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치 인터넷 어장의 초기 이름으로, 지금은 그 아무도 알 수 없는 전설의 사이트이다. 참치 인터넷 어장은 홈페이지를 옮긴 적이 두 번 있는데, 처음 옮길 때 홈페이지 이름을 참치 인터넷 어장으로 바꾸었다. 당시의 모습은 현재와 크게 다르지 않지만 게시판 엔진이 Sch BBS1)였던게 특징으로, 옮긴 이유도 이 엔진이 너무 구형이라 관리가 힘들었기 때문이다. 옮기면서 거울의 나라라는 곳에서 만든 엔진으로 교체하였으며, 지금까지 사용되고 있다.
그 이후에 대해 알고 싶다면 참치 인터넷 어장과 참치백과의 문서들을 읽어보자. 또한 이곳에서 그나마 당시의 모습을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