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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_에린의_드워프_산왕인_모양입니다_행동기록_16-20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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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16어장

-@25-123
조리장으로 가레스가 영지에 합류

-127-489
대부분의 병사가 거리에서 난동을 피우거나 술집에서 패싸움을 하는 등의 사고를 침

“아무것도 없는 황량한 「개척촌」에 「병사 100」에 「하급 장교 20」 남짓으로
「4개월」을 버텼으면 상당히 오래 버틴 편이네요.
뭐, 「터질게 터졌다」고 생각해야 하지 않을 까요?
툭 까놓고 말해서 「사저 탓」이네요.
「위정자」가 「군대」에서 관심을 끄고 「3개월」 이상이나 「방치」라니…
「무법자화」가 일어나지 않은 게 기적인데요?
「사저」가 잘 모르시는 것 같아서 말씀 드리자면
원래 「군대」는 「훈련」이든 「잡무」든 시켜서 「힘」을 빼놔야 합니다.
그러니까 「쓸데없어 보이는 일」이라도 줘서 「헛생각」을 하지 못하게 굴려야 한다는 거죠
지금도 물론 「가벼운 훈련」에 「순찰」 정도는 하고 있는 모양입니다만
인구 「2,000 남짓」에 대부분이 그것도 「농노」, 「외적」도 없다고 하면
「100명」의 군대로는 「힘이 남아도는 상태」라고 할 수 있겠네요”

“그, 해결책은…?”

“하나, 「본보기」로 몇 놈 매달고 난 뒤에 「장교」들에게 「군법」에 의한 철저한 「통제」를 지시한다.
「사형」이 너무 강한 것 같다면 적당히 「채찍질」을 하거나 하는 방편도 있네요.
가장 「클래식」한 방법이지만, 「병사들의 불만」도 가장 높아지는 방법입니다. 「하책」이네요.

둘, 「카리스마」가 있고 「병사」들과 잘 어울릴 수 있는 「지휘관」을 배정하고
적당히 「훈련」과 이런저런 「활동」을 시행하도록 해서 「가스 빼기」를 주기적으로 시킨다.
「한나」인가 하는 아이가 그럭저럭 괜찮아 보이던데, 조금 「단련」한 뒤 「지휘관」으로 놓으면 되겠네요.

셋, 「술, 여자, 마약」, 뭐든 좋으니 「병사」들이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유흥거리」을 제공합니다.
「스포츠」도 좋은 선택이 될 수 있겠네요. 「사저」가 「상금」이라도 걸어서 「구기 대회」라도 엷면
「병사」들의 「힘」도 뺄 수 있고 「스트레스」도 풀 수 있을 겁니다. 「상책」이네요.

마지막, 지금 있는 「병사」들을 전부 「정예병」으로 육성합니다.
한계까지 몰아 넣는 「가혹한 훈련」을 반복해 「쓸데없는 생각」을 하지 못하는
그저 「명령」에만 따르는 「살육 장치킬링 머신」로 만들어 버립니다.
「훈련 과정」에서 몇 놈 죽어나가겠지만, 「소수 정예」의 「정예병」을 보유할 수 있게 되네요.
「저」한테 맡겨주시면 「연방정부 특수전사령부」의 「헬위크 훈련」을 통해
「병사」들을 「담금질」해서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 우주해병」으로 만들어 드릴 수 있습니다.”

“…참고 삼아 묻는 건데, 「사망률」은…?”
“「5할」 정도네요.
참고로 「영구적인 장애」가 남아 「재기불능」이 되는 것이 「3할」 정도가 되기에
최종적으로 「2할」 정도가 살아 남아 「궤도 강하병」이 됩니다.”
“그렇게 「사망률」이 높은데도 「군대」가 유지가 되는 거야…?”
“네, 「연방」은 「사람」이 남아 돌거든요.
「자진입대(진짜)」한 「아쎄이」들만으로도 충분히 「TO」를 맞추고도 남네요.”

주동자에게 처벌로 태형 30대 집행
가담한 병사들에게 근신처분
아드리아나에게 한나의 교육 지시
군에 축구 보급

-502-713
주요 생산품으로「농기구」나 「조리 도구」 등의 「일용품」을 수출까지 할수 있을 정도로 생산과 개발 지시
키트의 산업단지 계획에 동의
알고보니 산업단지를 세우기에 필요한 모든것이 있는 선조의 유적을 발견했음

“야! 너 그런 걸 발견했으면 먼저 「보고」부터 해야 할 것 아니야?!”
“당연히 「보고」 드리려고 생각했죠.
그런데 그 전에 「전하」가 먼저 저를 부르셨네용?”
“진짜지…?”
“네넹! 물론입죠! 이 「키트」, 『거짓말은 하지 않습니다!』”


보통 2년걸릴 선로 깔기를 키트가 3개월 안에 끝낼수 있다고 답변

“헤에, 그거 굉장한 걸…?
그런데, 그건 「너」가 대단한 게 아니라 「티르베」가 대단한 거 아니야?”
“무슨 그런 섭섭한 말씀을!
「선조」가 남긴 것을 「어떻게 활용할지」에 대한 「지혜」가 없다면 떠올릴 수 없는 발상이라고요!?
실제로 「전임 길드 마스터」였던 그 「꼰대」는 「티르베」로 「광산」에 「광차」를 까는 것 말고는 써먹을 생각도 못했고 말이죠?
그건 그렇지. 「같은 도구」를 쓰더라도 「사용하는 사람」에 따라서 「결과」도 달라질 수 있으니까.”
“그렇게 생각하면…

「키트」는 대단하네.”
“……
느, 느예! 그, 그렇죠!
저는 바로 그 「트라그마르의 키트」니까요!
「우주제일지성」이자 「초미소녀 길드 마스터」라고요! 엣헴!”
“응응, 그래. 대단하네…”
(뭐지? 뭔가 익숙하지 않은 듯한 반응이…?)

-732-987
키트에게 철도 부설 작업 지시
키트에게 마그멜 발굴에 관하여 질문
순호의 암호 해독으로 마그멜의 대략적 위치 파악 하지만 바로 파보는 것은 무리
그레텔이 개발하는 비료의 생산에 대하여 질문
개발이 끝나는 대로 생산설비를 구축 할 것이라고 답변
키트가 대장장이면서도 어째서 광업길드 마스터를 하고 있는지에 대해 질문

“「걸작」을 만들려면 「좋은 재료」가 필요한 법이죠!
그리고 「좋은 재료」를 구분하는 것도 「장인」의 실력인 법입니다!
그래서 스스로 「좋은 재료」를 찾아 다니다 보니 「광업 조합」의 「대표」까지 되어버렸네요.”
“뭔가 「고집이 있는 요리사」 같은 이유네…?”

-@1000
이면 아펠리아가 빛의검 심상에 참고하기 위해 알렉산드리아에서 애니메이션을 찾아본다

17어장

-@26-53
다음에 「휴식」을 선택하면 「행동력 소모」 없이 「애니 감상회」(페이트/스테이 나이트 [언리미티드 블레이드 워크스]유포터블)를 실시한다.

-59-226
귀네드의 사람들에 대하여

“헤에… 흥미로운 이야기네요.
혹시 실례가 아니라면 그 「방향성」이라는 것은…?”
“뭐, 딱히 숨길만한 이야기는 아니니까.
「귀네드」의 인간은 말이지…
「스스로 납득한 작품」을 완성 시키는 것보다 「타인의 감정을 쥐고 흔드는 것」을 추구하는 경향이 있어.”
“어, 에…?
그건 즉 「자기 만족」이 아니라 「타인의 평가」를 신경 쓰는 타입이라는 건가요…?”
“아니, 달라. 우리가 추구하는 건 「타인의 평가」 같은게 아니라…
「타인의 감정」을 어느 방향으로든 간에 「오르내리게 하는 것」 자체를 추구하는 거야.
간단히 말하면 「자신의 특기」로 「우울해서 죽고 싶은 사람」을 「도저히 참지 못하고 박장대소」하게 만들거나.
「인생에서 최고로 행복한 순간」에 갑자기 「삶의 가장 밑바닥에 쑤셔 박힌 것 같은 기분」으로 만들어 주거나.
그런 걸 추구한다고 해야 하나?”
“그… 성격 나쁘지 않은가요…?”
“응, 그래서 「중앙」에서도 다들 「귀네드」를 엄청 싫어하지.”
“어, 그거 「정치」 때문이었던 것이…?”
“응, 맞는데? 「정치」 때문인거.”
“에…?”
“응, 「어마마마」의 「정치질」 때문에 싫어하는 거 맞아.”
“그, 어… 음…
그러면 「전하」는 어떤 「분야」에…?”
“나는 별거 없어. 그냥…
「토지」를 보거나 하는 걸 좋아하니까. 「용맥」을 읽는 다던지, 그런 쪽이 「특기 분야」라고 할 수 있지.”
“그걸로 대체 어떻게 「타인의 감정」을…?”
“「부동산」.”
“엑…”

키트는 아직까지 스스로에게 납득이 가는 걸작을 만들지 못했다고 한다

“그렇기 때문에 더욱 「선조의 유산」에 매달리는 걸지도 모르겠습니다만…”

-239-265
“집에 오는 길에 심심해서 갤눈팅을 하고 있었는데, 어떤 참치가 끄적인 글을 봤다.
「어장」이라는 게 따지고 보면 「그림」 몇 장 던져주고 「즉흥으로 TRPG해라, 장편으로」라는 거가 아닌가?
그러니 어장주 개쩔어!하는 그런 감상을 말하는 참치의 글이었다.
거기에 다른 참치들이 「돈도 안되는 그런 마이너 취미를 하루에 몇 시간씩 써가며 해준다」라며
「어장주」가 얼마나 고마운 존재인지, 그래서 참치들이 가능한 「어장주」를 「나데나데」해준다는 댓글도 보였다.
어장주는 그 글을 보고 감동 받았다. 이걸로 내일도 힘내서 연재할 수 있다…
그리고 「참치」들이 「어장주」를 가능한 「나데나데」해준다는 것을 보고 깨달았다.
어장주가 유열하면 참치들이 뭘 할 수 있지…? 어장주가 주인공을 개같이 굴리는 것에 참치들에 대체 뭘 할 수 있냐고…!
그러니까 주인공을 더 열심히 굴려볼까? 햣하-! 는 농담입니다. 항상 봐줘서 고마워, 참치들!”
-과학토끼

-281
키트 커뮤 종료

-321-624
노이에게 별다른 일이 없었냐고 질문
현대의 치료법을 제시해도 그걸 지적할 사람이 없어서 괜찮음
알코올 증류에 대한 연구 지시
개인적으로 가장 끔찍했던 의학적 상황이 있었냐고 질문

“당시 「로슬린」에 퍼졌던 「돌림병」의 이름은 「검은 죽음」.
「저주의 왕, 빌레」의 「제자」인 「오탁의 이르골」이 만들어낸 「가장 끔찍한 저주병」이었습니다.”
“어… 「시체」가 살아 움직인다는 그…?”
“예, 덕분에 「사제」들이 「돌림병」의 확산을 막겠다고 「환자」를 산 채로 불태우기까지 했죠…
그건…
「저주술」과 「연금술」을 이용해 끔찍한 「돌림병」을 만들어내는 「오탁의 마녀」…
제 목적은 「이르골」을 「의학적」으로 매장하는 겁니다.”
“「노이」가 「선조의 지식」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였던 건…”
“네, 현재 저희들의 「의학」수준으로는「돌림병」을 막을 수단이 전혀 없으니까요.”

[SYSTEM] 「노이」가 새로운 「특성」 및 「기능」을 획득했다.
「역병의사(Plague Doctor)」: 「방역」과 「전염병 대응」 판정에 『월등(+2)』 보정을 받는다.
「방역」: 전문(+3)

-692-989
파서낙스와 과거사에 관련된 이야기

“그러고 보니 「파서낙스」는 어쩌다 「고해사제」가 된 거야?
보통으로 「사제직」에 종사해서 할 수 있는 게 아니잖아? 뭔가 특별한 이유라도?”
“어엄, 사실 대단한 「이유」는 아닙니다만… 날때부터 타인과 비교해 다소 「성정이 거친 편」이었습니다만,
「브리드님」께서 「정신 수양」을 위해 「고해사제」가 되면 어떻겠느냐고 하셔서…”
“어, 「파서낙스」가 「성정이 거칠다」고…? 내 기억에는 굉장히 「온화한 모습」 밖에 없는데…?”
“제법 오랜 기간 동안 「정신 수양」을 통해 「화」를 다스리는 법을 배웠으니까요.
「젊은 시절」에는 분을 참지 못하고 날뛴 적이 여러번 있었습니다.
지금 떠올려보면 부끄러운 기억이네요…”

[SYSTEM] 「파서낙스」는 특성 「블러드 레이지(Blood Rage)」를 습득했다.
「블러드 레이지(Blood Rage)」: 「교전」 중, 「전투」가 『초월(+3)』이 된다. 「공격 타입」이 「파워」로 고정

“그, 전혀 상상이 가지 않는데…?”
“그야 저도 나이를 먹을 만큼 먹었으니 「젊은 시절」마냥 날뛰는 일은 좀처럼 없기에…”
“그런데 「고해사제」라고 하면 「현장직」이잖아? 어쩌다가 「행정관」이 된 거야?”

-@1000
나루메아 (그랑블루 판타지) 가능하면 드워프로

18어장

-@9-72
나루메아가 철갑의 티란으로 등장
아펠리아와 소소한 교류한적 있음

-79-172
이전 어장에 이어서…

“글쎄요? 특별한 이유가 있었던 것은 아니고 「화」를 다스리고 「싸움」에서 멀어지려 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행정관」의 일을 맡게 되었네요. 「싸우는 것」 외에 스스로 무엇을 잘하는지 잘 모르고 있었는데,
「예하」께서 「너는 사리에 밝고 셈이 빠르니 행정관을 맡으면 좋겠네」라고 하셔서…”
“음, 확실히.”
“내가 본 「파서낙스」의 이미지는 딱 그런 느낌이긴 하지.

그런데 그렇게 말할 정도로 「화」가 많다는 건 단순히 「성격」의 문제는 아닌 것 같은데…? 뭔가 특별한 이유라도 있는 거야?”
“저도 자세한 것은 모릅니다만, 「혈통」과 관련이 있는 무언가라는 것만 어렴풋이 파악하고 있습니다.”
“「혈통」…?”
“보통은 「쿼터」까지는 「혼혈」로 보지만, 「4세대」 이상 거슬러 올라가는 경우는 「순혈」로 취급하죠.
저도 그래서 일단은 「두이너」라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만,
제 「고조모」되시는 분께서 「두이너」가 아니었던 모양이라…
제 「가문」은 딱히 「귀족」은 아니었던 지라 「자세한 기록」은 남아있지 않습니다만…
「비스트킨」의 아종인 「완전의 짐승」이라는 이름의 「종족」이셨다고…”
“「완전」이라니… 뭔가 엄청난 이름이네.”
“저도 「터무니 없는 명칭」이라고는 생각합니다만, 「그렇게 이름 붙여질 만한 근거」는 있는 모양입니다.”

[SYSTEM] 「파서낙스」의 「능력치」가 다음과 같이 변동 됩니다.
파서낙스의 종족: 「엘프」 → 「혼혈 - 완전의 짐승」
파서낙스의 전투: 『보통(-1)』 → 『우수(+1)』
특성 「강철 비늘(Iron Scale)」, 「괴력(Hyper Strength)」, 「재생력(Regeneration)」, 「폭군(Tyrant)」을 습득

-214-248
매월 말에 정기회의 예정

-250-473
왕중왕이 중앙신전을 폐쇄하고 각지의 수도원 해산시킴

“「보안」님과 「카르브러」님은 여전히 「왕중왕」의 수하들이 억류 중이고,
「아르미트」님과 「포들라」님은 혼란한 틈을 타서 「탈출」에 성공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에른마스」님께서는…자신을 따르는 「고해사제」들과 함께 「변절」한 「대신관 수켈루스」와 그를 따르는 자들을 「처단」하고 「탈출」하셨다고 합니다.”

“자, 잠깐… 「에른마스」님은 「대신관 수켈루스」랑 같은 「아르타이우스님의 제자」잖아…? 「동문」을 죽이다니, 「맹세」를 깬 거야?”
“아니요, 사실 그게 「대전사님」은 딱히 「동문 살해」를 금지하지 않으셨습니다…” “……뭐?”
“그것이 「대전사님」은 「제자」가 「타락」했을 경우 「동문」이 「카이샤쿠」해주는 것이 「명예」라고…”
“어, 응… 그러고 보니 거기는 좀 그런 분위기였지…
응, 뭐… 그래도 불행 중 다행이라고 해야 할지…”
“「왕중왕」이 「선」을 넘을까 걱정했는데, 거기까지 가진 않았구나.”
“아무래도 「왕중왕」 스스로도 「선」을 넘으면 「돌이킬 수 없다」고 이해하고 있을 테니까요.
거기에 「다누님」께서도 건재하시고, 최근 「케르눈노스님」도 복귀하셨다고 하니…”
“그런 것 치고는 「수도원 해체」라는 「초강수」를 뒀지만 말이지…”
“그건…아슬아슬하게 「속세의 일」이라고 판단하신 듯 하지만요…”
“「다누님」은 아마 그렇겠지…
그런데 「케르눈노스님」은 어떻게 생각하고 계시려나…?
……
아니, 괜찮겠지. 아마…?”

-502-638
타바네에게 메세지 전송
[SYSTEM] 2,094년 4월 넷째주에 「타바네」로부터 답장 도착
군에 축구 보급 완료
아펠리아는 축구를 못한다……

-656-724
사이킥 훈련을 위해 낙원으로 감
다누와 케르눈노스의 의견 차이로 언쟁이 오고 감

“「케르눈노스의 아이」야.
「수상한 물건」을 손에 넣거든 함부로 사용하지 않는 게 좋을 거다.”
“네? 그게 무슨…”
“됐으니 이만 가보거라.”
“어, 에…?
으음…”

-728
무이르에게 플레인즈워커를 조우했다고 보고

“아무튼 그 「아드리아나」라는 아이는 「내 제자」라는 것으로 해둘 테니 누군가 「신원」을 묻거든 그렇게 답하렴.”
“네! 감사합니다, 스승님!”
“그리고 서두를 필요는 없지만, 「시간이 있을 때」 한번 「낙원」에 데려오렴.
나도 얼굴을 한번 봐야겠지만, 그보다는 「다누」와 「케르눈노스」에게도 인사를 시켜둬야 하니까.”
“그러고 보니 절 보자마자 바로 「아드리아나」의 「존재」를 눈치 채셨던데,
「플레인즈워커」만의 특유의 「기운」 같은 게 있는 건가요?”
“저는 잘 모르겠던데…”
“그렇네. 보통은 눈치채기 어렵지만, 「플레인즈워커」의 「성문」은 좀 「독특한 편」이라 자세히 살펴보면 알기 쉽다고 해야 하나?
「아는 사람」이 보면 단번에 눈치채겠지만, 「모르는 사람」의 눈에는 무슨 차이인지 전혀 알 수 없을 거야.
말로 설명하기 어려운데, 「플레인즈워커」의 「성문」에는 특유의 「얽힘」이 있거든.”
“「얽힘」…?”
“으음… 그러니까 「겉으로 보기엔」 평범한 사람들하고 차이가 없는데
뭔가 「인위적으로」 남겨진 「표식태그」 같은 게 있는 느낌이라고 해야 하나…?”
“「표식태그」…
어쩌면 「입국 비자」 같은 거라거나…?”
“후훗, 정말로 그런 걸지도 모르겠네.
「플레인즈워커」는 「세계」의 입장에서 보면 「외부인」이니까, 「입국 비자」 같은 것 일지도?”

“아, 맞다… 그러고 보니 「중앙 신전」의 「폐쇄」 소식은 들으셨나요…?”
“……”
“어, 스승님…?”
“그래, 들었다…그 「망할 놈」이 기어코 일을 저질렀다고…
마음 같아서는 당장 나가서 그 빌어먹을 놈의 대가리를 깨버리고 싶은데…!”
“「다누님」께서 「아직 개입하지 마라」라고 하셨지…”
“「선」을 넘지 않았으니 「신」이 개입할 수 없다고 그러는데…
후우, 저게 「선을 넘은 것」이 아니면 대체 뭐가 「선을 넘은 것」인지…”
“어디까지나 제 「추측」이지만, 아마 「인간들 사이의 다툼」이나 「인간의 힘으로 극복 가능한 문제」라면
「신」으로서 「개입하지 않는다」는 스탠스인 것이 아닐까요?”
“응, 뭐… 아마 그 「기준」이 맞을 거야. 예전부터 대충 그런 느낌이었으니까.”
“그러고 보니 전에 뵀을 때 「그런 말씀」을 하셨었죠…”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다누」는 좀 지나치게 「기준」에 까다롭다고 해야 할지…
조금 「집착」처럼 느껴질 정도로 스스로 세운 「규칙」에 얽매여 있다고 해야 할지…”
“저도 몇 번밖에 뵙지 못했지만, 확실히 좀 깐깐해 보이셨죠.”
“「남」한테도 그렇지만, 「자기 스스로」에게도 굉장히 까다로운 분이지…
반대로 그런 분이시기에 「쉽게 잘못된 길로 빠지지 않을 것」이라는 믿음도 있지만 말이지?”
“그건 그렇지.
「다누」가 직접 움직일 정도라면 그야말로 「그럴 만한 사태」라는 뜻이니까…”

“아, 그러고 보니 「제 영지」에서 얼마 전에「정령석」을 발견했는데요.”
“흐응, 그래?
그런데 그 얘기를 왜 나한테… 앗.
「보고」를 받아야 할 「중앙 신전」이 없어져 버렸구나…”
“네, 그것 때문에 어쩌면 좋을까 싶어서요.”
“그, 혹시 「광맥」이 있는 곳이 「거주지」나 「사람이 많은 곳」과 가깝니…?”
“근처기는 한데, 그렇게까지 가까운 거리는 아니에요.
적어도 걸어서 30분은 가야 하는 정도의 거리네요.”

-@1000 「작전명: 낙원 해방」 다이스 보정

19어장

20어장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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