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올렛은 포켓몬과 함께 꿈을 찾는 여행을 하는 듯 합니다]에서

피셔리지방 내의 주요 장소나 시설에 대한 내용을 다루는 문서

• 도랑마을 : 작지만 그렇기에 아름다움을 갖춘 마을
  

• 서하마을 : 주변 지리와 화산 때문에 뜨거운 도시. 비가 오지 않는 마을이라고도 불린다.
  

• 물숨마을 : 호수로부터 이어지는 거대한 폭포가 명물인 마을
  

• 은로마을 : 마을에 세워진 탑은 많은 이들이 방문하고, 안식처가 되어준다.
  

• 어룽마을 : 얼루기를 마스코트 삼아, 각종 춤과 음악을 선보이는 것을 전통 삼은 흥겨운 마을
  

• 몰목마을 : 눈의 감옥을 통과한 자들이 방문하게 되는 산중 시골.
  

• 크낙시티 : 꺼지지 않을 듯한 빛이 가득한 도시
  

• 등걸시티 : 거대한 밑동에 사람과 포켓몬이 모여 휴식하게 된 것이 도시의 시작이었다.
  

• 희초시티 : 자랑거리기도 한 맛있는 농산물과 과일은 야생 포켓몬에게도 유명하다.
  

• 가람시티 : 호수 근처에 자리 잡은 도시는 언제나 청결함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 나루시티 : 숲을 등지고 바다를 마주한 도시에는 온갖 먹거리가 넘쳐난다.
  

• 비라골시티 : 발전소가 가득 찬 마을에서는 주에 한 번은 사고를 방지하고자 전기를 잠시 멈추는 시간을 가진다고 한다.
  

• 추소시티 : 언제나 선선한 기후를 유지하는 도시는 피셔리에서 유명한 휴식처다.
  

• 석임시티 : 사막에서 불어오는 모래를 막고자 세운 기울어진 벽은 어느새 명물이자 기념물이 되었다.
  

• 성상시티 : 서리가 축복한 마을이라 불릴 정도로 눈이 쌓인 거리는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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