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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코_역전_개_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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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다이스] (앙코)역전"개"판

개요

이세리◆Bfg/wCwvr.1) 의 역전재판 2차창작 AA작품.
원작의 추궁및 심문과정을 앙코물로 재조립하여 뽑아낸 초전개와 드립들이 날뛰는 혼파망 법정을 보여준다. 본래 기본전제로 깔려 있었을 각종 설정및 상황들이 다이스에 의해 뒤집어지는 일은 예사. 주인공 나루호도를 상대하는 검사들이 쓰린 위통을 부여잡는 모습이 주요 관람 포인트다.

특징

현실개변

나루호도의 발언이 곧 현실이 된다.

원작에 존재했던 온갖 장치들도 작중 상황이 전개되다보면 어느새 본디 없었다는듯 넘어가버리거나 터무니없는 물건으로 뒤바뀐다. 본디 해당 작품의 세계관은 그러한 것인지, 아니면 발언들에 의해 원작이 덮여져 잊혀진 것인지는 알 수 없다. 덕분에 나루호도는 박수무당으로 불려지거나 오컬트와 관계된 조명을 받는 등 나름대로 유명인사가 되지만 정작 변호사 일 관련으로는 일거리가 별로 없다는듯.

아예 발언을 최대한 적게 하여 현실조작에 휘둘리는걸 최소화하고자 시도했던 검사가 있었던 모양이지만 그 결과는…

추궁및 심문, 선택지

추리물은 미국갔다.

원작과 같이 증인이 증언을 애기하면 각 구간에 대해 추궁및 심문을 하여 사건의 실마리를 잡는다. 단, 무엇을 선택할 것인지는 오로지 다이스에 의해 결정된다. 선택된 문항이 사건과 본디 관계성이 없었던 것이었을지라도 다이스값에 따라 결정적 증거나 그에 준하는 발언으로 커져갈 수 있다. 이 시스템이 이뤄지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첫 쨰, 증인의 발언에 새겨진 숫자들 중 가장 큰 수를 최대치로 놓고 다이스를 굴린다.
둘 쨰, 해당 발언에 대해 추궁을 할 것인지, 심문을 할 것인지를 1 ~ 2 다이스로 판단한다.
셋 째, 심문이 걸렸을 경우 증거물 제출에 관한 다이스도 굴린다.

선택지는 보통 세가지로 나타나는데 평범무난한 것에서부터 초전개를 일으키는 폭탄 스위치. 혹은 아예 다이스값 전체가 카오스로 덮여져 있는등 개판으로 밀고 나가겠다는 의지가 역력하다.

티타늄

모든 사건 뒤에는 티타늄








에피소드

1-1 첫 번째 역전

1-2 역전 자매

1-3 역전의 토노사맨

1-4 역전, 그리고 안녕







캐릭터

나루호도 류이치
아야사토 치히로
아우치 타케후미
재판장
미츠루기 레이지
아야사토 마요이
이토노코기리 케이스케
야하리 마사시
호시카게 소라노스케
카루마 고우

■1-1
▷증인12)
▷증인2 3)

■1-2
▷증인3 4)
▷증인4 5)
▷증인5 6)

■1-3
▷피고인니보시 사부로
▷증인6 7)
▷증인7 8)
▷증인8 9)
▷??? 카네키 켄

■1-4
▷증인9 10)
▷??? 11)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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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코_역전_개_판.1502287168.txt.gz · 마지막으로 수정됨: 2018/12/04 01:58 (바깥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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