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 관련(분류등)
유체종
◆『유체종』
『유체종』이란 특정 인물이, 사후에 「고스트」포켓몬으로 전생한 종을 가리킨다.
대개는 어떠한 원념, 생전의 한, 미련과 같은 것을 안고 전생한다.
전생에는 2개의 방법이 있다.
첫 째. 【산 자(인간)에게 빙의】
둘 째. 【매개에 의한 구현화】
「매개」라는 것은, 『유체종』을 이 세상에 묶어두기 위한 쐐기(아이템).
평범한 포켓몬으로 치면 「몬스터볼」과 같은 것.
「매개」의 종류는 어지간히 본인과 상성이 나쁘지 않은 한은 대개 튼튼하다.
굳이 말하자면, 【역사 있는 물건】쪽이 정착하기 쉽다.
원래 평범한 인간이었기에 종족치는 낮지만, 생전의 기술이나 특징이 짙게 나온다.
『유체종』의 특징이란 것은 생전의 행실이나 내력으로 정해진다.
◆매개
「유령」을 물질에 깃드는 것으로, 『유체종』으로 이 세상에 머물 수 있다.
그걸 위해 필요한 것이, 해당하는 유체와 상성이 좋은 「매개」다.
고대종
◆고대종
현실세계에서 「포켓몬스터」에 등장하는 포켓몬들.
이 세계에서는 수천∼수만 년 전의 고대부터 존재한 종으로 여겨지며,
개중에는 절멸한 종족도 존재한다.
연구자들도 그 전모를 파악하고 있지 않으며,
원작유저의 지식은 전문적인 고고학자와 비교해도 상당히 풍부.
관동지방은 고대종 발상의 땅으로 여겨지며,
다른 7개의 지방에 비해 고대종의 수는 많은 모양이다.
마을 포켓몬
◆마을 포켓몬
「마을」을 트레이너로 마을에서 사는 포켓몬.
개인이 아니라 마을이란 큰 틀에 소속된다.
대개, 야생 포켓몬은 도시에서 활동해선 안 되기 때문에,
인간 영역에서 지내고 싶은 포켓몬은 마을에 신고를 하는 것으로 주거가 허락된다.
굳이 말하자면 「촌장」이 실질적인 「부모」라는 취급이 된다.
(포켓몬센터의 지부장 등)
변종
◆『변종』
시스템상 원종과 같은 종족이나, 전혀 다른 생태를 가진 개체.
다꼬리의 경우는 털색이 다소 탄 갈색으로,
『어태치테일』이라 불리는 「꼬리」의 생태병장을 갖는다.
모드레드의 오빠의 경우는 속의 분류부터 다르며,
이쪽은 『변종』 중에서도 희소한 사례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시스템 상은 원종과 같기 때문에, 타입은 반드시 같다.
◆『변종』/특이개체
원종과 다른 성질을 갖는 『변종』이지만,
그 중에서도 완전히 이질,
이제는 타입 이외의 공통점을 발견하는 쪽이 어려운 『변종』을, 「특이개체」라 부른다.
작중의 사례로는 「몰드레드」가 그야말로 이 「특이개체」이며,
본래 영령 포켓몬인 「모드레드」종임에도 불구하고,
그 기본성질은 『KMF』의 그것이 되어 있으며,
영령 포켓몬으로서의 성질은 한 없이 옅다.
또, 반역의 일족인 「모드레드」의 「반역」의 성질도 옅어,
트레이너에 대한 충성심은 극히 높고, 기질도 온후.
자신과는 정반대인 「반역」심 왕성하며 호전적인 여동생을 나무라는 경우가 많지만,
이것은 본인의 성격 이상으로 특이개체로서의 성질 탓이다.
「특이개체」는 육성이 어려운 케이스가 많아, 개중에는 「육성:A」이상을 요구하는 것도.
하지만, 「몰드레드」는 원종인 「모드레드」의 육성난이도까지도 반전하여,
반대로 레벨은 오르기 쉬워, 「육성:C」인 린이라도 문제없이 육성할 수 있다.
「특이개체」의 성질은 『천부의 재능』에게도 크게 보여, 용이면서 아인인 「사츠키」도 그렇다.
◆원종과 다른 모습의 「아인」
원종과 다른 모습(아인)으로
태어나는 개체가 있다.
탄생의 경위는 다양하지만,
개중에는 아인으로 탄생한 『변종』이 인간이나 다른 아인과 교합하는 것으로
『천부의 재능』을 탄생시키는 예도 확인되어 있다.
히토쿠이
◆히토쿠이
식인의 생태를 가진 포켓몬의 총칭.
아인을 비롯해, 「인」이외의 식사로 영양을 섭취할 수 없다.
(또는 가능해도 현저히 효율이 나쁘다)
인간의 피를 식사로 하는 제1흡혈지정종도 광의의 의미로 본다면 여기에 포함된다.
식인의 성질을 가진 포켓몬은 사회에 있어서 최대의 금기이며,
예외없이 「적성종」으로 인식된다.
「히토쿠이」「흡혈귀」는 이 중에서도 가장 두드러진 존재이며,
「거인」「병마」「천재(天災)」에 버금가는 위협 중 하나로 여겨진다.
루델이 뒷사회에 몸을 두고 있을 적에 「히토쿠이」를 본 것도,
그들이 겉의 사회에서 살 수 없는 포켓몬이기 때문일 것이다.
◆「외눈」의 『히토쿠이』
히토쿠이는 임전태세에 들어가면,
Rc세포의 증가에 따라 양눈이 검붉게 변색된다.
실프 컴퍼니의 실험에 의해,
인간의 몸으로 『히토쿠이』가 된 경우는
그 현상이 한쪽 눈에만 나타나는 모양이다.
- 「히토쿠이」는 「카쿠네」라 불리는 포식기관(입)을 갖는다.
- “제2의 입” 또는 제3의 팔이라 불리는 것.
- 용도에 맞춰 종류가 있다. 각각 나오는 장소가 다르며, 그곳이 급소가 된다.
- 스피드와 원거리로부터의 사격이 가능한 【우혁】 = 목~어깨 부근
- 가드와 터프함에 특화한 【갑혁】 = 견갑골 부근.
- 파워와 재생력에 특화한 【린혁】 = 허리 부근.
- 버릇이 적은 밸런스형의 【미혁】 = 미저골 부근.
- 히토쿠이의 사냥의 방식, 포켓몬으로서의 능력은 완전히 【카쿠네】에 의존한다.
- 카쿠네를 꺼내기까지는 평범한 인간과 거의 다르지 않고, 오히려 카쿠네가 본체. 「생태병장」에 가깝다.
- 카쿠네를 꺼냈을 때는 「아인」으론 이길 수 없다. 『몬헌』과는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히토쿠이」는 아인에 강하다.
- 히토쿠이의 포식주기는 【1개월에 인간 1명분】
- 「아인」과 그 이외를 구분하는 능력이 선천적으로 뛰어나다.
- “인체로의 「카쿠네」의 이식”은 실프 컴퍼니에서 이루어진 다양한 실험 중 하나.
- 결과적으로 엄밀한 의미에서의 성공례는 존재하지 않았고, 거절반응으로 폐인이 된 자도 있다.
- “히토쿠이의 재생능력”의 연구는 의료에 응용할 수 있을 거라는 이야기.
- 「카쿠네」만으로도, 다른 포켓몬의 생태기관과는 일선을 그으며, 내장하여, 발현하는 것만으로 비약적으로 포켓몬의 신체능력을 올릴 수 있다고 한다.
- 이 실험의 본질은 「용혁」의 재현이다.
- 「용혁」자체는 일반인이라도 알고 있을지도 모르지만, 그것을 「카쿠네」로 인식하는 인간이 없다고도 할 수 있다.
- 세이버종의 왕 「올리비에 제게브레이트」의 오른팔에 이식된 것.
- 『용혁』의 원조는 미라발칸이라고 한다.
- 전신의 세포가 100% 『카쿠네』로 이루어진 고룡. 그렇기에 『용혁』
- 힘을 익숙하게 다루는 『히토쿠이』는, 포식기관인 『카쿠네』를 갑옷처럼 몸에 두른다.
- 『히토쿠이』가 던전에 숨어드는 것도 없는 일은 아니다.
- 거리에 있으면 먹이는 잡기 쉽지만, 언젠가 반드시 구제당하는 생물(포켓몬).
- 던전에 숨어, 헌터나 던전어택에 나온 트레이너를 노리는 자도 있다.
천부의 재능/금관 사이즈
◆『천부』와 『금관』
『천부의 재능』『금관 사이즈』가,
반드시 같은 시대에 탄생하는 것이 숙명 지어진 종족이 있다.
『사이어인』은 『천부의 재능』과 『금관 사이즈』가 반드시 이 숙명에 의해 태어나
적대하는 관계에 있다고 한다.
『듀얼 몬스터』 중에도 비슷한 케이스가 확인되어 있지만,
이쪽의 경우 적대관계가 아닌 반드시 사제관계를 맺는다고 한다.
「건담」을 비롯해, 특이개체의 발생에 일정한 법칙성을 갖는 종족도 있어서,
『천부의 재능』과 『금관 사이즈』가 종족 중에서도 특수한 존재인 것을 알 수 있다.
◆『금관 사이즈』
엄밀하게는 「최대 사이즈」의 정의는 「체력」종족치에 의존하는 부분이 커,
「높이」가 아닌 「질량」에 의한 거라고 여겨진다.
(※흉부가 큰 「아인:♀」에게
그 경향이 있다고도 하지만, 이것은 속설이다)
원종보다 체력이 우수한 반면, 「속」이 낮은 경향이 있다.
하지만 해양생물 등은 몸이 커지는 것으로 스피드를 늘린다.
극히 드문 사례지만,
원래 「체력」의 종족치가 우수한 개체가,
식성의 변화 등에 의해 후천적으로 『금관 사이즈』가 되는 경우도 있다.
토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