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당가
초한무림의 팔왕가.
- 최초의 여덟 왕가 중 하나.
- 한 번도 왕가의 자리에서 내려온 적 없다.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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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성(갈색)
- 정식 국호는 '촉한'
목표
- '만독불침'.
- 단순히 독이 통하지 않는 정도를 말하는 것이 아니다. 사랑하는 이들이 어떠한 해도 입지 않는 것을 목표로 한다.
- 어떻게보면, 불로불사의 다른 표현이라고 할 수도.
- 이를 위한 중간 단계로 독성과 약성을 완전히 이해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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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 화학 오타쿠. '만독불침'을 목표로 열심히 연구한다.
- 특히 독에 관해서는 압도적 1인자.
- 각종 의약품과 농약, 비료도 당가에서 개발했다.
- 다만 원래 좋은 의도로 만든 건 아니다.
- 대부분은 더 끔찍한 독을 만들려다 생긴 부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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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 제국의 비공정을 가능하게 하는 핵심 소재 중 하나인 부유기체도 당가의 발명품.
- 본래 어느 마물의 능력이었던 것을 오랜 연구끝에 재현해냈다.
- 7단 고수의 능력이 필요해 이를 일부 재현할 수 있는 독자적인 내공운용법을 가지고 있다.
- 사업가적 기질이 강하다.
- 인간관계는 비즈니스. 은원을 철저하게 계산한다.
- 가장 냉혹한 왕가라고 하면 여기. 가족 아닌 사람들은 알 바 아니다.
- 손해볼 바에야 테러한다.
- 생화학 테러나 독강시 테러 같은 걸 아무렇지 않게 생각한다.
- 그래, 독강시라고 했다. 이녀석들 강시도 만든다. anchor>1596927067>913
- 지금껏 왕가 자리에서 내려오지 않을 수 있었던 것도 결정적인 순간마다 시민(자원)들을 인질로 잡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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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과 화학에 특출난만큼 다른 부분은 약하다.
- 사랑이 무겁다.
- 가장 중요한 특징. 이 부분을 이해하지 못하면 당가를 이해할 수 없다.
- 남녀간의 애정만 말하는 게 아니다. 가족간의 사랑이나 친구와의 우애도 무겁다.
- 아가페(인류애)만 없다고 보면 된다.
- 건국 초기에는 죽은 가족의 시체를 박제로 만들어서 보관했다. anchor>1596949073>619
- 사랑이 하도 무거워서 일부러 감정을 냉혹하게 만드는 수련법도 익힐 정도.
- 사왕이라 불리는 파가니아와 계약을 맺었다. (맹가의 사왕과는 다른 뱀이다.)
근황
- 화학제품 개발, 생산, 판매로 세계 9대 재벌에 올랐다.
- 다만 제조법을 강제 공개당해 독점은 못하고 있다고.
- 예전에는 암기 관련도 1등이었지만 총화기의 시대가 오면서….
- 화약을 처음 만든게 당가라는 걸 생각하면 아이러니.
- 소음기나 벽력탄을 제작하는 등 암기 분야에서의 쇠퇴를 만회하려 노력중이다.
- 의학의 첨단. 의대도 운영중이다.
- 친한 세력이 거의 없다. 사이가 나쁘다기보단 비즈니스적인 마인드가 심하다.
- 그나마 가끔 동업하는 개방이나 같은 지역에 속한 아미, 청성 정도와만 교류하는 편.
- 다만 청성파와의 관계는 특별하다.
- 천기를 보는 청성파가 당가 사람들의 연애점을 봐주고, 상담, 조언도 해주기 때문.
- 청성파는 당가에서 내는 상담료로 먹고 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 듀얼의 사천당가덱 평균 밸류는 83/100.
- 메타에 뒤쳐질 때마다 듀얼협회에게 버프하라고 협박한다. anchor>1596941094>861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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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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