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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_아가타

메리 아가타

외모

173cm 65kg

흰 단발 (속 흑발) 짙은 쌍꺼풀 흰 피부 검은 트레이닝 복

흰 색 단발 머리는 목 뒤에 바짝 붙게 잘려 있었다. 앞머리는 눈썹에 맞춰 나열한 듯 균일한 길이의 일 자로 잘려 있었다. 다만 머리카락 속은 검은색으로 바람이 불거나 머리를 만지면 흩어지며 검은 머리가 드러나곤 했다. 피부는 흰 살구색이었다. 눈은 쌍꺼풀이 짙고 뚜렷했으며 입술은 가늘었다. 흰 반팔티에 날씨에 따라 검은 점퍼를 두르곤 했다. 검은 트레이닝 복을 입고 흰 운동화를 신었다. 마르지도 비대하지도 않은 체격은 적당히 보기 좋아 관리한 티가 났다.

특징

  • 음악을 하고 있었다.
소위 검은 재앙이라고 하는 날이 시작된 이후로 그만두게 되었다. 싱어송라이터로 좋아하는 음악을 하며 소소한 유명세를 얻던 중 그렇게 되었다.
  • 집안은 오랜 천주교.
신앙심이 강한 집안으로 자식의 이름에 세례명을 직접 지을 정도로 독실했다. 고지식한 환경이라 버티지 못하고 뛰쳐나왔다.

목적하는 것

검은 재앙, 그 날은 여느 장마철과 달리 어둠이 오래 갔으며 겨울보다도 서늘한 바람이 불고 있었다. 누군가 까마귀가 유독울었다는 말을 하기도 했고, 수천마리의 박쥐떼가 나타났다는 말을 하기도 했다. 확실한 것은 그날 이후로 단 한번도 햇살이 스미지 않았다는 사실이다.

그 날 이후 지역 곳곳에서 인간이 아닌 것들이 나타나기 시작했고 그 중 사람들을 집 안에 몰아넣게 한 것은 소위 뱀파이어라 하는 종이었다. 설화와 같은 것은 그들이 피를 즐긴다는 사실이었고, 설화와 다른 점은 그들이 두려워 하는것은 없다는 사실이었다. 어느샌가 햇살은 곁을 떠났으며 들리는 말로는 십자가나 성수도 소용없다고 했다.

그러나 인간들은 굴복하지 않았다. 고서적을 뒤지고 인터넷을 돌며 알아낸 방법은 그들을 퇴치할 방법은 분명히 있다는 사실이었다. 검은 재앙을 기점으로 인간들의 세계에도 그들의 정보가 흘러들어 왔고 존재할 리 없는 그들의 정보가 세상에 존재하게 된 것이다. 인간들은 주문을 익히고 대항할 준비를 마쳤다. 그런데…

누군가의 배신으로 일이 틀어졌다. 무수한 인간들이 목숨을 잃었고 계획은 와해됐다. 남은 것은 몇 채의 집 뿐이다. 그녀는 살아남은 지역에 살고있다.

그의 역할

모든것이 끝났지만 포기하지 않는 것, 그녀가 해내가고 있는 가장 어려운 일이다. 그녀는 계획 당일 흩어진 자료들을 다시 찾아 어둠을 몰아내려 하고 있다.

주요 장소

  • 미나리 하숙집.
생존자들이 살고 있는 공동 주택이다. 1층에는 식료품점을 운영중이며 2층부터 하숙집이다. 식료품점은 장사를 하지 않을 때에도 불이 켜져있다.
  • 구 상가.
과거 상가로 쓰이던 공간이다. 지금은 어둠이 군데군데 스며들어 조금 위험하다. 낮에는 들어갈 수 있다.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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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 Z N Y B
 
메리_아가타.txt · 마지막으로 수정됨: 2021/03/05 13:59 저자 118.33.35.1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