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개요
바이올렛의 포켓몬들
바이올렛의 포켓몬 문서로 이동해 참고
야생 포켓몬
환상의 포켓몬
볼케니온
세레비
마샤도
마나피
디안시
전설의 포켓몬
기라티나
언급 자체는 61어장 중 디안시의 언급을 포함해 일찍 암시되기는 하였다.
72어장에서 직접 모습을 드러내진 않았으나, 원령플레이트의 시험을 통하여 바이올렛과 대화를 나누는 듯 간접적으로 등장했다.
언젠가 다시 만나자는 말을 남기며 백금옥을 넘겨주고선 그대로 다시 사라졌다.
디아루가
79어장 막바지에 놀랍게도 직접 등장했다.
본체가 아닌 분신이라고는 하나, 모습을 드러낸 것은 사실이었기에 여러모로 강력한 임팩트를 남긴 포켓몬.
'사흉수' 중 하나인 위유이를 확인하고 이에 대해서 세레비를 통해 간접적으로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으며,
별개로 바이올렛의 힘에 대해 경고하듯 여러 말을 남긴 후 떠나갔다.
준전설 포켓몬(화신&영물)
볼트로스
토네로스
준전설 포켓몬(사흉수)
넷 모두 어딘가에서 갑작스레 나타나 활동 중이며,
총지엔을 제외한 셋은 '사흉'이라는 명칭답게 그 위험성을 확실히 알려주는 중.
총지엔
사흉수 중 하나.
온새미숲 및의 '쉼터' 내지는 '서고'라 불리는 곳에 있다.
넷 중 가장 마지막으로 정보가 풀렸는데, 이유인즉 활동 자체를 하지 않다싶을 정도로 움직이지 않아서.
그러나 '뜨거운 폭포'를 통과해야 만날 수 있으니만큼 플레이트의 시험을 요구하기에
다른 의미로 난해한 적.
파오젠
사흉수 중 하나.
너테섬에서 활동 중.
직접 보았던 볼트로스의 평으로는 넷이 모여야 할 것 같다는 강함이라고 하며,
해당 장소에서 여러 포켓몬들의 공격을 역으로 격퇴하는 것 역시 증명되었고 마샤도 역시 파오젠에게 역으로
당해버렸기에 큰 부상을 입었다는 언급이 있다.
야생 배쓰나이와의 커뮤 중에서는 기술을 11개 가량 구사하는 모습을 보였다고도 하기도.
딩루
사흉수 중 하나.
여혼산의 고성에서 활동 중.
고스트 엑스퍼트이자 체육관 관장 루비 로즈의 포켓몬 5마리를 땅가르기로 보내버렸다는 언급이 있으며,
해당 고성을 지키던 화강돌 역시 패배시켜 대량발생으로 인한 생태계의 혼란을 가속시켜버린 원흉.
추측컨데 해당 화강돌이 하사받았다는 레지기가스의 힘 역시 흡수한 상황이기에 위유이를 제외한 셋 중에서는
가장 강하리라는 평이 많다.
위유이
사흉수 중 하나.
풍백사막의 선시의석진 지하 4층에서 활동 중이었다.
본인 딴에는 달리 문제를 느끼지 못한 듯 하나 포켓몬이 사망할 정도로 힘을 휘두르며 지내온 듯 하다.
68어장 초반부 바이올렛이 소지 중이던 순치의곡옥과 반응하여 불쾌하고 괴롭다는 반응을 보이며 덤벼들었고,
한번 패배했으나 힘을 짜내어 2차전까지 치룬 후에야 포획되었다.
이후의 행적은 해당 문서로.
토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