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적으로는 도독부도 설치되어있는 초제국의 강역이지만, 동명고가의 배타적 영향력이 인정받는 편. anchor>1596932076>184
다만 동명고가는 완전한 독립을 꿈꾼다.
최근 탄생한 봉황, 고직린에게 과도한 기대를 보내고 있다.
부여왕가와 전통적인 라이벌. 동명고가 입장에선 삼한 일통의 꿈에 가장 방해되는 존재가 부여다.
화산파와는 묘한 관계. 대체로 이해관계는 일치하고 있지만 백두산의 독특한 지위가 문제.
'동명-부여-화산의 미묘한 삼각관계에 대해서는 anchor>1596944081>110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