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항목에서는 왕국에 건설할 수 있는 특수, 유락, 공공, 생산 시설에 대한 정보를 담고 있다!

특수시설이라고 하면, 처음 건설할 것은【전직소】겠지.
【도서관】은 특히 판정이 어려운 소환술에 어울리는 시설이다.
【동상】은【천수각】과 비교해서 효율이 나쁘나, 병용할 수 있는 것이 매력적.
습득한 스킬을 실패하는 것이 걱정된다면【마법당】이나【비의의 공간】을 추천한다.
【날림공사】는 싸게 시설을 지을 수 있지만, 결과적으로는 손해를 입힐지도?

건책은 왕후의 즐거움, 이라는 말이 있다. 그 말대로, 자신의 왕국에,
어떤 시설을 세울 지는, 랜드 메이커의 커다란 즐거움이겠지.
자신들의 성장과 국가의 발전, 어느 쪽에도 관련이 있는 중요한 일이기도 해서,
지금, 어떤 시설을 짓는 게 가장 좋을까 이야기를 나누는 회의는, 가슴 뛰는 순간이다.
그렇다곤 해도, 예산과 영토는 한계가 있다. 여기서는, 몇 가지 추천 시설에 대해 해설하겠다.
유락시설에는 유용한 것이 많다. 오락시설이므로 롤플레이에도 자연스럽게 불이 붙는다.
유락 시설 중에서 추천하는 것은, 뭐라고 해도【온천】이다.
시설 레벨만큼의《기력》을, 미궁에 출발하기 전에 입수할 수 있는 효과는 상당히 좋다.
궁정의 누군가가《기력》을 받을 지는 고민되는 부분이지만, 절대로 손해는 아니다. 힘내서 2,3레벨까지 키워보자.
【주점】은 보험이 되고, 기분 전환으로 새로운 PC를 만드는 것이 편해진다.
왕국에 새로운 랜드 메이커를 늘리거나, 할 때에 효과를 발휘한다.
만약 당신이, 다른 랜드 메이커와 레벨차가 있는 게 싫다고 생각한다면 꼭 지어주길 바란다.
【투기장】은 《기력》이 없으면 가차없으나, 모험을 좋아한다면 말리지 않겠다.
【드림클럽】은 모두가 이용하면 효과도 배가. 고 레벨에 가는 것으로 효과를 발휘하기 때문에, 천천히 세워나가는 것이 좋다.
모두 함께 가는 것이 남자의 우정이란 것!?…거기, 에로를 생각한 당신!
【드림클럽】은 Pure한 하트를 가진 신사만이 들어갈 수 있다구요!
※ 드림클럽은 원문에선 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