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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신화
지금 우리가 있는 세계는 본래 그 무엇도 아닌 “혼돈”으로, 많은 생물들이 태어나, 뒤섞여 사라져가는, 삶과 죽음 조차 명확치 않은 혼란의 도가니 같은 장소 였다고 한다.
그런 혼돈 속, 유일하게 “질서”에 속하는 존재인 “신”이 모습을 드러냈고,“신”은 혼돈에 뒤섞여 있는 생명들에게 소원을 물었다.
많은 생명들중에서도 단 열명 만이 신의 질문에 대답했고, 신은 그들의 소원을 이루어주는 것과 동시에, 그들이 “혼돈”에서 “질서”에 속한 존재가 될 수 있도록 자신의 “이름”을 나누어주었다.
신에게 받은 “이름”으로 존재를 확고히 하고, 신에게 빈 소원을 통해 받은 “약속”을 통해 무작위인 혼돈의 힘을 제어할 수 있게 된 열명은 조금씩 세계에 질서를 퍼트려 나갔고.
그 결과로서 태어난 것이 이곳, “약속의 세계<테스타먼트>“이며, 최초의 10인을 조상으로 둔 것이 지금의 “10 종족”.
마지막으로 10종족의 조상에게 이름을 나누어 준뒤, 모습을 감춘채 세계를 지켜보고 있는것이 “이름 없는 주신” “「」”라는 이야기다.출처
4대 세력
이 세계── “테스타먼트”에는 여러 종족과 나라, 세력들이 각자의 의도를 지니고 살아가고 있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강한 힘을 지닌 4개의 세력이 있다. 출처
대전 종결 이후에는 노골적으로 치고박는 일은 없어졌지만 4대세력은 끊임없이 서로를 견제하며 주도권 다툼을 반복하고 있고, 그를 위해 힘을 키우려하고 있다. 특히 새로운 인재의 영입에 대해서는 어느 세력이건간에 탐욕적이다.출처
바벨
하늘 높이 쌓아올려진 탑 형태의 “계층도시”들의 연합. 출처
바벨은 오염된 국토위에서도 어떻게든 살아남기 위해서 발버둥친 끝에 탑위로 도주한 이들의 연합이야.
식료는 물론이고 생활 전반에 필요한 여러 자원들은 언제나 공급부족 상태고, 조금이라도 풍족한 자원과 쾌적한 생활을 누리기 위해서 “위층”을 노리는 국민들의 신경전이 언제나 벌어지고 있지.
이건 아카데미도 마찬가지. 출처
계층도시의 동력원은?
마소. 전력. 핵. 다양합니다. 그렇다고할까 기본은 높게 쌓인 도시이고.출처
레무리아
세계 최고(最古)의 나라인 동시에, 각종 고대문명과 유적으로 가득찬 신비의 마도왕국. 출처
레무리아가 마도 왕국이라 불리는 건, 그만큼 그들의 마도 기술──요즘은 “로어”라고 불리는 모양이지만──이 우수하기 때문이지.
그리고, 그 분야의 특기 종족은 누가 뭐라해도 보옥종<에딜레이드>이고.출처
즉, 레무리아라는 나라는 에딜레이드를 중심으로 이루어진 국가인거야.
대전 이전까지만 해도 에딜레이드 이외의 종족들은 모두 노예나 그에 준하는 취급밖에 받지 못했을 정도로 혈통주의가 강했던.출처
물론, 어디까지나 과거의 이야기고 현재는 다양한 종족들이 어울려서 사는 곳으로 바뀌었다고 하지만 그러한 잔재 자체는 여전히 남아있지.출처
무슨 바보 같은 소리야? 【타인을 자신을 위해 움직이게 만드는 것 역시 우수한 힘이다.】
레무리아라면 도리어 그게 본질이라고 해도 좋지. 이곳 역시 거기만큼은 아니지만, 통솔력과 매력, 교섭능력은 뺴어난 무기가 된다고.출처
천해연맹
마의 대해 그랜드라인에 자리잡은 무수한 섬나라와 하늘 위에서 그들을 연결하는 '비공단'의 연합체. 출처
과거로부터 무수한 선원들의 목숨을 앗아간 마의 해엽 “그랜드라인”에 펼쳐진 다수의 【섬】과, 【하늘섬】
그리고 그곳을 터전으로 삼는 뱃사람들과 비공정들, 그 전부를 하나로 아우른 거대한 세력이지.출처
뭐, 세력이라고는 해도 하나의 조직이라기에는 지나치게 따로노는 녀석들이지만 말이야.
주의주장은 단 하나. “우리의 영역을 건들지 마라 망할 것들아”. 심플하지?출처
그라즈헤임
그 외 세력
그 외에도 4대 세력에 속하지 않은 여러 소국이나 부족등의 세력, 또는 “네임리스”들의 거주지인 검은 대지등이 있지만, 일단 넘어간다. 출처
주신교
10종족에게 자신의 이름을 나눠준 '이름없는 신'을 모시는 종교.
단, 순수하게 이름없는 신만을 모시는 종파와
이름없는 신에게 이름을 받은 최초의 10인 역시 신으로보는 종파가 따로 있습니다.출처
“모프스”──── 제가 착각한게 아니라면 그건, “당대 주신교 법황”의 성, 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 주신교─── 라면 알고 있다.
→ 확실히, “이름없는 신”을 신앙하는 세대 최대의 종교로, 신자들의 수도 어마어마한─────출처
아니, 잠깐── 법황님에게 아이가 있다는 이야기 자체도 처음 듣습니다만.
정말로 법황님의 아이라면, “은색 초대장”정도가 아니라, “금색 초대장”을 받았을겁니다.출처
현 법황 크룩은 어느쪽 분파인가요?
→ 전자출처
그야 법황님의 자제. 격으로서는 그라즈헤임이나 레무리아의 왕족분들에게도 뒤떨어지지 않는 분입니다.출처
위치 불명의 장소
로그타운
과거에 뭔가 대범죄자가 처형당했다던가 하는 이유로 꽤나 살벌한 이명이 붙은 도시였지만, 음산하다거나 위험한 분위기는 거의 없었다.
굳이 말하자면 북적북적하다는 인상일까. 출처
이 도시는 세계의 여러 도시 중에서도 몇 안되는, 4대 아카데미로의 직행 철도를 모두 갖춘 장소라고 한다.
대체로는 서로간의 견제라던가 도시 행정부와의 결탁이라던가 하는 식으로 철도선이 연결되지 않는 모양이라나. 출처
매년 이시기가 되면 그런 목적1)의 젊은 이들이 자주보인다.
4대 아카데미중 “천해연맹”의 이치류 이사장은 이 도시 출신이기도 하고.
영웅의 행보를 답습한다라는 의미에서 구태여라도 이곳에 들리는 이들이 많다.출처
이 시기에는 혈기 왕성한 젊은 이들이 한곳에 모여들면서 이런저런 사건이──────생긴다, 이런 느낌으로.출처
처형대
관광명소로 유명하다. 출처
생각보다도, 한산한 장소다. 출처
일단 주변에 사람들의 접근을 막기 위한 줄이나 접근 금지의 표지 같은게 있긴하지만, 보안이 투철하다고 보기에는 어려웠다.
딱히 경비 같은 것도 안보이고.
……그런 반면, 처형대 자체의 상태는 상당히 멀쩡해 보인다.
이야기에 따르면 이미 백여년 이상 지난 물건이라는것 같지만. 뭔가 마법적인 처리라도 되어있는걸까. 출처
벨벳룸
이 가게── “벨벳룸”의 주인은 이고르.출처
무엇을, 입니까.
그 질문은 조금 대답하기가 여럽군요.
보통은 어떠한 물건을 파는가로 가게의 부류를 정의하겠습니다만, 이곳의 경우엔 그것이 까다로우니까요.출처
“손님으로부터 구입한 무언가”야 말로 이 가게가 “판매하는 상품”이며
“손님이 구입하기를 원한 무언가”야 말로 이 가게가 “사들이는 상품”이지요.
뭐, 본래는 “본직”의 부업 같은 것이었습니다만, 어느새 이쪽이 메인이 되어 버렸지요.
→ 요는 손님들로부터 물건을 사들여, 사들인 물건을 그것을 원하는 다른손님에게 판매한다.출처
벨벳룸에 입장하기 위해 필요한 “자격”이란 “이야기를 자아낼수 있는 자의 증표”입니다.
이야기란 스스로의 내면에 있는 “힘”이며, 거대한 무의식의 바다에 잠재된 “누군가”이며, 어디에도 속하지 않는 “무언가”이지요.출처
이야기를 자아낸다는 것은, 그러한 “형체 없는 힘”에 형체를 부여하여, 곁에 두는 행위.
이를 계약이라칭하며, 저희 벨벳룸에서는 그 계약을 돕는 일을 하고 있지요.
무얼, 보아하니 손님이라면 꽤나 간단하게 계약을 채결하실수 있을겁니다.출처
────요는 “너서리라임”의 습득과 보조를 도와준 다는 이야기야.
뭐 확실히 다른 힘에 비해서도 단기간내에 힘을 습득할수 있는 체계이지만, 섵불리 손을 대는 건 추천하지 않아.
성장 방향성이 고정될테고, 나중에 바꾸려고 해도 다양하게 까다로우니.출처
마법서는 좀 더 여러가지 종류가 있긴합니다만, 사용자의 스킬을 전혀 요구하지 않는다하면 현재로선 이것2)뿐이군요.출처
돈이라는건 있는 녀석에게는 있다는 이야기야.
연금계통의 “로어”에 특화한 일파중에는 문자그대로 황금을 찍어내는 녀석들도 있고.
네가 경악하고 있는 그 목록도 이 가게에서 파는 전체에서 보면 중의 하정도 일걸?출처
모브 : 단순하게 이 가게가 취급하는 상품이 1레벨 동의 검부터 99레벨 전설제까 나뉘는 것 뿐.출처
아아,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이곳”에서 “판매”되는 상품이 된 이상, 이미 그녀3)는 기록상으로는 “없는” 인물이니까요.
뭐, 반대로 말씀드리자면 신분 등은 고객님께서 임의로 등록하실 필요가 있겠군요. “사물”로서 취급하신다면 그부분도 다소 편해질터이니 자유로히.출처
이고르의 방침 : 유망고객에는 침을 발라놔야하니까요.(박진)출처
사고싶은 것
붉은 마도서 : 검은 사슬로 묶여 있는 수수께끼의 책. 강한 힘이 느껴진다. 8억 제니
넉백의 마법서 : 사용하면 정면에 있는 상대를 뒤로 밀칠수 있다.4) 생명체이외에는 효과 없음. 3000만 제니
대역인형 : 소지하고 있으면 사용자에게로의 일정 이상의 충격을 대신 흡수한다. 내구도가 다하면 부서진다. 3억 제니
흑의 석궁 : 자동 추적 기능이 달린 석궁. 조준유도의 술식이 걸려 있어 초보자라도 사용가능. 5000만 제니.출처
쌍둥이 인형: 무장한 2체의 골렘. 사용자의 주변을 떠다니며 사용자를 보호한다. 복잡한 명령은 수행불가 3억 2000만 제니
최신 스케이드 보드: 태양광은 기본. 부스터 기능도 달려있다. 단, 서투르면 멋대로 나아간다. 8000만 제니.
쿠로사와 선글라스: 끼고 있으면 검은 정장으로 환복하게 해주는 마법의 선글라스. 부작용으로 개성이 소멸한다. 6000만 제니.
가면라이더 변신세트(장난감-유우키): 변신할 뿐인 장난감 세트. 시리즈중 1종. 콜렉터들에게 노려지고 있다. 1억 3000만 제니출처
어느 입학생의 회고록: 12년 전 그라즈헤임의 한 학생이 남긴 회고록. 1만 제니. 내용
엑스마키나 메이드: 명령에 충실한 메이드 씨. 4억 제니.출처
네임드와 네임리스
“영혼”이라는 것이 정확히 어떤 것인지 알고 계신가요?
→ 생명의 근본이라거나, 누구나 가지고 있는 것, 이라던가 막역한 이미지 같은건 여러개 있지만, 정착 '어떠한 것'이냐고 물으면 조금 대답이 곤란하다.출처
아뇨, 어떤 의미로는 그것이 올바릅니다.
스승님께서도 “정의하는 것은 간단하지만, 하면 할 수록 그 본질이 흐려진다.” 라고 대답하셨으니까요.
그러니까, “개인의 육체에 깃드는 물질적이지 않은 무언가”정도의 막연한 이미지로 설명하겠습니다.출처
저희들 “네임드”에게는 영혼이 있습니다. 그리고, “네임리스에게도 그와 비슷한 무언가가 있습니다.”
영혼은 물질적인 것이 아니니까, 물질적인것── 그러니까, 육체가 사라져도 영혼은 사라지지 않습니다.
하지만, 네임드의 영혼이 어느정도 생전의 형상이나 의지같은것을 유지하는 반면에─── “네임리스의 그것은 유지되지 않습니다.”
잠시동안은 “원형”이 남아있는 경우도 있지만, 그래도 결국엔── 몹시 일그러지고, 탁하고, 서글픈, 그러한 모습이 되어버립니다.출처
네임드
네임리스
등급불명
[SCP-504] 비평가 토마토 : 출처 ※추측
4대 체계
4대체계는 10종족이 사용할수 있는 혼돈의 힘, “마소”를 “어떤식으로 운용하는가”에 그 중점을 두고 분류하는 방식이다.출처
예를 들면, “불을 일으킨다”라는 현상을 구현하기 위해 '사가'라면 체온 조작과 이를 버텨내기 위한 신체 강화를, '로어'라면 불을 일으키는 술식의 사용을, '오라토리오'라면 불을 일으키는 데 사용할 수 있는 자신만의 룰이 있다면 그것을 사용하겠고, 없다면 맨몸으로 불을 붙여야한다. '너서리라임'은 불을 붙일 수 있는 무언가를 다루어내야만 할 것이다.출처
각 체계에도 특기 분야가 있다. 순수한 몸 기술이라면 '사가' 체계가 압도적으로 강하고, 다종다양한 만능성에 있어서는 '로어' 체계가 머리 하나만큼 앞선다. '오라토리오'는 사용자에 따라 한정된 효과밖에 낼 수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마소의 총량이 동일하다면 그 현상에 한해서는 어떤 체계보다도 효율이 뛰어나다. '너서리라임'의 특이성은 다른 체계로서는 따라 할 수 없는 기괴한 현상을 일으키기도 한다.출처
물론 어디까지나 '마소를 사용하기 위한 방식'인 만큼, 다수의 체계를 다루는 것도 가능하다. 다만 '사가'와 '너서리라임', '로어'와 '오라토리오'는 다른 체계에 비해 서로 조합하기가 까다롭다. '자신'과 '타자', '이론'과 '감성'은 서로 맞부딪히기 쉽다…라는 느낌이다. (절대적인 것은 아니다.)출처 1 출처 2
다시 말하지만, 위에 말한 체계 간 궁합은 일반적으로 그렇다는 것일 뿐 함께 다루는 경우가 아예 없는 것은 아니다. 굳이 따지자면 숙련도에 마이너스 보정을 받는 느낌이다.출처
4대 체계도 사용자 개개인의 자질에 따라 습득이 용이한 것과 아닌 것이 있고, 마도구 등의 외부 장비나 종족 고유의 기능 등도 합쳐지면 좀 더 복잡해진다고(…)출처
4대 체계는 '무엇을 할 수 있는가'가 아니라 '어떻게 하는가'에 관한 것이므로, 이론상 전부 가능하다.
사가로 번개를 쓰려면 에딜레이드의 보옥 속성이 번개이거나, 가스트레아 인자가 전기뱀장어나, 엑스마키나여야 한다. 다만 생체 전류도 있으니 완전히 불가능한 건 아니다.출처
샤먼킹의 오버 소울 같은 경우를 예로 들자면, 사가는 자신의 내부에 있는 영혼의 힘을 강화하고, 로어는 술식을 이용해 혼을 사역하며, 오라토리오는 자신의 내면에 있는 샤먼의 이미지를 굳게 믿음으로써 구현하고, 너서리라임은 혼과 계약하여 그 힘을 사용한다. (다만 사가는 조금 골치 아프다고)출처
사가
하나의 생명이 본래 가진 기능──── 순수하게 '기초능력의 향상'을 위한 연료로서 마소를 사용하는 체계.출처
“본인의 것이 아닌 마소를 사용하고 있다면,” 기초 능력의 강화가 기초이자 오의인 사가를 사용하고 있는데도 자기 몸이 망가질 수 있다.출처
로어
과거로부터 발전해 온 '술식'을 발동시켜, 다종다양한 현상을 일으키기 위한 연료로서 마소를 사용하는 체계.출처
회복계의 '로어'는 4대 체계 내에서도 상당히 고위 기술인 데다가 적성을 많이 따지는 기술이라고 한다. 자가 치유는 어찌 되었건, 타인에게도 사용할 수 있는 부류면 아카데미 입시생 중에서도 거의 유일한 수준인 듯하다.출처
로어계의 술식 중에는 “영혼을 보게 해주는 것”도 있다.출처
오라토리오
사용자가 굳게 믿는 하나의 '규칙(룰)'을 세계에 강제하여 현실조차 비틀고, 특정한 현상을 이끌어내기 위한 연료로서 마소를 사용하는 체계.출처
'오라토리오'는 대체로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의 초능력자와 같다는 듯 하다.출처
너서리라임
사용자의 내면, 인류의 무의식, 혹은 그것조차 아닌 무언가── 사용자 자신이 아닌 어떠한 존재에게 힘을 부여하고 움직이게 하기 위한 연료로서 마소를 사용하는 체계.출처
'인류 무의식하의 영웅들(=서번트)' 같은 존재를 다루는 케이스도 극히 드물지만 존재하기에, 상황에 맞춰 소환하는 계열과 전속 계약을 맺는 계열이 반반 정도 비율을 차지한다.출처
위의 마스터 외에도 '스탠드 유저', '페르소나 구사자', '듀얼리스트' 등이 존재하는 듯하며, '사가'나 '로어'에 비하면 비주류로 여겨지는 경향이 강한 듯하다. (그래도 나름대로 심오하다는 모양.)출처
보통은 하지 않지만, 드물게 같은 10종족을 대상으로 계약을 하는 녀석들도 있다.출처
일반적으로 네임드와 계약하지 않는 이유는 본질적으로 계약이라는 게 “사역”이나 “주종 관계”에 가깝기 때문이다. 기본적으로 자기 역량을 뛰어넘는 대상과는 계약할 수 없는 데다가, 계약한다고 해도 컨트롤이 불가능하다. 그런 계약을 자신과 동등한 인격체 같은 대상을 상대로 맺으려는 바보는(…). 애당초 상대가 받아들여 주지도 않는다.출처
마도구
파리엘(마갑)은 로어가 맞지만. 토카(전용 의장)의 경우엔 간접적 로어
그렇다고할까 의장등의 마도구의 생성, 개량등은 대부분 로어의 분야.출처
의장
의장─── 뭐, 알기 쉽게 말하면 마력으로 구동하는 갑옷겸 무기 같은겁니다.
평소에는 악세사리 같은 형식을 소형화해서 가지고 다닐 수도 있고, 성능도 상당해서 애용하는 분들이 많네요.
뭐, 그만큼 가격은 일반 무구에 비해 높지만요.출처
의장의 방어력, 화력등은 사용자의 마력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으니까요.출처
전용 “의장”이 꽤나 고성능이라서 내구력도 높고, 대검 같은걸로 이것저것 베거나, 마소를 검에 모아 거대한 참격을 날릴수도 있어.출처
마갑
“팔젠”── 그러니까, 제가 입고 있는 갑옷의 경우엔 강령술의 일종으로 움직이는 마갑이고요.
갑옷 자체가 강렬한 마력을 띈 중장갑이니까 【방어력이 강하고】, 【힘도 제법 쎄요】──
단, 【속도에는 별로 자신 있지 않네요.】【원거리 공격수단도 특별히 없고】──출처
총
어머나, 꼭 그렇지만도 않아요?
겉으로는 화려해보여도 위력 자체는 그라즈헤임제의 평균적인 기관총 정도고.
“4대 계통”은 논외로 친다쳐도 투인종이나 운동능력이 뛰어난 수마종 중에선 피하는 이들도 상당히 많을겁니다.출처
하지만, 이 단계에 순수한 마력만으로 실탄없이 저 정도의 위력을 내는건 평가 대상이네요.
방금 전은 피할 수 있는 녀석은 피할수 있다라고 이야기했지만, 반대로 피할수 없는 상대 역시 많으니까요.
“다소 단련한 정도의 휴먼”이나 특별한 신체능력상의 메리트가 없는이들─── 뭐 지금 입시생들 기준이라면 8할 정도라면 정면에서 쏘면 넘어트릴수 있겠죠.출처
루드거 : 어느정도라면. 단지, 총의 사정거리 같은것도 있으니까.
특기인건 근~중거리에서의 난투다. 저격탄 정도라면 쳐내거나 피할수도 있지만, 포격까지 가면 아무리 그래도 힘들고.출처
6영웅 전설
간단히 말하자면, 과거에 수라장화하고 있던 대전 당시 4대 세력 수장들의 협약으로 종전 상태에 들어갔다고 전해지고 있지만, 실제로는 그 이면에서 활약한 영웅들이 있었다는 내용의 전설이다.
4대 세력에서는 이에 관한 기록을 부정하고 있으니까, 솔직히 6영웅과는 사이가 나쁘다고 생각했지만, 알레프가 가진 초대장을 보면 그 부분은 여러 가지로 복잡한 듯하다.출처
블랙 왈, 6영웅의 칭호는 각각 '금의 기사', '적의 검사', '청의 마법사', '흑의 사신', '백의 법황', '회색의 왕'.
청의 마법사는 아오자키의 성을 지니고 있다고 하며, 백의 법황은 그 당시의 법황이었다고 한다. 현재의 법황과의 관계는 불명. 출처
요즘은 거의 잊힌 전설이라고 한다.출처
청의 마법사
레무리아의 왕족, 당시의 칠황보수 중 세 가문의 수장이 청의 마법사에게 결투를 신청했고, 【그걸 전부 정면에서 박살내버렸다.】
그 후 한 말은 가관. 5)
반면, 대립이나 경쟁이 아닌 화평 노선을 탄 네 가문은 청의 마법사와 우의를 맺고 그 기술의 일부를 얻어냈으며, 결과적으로 그건 레무리아의 국력 발전에도 크게 이바지했다고 한다.출처
본래 서로간에 동등한 세력을 지니던 칠황보수들이었지만 그 사건의 여파로 청의 마법사에게 대립했던 세 가문은 우의를 맺어 국력 향상에 이바지한 네 가문의 세력에 밀리기 시작했고, 그 우열은 100여 년의 시간이 지난 지금까지도 영향을 끼치고 있는 듯하다.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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