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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31위-40위
『위대한 시간』
=대리AA 토키사키 쿠루미=
「능력/부서진 모래시계」
【포인트를 소모, 리 다이스 및 위험 회피/숨겨진 효과 : ???】
(이런, 모래시계가 부서졌군요? 하지만 괜찮습니다. 시간을 되돌리면 그만이니까요.)
(하지만 시간을 되돌리는 데에는 대가가 필요 할 겁니다. -위대한 시간-)
『백야(白夜)』
=대리AA 천사의 고리=
「능력/헤일로」
【인물에게 전반적인 신체능력 향상을 부여한다.】
(하지만, 그것이 정말로 이로운 일일까? -백야-)
『시체더미의 살육왕자』
=대리AA 나나야 시키=
「능력/살육왕자(스택누적형)」
【지적생명체를 죽일수록, 살해역량이 증가한다. 죽이면 죽일수록 무언가를 살해하기 쉬워지는 능력.】
【살해스택이 쌓이면 쌓일수록, 전투 능력에 보정을 가한다.】
【다만 살해대상은 동급이거나 강자여야할 것이며, 살해에 실패할 경우, 여태까지 쌓아온 스택은 초기화된다.】
【포인트 추가강화시 옴므파탈/팜므파탈적 이성을 끌어들이는 매력이 증가하는 스택이 추가로 쌓인다.】
『행복한 그림자의 동화자』 〔공용〕
=대리AA 그림자=
「능력/동화되는 그림자」
【모든 그림자를 자유롭게 다룰 수 있다. 그 자유도는 사용자의 기량에 따라 결정된다.】
【하지만 이 능력을 사용할수록, 머잖지 않아 그림자에게 잡아먹힐 것이다.】
【페널티 스택/10회】
『끝없는 도피자』
=대리AA 끝없는 길 or 계단=
「능력/시나리오 이탈」
【능력을 사용해 기존의 시나리오 및 이벤트를 이탈, 새로운 시나리오 및 이벤트를 시작할 수 있다.】
【다만, 사용자는 그 대가로 인격의 구성요소 (기억, 기호, 언어, 지성, 감정, 재능) 등을 상실하며, 동시에 성좌의 포인트가 소모된다.】
【사용자는 상실을 계기없이 자각할 수 없으며, 끝없는 위화감에 시달린다.】
【시나리오 이탈시엔 인물의 죽음조차도 각오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다.】
『보조프로그램 -MR.GURPS-』
=대리AA 시노노메 나노(일상)=
「능력/기계장치들의 신」
【둘 중 하나의 능력을 얻을 수 있다】
【해금 조건은 시나리오 진척도 및 기여도】
* 【자동인형(포인트투자형/LV마다 해금조건 존재)】
【LV1 - 최대 로젠메이든 사이즈까지 가능, 보조까지가 한계】
【LV3 - 최대 성인 사이즈까지 가능, 냉병기까지가 한계】
【LV5 - 최대 자동차 사이즈까지 가능, 화기까지가 한계】
【LV7 - 최대 리얼계까지 가능, 에너지병기까지가 한계】
【LV10 - 최대 슈퍼계까지 가능, 카르다세프 1단계】 * 【기계장치에 대한 권능(포인트투자형/LV마다 해금조건존재)】
【LV1 - 본인의 해당문명보다 낮은 기계장치에 대한 완벽한 이해】
【LV3 - 본인의 해당문명보다 낮은 기계장치에 대한 완벽한 제작】
【LV5 - 본인의 해당문명과 동급의 기계장치에 대한 완벽한 이해】
【LV7 - 본인의 해당문명과 동급의 기계장치에 대한 완벽한 제작】
【LV10 - 본인의 해당문명을 넘어선 기계장치에 대한 완벽한 이해&제작】
(특이점은 먼 미래가 아니다. -MR.GURPS)
『질투하는 노란장미』
=대리AA 메리 (ib)=
「능력/질투선망」
【인물이 타인에게 ‘질투’를 느낄 시, 타인의 능력을 따라잡을 때까지 성장 가속.】
『방패오덕후』
=대리AA 듀크몬 3종류=
「능력/방패 삼종 신기」
【인물은 방패 삼종 중 하나를 택일해 사용할 수 있다.】
【선택되지 못한 나머지 방패는 포인트를 투자해 추가적으로 해금할 수 있다. (해금비용/40포인트)】
【이지스/몹시 커다랗기 짝이 없는 타워실드/권능-사용자의 방어력 극대화 (충전비용/20포인트)】
【팔랑스/‘대공’방패/권능-발동 즉시 사용자의 시야에 들어온 모든 투사체를 요격 (충전비용/20포인트)】
【사자갈기/겉면에 칼날듭이 돋아있는 형태의 타워실드/ 방패 돌진을 통해 공격할 수 있다/권능-절삭력강화 (비용/10포인트)】
【삼위일체/3종방패 해금시 추가포인트를 지불해 해금가능한 일회성 방패./권능-절대방어 (비용/300포인트)】
『지천의 나무』 {공용}
=대리AA 식물=
「능력/뿌리식물」
【상처를 입을시 뿌리가 즉시 상처를 수복한다. 다만 뿌리에게 잡아먹히지 않도록 조심할 것.】
【죽음이 확실시 될 때에, 뿌리가 육체를 재구성하여 소생한다 (일회성)】
(뿌리만 살아있다면, 언젠가 다시 싹이 트기 마련이다. 그렇지만 조심하자, 뿌리마저도 죽어버리면 되살아날 수 없으니까.(-지천의 나무-)
토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