태아에서 정신 데이터를 추출해서 MAG로 된 육체에 이식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259088/692/
2) 호메오스타시스의 에이전트는 데이터 인간의 소분류이다.
3) 키야마 왈 데이터 인간은 본래 자의식이 없다.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259382/875/
4) 보통의 데이터 인간은 유지비가 많이든다.
5) 아이샤가 ‘변인통제 가능한 육체에 장착된 아이’의 데이터 인간화
6) 데이터 인간은 디지몬월드 이후에 에덴에서 주목받았으나 가성비문제로 관심이 줄었다.

성향이 비슷한 데이터 인간은 근거리에서 통신이 가능하다

홉스의 사회계약론에서 출발 호메오스타시스의 「계약」에 의한 권한을 탈취하는 프로젝트. 즉 호메오스타시스의 지분다툼이다.

관련인: 창업주 블랙베히모스의 코코, 메시아교 과격파의 후원 아루토 아빠참여 　　　　　　　　

악마 성모를 모체로 처녀수태를 시켜 인조메시아를 제작하고자 하는 프로젝트이다.

발단은 미카엘이 악마왕에게 신창을 강탈당하자 메시아 과격파가 계획에 시동을 걸었고 미카엘은 메시아 과격파를 숙청하기 위해 적절한 때를 골라 숙청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