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 엔지링 마스터리] : 패시브 스킬. 한번 본 기계장치의 구조를 잊지 않고 재현 가능한 재능이며 투시 능력등이 있는게 아니라서 이 스킬을 사용하기 위해서 해당 기계류를 해체해보고나 설계도를 살펴 볼 필요가 있다. 또한 해당 스킬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조선' 스탯의 성장이 보다 쉬워진다
작중 행적
원작 5년 전 기준으로 친구 '핫짱'을 찾아 린 일행과 잠시 동행했다. 그러나 아론 일당의 갑작스런 습격으로 인해 린 일행이 위험에 처하자 책임감을 느끼고 포치타와 함께 아론 일당을 맞상대하며 다른 인원 모두를 탈출시키는 모습도 보여줬다.
5년 후 린 일행으로부터 구조받고 하찌를 데리고서 어인섬으로 떠났다. 이때 린 일행에게 어인섬에서 기다리겠다며 그때 동료로 다시 한번 제안을 해줄 것을 부탁받으며 헤어졌다.
이후 헥스훈트 자매와의 만남에서 깜짝 등장. 하찌의 소개를 받아 실버즈 레일리와 만나는 모습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