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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스_가라사대_은하여_불타올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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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스_가라사대_은하여_불타올라라 [2017/01/03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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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스_가라사대_은하여_불타올라라 [2018/05/28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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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들은 이미 군대를 협박과 미끼와 매수로 만들고 정치가와 시민을 총과 당근으로 위협해 무릎꿇렸다. 너무나 간단히 '​국가해체'​가 완성된 것으로 생각하였으나,​ 시민들의 외침을 들은 노후 퇴역 기동병기의 AI들이 자율기동하여 사태를 파악한 뒤 서로와- 현역 AI들에게도 소식을 전파했고,​ 현역 AI들 중 일부가 정규군 해체 명령을 거부했다. 이리하여 인간들이 모두 포기한 때, 인간에 의하여 인간과 닮게 창조된 AI들이 기계로서나 정규군으로서도 아니라 **하나의 인격체이자 사회의 일부분으로서**,​ 그것만은 안 된다고 스스로 판단하여 지구권의 민주주의 체제를 최후까지 수호하기 위해 일어선 것이다. ​ 그들은 이미 군대를 협박과 미끼와 매수로 만들고 정치가와 시민을 총과 당근으로 위협해 무릎꿇렸다. 너무나 간단히 '​국가해체'​가 완성된 것으로 생각하였으나,​ 시민들의 외침을 들은 노후 퇴역 기동병기의 AI들이 자율기동하여 사태를 파악한 뒤 서로와- 현역 AI들에게도 소식을 전파했고,​ 현역 AI들 중 일부가 정규군 해체 명령을 거부했다. 이리하여 인간들이 모두 포기한 때, 인간에 의하여 인간과 닮게 창조된 AI들이 기계로서나 정규군으로서도 아니라 **하나의 인격체이자 사회의 일부분으로서**,​ 그것만은 안 된다고 스스로 판단하여 지구권의 민주주의 체제를 최후까지 수호하기 위해 일어선 것이다. ​
  
-단순하면서도 감동을 쥐어짜는 34어장 462([[http://​bbs.tunaground.co/​trace.php/​anchor/​1482400435/​462/​]])의 연출은 필견. ​+단순하면서도 감동을 쥐어짜는 34어장 462([[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82400435/​462/​]])의 연출은 필견. ​
  
 이와 같이 수많은 폐기 기동병기와 탈영 기동병기들이 봉기를 일으켰으나 조직적이지 못한 저항에는 한계가 있었다. 그들은 전황을 역전시키기 위해 핵미사일 기지를 점령했지만 핵무기는 인간, 즉 수뇌부의 통제가 없이는 발사 불가능한 상태. 그럼에도 AI우즈키는 **인간을 믿고** 준비했으며,​ 수뇌부(AA 월터 아일랜즈...)는 기업연합의 총구 앞에서 최후의 긍지로 발사를 승인하고 인간으로서 죽는다. ​ 이와 같이 수많은 폐기 기동병기와 탈영 기동병기들이 봉기를 일으켰으나 조직적이지 못한 저항에는 한계가 있었다. 그들은 전황을 역전시키기 위해 핵미사일 기지를 점령했지만 핵무기는 인간, 즉 수뇌부의 통제가 없이는 발사 불가능한 상태. 그럼에도 AI우즈키는 **인간을 믿고** 준비했으며,​ 수뇌부(AA 월터 아일랜즈...)는 기업연합의 총구 앞에서 최후의 긍지로 발사를 승인하고 인간으로서 죽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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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르트제 교단 내부에서는 대숙청이 발생한다. 팽창주의 파벌 자체가 흑역사로 파묻히고 동부의 성과도 폄하하며 없었던 일이 되어서, 고르곤 제국은 불리한 협정마저 없던 것이 되어 이게 웬 떡이래? 라는 상황. 그나마 동부에서 얻은 성과마저 삭제된 팽창주의자 파벌의 반발은, 모조리 유배되었기에 없었다. 심지어는 서남부의 포로마저 완전히 무시하는,​ 철저한 '​없었던 걸로'​였다. ​ 포르트제 교단 내부에서는 대숙청이 발생한다. 팽창주의 파벌 자체가 흑역사로 파묻히고 동부의 성과도 폄하하며 없었던 일이 되어서, 고르곤 제국은 불리한 협정마저 없던 것이 되어 이게 웬 떡이래? 라는 상황. 그나마 동부에서 얻은 성과마저 삭제된 팽창주의자 파벌의 반발은, 모조리 유배되었기에 없었다. 심지어는 서남부의 포로마저 완전히 무시하는,​ 철저한 '​없었던 걸로'​였다. ​
  
-목성에서는 이 포로들을 이용해 쿠데타를 일으킬 계획을 세운다. 클레만티느는 받아들이고 아쿠아는 거부함에 따라 실패의 가능성이 크게 낮아지고,​ 아쿠아는 전범재판으로 처형. 교수대인줄 알았어? 유감, 기요틴이랍니다! 돌아간 클레만티느는 절반 이상의 호응을 받아 총대주교파벌의 ​2배 전력으로 내전이 벌어진다. 3151G : 1972G 라는, 서부전선의 3배 이상 크기로 자기들끼리 천상대전이 벌어진 것이다.+목성에서는 이 포로들을 이용해 쿠데타를 일으킬 계획을 세운다. 클레만티느는 받아들이고 아쿠아는 거부함에 따라 실패의 가능성이 크게 낮아지고,​ 아쿠아는 전범재판으로 처형. 교수대인줄 알았어? 유감, 기요틴이랍니다! 돌아간 클레만티느는 절반 이상의 호응을 받아 총대주교파벌의 ​1.5배 전력으로 내전이 벌어진다. 3151G : 1972G 라는, 서부전선의 3배 이상 크기로 자기들끼리 천상대전이 벌어진 것이다.
  
 ...다만 어이없게도 총대주교가 이겨버렸다. 교단의 최종전력은 1248G. ...그래도 무한연방의 여섯배라는 징그러운 물량이다. 그리고 총대주교직이 세습화하고 신성 포르트제 은하황국이 건국되었다. 다행히 윤리관이 변동하여 조화적, 평화적인 제국이 되었기에 장래를 걱정하던 참치들인 일제히 손바닥 스크류를 돌리며 신성 포르트제 은하황국 제 1 신황 티어밀리스 그레 마스티르 사그라다 본 포르트제 여제 성하를 찬미했다.(참고로 절검제국과 티아제국 둘 다 전환 계기는 오쿠야스와의 전쟁이다) 이후 티어밀리스 신황은 아우구수투스급의 정치력을 자랑하며 철저한 군사, 정치개혁 및 친위세력 확보를 이상적으로 수행했다. 20어장의 740~827을 보면 공포다... 아무튼 향후 수세기간은 북쪽은 쳐다보지 않으면 되겠네요!(기절) 이라는 말이 나올 지경. ...다만 어이없게도 총대주교가 이겨버렸다. 교단의 최종전력은 1248G. ...그래도 무한연방의 여섯배라는 징그러운 물량이다. 그리고 총대주교직이 세습화하고 신성 포르트제 은하황국이 건국되었다. 다행히 윤리관이 변동하여 조화적, 평화적인 제국이 되었기에 장래를 걱정하던 참치들인 일제히 손바닥 스크류를 돌리며 신성 포르트제 은하황국 제 1 신황 티어밀리스 그레 마스티르 사그라다 본 포르트제 여제 성하를 찬미했다.(참고로 절검제국과 티아제국 둘 다 전환 계기는 오쿠야스와의 전쟁이다) 이후 티어밀리스 신황은 아우구수투스급의 정치력을 자랑하며 철저한 군사, 정치개혁 및 친위세력 확보를 이상적으로 수행했다. 20어장의 740~827을 보면 공포다... 아무튼 향후 수세기간은 북쪽은 쳐다보지 않으면 되겠네요!(기절) 이라는 말이 나올 지경.
다이스_가라사대_은하여_불타올라라.txt · 마지막으로 수정됨: 2018/12/04 01:58 (바깥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