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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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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대 체육관 관장인 선대무녀의 자리를 물려받은 미소녀언 체육관 관장, 아스톨포가 책임지는 도시．
체육관 관장직을 물려받은지 1년도 지나지 않았지만, 선대무녀의 직속 문하생 출신이었기 때문에
도시의 분위기는 조금도 변하지 않았다, 조금 따져보자면 아스톨포 팬들이 많이 늘었다는 정도？
노랑시티의 거주민들은 아카샤 지방 최대의 도시에 거주하고 있다는 자부심이 있으며,
어찌보면 오만함이지만,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이라면 먼저 나서서 행한다는 장점도 있다．
특별한 시설이나 던전이 존재하지 않지만, 아카샤 지방 최대의 공항시설과 인형에 의한 공중날기 택시 제도가 있어서
노랑시티에서 출발하면 아카샤 지방의 모든 도시나 마을로 이동할 수 있다．

【 던전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