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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_the_thing_섬에_갇혀버린_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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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_the_thing_섬에_갇혀버린_자들 [2017/06/27 15:56] – [[ Day 01 ]] 소지등장부분까지 추가 211.51.114.110aa_the_thing_섬에_갇혀버린_자들 [2020/07/07 09:19] (현재) – 이전 판으로 되돌림 (2017/05/29 11:54) 114.119.163.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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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편 02 == 
-==-System-==  +System. ((2어장 381~424))
-((2어장 381~424))+
  
 도망치고 싶어도 사방으로 둘러쌓인 괴물들때문에 회피불가로 즉사판정. 도망치고 싶어도 사방으로 둘러쌓인 괴물들때문에 회피불가로 즉사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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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편 02 ==  +-본편((2어장 427레스))
-((2어장 427레스))+
  
 별안간 호타로의 비명이 A교실에 울려퍼진다. 거친 호흡을 애써 진정시켜보며 자신의 몸을 확인한다. 멀쩡했다. 별안간 호타로의 비명이 A교실에 울려퍼진다. 거친 호흡을 애써 진정시켜보며 자신의 몸을 확인한다. 멀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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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저번대로다. 호타로는 꿈속의 기억과 맞아 떨어지는 사실들을 확인하며 정말 예지몽을 꾼게 아닐까 반쯤 믿게 된다. 
-한편 신지가 불안한 장소, 즉 교무실을 언급하며 타바네조에게 창문이 꺠진 사실을 알려주자 괴물에 대한 대책을 고민하기 시작. 
-빠르게 화염방사기를 만들면 간단히 해결할 수 있다는 타바네의 의견이 먼저 제시되었다. 이에 하루미는 화염방사기를 만드는 사이에 
-다른 생존자들이 감염되어 상대할 적이 늘어날 수 있다는 것을 지적하고 괴물이 하나라면 화염병 여러개로 상대할 수 있으니 
-감염자를 특정할 수 있다면 그를 격리한 후 방을 소각하는게 가장 빠를꺼라고 말한다. 이게 불가능해서 화염방사기를 먼저 만들러 간다 
-쳐도 적어도 경계는 해야한다고 덧붙이면서. 괴물에 맞서기 위한 행동을 정할 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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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씽-3어장 68레스[호타로의 선택12-우선순위].PNG|}} ((더씽-3어장 68레스[호타로의 선택12-우선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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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떄, 호타로가 자신의 의견을 꺼내든다. 우선 지금 이자리에 모여있는 사람들을 모두 뭉쳐 한 그룹으로 묶고 
-나노하조를 아울러 C, D반을 합쳐 제 2의 그룹을 만들게 유도할 것. 이로써 각 그룹은 괴물을 상대하기 충분한 화염병을 보유하게 될 뿐더러 
-감염여부를 확인할때 각 그룹내 피검사가 완료되었다는 가정아래 각 대표가 나와 서로 피검사를 하면 불필요한 피검사횟수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을것이라고 애기한다. 여기에 대다수가 동조하지만 신지와 타바네는 미심쩍은 면을 지적. 구심점이 되어줄 F클래스의 나노하조가 
-감염되있으면 어찌할 것인지, 제 2 그룹에서 감염자가 발생하면 각 그룹간의 인원불균형이 생길텐데 거기에 따를 의심과 불만이 나타날 
-가능성을 제시한다. 하지만 저 쪽에 감염자가 발생하지 않았다면 완벽한 계획이니 우선 이 방안을 전제로 행동하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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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syem 공지 : ((3어장 234레스. 괴물의 습격시도가 0 D 9 다이스를 굴려 성공여부를 판정했다. 5이하로 성공이었으나 값은 8이었다.)) 
- 
-학교 1층 복도. 대책을 알리기위해 발걸음을 옮기던 중 나노하조와 마주친다. 반갑게 맞이하는 나노하에게 행선지를 묻자 
-하쿠노가 교무실이 신경쓰인다고 거기로 가고있었다고 대답한다. 그곳에 아무도 바리게이트를 안치지 않나 생각했다면서. 
-타바네가 같이 가자고 하자 호타로가 우선 피검사를 제시. 난데없는 피검사애기에 나노하가 망설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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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씽-3어장 279레스[본색].PNG|}} 
-{{:더씽-3어장 288레스[호타로의 선택13-다급한 위기].PNG|}} ((더씽-3어장 288레스[호타로의 선택13-다급한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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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름아닌 키시나미 하쿠노가 감염자였다. 인간의 형태가 무너지며 촉수를 꺼내기 시작하는 '하쿠노였던 것.' 
-그 모습에 호타로가 외친다. 시키에게 나노하를 끌어와달라고. 솔직히 말해 저 거리와 괴물의 압도적인 신체능력, 촉수를 생각하면 
-보통의 인간이라면 구하는건 불가능. 고로 화염병을 던지는게 이성적인 판단이 맞겠지만... 호타로는 직감했다. 
-어째선지 료우기 시키, 그녀라면 타카마치 나노하를 구할 수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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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지내오던 동료를 향해 뿜어지는 검은 촉수 무리들. 날카로운 송곳니로 불운한 희생자를 삼키고자 달려들던 맹수의 턱아귀들은 
-시원스레 오케이- 라고 응해준 료우기 시키의 한마디와 함께 맥없이 찢겨졌다.  
- 
-예상치 못한 일에 나노하가 얼어붙은 사이 신지가 시키가 습격을 저지한 틈을 타 화염병을 던지라고 지시한다.  
-복도를 물들이는 붉은 화염과 검은 매연. 그리고 그 사이로 움직이는 고깃덩이. 하쿠노의 머리가 스스로 움직이며 도주한다. 
-그걸 잡으려 화염병을 던질 것을 재촉하지만 이미 그것은 저 멀리 사라진지 오래였다. 
- 
-눈 앞에서 거의 다 잡은 괴물을 놓치게 되자 신지는 분노한다. 위험한 괴물을 놓치게 만들었다면서 호타로에게 화를 낸다. 
-하지만 호타로는 이에 반박하며 괴물을 제거하기보다 사람을 우선하는게 당연하다고 주장. 서로간의 감정적인 대립이 커지려는 순간 
-신지의 여동생, 마토 사쿠라가 그를 제지한다. 인간성을 잃지 말자고 하면서. 잠시 할 말을 잃은 신지는 호타로에게 
-이런 상황이 사쿠라에게 나타날떄도 반드시 같은 행동을 보이라고 하고 호타로는 말안해도 그럴것이라 답한다. 
-이제 남은 화염병은 하나. 남은 길은 화염방사기를 빠르게 제작하는 것 뿐이다. 
- 
->>Sysyem 공지 : (( 3어장 494레스. 사쿠라의 우호도가 오르고  신지가 호타로를 재평가한다.)) 
- 
-상황이 조금 진정되자 하루미가 이 사태를 타 그룹에 알려야한다고 주장하자 시키가 호응하며 나서준다. 
-본디 구심점으로 세울 나노하는 이미 얼어붙은 상태이기에 보내기에는 적절치 못한 상황.  
-혼자서는 위험하다고 호타로가 애기하나 이미 괴물은 작아졌고 습격당했을떄 버티다가 누가 도와주러 오면 된다고 한다. 
-나노하가 가지고 있던 총기는 신지가 맡기로 하면서 잠시 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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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syem 공지 : (( 3어장 535 ~ 597레스. 13번 선택지에서 1번을 택한다면 나노하가 죽는대신 괴물도 소멸, 2번이라면 나노하는 살지만 
-괴물이라는 위혐요소가 아직 존재하는 결과였다고 공개. 호감도의 경우 1번일떄 신지의 우호도는 변함없지만 사쿠라는 우울상태에 빠진다고 한다. 
-수색다이스는 화방제조 이후 히든다이스를 굴린다고 밝히고 모든 사람이 한 교실에 머무는것도 성향, 친밀도 등으로 무리. 
-화염방사기는 창고개방떄 다이스를 굴려 얼마나 제작 가능한지 알아본다고 한다.)) 
- 
-학교 1층, 교무실. 사건의 원흉이자 사건을 해결할 단서가 숨은 방. 
-교실내 전기는 예비전력이 있을 뿐더러 풍력발전소가 있기에 미약하게나마 공급되고 있다. 이곳에 뚫려있던 창문을 
-호타로와 사쿠라가 고치고 신지가 경계를 서는동안 타바네가 교실내 노트북을 열고 정보를 찾는다. 
-거기서 발견된 것은 '비상시 대비 메뉴얼' 그 내용은 01회차와 동일. 
-비상시에는 지하를 절대로 봉인할 것. 창고에 있는 비상 비품을 이용해 무장할 것. 
-타바네는 이 메뉴얼을 보고 [이렇게 될거란걸 적어도 예상은 했던게 아닐까] 가설을 세운다. 
-호타로는 설마 이런걸 알 수 있을리가 반문하고 그 가설을 세운 타바네도 반신반의하며 이에 대한 화제는 종료. 
- 
->>Sysyem 공지 : (( 3어장 630레스. 괴물의 은신처를 0 D 9 다이스로 굴려 0이 나온다. )) 
- 
-잠시 한 숨돌릴 여유가 생긴 틈을 타 호타로는 사쿠라와 함께 멍하게 있던 나노하에게 괜찮은지 물어보며 말을 건다. 
-그러자 나노하는 하쿠노와 만나게 된 그간의 이야기를 서서히 풀기 시작한다.  
-사실 나노하는 처음엔 하쿠노와 같이 있던게 아니였다. 사태가 터졌을떄 같이 있던건 동료였던 페이트.  
-출동했을떄는 그야말로 대사태여서 누가 괴물이고 누가 동료인지 몰라 서로 허우적대고 싸우고는 결국 도망쳐버리는 와중에 
-하쿠오와 그 가족들을 만나게 되었다. 디민 그 당시에는 괴물에 대한 어떤 정보도 없던지라 사고가 있었고 거기에 휘말려 
-페이트와 하쿠노의 가족을 잃고 만다. 괴물에 대한 정보를 알리는 방송이 울린건 그로부터 1시간 뒤였다. 
-거기에 무너져 울며 사과할떄 하쿠노는 도리어 살자고. 모든 일이 끝나 무덤에서 사과하기위해서라도 같이 살자고하며 
-나노하를 이끌어 학교에 도달했던 것이다. 사실 밤중에 몰래 홀로 흐느끼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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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씽-3어장 676레스[호타로의 선택14-한숨돌리기].PNG|}} ((3어장 676레스[호타로의 선택14-한숨돌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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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정을 듣고 할 말을 잃은 호타로. 이 아픔을 안다고, 이해한다고 품는것은 기만이라 여기기에. 
-그럼에도 타카마치 나노하는 키시나미 하쿠노를 위해 살아야하기에 어떻게 말을 꺼내야할지 주춤하는 사이에 사쿠라가 입을 연다. 
-과거 사쿠라는 오라버니 신지와 산에서 조난을 당한 적이 있었다. 그떄는 추운 겨울날, 정말 얼어죽는게 아닐까 싶던 그떄. 
-사쿠라는 신지에게 자신이 가지고 있던 옷을 덮어 주었다고 한다. 당시 신지는 몸이 약하고 사쿠라가 더 움직일 수 있었다면서. 
-왜 그랬을까. 자기 목숨도 위험한 순간에 그런 담대한 짓을 했는지 후회와 혈색이 좋아지는 신지를 보고 드는 안도감이 교차하며 
-정신을 잃었다고 한다. 잠시뒤 정신을 꺠고보니 신지는 왜 이런 짓을 하냐고 죽고싶어 작정하냐고 화를 냈지만. 
-그럼에도 사쿠라는 마지막에 이런 생각이 들었다고 했다. 날 위해서 울어줄 수 있는 사람이 살아남는건 다행이라고. 
-내가 죽어도 날 기억해줄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그건 멋진게 아닐까라고 말이다. 
-사쿠라는 하쿠노를 잘 모르지만 아마 그녀라면 정말 미안하다면 살아서 날 기억해달라고. 죄책감떄문에 우울해지다가 같이 저승에서 
-만나면 때릴꺼라고 애기하지않을까 조심스럽게 애기를 마친다. 
- 
-가만히 사쿠라의 이야기를 듣던 나노하. 살아남아서 그녀를 기억하기 위해. 그리고 책임을 다하기위해서라도 
-살아남아야 한다는것에 마침내 수긍한다. 그녀의 진심이 닿았다. 
- 
-마침 타마네의 일이 끝나면서 창고로 진입할 채비를 마친다. 가기전에 호타로는 나노하에게 화염방사기를 다뤄본 적 있는지 묻고 
-화기에 대해 능숙하게 다룰 수 있다는 답변을 받는다. 이윽고 창고에 도착한 일행. 그곳은 학교내부의 시설이라고는 믿기 힘들만큼 
-총기들이 한가득이었다. 권총과 샷건, 그리고 방호구 ((3어장 834레스. 0 D 9 다이스판정, 1~7은 불가 8~0은 가능으로 0이 나와 성공판정)) 
-((3어장 846레스. 방호구의 숫자가 0 D 9 다이스판정으로 0값. 즉 크리로 현원 모두 장착가능한 수 11개가 나왔다))는 물론 
-화염방사기 또한 넉넉하게 확보되있던 것.((3어장 859레스. 화염방사기 수량 0 D 9 다이스판정. 0값이 나와 크리로 네정 확보)) 
-((3어장 908레스. 총기 및 유탄발사기 여부. 8값으로 총기만 적당히. 유탄발사기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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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stem 공지 : ((3어장 925레스. 시키에 대한 괴물의 습격시도 판정. 0 D 9 다이스로  7값. 쫒아내기에 성공.)) (( 3어장이 넘어가면서 
-1000레스 소원으로 라크스 클라인의 정보가 공개된다. 또한 희생된 하쿠노의 정보도 같이 공개된다. 
- 동료들에게 무기를 나눠주면 신뢰도가 오르며(헤이는 조금) 인간 홀로 무장상태에 있을때는 
-방심하고 있으면 괴물이 간보기에 다이스판정으로 습격여부가 결정된다. 방호구는 1차감염만 막는다.  
- [새로운 장소로 가면 반드시 하나는 튀어나온다]라고 어장주가 공언한다. 괴물은 단단한게 아니라 재생력과 끈질김이 대단한 것뿐. 
-열기에 괴로워하며 움츠러든다.)) 
- 
- 
-대항책을 만들어냈으니 이제 2층의 매점으로 향하자고 타바네가 제안할떄 신지가 제지하며 화염방사기의 분배문제를 거론한다. 
-서로 조끼리 나눠져서 개인행동을 해야할 떄 화염방사기를 어떻게 분류해야할지, 그리고 나노하를 어디에 배속할 것인지. 
- 
->>System 공지 (( 3어장 387레스. 0 D 9 판정. F반의 화염병은 하쿠노의 것만 없는걸로 결정되면서 A,B,E,B반의 화염병은 
-타카마치 나노하와 료우기 시키분으로 2병. 다른 조들은 4병 멀쩡한걸로 공언된다.)) 
- 
-{{:더씽-3어장 313레스[호타로의 선택지15-배분문제].PNG|}} ((3어장 313레스[호타로의 선택지15-배분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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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타로는 화염방사기 분배문제에 앞서 조의 재편성이 선행되어야한다고 주장. 그냥 모두 뭉쳐다니면 되지 않냐는 애기에 
-2층에는 과학실, 컴퓨터실, 방송실같이 중요하게 활용될 수 있는 시설들과 보수해야할 창문. 그리고 식량문제를 해결해줄 
-매점의 관리를 어떻게 할 것인지 신뢰도 문제에 남녀 화장실 문제까지있는데 뭉쳐있다면 서로간의 갈등이 쉽게 나 
-참사가 일어날 가능성이 높고 재정비하기위한 시간도 줄어들꺼라고 말한다. 
-결국 인원이 나눠지더라도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방법으로 인원이 뭉쳐져야 하며 현재 없는 인원인 C, D반과 협의한 후에 
-화염방사기를 지급해야한다는 결론을 내린다. 지금 시점에서는 화염방사기는 중요한 화폐이기도 하다면서. 
-이에 신지는 수긍하지만 화염방사기를 포기할 생각이 없으며 사쿠라외에는 믿지 않는다고 공언한다. 
- 
-학교 1층 복도. 마침내 한 자리에 모인 생존자들이 향후의 행동 방향을 결정하려는 순간, 바깥으로부터 다급한 소리가 들려온다. 
-생각지도 못한 구조요청에 당황하고 복도인원들은 구출에 협조하는 이들과 아닌 자들로 나뉘었다. 
-호타로와 함께 구출하는 이들은 료우기 시키, 마토 사쿠라, 마토 신지, 타카마치 나노하, 키리기리 쿄코, 라크스 클라인.  
-일분일초가 급한 상황. 구조를 도우려는 인원에게 주어진 화염방사기는 두 정. 바깥의 생존자를 구출하기 위해서는 기존의 바리게이트를 해체하여야 한다. 
-경계인원과 바리게이트뜯고 다시 채울 인원를 어떻게 배정할지 결정해야한다. 
- 
-{{:더씽-3어장 559[호타로의 선택16-낯선 손님을 위한 응대].PNG|}} ((3어장 559[호타로의 선택16-낯선 손님을 위한 응대]])) 
- 
-호타로의 판단은 나노하와 쿄코에게 화염방사기를, 그리고 나머지가 바리게이트의 해체 및 보수를 맡는 것.  
-시키의 강하고 발빠른 해체능력에 힘입어 마침내 문이 열렸다. 나노하는 자신의 지휘력으로 쿄코를 보조하여 화염방사기로 괴물의 공격을 물리친다. 
-((3어장 638-639 화염방사기 쿄코의 것으로 10발)) 간신히 낯선 손님, 미츠카 소지를 들이게 된 그들은 피검사를 요구했고 반응은 음성. 
-한숨 돌린 이들은 곧이어 미츠카 소지의 신원을 파악하게 된다. 그의 특기는 성대모사와 여장. 우타이테와 실황을 하던 학생이었다. 
-그야말로 계륵. 만약 소지가 감염되어 괴물이 되버리면 속임수에 말려들어가 전원몰살의 시발점이 될 수 있다는걸 알게 된 인물들은 침묵하고 
-나머지들은 신기한 능력이라며 즐거워했다. ㅡ그리고 이제 호타로의 조편성 시간이 다가오고 있었다. 
-((3어장 679의 0 D 9로 소지의 방호구까지 마저 얻게됨)) 
  
  
aa_the_thing_섬에_갇혀버린_자들.1498578990.txt.gz · 마지막으로 수정됨: 2018/12/04 01:58 (바깥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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