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포칼립스_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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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ocalypse Seoul
1.개요
아포칼립스 서울(Apocalypse Seoul)은 참치 인터넷 어장에서 TRPG 플레이를 위한 홈브류1) 룰이다. 던전 앤 드래곤 5th SRD(무료 공개 룰)을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게시판 플레이와 좀 더 편리한 진행과 사용을 위해 '다키스트 던전'과 일본식 SRPG를 참고해 간략하게 구상했다.
배경은 3차 세계대전이 벌어진 지 300년이 지나 문명이 중세 시절로 퇴화된 세계이며, 겨우 문명을 유지했으나 근처에 도사리는 크고 작은 위협을 극복하는 것이 주제다. 그 위협은 그냥 도적일 수도, 방사능에 오염된 생물일 수도, 혹은 대재앙의 원흉일 수도 있다. 어쨌든 이곳에서 여러분은 생존 혹은 대의, 어쩌면 개인적인 목적을 위하여 싸울 수 밖에 없다.
2.배경
사람들은 싸운다. 짐승하고도. 그리고 사람으로도. 사람들이 모이면 나라가 되고, 나라끼리 싸우면 전쟁이 된다. 세상 모든 나라가 큰 전쟁을 벌어지니 이를 대재앙이라고 한다. 첫번째 대재앙은 불을 뿜는 막대기와 쇠로 이루어진 수레, 돚이 없는 배, 하늘을 나는 배로 싸웠다. 두번째 대재앙도 마찬가지였으나, '거대한 불'이 이것을 종식하였다. 모든 걸 태워버리는 불. 그것으로 사람 모습을 한 원숭이들을 구워버리면서 대자앙은 끝이 났다. 누구도 거대한 불을 두려워했다. 그렇기에 사람들은 싸우지 않았고, 오랜 평화를 구가하였다. 대재앙에서 이기기 위한, 사람을 죽이기 위한 지혜들은 사람을 살리기 위한 지혜로 바뀌었으며 이런 지혜의 결정체로 사람들은 하루마다 더 나은 삶을 살았고, 추구하고 있었다. 하지만 거대한 불은 곧 온 세상을 불태웠다. 사람의 탐욕 때문일 수도, 어떤 저주일 수도 있었다. 이렇게 벌어진 세번째 대재앙은 모든 지혜마저 불태웠다. 지혜의 산물들은 전부 부서져 버렸으며, 기억하는 사람은 얼마 남아있지 못했다. 100년도 안 되어서 집은 흙으로 돌아가고, 쇠는 광석으로 돌아가고, 모든 생물들이 거대한 불의 저주를 맞아 본 모습에서 변해버렸다. 200년째가 되어 사람들은 또 다시 농사를 짓기 시작했다. 잃어버린 지혜는 찾기 어려웠지만, 그 일부분이라도 간직하고 있던 사람들은 거대한 불이 만든 황폐한 땅을 일구어 논밭을 만들고 살 집을 짓기 시작했다. 사람들은 돌로 만든 높은 탑 대신에 나무로 만든 천막과 벽돌로 만든 성에 살았으며 불을 뿜는 막대기는 잊혀지고 창칼과 화살을 잡았다. 그렇게 사람들은 세상에서 남게 되었다. 도시국가 '서울' 세상의 한 동쪽, 산과 강이 흐르는 이 도시는 거대한 불에게 가장 끔찍하게 저주받은 도시다. 저주에 걸린 존재는 괴물이 되어 본 모습을 잃고, 밤이면 밤마다 '사냥꾼'들이 그러한 존재를 사냥한다. 하지만 이 저주받은 도시는 동시에 역사 깊은 의료의 고장이며, 가장 사람답게 살 수 있는 공간이기도 했다. 수많은 손쓸 길 없는 병자들, 살 곳을 찾는 방랑자들이 필연적으로 이곳에 모여들었다. 당신들 또한, 그런 자들 중 하나였다…
3.플레이 하는 법
1)
homebrew. 상용 룰을 개조한 룰
아포칼립스_서울.1466634414.txt.gz · 마지막으로 수정됨: 2018/12/04 01:58 (바깥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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