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도구

사이트 도구


다이스_가라사대_은하여_불타올라라

차이

문서의 선택한 두 판 사이의 차이를 보여줍니다.

차이 보기로 링크

양쪽 이전 판 이전 판
다음 판
이전 판
다이스_가라사대_은하여_불타올라라 [2017/01/03 07:20]
59.14.8.190 [불바다의 뒤처리]
다이스_가라사대_은하여_불타올라라 [2018/12/04 01:58] (현재)
줄 72: 줄 72:
 그들은 이미 군대를 협박과 미끼와 매수로 만들고 정치가와 시민을 총과 당근으로 위협해 무릎꿇렸다. 너무나 간단히 '​국가해체'​가 완성된 것으로 생각하였으나,​ 시민들의 외침을 들은 노후 퇴역 기동병기의 AI들이 자율기동하여 사태를 파악한 뒤 서로와- 현역 AI들에게도 소식을 전파했고,​ 현역 AI들 중 일부가 정규군 해체 명령을 거부했다. 이리하여 인간들이 모두 포기한 때, 인간에 의하여 인간과 닮게 창조된 AI들이 기계로서나 정규군으로서도 아니라 **하나의 인격체이자 사회의 일부분으로서**,​ 그것만은 안 된다고 스스로 판단하여 지구권의 민주주의 체제를 최후까지 수호하기 위해 일어선 것이다. ​ 그들은 이미 군대를 협박과 미끼와 매수로 만들고 정치가와 시민을 총과 당근으로 위협해 무릎꿇렸다. 너무나 간단히 '​국가해체'​가 완성된 것으로 생각하였으나,​ 시민들의 외침을 들은 노후 퇴역 기동병기의 AI들이 자율기동하여 사태를 파악한 뒤 서로와- 현역 AI들에게도 소식을 전파했고,​ 현역 AI들 중 일부가 정규군 해체 명령을 거부했다. 이리하여 인간들이 모두 포기한 때, 인간에 의하여 인간과 닮게 창조된 AI들이 기계로서나 정규군으로서도 아니라 **하나의 인격체이자 사회의 일부분으로서**,​ 그것만은 안 된다고 스스로 판단하여 지구권의 민주주의 체제를 최후까지 수호하기 위해 일어선 것이다. ​
  
-단순하면서도 감동을 쥐어짜는 34어장 462([[http://​bbs.tunaground.co/​trace.php/​anchor/​1482400435/​462/​]])의 연출은 필견. ​+단순하면서도 감동을 쥐어짜는 34어장 462([[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82400435/​462/​]])의 연출은 필견. ​
  
 이와 같이 수많은 폐기 기동병기와 탈영 기동병기들이 봉기를 일으켰으나 조직적이지 못한 저항에는 한계가 있었다. 그들은 전황을 역전시키기 위해 핵미사일 기지를 점령했지만 핵무기는 인간, 즉 수뇌부의 통제가 없이는 발사 불가능한 상태. 그럼에도 AI우즈키는 **인간을 믿고** 준비했으며,​ 수뇌부(AA 월터 아일랜즈...)는 기업연합의 총구 앞에서 최후의 긍지로 발사를 승인하고 인간으로서 죽는다. ​ 이와 같이 수많은 폐기 기동병기와 탈영 기동병기들이 봉기를 일으켰으나 조직적이지 못한 저항에는 한계가 있었다. 그들은 전황을 역전시키기 위해 핵미사일 기지를 점령했지만 핵무기는 인간, 즉 수뇌부의 통제가 없이는 발사 불가능한 상태. 그럼에도 AI우즈키는 **인간을 믿고** 준비했으며,​ 수뇌부(AA 월터 아일랜즈...)는 기업연합의 총구 앞에서 최후의 긍지로 발사를 승인하고 인간으로서 죽는다. ​
다이스_가라사대_은하여_불타올라라.txt · 마지막으로 수정됨: 2018/12/04 01:58 (바깥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