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최신의 아카데미로, 세력 자체가 다른 곳에 비하면 신생인 모양이다.출처
이 학교의 최대 특징은 뭐니 뭐니 해도 “랭킹제”로, 각 아카데미의 총원은 대략 1000~1500명 정도를 왔다 갔다 하는데, 그라즈헤임에서는 이 중 상위 100인에게 순위를 부여하고 그에 따른 여러 특권을 부여한다. 바벨에도 비슷한 개념은 있지만, 이쪽은 좀 더 노골적이다.출처
예를 들어 각종 실기나 테스트에서 여러모로 편의를 봐준다거나, 귀찮은 교양 과목 같은 것을 건너뛰게 해준다거나, 경우에 따라서는 학생 시절부터 반쯤 사관 취급을 받으며 급여를 받는 경우도 있다. 그리고 이런 랭킹을 반년마다 싸그리 뒤엎을 기회를 준다.(그야말로 고독)출처
바벨이 【실적주의】라면, 이쪽은 【단련주의】다. 학생들을 경쟁시키고, 순위를 가르며, 위에 올라섰다고 안심하는 녀석들에게도 가차 없는 시련을 부과한다. 랭킹에 오르는 것 자체도 어렵지만, 그 랭킹을 유지하고 있는 녀석들은 하나같이 괴물이라고(…)출처
문자 그대로 수라의 나라의 수라의 학원. 그만큼 【개인으로서의 능력을 단련하기 위해서라면 최강 최고의 아카데미다.】 달리 말하자면 그것밖에 없다.출처
다만, 【약한 녀석을 처음부터 단련시키는 장소】가 아니라, 【본래부터 실력을 가진 이를 더욱 끌어올리는 장소】다.출처
종족 구성은 인류종<휴먼>이 조금 많긴 하지만 대체로 편중 없이 뒤섞여 있는 편이다. 물론 존재 자체가 희소한 용정종<드레이크>이나 환마종<나이트메어>는 예외.출처
4대 체계는 딱히 편중이 없다.출처
책이나 인터넷 뿐만 아니라, 아카데미 내부 네트워크나 신문사 등도 있는 모양이다.출처
시설
대표적인 건 전투학과의 4대 체계, 그 학부 전용의 시설들과 사회학과의 여러 교실들이지만, 그 외에도 여러 시설이 있다. 학교 전체가 거의 성새나 마찬가지라, 그 내부의 토지만 해도 소규모 도시 정도의 크기이다. 실제로 거주하는 민간인들도 나름대로 존재한다. 대체로는 아카데미의 관련 인원이다.
「도서관」, 「만물상」, 「의뢰소」, 각종 레저 시설 등도 풍부하며, 그 외에도 여러 가지 시설이 존재한다. 학생들은 거리를 둘러보며 숨겨진 가게를 찾아보거나, 그러한 시설들의 정보를 서로 교류하기도 하는 듯하다. 출처
기숙사
기본적으로 방은 2인실이다. 1번 기숙사는 남자끼리, 2번 기숙사는 여자끼리, 3번 기숙사는 남녀 따로 2인 1조씩 사용한다. 4번 기숙사는 남녀 혼합으로 2인 1조다. 당연하지만 4번을 선택한다고 하면, 같은 방을 사용하는 인원끼리의 관계를 서류상으로 확인한 후 허가가 떨어진다.
【4번 선택 시, 여러 가지로 주변에서 수군거린다.】 귀족의 소양이니 뭐니 하면서 종자를 끌고 다니는 놈들이라던가 일단 정식으로 커플 등이 신청하는 경우도 있으니, 4번 기숙사에 있다고 무조건 질척한 관계라는 것은 아니지만 일반적인 인식은 별로 좋지 않다. 사정을 아는 지인이라면 또 몰라도, 낯선 타인에게는 별로 좋은 인상은 아닐 것이다.
【랭커가 되면 이곳 기숙사의 2인실보다 3배 정도 큰 1인실이 주어진다.】 하이랭커라면 아예 저택 하나를 토지째로 지급받을 수 있다.출처
일정표
3월 1주차 : 걸러내기 + 예선 + 본선 준비
3월 2주차 : 본선 + 추가 시험
3월 3~4주차 : 자율 행동 + 마지막 날(일요일) 입학식
4월 1일 : 기숙사 결정출처
4월 1주차 : 추가 수강신청 가능.출처
이 아카데미는 일정 기간마다 무투대회 같은 행사를 연다. 가장 규모가 큰 행사는 연말에 열리는 「랭커 결정전」이지만, 그것 말고도 학년별로 나뉘어 진행되는 무투대회가 있습니다.출처
12~2 겨울 방학(겸 대규모 의뢰와 과제 시간)
3~5 전반기
6~8 여름방학(겸 대규모 의뢰와 과제 시간)
<─ 무투회는 여기
9~11 후반기출처
랭커
4대 아카데미는 정예 전투요원을 육성하는 기관으로, 마소 제어기술의 발달에 따라 소규모 정예화된 신세대 전력을 배출하고 있다.
이 중 그라즈헤임의 상위 100인인 '랭커'는 즉시 전장 투입이 가능한 준간부급 전력으로 분류된다. 특히 최상위 10인인 '하이랭커'의 경우, 이미 기존 세대의 핵심간부 클래스에 필적하는 압도적인 실력을 갖추고 있다.출처
그라즈헤임 아카데미는 철저한 실력주의 시스템을 채택하고 있어, '학년'은 단순히 재학 기간을 나타낼 뿐 서열이나 실력의 지표가 되지 못한다. 오히려 고학년일수록 졸업 및 수료를 앞두고 타임리미트에 쫓기는 위치에 놓이게 된다.
이곳의 서열은 오직 객관적인 실력과 랭킹 순위로만 증명된다. 일례로 5학년 재학생이 68위 랭커에 머무는 반면, 그보다 나이가 어리거나 학년이 낮은 하급생들이 상위 순위를 다수 차지하는 등 학년과 무관한 철저한 역량 중심의 구조를 띠고 있다.출처
Dr. 웨스트제 발당 3,000만 제니 상당의 특제 주법 화살조차 68위 랭커에게 경미한 생채기를 내는 데 그쳤다. 돈으로 때려눕힐 생각이라면 단발에 억 정도는 투자하라고(…)출처
랭커 스파르타쿠스의 경우, 어지간한 대형 코끼리도 수십 마리는 쓰러뜨릴 수준의 마비독을 맞고도 무릎을 꿇는 것으로 끝났다. 다만, 특유의 재생력과 내성 능력 때문에 접촉한 상태로 계속해서 독을 주입하지 않으면 해제된다고 한다.출처
평균적인 입시생들의 능력치가 1~2, 특기가 3~4라고 가정한다면, 내구 9는 87~88위 랭커의 탄환을 여러 발 버텨낼 수 있는 것으로 보인다. 출처
야토가미 토카의 공격(근접, 원격 9)와 슈텔의 루시페리온 브레이커의 합공 수준이면, 87~88위 랭커 주변에 빽빽히 모인 탄환을 전부 소멸시킬 수 있는 듯 하다.출처
하이랭커
학과
우선 아카데미의 학과는 【전투학과】와 【사회학과】로 크게 두 부류로 나뉜다. 【전투학과】에서는 【사가(전승)】, 【로어(비의)】, 【오라토리오(독신)】, 【너서리라임(음유)】의 4대 체계를 비롯한 실전적인 전투 방법을 배운다면, 【사회학과】의 경우에는 일반 교양, 마도공학 등의 각종 지식적인 부분을 학습한다.
요는 『전투』와 『그 외 전반』. 애당초 4대 아카데미 자체가 냉전 상태에 가까운 4대 세력이 각자의 전력 증강을 목적으로 설립한 곳이니 전투 측에 비중이 가는 건 어쩔 수 없다고(…) 실제로 수십 개 이상의 세부 학과를 포함한 사회학과 전체와 단 4개의 과만을 지닌 전투학과에 분배되는 자금에 큰 차이가 없다. 물론 지원이 열악하다고 해도 타교에 비하면 훨씬 우수하다.
『지나치게 마이너한 것이 아니라면 어지간한 부서는 있다.』2) 대표적인 것은 역시 전 학생이 기본적으로 수강하게 되어 있는 일반교양과와 엔지니어 육성을 목적으로 한 공학 계열들. 나머지는 역사학이라든가, 나머지는 와타시 선생님이 고문으로 있는 가정학과라든지도 제법 유명하다.출처
【기본적으로 하나의 과목에 일주일 중 하루를 빼앗긴다.】 【이게 최저 기준이다.】 이론상으로는 최대 7개까지도 동시에 가능하지만, 과로로 죽을 수도 있다.(네?) 【4대 체계 중 최소 한 가지】와 【일반교양】은 필수적으로 수강하게 되니, 대개의 학생은 여기에 전투학과 과목을 하나 정도 더 추가하거나 사회학과 과목을 추가해서 3~4과목 정도를 수강하고, 하나를 수료하면 다른 과목을 추가하는 방식을 많이 사용하는 듯하다. 애초에 4과목만으로도 의뢰나 과제 등을 생각하면 상당히 빠듯한 것 같다. 5과목까지 가면 완전한 휴일은 한 달에 한 번 찾아올지조차 의문.
【안정적으로 랭커 자리를 유지할 수 있게 되면 개인시간도 꽤 생기는 것 같다.】출처
대부분의 전투 관련 기능은 4대 체계 쪽에서 배울 수 있다. 애당초 그런 분야를 전부 뭉뚱그려 놓은 탓에 그쪽의 비중이 높다. 즉, 【전술】이라거나 【책략】 같은 부분은 4대 체계의 영역이라고… 사회학과 쪽은 정말로 비전투 계열이라든가 생산직 계통이라든가, 혹은 개인의 취미를 위한 분야에 가깝다고 할 수 있다.출처
【정규 수업시간에는 학생 개개인에 맞춘 교육이나 실전 위주의 수업만을 진행한다.】출처
고학년으로 올라갈수록 수업 자체보다는 현장에서의 의뢰나 자습이 주가 된다. 조교들도 뽑으려고 하면 최대 10명까지 뽑아낼 수 있다.출처
혈정기
제작 과정에서 사용자가 될 인물의 피와 육체, 그리고 【영혼의 일부】를 집어넣는 것으로 제작하는 무기. 【자기 신체와도 같은 거라 강화의 한도 문제가 없다.】
당연히 만드는 과정이나 기술은 극히 어렵고, 그라즈헤임 국가 전체를 뒤져도 10명도 채 안 되며, 【여러 차례 제작하거나 다수를 만드는 것도 무리다.】 안정적인 건 1~2회, 모험을 한다고 해도 3회. 【4회 이상 제작을 시도하면 확실하게 영혼이 망가져서 폐인이 된다고(…)】
(사가 수업에서)매주 시험을 치루어, 그 무기의 숙련도가 일정 이상 도달했다고 판단되는 학생에게 제작해 준다.출처
입시
아카데미의 시험관쯤 되는 사람들의 시선에서 보면, 입시생들 수준이야 거기서 거기라, 애당초 개개인의 능력에는 크게 기대를 하고 있지 않다. 그들이 살펴보는 건 단순한 개인의 무력보다는 예상 외의 상황에 대한 대응력, 그리고 『부족한 힘을 보충하는 방법』이다. 정말로 최저한의 능력도 없는 녀석이 누군가에게 업혀서 통과하는 것도 곤란하니 처음에는 『걸러내기용』의 테스트를 하고, 본격적으로 팀을 요구하는 건 그 이후다.(참고로 몇 년 전의 예선에서는 방해, 공격, 전부 허용의 선착순 1000명 장애물 달리기를 시켰다고 카더라.)
위의 예시와 같은 서로 발목 잡기 식의 경쟁을 시켜 놓은 뒤에, 바로 본인들의 능력을 뛰어넘는 내용의 시험을 줘도, 머릿속에 바로 『협력한다』라는 선택지를 떠올리는 녀석은 드물기에, 떠올릴 수 있다면 그건 그것대로 평가 대상이다. 설령 정보를 몰랐다고 해도, 단순하게 사교성이 높은 녀석들도 있고 해서 열차 내에서도 「동료 찾기」를 하려는 녀석들은 있다.출처
걸러내기3) → 예선4) → 인터벌5) → 본선6) → 추가 시험7)
본선이 끝난 다음 날 「추가 시험」이 있다. 강제가 아닌, 「합격이 확정된 10조 중에서 스스로 자원하는 수험생에 한정해서 참가 가능한 시험」이다. 불참하더라도 입학에 어떤 페널티(불이익)도 없다. 참가자들에게는 전원 「1년간 그라즈헤임 아카데미 기숙사 무료 이용권」이 주어진다고 한다.
난이도는 【표적 중 단 한 명이라도 쓰러뜨릴 수 있다면 승리라고 생각해야 할 수준이다.】 완전 승리는 애당초 무리라고(…) 출처
여담으로, 추가 시험은 초대 황제의 유훈이라 카더라.출처
입학 절차의 준비, 서류 처리, 신분 조사, 「초대장」의 수리 등으로 입학은 2주 뒤다.(쳇, 또 며칠간은 철야겠군.)
출처
졸업
심플하게 점수제다. 【한 과목에서 그 분야를 기준치 이상 터득했다고 담당 교수에게 인정을 받는다면 수료증을 받고, 그 수료증 하나가 1점으로 취급된다.】 【정식 졸업을 하기 위해서는 재학 기간인 6년 이내에 10점을 얻어내야 한다.】
【과목에 따라 세세한 차이는 있지만, 기본적으로 하나의 과목을 수년에 걸쳐 배운다.】 【그 과목에 있어서 사회에 나가 곧바로 인력으로 투입될 수 있는 수준이 아니라면 수료증은 나오지 않는다.】 즉, 정식으로 졸업하려고 한다면 각기 다른 분야에서 모두 전문가 수준의 실력을 쌓아야만 한다.
사회학과의 【마도공학】이나 【기계공학】 등 일부 과목이나, 【전투학과의 4대 체계의 경우에는 담당 교수의 재량에 따라 1점 이상의 점수를 부여하는 것도 가능하다.】 물론 그런 경우는 어지간히 해당 분야에서 특출나지 않으면 무리겠지만.
재학 중에는 특수한 의뢰나 과제의 형태로 학점을 얻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는 것 같다. 그리고 또 하나── 【매 연말 랭커에 이름이 올라간 학생들에게는 일괄적으로 1점을 분배한다】라는 것 같다.출처
구태여 졸업을 노리지 않더라도 어느 한 곳의 정식 수료증만 받아도 장래에는 문제가 없는 듯하다. 수료증만 있으면 그 분야에서 확실하게 1인분을 해낼 수 있다는 증표이기 때문이다.
어지간히 마이너한 과가 아니라면 가졸업 상태라도 취업에는 문제가 없다고 한다.출처
정식 졸업의 경우 가졸업과는 달리 학비 자체도 면제되고, 경우에 따라서는 졸업 후 지원금 같은 것도 나온다고 한다.출처
의뢰
의뢰의 접수, 발행, 결과 보고 등은 아카데미 내부의 【의뢰소】에서 할 수 있고, 의뢰에는 같은 아카데미의 인원들이 신청한 「학생 의뢰」와 아카데미 주변의 거주민들이나 아카데미에 연이 있는 일반인들이 신청한 「민간 의뢰」, 마지막으로 아카데미 자체에서 발행하는 「전문 의뢰」가 있다.
의뢰 중에는 당일치기로 끝낼 수 있는 것도 있지만, 몇 날 며칠 동안 행동하는 것을 전제로 하는 의뢰도 존재하며, 그 경우 저를 포함한 교수들에게 미리 허가만 받는다면 의뢰를 위해 결석하는 것도 허용된다. 애당초 수업의 일환으로 교수 측에서 학생들에게 지급하는 「전문 의뢰」도 있다. (즉, 단순히 부탁받았으니까 한다! 보수 겟! 이라는 건 아니다)
의뢰라고 해서 꼭 위험한 것만 있는 것도 아니고, 의뢰소 측에서도 어느 정도 선별 작업을 하기에, 명백하게 엉터리인 의뢰를 내거나, 보수를 제대로 지급하지 않거나 하는 경우에는 제재가 가해진다. 보수 중 가장 일반적인 건 역시 현금이지만, 개중에는 특수한 기술이라든가, 정보라든가, 그러한 형태가 없는 것도 있다.출처
여담
대체로 평균적인 입시생들의 수준은 1~2에서 특기에 따라 3~4가 한두 개 있는 정도라고 한다.출처
→ 알레프 파티8)의 경우 : 출처
마도구를 몇 개씩이나 갖추고 시험에 임하는 입시생이 몇 없다. 기본 수천만 제니는 하기 때문이다. 알레프 파티가 마도구가 많은건 그냥 이 파티가 이상한 것뿐이라고.
예선 통과자 모두가 이 정도 수준은 아니고, 개중에는 “4대 체계”에 대한 소양이 전혀 없는 이들, 각 참가자들 간의 다툼에서 운 좋게 벗어나 생존한 이들도 있다.출처
4대 아카데미 중에서도 여기까지 살벌하게 뽑는 건 여기 그라즈헤임이 유일. 다른 아카데미는 사무 계열의 학생들은 따로 뽑기도 한다고.출처
시험 도중에는 우수한 보조, 회복 스태프가 대기 중이다. 바벨의 “트리온체”나 레무리아의 “비살상설정” 같은건 없지만, 기합으로 살아라고 주장하는 천해연맹에 비하면 축복받은거라고(…)출처
그라즈헤임 아카데미의 거리에는 전설이라 불리는 파티셰가 있다고 한다.출처
임시 숙소라고 해도 깜짝 놀랄 숨겨진 상점 같은 게 있다.출처
응대는 「─────Tes!!!」 출처
일단 학교 건물에는 보호계 술식이 중첩되어 있어서 하이랭커의 투닥거림에도 피해가 미치지는 않는다.출처

토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