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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승리한 자가 강자다.<바벨>
────지배하는 자가 강자다.<레무리아>
────살아남은 자가 강자다<천해연맹>
────우수한 자가 강자다<그라즈헤임>
이상, 4종. 최고이자 최악의 아카데미들.출처
국력 강화를 위해서, 각 세력에는 “아카데미”로 불리는 인재 육성 기관이 있고, 아카데미에서는 각 세력의 풍족한 지원을 적극 활용한 수준 높은 교육1)이 이루어지고 있다. 그런 만큼 전 세계에서 많은 이들이 아카데미의 학생이 되기 위해서 지원하고, 그중 태반이 목표를 이루지 못하고 떨어진다.출처
아카데미별 대략적 AA : 출처
레무리아만큼 대대적인 건 아니지만, 아카데미에도 유력 가문의 자제나 거상의 자녀인 경우엔 호위나 종자로서 외부 인원을 대동하는 경우가 있다. 대동할 수 있는 수는 한 명뿐이고, 그 한 명에게도 여러 가지로 제한이나 감시가 붙는다.출처
초대장
4대 세력의 아카데미로부터 보내져 온 특별 입학 초대장.
→ “은색”이라면 입학 시험의 예선 및 서류심사 면제.
→ “금색”이라면 본선까지도 단숨에 건너뛰고 확정으로 입학하게 해준다.
출처
“금색”초대장은 장당 【5억제니】출처
→ 저번에 경매로 나온걸 봤지만 그때는 12억 까지 올라가는걸 봤었지만.
→ 그렇게 공공연하게 드러난 물건은, “사용”하는데에는 여러모로 어려움이 따르니까요.
→ 판매시에 아무런 문제도 없이 “처리”하는 비용을 감안한 가격입니다출처
“초대장”은 아카데미로부터 각국의 요인이나 스폰서, 혹은 명망 높은 모험가등에게 한정된 갯수만을 배포하는 물건이니까요.
초대장을 건네받은 당사자가 원하는 상대에게 건네줄 수 있도록 초대장에는 특정한 “개인”을 지칭하는 정보는 배제 되어 있습니다만, 그런데도 “금색”정도 되면 한 해에 발행되는 수는 한 아카데미 내에서 10장이 넘질 않으니 말이죠.
어떤 요인에게 받은 물건이 어떤 루트로 흘러들어갔는가를 조사해서 특정하려면 불가능한것도 아닙니다.출처
“초대장”은 입학시험을 면제받는 특권으로서의 측면이 강합니다만, 동시에 그 개인의 신분을 보장하는 증명서로의 역할 또한 겸하지요.
본래 아카데미는 입학하는 학생의 이력이나 신분에 대해서 갖은 조사를 다합니다만, “금색”정도 되면 그런 것도 일체 무시하는 것이 가능합니다.출처
흐응, 대충 어느정도?
→ 그렇군요, 의미가 있을지는 모르곘습니다만.
→ 출신란에 “검은 대지”라 당당히 써내고, 가명에 연령사칭 정도는 저질러도 허가가 떨어지겠죠.
→ 이해하시겠습니까? “당당하게 신분을 드러낼 수 없는”이들에게, 초대장이 어떠한 의미를 가지는지.
→ 만약 내가 그라즈헤임의 초대장을 가지고 입학한다면, 터무니없는 설정의 가명이나 출신등을 위조한다고 해도 프리패스라는 이야기다.
→ …….이거 100% 악용 되지 않아?출처
→ 그야 되지, 무지막지하게 되지.
→ 그러니까 “금색”은 쉽게 발행되지 않고, 쉽게 사용되지도 않아.출처
일단, 금색 초대장은 2개가 남아있다.
천해연맹의 초대장은 과연 합격용도로 쓰진 못하겠지만, 신분 보증정도의 역할이라면 가능하게 해주겠지.출처
그라즈헤임의 경우, 우선 초대장 이지만, 총 인원수는 대략 30에 조금 못미치는 정도인 것 같아.
멤버 구성은 대체로 그라즈헤임의 고위직 자녀들, 일부 각국의 유망주의 자녀들이 섞여 있는 정도일까.
그리고 소수지만 그라즈 헤임 내의 소규모 교육기관등에서 우수한 녀석들이 몇명 추천 비슷한 형태로 뽑힌것 같더군.출처
기타
그런 실력2)으로 아카데미에 가려고 해봐야, 입학시험에서 떨어진다. 출처
정확히는 정말로 수준 미달인 녀석들이라면 애당초 위험한 곳까지 가기도 전에 탈락하니 차라리 좋지만.
어중간하게 강해서 그런 '안전장치'를 넘어버린다면 도리어 위험하다. 출처
아카데미의 “명목상” 최저기준은 11세.출처
입학조건은 11세부터~20세의 졸업, 가졸업을 불문한 아카데미 수료 미경험자. 뭐, 보통은 도중에 중퇴따위를 해봐야 학위의 인정을 받지 못해서 취직도 안되고, 학비도 포함해서 빚만늘어나니 그만 뒀다가 다시 오는 경우는 거의 없지만.출처
바벨 아카데미
그곳 출신의 아이들에게 있어서, 풍족한 지원을 받는 바벨 아카데미에 들어갈 수 있는가 없는가는 문자 그대로 생존에 직결된 문제거든.
개인의 영달은 당연시하고, 아카데미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은 학생에게는 문자 그대로 계층<에리어>하나를 통채로 먹여살릴만한 자원이 주어지니까.
위를 노리기 위해서라면 정말 수단방법 안가리고 처절한 학생들이 많지.
뭐, 그걸 통제하기 위해서 반대급부로 교칙 자체도 제법 엄한편이지만.
결국, 들키지 않으면 장떙이라는 생각을 가진 녀석들도 적지 않을걸? 학생 뿐만 아니라 교사들도 말이야.출처
물론 장점도 있어. 일단 【전반적인 기계공학이나 과학기술】등은 모든 아카데미중에서도 원탑.
동시에 철저할 정도의 실용주의적인 교풍이니까 말이지. 【제대로된 결과만 남긴다면 태도가 나빠도 문제 삼지 않아.】
【개인 시간 자체는 가장 널널 할걸】?출처
학생들의 비율중 가장 많은 것은 역시 “투인종<에인헤랴르>“
다음으로 “기계종<엑스마키나>“이 많고, 전뇌종<리그자리오>를 볼 수 있는 몇 안되는 장소이기도 하지.
인류종<휴먼>이야 뭐 어디에든 있으니 넘어가고, 다른 종족은 비교적 소수파, 일까?
→ 계층 연합도시<바벨>, 키워드 : 【과학기술】【기계】【실적주의】.출처
레무리아 아카데미
4대 아카데미 중에서도 역사로는 가장 오래된 장소이다.
본래부터 왕족들이나 고위 귀족들을 교육하기 위해서 세워진 곳이었던 만큼 다양하게 개수된 지금도 마도를 우선시하는 풍조나 품격, 예의를 중시하는 경향이 강하다. 사교장으로서의 역할 탓에 나라의 권력다툼이 학원 내에 영향을 끼치거나 그 반대도 빈번하다.
【미래로의 인맥】을 쌓는 데에는 더할 나위 없는 장소이기도 하다. 각 세력의 아카데미는 하나같이 어떤 의미로 간부 후보생 같은 거지만, 레무리아의 경우엔 그게 좀 더 직접적이며, 【한번 가족으로 인정한 녀석에게는 무른 녀석들이 많다.】 【마도 기술의 최고봉】이기도 하고, 【고대의 유산이나 유물을 얻을】 기회도 있다.
학생 비율 중 역시 압도적인 건 보옥종 <에딜레이드>, 그리고 수마종 <가스트레아>도 제법 된다3). 다른 종족도 적당히 있다.
키워드 : 【마도】【파벌】【유산】출처
공중에 도시째로 부유하는 듯하다.출처
천해연맹 아카데미
연맹 내에서도 가장 강대한 3대 세력인 '비공단', '대본영', '협회'의 출자로 세워진 아카데미. 자금이나 영향력적인 문제도 있지만, “아카데미 자체가 그랜드 라인 이곳저곳을 떠돌아다니는 거대한 배 위에 있기 때문에” 규모 자체는 가장 작은 편이다.출처
즉, 아카데미생들 전체가 학생인 동시에 거대한 배의 선원이다.
그랜드 라인이라는, 아직 미답파 영역이 많이 남은 최전선. 목숨의 위협이 항상 도사리는 환경 속, 학교의 교육 방침은 “자기 목숨은 자기가 챙겨라.”이다.출처
선두가 존재한다.출처
학생들을 마소 오염으로 이상 진화한 네임리스들이 있는 무인도에 쳐넣고 일을 시작한다고 한다.출처

토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