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의 신 유클리우드
운명의 삼여신
인생의 중요한 변화를 맞이하는 자들에게 나타난다고 하는 세 명의 소녀들.
그들을 만난 자, 다가올 운명을 대비하거라.
덤으로 실질적으로 하는 일은 없다. 그냥 멋대로 나타났다 사라질 뿐.
과거 (AA 히가시혼간 사나에) - 상대의 부끄러운 과거를 떠들어대며 놀린다. 네 중2병 노트, 재밌었어!
현재 (AA 유클리우드 헬사이즈) - 자기소개를 한다. 끝. 그리고 조용히 차만 마신다.
미래 (AA 유우키 유우나) - 웃으며 응원해준다. 기운은 날지도?
@[유린하는] 수호의 신, 아힘낙쿠민
일정치 이상의 미모와 선성향을 가진 소녀들에게는 악신 아힘낙쿠민의 그림자가 깃든다.
이 초능력은 심비오트같은 자아를 가진 기생체로, 숙주에게 강력한 육체능력을 가져다주지만…..
호구짓(대표적으로는 아무런 댓가를 받지 않는 고강도 노동)을 해서 일정치 이상의 호구스톡을 쌓을 경우,
숙주의 육체를 일시적으로 점령해, 난동을 부린다.
기생체는 숙주와 텔레파시를 통해 대화가 가능하므로 설득에 성공한다면, 난동을 부릴 확률을 낮출수 있다
만약 기생체의 의도와 숙주의 의도가 일치할경우, 훨씬 더 강력한 능력을 발휘하게 된다고도 한다.
@괴이 창조자 이오
백귀야행/와일드 헌팅
…때에 따라..무수히 많은 괴이들을 이끄는 보스가 나타나 도시를 습격한다….
…웨이브를 이끄는 보스는 모두 다르다…
이건 그들(크리크주민)은 모르는 이야기..
괴이는 감정…마음…그것이 모여서 탄생한다.그리고 그들의 존재를 인지하고 믿는순간 그들은 세계에 속해 번식하며 번영한다…
예를 들면 여행길의 불안의 감정에서 오크와 고블린이 탄생하고
자기혐오에서 도플갱어가 나오고 죽음에 대한 공포에서 언데드가 나온다.
배우자에 대한 불신에서 몽마가 나타난다.
권력자…국가에 대한 불신..공포..증오등은 용으로 나타나고 해일이나 바다에 대한 두려움은 해양몬스터로 나타난다.
깊은 숲과 산속의 어둠, 음침한 동굴,알지 못하는 미지에 대한 두려움.
시기,질투,분노,원한,악의,공포,불신,절망,좌절,우울…모든 것이 괴이가 되어 모습을 들어낸다…
@ 영원히 고통받는 자
아코스 시티
화려하고 행복하며 풍족한 도시로 의태하고 있는 거대한 생물들의 결합으로 이루어진 지역
주변에 안개를 흩뿌리고 평범한 도시의 형태, 심지어 사람의 모습까지 흉내낸다.
그리고 들어오는 모든 생물체들을 잡아들여 영양분으로 사용하려고 한다.
이곳에서는 어떤 누구라도 믿으면 안되고, 조금의 음식도 먹으면 안된다.
또한 몇몇 이곳에서 태어난 혹은 유입된 “몬스터”들과 공생관계를 맺으며 들어온 이들을 잡으려고 한다.
정리하자면 속이고 유인하고 잡아들이고 먹어치우는 도시.
생물이기에 도시 자체가 움직이기도한다.
(도시의 심장이자 뇌는 한 소녀(괜찮다면 AA 베른카스텔)의 모습을 하고 있다.
그 소녀의 모습을 한 괴물은 도시 전체를 통제하며
가끔 의태한 사람들과 같이 등장하기도 한다.
가끔 협상을 시도해 오기도 하며, 만약 죽일 수 있다면 그 도시는 파괴된다)
@도피자
[죽음으로부터의 도망] · · · 이 나라에는 죽음으로부터 도망친 자들의 교단이 존재합니다
@질투하는 노란 장미
현상 질투를 뿌리는 꽃
어느날 갑자기 몸의 노란색 장미 모양의 문신이 생기는 현상
이 문신이 생긴자는 끝없는 질투심의 휩싸이며 완벽하고자 하는 욕구를 증폭시킨다.
@위대한 시간
시간의 샘 - [때때로 미래와 과거가 연결되는 신비의 샘]
@이세계 제노사이더 SDK
대륙 전체에 수시로,그리고 무차별적으로 일어나는 현상.
이 현상에 휘말린 자는 모든 악한 이질적 존재를 멸살하는 사명을 가진 『이세계 제노사이더』가 된다.
기본적으로 최초의 제노사이더가 사용했던 신검 【호무라나기】의 열화 카피와 초월적인 재생 능력을 얻으며,
시간이 지남에따라 최초의 이세계 제노사이더의 힘의 일부를 얻어,인간의 한계를 넘어선 힘을 가지게 된다.
완전히 이세계 제노사이더로 각성한 자는 심판의 불꽃 【우리염】을 다룰 수 있게 된다.
그 대가로 죽을때 까지 【악한 이질적 존재들을 전부 멸살한다】라는 사명에서 벗어날 수 없다.
악한 이질적 존재의 대표로 언데드,악마등이 있다.
@문명을 지켜보는 쓰루빌런
문명이 생겨난다.
용을 짓밟는 성 미카엘
현상 - 선택받은 소녀
대륙 어딘가에 1명의 성녀가 태어난다
성녀는 자기가 있는 지역의 재앙을 몰아내고 기적을 가지고 온다
성녀가 죽음을 마지한다면 다른 성녀가 어딘가에서 다시 태어난다
@성천자 시황제 천가한 헌원
시황제의 능묘
제주도크기의 능묘.최초로 대륙을 통일한 황재의 능묘로 고대의 신비가 깃들어 끝없이 병마용들이 생산되고 돌아다닌다
능묘는 4개의 위성도시와 황제의 시신이 있는 중앙도시로 구성되어있으며 그 넓이가 넓이라 온갓 몬스터와 미친 마법사들의 은신처가 된다
능묘 곳곳에는 보물들이 모인 창고들이 있으며 능묘에 숨어사는 도적들이 숨겨둔 보물상자들도 곳곳에 숨겨져있다
온갓 함정들또한 설치되어 있다
@치유의 신 홀리
전쟁을 싫어하는 치유의 가호
전쟁시, 침략당하는(선공하지 않을것) 국가가 자신의 전쟁 전 국경 내부에서 싸울 시 전 국민의 신체적, 정신적 회복이 상시 발생한다.
즉사 이외라면 쉬기만 해도 무조건 치유된다.
그 어떤 대국도 침략은 쉽지 않을 것이다.
@Full Madness
대륙에서 가끔 일어나는 안개의 현상. 이 현상에 휘말릴 경우 그 대상은 무작위의 정신병을 얻게 된다.
이것은 저주로 여겨지며, 다시 정란무에 들어가면 정신병을 잃고 대신 자신의 목표에 대한 강력한 광기 (강박증). 즉 목표로 가는 원동력을 얻게 된다.
그 중심부에서는 특별한 저주가 내려져, 중심부 안에 있던 이들은 완전히 미쳐버리거나, 아니면 모든 정신적인 공포를 극복하고 각성하거나 둘 중 하나가 된다.
@시체더미위의 왕자님
지형 • 아인낫슈
이 숲은 역사상 유래가 없을정도의 대학살이 일어난 장소입니다.
숲의 크기는 남한전체 크가와 같으며 수억의 죽은 이들의 원념은 이곳에 깃들어 모든 동식물들을 변질시켰습니다.
또한 수억의 원념이 뭉쳐져 탄생한 숲의 원념은 하나의 현상이 되어 끝없이 망자들과 악마들을 숲으로 불러내고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마이너스적 에너지가 충만한 숲의 힘의 도움을 받기위해 여러 흑마법사들과 사교도들이 던전들을 만들어 놓은 지역입니다.
대륙을 위협하는 거악들이 숨어있는 마경에 어서오세요!
@자유와 예속의 신 티타니아
@현상 - 말씀의 독선
대륙, 아니 세계 그자체에 일어나는 거대한 대격변
언제, 어디서, 어떻게, 얼마나 일어나는지 그 누구도 모르고 예측조차 할 수 없는, 역사라는 거대한 물결이 한 사람, 또는 한 집단, 어쩌면 한 국가나 전세계에 동시다발적으로 체현되는 현상.
역사학자들은 이를 분기점, 또는 특이점으로 서술하며 한 번 일어날 때마다, 어떤 형태든 세계의 모습이 대대적으로 뒤바뀌며, 말씀의 독선의 체현자를 제외한 사람들은 세상이 바뀐다는 걸 피부로 느끼더라도 어디서부터 시작된건지 알 수 없으며 깨달았을 때는 이미 세상의 개편이 진행중이라고 한다.
그 거대한 파급력으로 무수한 강대국, 두려울 것이 없는 수많은 권력자들조차 무서워하고 경계하는 현상으로 전세계의 국가기관들이 말씀의 독선의 징조 포착, 시작점을 찾아내고 그 흐름을 자국의 유리하도록 통제하는데 총력을 가하고 있다.
수많은 이상주의자들과 독선자의 목표이자 저주. 모든 혁명가들은 자신이 말씀의 독선의 체현자란 걸 믿어의심치 않으며, 그렇기 때문에 세계를 바꾸기 위해 도전하고 절망하다, 많은 사람들이 주저앉거나 쓰러진다. 세간에는 이들을 '주인공병'이라고 부르며 비웃거나 네가 세상을 바꿀 수 있겠냐며 포기하라고 하고, 실제로도 이상주의자들 사이에서는 이 말씀의 독선을 비난하고, 비판하며 저항하는 사람들 또한 많이 존재한다. 그럼에도 몇몇 사람들은, 그 험난한 길에도 불구하고 평생을 바쳐가며 꾸준히 그 철옹성 같은 문을 두드리며, 포기하지 않는다고 전해진다.
@유성의 제미니
현상 - 유성에 소원을
유성을 보고 소원을 빌면 소원이 이루어진다.(제한적으로)
@완성된 지혜 세피로스의 나무
《세피라 세피로스》
부유하는 거대한 섬이며 그 섬을 감싸는 거대한 나무.
수마트라섬 크기의 섬에 에베레스트크기의 나무가 뿌리로 섬을 휘감고있다.
열개의 장막으로 둘러져있어 감히 삿된것의 진입을 불허하고 열개의 장막을 통과해 나무의 중심부에 도달한다면 섬과 나무를 지탱하는 태양과 같이 빛나는 핵과 그 핵으로부터 흘러넘치는 모든 질병을 물리치는 생명수를 볼수있다.
장막마다 열개의 세피라에 각각 대응되는 대천사와 천사단이 지키고 있기에 침입은 매우 힘들다.
@여관의 신 모리치카
세계의 곳곳의 많은 지성체들이 다녀왔다고 주장하는 불가사의한 여관. 이 현상이 발견된 초기에는 뜬 소문에 불과하다는 주장이 강했지만 여러 문헌에서의 언급, 증인들의 생생한 진술, 그리고 극히 희귀한 증거물의 발견과 그것들의 통일된 진술로 인해 현재는 존재한다고 믿는 것이 일반적이다.
이 여관에 초대되어 방문하는 방법은 크게 두 가지로 분류가 가능하다.
1.평소의 문을 열자 원래 있었던 공간이 아닌 [여관]이 있었다. 이를 연 자는 아무런 의심없이 이곳에 들어간다.
2.의식불명 상태일 때 정신만이 초대된다. 이때 또한 '물건'을 받은 전례가 있다고 한다.(1)
이와같은 방법으로 초대되는 이들의 공통점은 여관의 주인이라는 이의 말에 따르면 [여행 길에 지친 이]를 초대하고 있다고 한다. 학자들의 논문에서는 “무엇이든 자신의 분야에서 이루기 극도로 힘든 것에 도전하는 이들”이라고 표현한다. 갔다 온 이들은 어느 곳에서든, 크든 작든 결과를 만들어냈다고 기록되며, 지금 우리의 눈으로도 찾는다면 드문 확률로 알 수 있다. 다만 이 세계에서 성공한 모든 이들이 여관에 다녀온 건 아니니 다짜고짜 묻는 일은 하지 말도록 하자.
이러한 신비한 여관에서 초대된 인물과 주인이 하는 일은 딱히 신비롭지 않다고 한다. 많은 증인들의 말에 따르면 그들은 한끼, 혹은 두끼 정도의 식사와 유쾌한 잡담을 하는 게 전부라고 한다. 증거품이라고 언급됐던 물건조차 이제 제조법과 제고마저 사라진 오래된 고급주, 혹은 증인의 눈앞에서 불타버린 사진과 같이 “있어선 안 되는 물건”일 뿐이지 어떠한 능력이 있는 신기(가칭)은 아니었다. 일부 학자들은 그들이 먹은 음식이나 여관의 특별한 환경에 초점을 돌리는 이도 있다고 하지만 큰 성과는 없다고 한다.
이러한 세세하고 방대한 증언에도 불구하고 여관의 주인의 자료는 하나도 없다는 것이 신기할 뿐이다. 그저 그가 남성체라는 것과 그의 지위가 초월좌 이상은 될 것이라는 막연한 추측뿐이다.
각주(1):이런 특성으로 사람들 사이에서 의식불명이었던 이가 깨어나면 “안식의 여관은 좋았어?” 같은 우스갯소리를 사용 한다고 한다.
@항해왕자 키리토
황금해역<현상>
바다를 항해하다 짙은 안개에 휩싸여 도달한다는 해역
모든 바다의 생물들이 모여살며 여러 섬들이 펼쳐져있는 황금해역.
해양 몬스터또한 존재하며 섬마다 보물들이 숨겨져있다.
일확천금이 될지 몬스터들로 끝장날지는 운과 실력에 따라 결정된다.
@꿈꾸는 소년
악몽침식-꿈의 세계에 곂곂이 모인 악몽들이 뿜어져나와 크리크를 침식해오기 시작한다.
기이하고 괴이한 악몽들은 물질화되어 크리크를 악몽으로 바꾸기위해 통로를 넓히고 있다.
여러 몽마들이 악몽들과 함께 침략을 시작한다.
꿈 성좌는 원래라면 이상사태를 해결해야하나 최소한의 억제만 하며 크리크의 선택된 주연들이 어떻게 대처할지 보기위해 관망하고있다.
통로를 막는다면 이 현상은 끝이날것이다. 막을수있는가?침식되 사라질 것인가?
@죄악을 먹어 없애는 성 노바
은하수 여행
-고뇌하는 사람은 누구나 겪는다는 현상. 대낮에 전조없이 깜빡 졸게되며, 꿈 속에서는 우주를 여행하는 나룻배를 타게 된다.
-꿈은 단 몇초에 불과하지만, 깨어난 후에는 안개가 걷힌듯 자신이 생각하기에 가장 올바른 결론을 고민없이 선택할 수 있게 된다.
-가지고 있는 고뇌, 죄의식, 고민이 크면 클수록 더 오랫동안 배 위에서 여행하게 된다고. 간혹 고민이 다른이들의 삶조차 바꾸게 된다면 뱃사공이 직접 말을 건다고도 한다.
-뱃사공은 고민을 해결해주지 않는다. 단지 질문할 뿐. (뱃사공 AA는 어마금 인덱스)
-하지만 어떤 질문을 하건, 기록에 따르면 마지막에는 늘 같은것을 물어본다고 한다. '당신은 선과 악을 구분짓는 기준이 무엇이라 생각하시나요?'
@요정향 에린 - 티르 나 노이
헤메임-깊은 숲이나 산속에 들어가면 가끔씩 발생하는 현상.
올바른 길을 보고 갈수록 길을 헤메고 주저앉게되며 헤메며 한방향으로 갈수록 출구로 향하는 신비한 현상이다.
길을 헤메는 이는 헤메는 동안 더 이상 상하좌우의 구별이 불가능하다. 자신이 서 있는지 앉아있는지, 떨어지고 있는지 날고 있는지 아무것도 모른다. 아는 것은 그저 자신이 앞으로 나아가고 있다는 것 뿐.
『헤매면 헤맬 수록, 인간이라는 존재는 앞으로 나아갈 수 있지?
그러니까 너는 많이 헤매도록 하렴. 헤맬 수록, 인간은 더욱 나아가는 법이니까.
그리고 헤매는 걸 포기한 그 녀석들은, 이제 어디에도 갈 수 없을거야』
@재화와 보물의 신. 길가
세계의 뒷면에 숨겨진 고산古山이 존재한다.
고산은 랜덤으로 대륙의 어딘가에 출현하다가 다시 어느순간 사라진다.
산에는 무한히 솟아나는 황금이 있으며,
강에는 물 대신 신들의 음료인 넥타르가 흐르며 하늘에서는 유성우가 내린다고 한다.
그리고 그 산에는, 유성을 삼키며, 넥타르를 마시며, 황금을 지키는 용이 산다고 전해진다.
그 용의 이름을 파프닐(바토리 에르제베트)(fate)이라고 한다.
@행성의 성좌
《폭주하는 자연》
대정화의 시간-행성의 성좌가 스트리밍에 참여하면서 별의 자연력이 증폭되 일어난 현상.
단순히 말해서 자연의 정령들과 원소생명체들의 폭주가 시작되는것.
정령들을 컨트롤할 정령왕이나 원소생명체를 컨트롤할 프라이멀 엘리멘탈도 행성의 성좌의 힘에 취해 조금씩 폭주해가기 시작한다.
별의 지표면에 세워진 문명들을 싫어하는 행성의 성좌이기에 진정시킬수 있지만 그저 그대로 두고있다.
정령소환이 거의 불가능해지고 정령계로부터 정령들이 지상을 공격하러 올수있다.
대륙 몇몇에서 원소생명체들이 집결해 그들의 왕에 의해 통제되고 있다.왕이 폭주한다면 원소생명체의 군세가 밀려나올것이다.
@밀도를 담당하는 시오타 나기사군
현상 별들의 파티초대-대륙의 벌어지는 특이한 현상.
대륙에 랜덤을 생겨나는 박스들에 담긴 티켓을 찢으면 성좌들의 파티장에 영혼만 잠시 이동한다.
그곳에서 필멸자는 성좌들의 파티장에서 성좌들과 이야기하고 먹고 마시며 그러한 과정을 통해 각성하고 벽을 자연스럽게 넘어 더욱 높은 경지에 도달하게 된다.
@용의 개념 역전왕 리오레이아
공폭룡 이블죠. 이 용은 서식지가 일정하지 않고 자기마음대로 먹이를 찾아 움직이는 용종입니다. 원래대로라면 무리생활을 하지 않는 용종이 단결하여 거대한 도시를 공격합니다.
조심하세요. 용종계의 양아치, 깡패등의 칭호를 가지고있지만 한마리만으로 먹이사슬 최상위에 위치한 포식자가 무리를 이루어 도시를 공격합니다!
이블죠에게 먹힐것인가. 이블죠를 토벌할것인가. 그것도아니면 도시를 포기할 것인가! 자, 결정하세요.
@짐승의 왕
현상-베헤모스בהמה
행성에 단 한마리만 존재하는 대마수. 몸길이 12km의 거대한 “짐승”.
네개의 다리가 움직일때마다 지진이 나는듯이 대지가 흔들린다.
초목을 성장시키는 힘을 지녀 거대한 숲을 만들고 잠을 잔다고 전해진다.
또한 그 울부짖는 소리에 힘이 있어 주변의 짐승들을 광폭화 시키며 지성체들은 일시적으로 수인화시킨다고 전해진다.
전체적으로 하마와 코끼리를 뒤섞어 놓은듯한 외형이나 등에서부터 꼬리까지 뿔들이 달려있다는것이 다르다.
크리크대륙에 성좌들이 와서 스트리밍하면서 소란스러워지고 짐승의 왕 성좌가 참가하자 그 포악한 광기를 대륙에 뿌리기 위해 잠에서 깨어나기 시작했다.
베히모스의 몸에는 거대한 벌래형 마수들 중갑충 게넬 셀타스,철갑충 아르셀타스,각당랑 아트랄 카,여왕충 퀸 랑고스타등등이 서식하며 베히모스주변을 돌아다니며 적들을 공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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