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마스_레밀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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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밀리아 스칼렛
브리더 합류/2계제 추가
연고체육관 이후/익스펜션 추가
1장/숲의 양옥집 이후
1장/숲의 양옥집
고유 포텐셜
『운명을 관측하는 정도의 능력』
레밀리아 스칼렛 고유 포텐셜
아군을 필드에 내보냈을 때 상대를 「미래예지」 상태로 한다.
트레이너 스테이터스
- 지시:「C」 … 평범한 지시력.
- 육성:「B」 … 양호한 육성력.
- 통솔:「B+」 … 양호한 통솔력. 「흡혈귀」를 더 잘 따르게 할 수 있다.
- 능력:「A」 … 「운명」을 관찰하는 이능.
비고
- 양옥집의 주인?
- 양옥집에 들어간 아카기 일행에게 배틀을 걸어왔다.
- 릴리에게는 아무 짓도 하지 않았다. 그저 배틀이 하고 싶었던 것 같다.
- 10년전의 프로. 트레이너는 하나 같이 끝이 좋지 않았던 걸로 유명.
- 슬슬 징크스를 깨보갰다는 발언을 했으나, 그 직후에 신오대지진이 발생하여 트레이너는 실종, 완전히 잊혀졌다.
- 분명 그 시절은 좋았지만 더 재밌는 것을 발견했다며 프로스트노바의 제안을 거절했다.
- 비밀유지서약서에 사인했다.
- 당돌하게 아카기의 파티에 들어가겠다고 선언했다.
- 사실은 처음부터 해산 될 「운명」인 파티만 골라서 들어갔다고 주장한다.
- 배틀에서는 「미래예지」의 형태로 표현되지만, 이능은 「운명」을 관측하는 능력.
- 모든 사건의 뒤에는 「원인」이 있으며, 「원인」이 중첩된다면 필연, 「운명」이 된다. 수많은 포켓몬과 사물이 서로에게 미치는 인과, 그리고 그 인과가 모여서 형성된 「운명」을 관측할 수 있다.
- 남의 파멸을 관찰하는 것이 즐거운 것 같다.
- 아카기의 냉정한 대응을 보고 제정신이 아니라고 생각했다.
- 아카기가 주고 받은 인과는 지극히 미미한데도 존재가 신오 전체의 운명와 연결되어 있으며, 이렇게 모순된 운명은 처음이라고 흥미로워 했다.
- 아카기가 기억상실이라는 말에 모처럼 재밌는 운명을 만났는데 얼마나 기다려야 하냐고 짜증을 냈다.
- “안가! 귀찮아질 정도로 곁에서 구질구질하게 굴테다!”
- 아카기에 대해 애어른 같다고 말했다. 1개월 분의 인과 밖에 없는데 직장인처럼 보인다고.
- 지시 반성회를 비롯한 강의 담당.
- 돈이 많으면 대부분의 문제는 해결할 수 있는 것 같다.
- “그런 운명으로 유혹한 네가 나빠!”
- 무언가 특이한 『전용』을 요구하는 것 같다. 스스로를 『엠퍼러』로 임명하는 『전용』을 보유한다.
- 홍차를 모으는 취미가 있다.
- 타로 카드는 가장 전통적이고 권위있는 점성술이다.
- 아카기의 운명을 점쳐 본 결과 「힘」의 카드만 3장이 나왔다. 그 의미는 용기, 확신, 결단력, 도전 정신, 의지력, 통제, 질서.
- 사실 카드가 1장 더 겹쳐있었다. 「심판」의 역위치 - 재기불능, 후회
- “한 사람”의 운명에 “카드 하나”
- 『불사』는 프로 리그의 육성형 소속이나 습득할 법한 계제.
- 종족치는 한카리아스급.
- 1장/숲의 양옥집 이후 합류.
- 「날씨 : 밤」의 효과는 다음과 같다.
- 모든 포켓몬의 「고스트」「악」 기술의 위력을 강화(1.5배)한다.
- 「타입 : 고스트, 악」이 「잠듦」 상태가 되지 않는다.
- 「불로불사」는 「길동무」의 효과를 무시한다.
- 『전용』은 『천부』니까 가능한 것. 기본 「프라이드 : A」 수준의 격이 있어야 사용할 수 있다.
아카마스_레밀리아.1726897149.txt.gz · 마지막으로 수정됨: 2024/09/21 05:39 저자 59.9.20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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