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초파임
어디서든 -십지어 집에서조차- 집가고싶은 고질병이 있음.
집에서 멀어질수록 산치가 깎임.
'광기!'
프로 잠수러임. 사유: 커찮음
ㄴ 라고 생각했으나 수능이 다가올수록 할짓이 없어져서 참어장에 서식하다시피 하고있음.
공부: ?
TRPG 마니아임. 겁스가 좋음. 그러나 실력은 애정도와 비례하지 않지 뉴비이다.
겁스 영문 서플리먼트를 읽게되는 그 날까지…
수능 끝나자마자 마스터링도 입문 예정
림버스컴퍼니 존버중임.
취미로 그림도 그리고 소설도 쓰고 이것저것 함. 연재도 하지만 뭔진 안알랴줌.
어장에… 언제왔드라. 몰라 기억안남. (← 아마 2020년입니다)
요즘은 친구한테 유희왕을 영업당함. 턴제전투 좋아함.
구레딕 유저였음.
안경이 메인눈깔이고 머리에 달린게 서브눈깔인듯.
좋은하루, 예쁜이 >.0 라고 하면 좋아한다.
ㄴ 너어ㅓㅓ 너어ㅓㅓㅓ…!!
다른 인격인 부지러니즘 씨와 주도권을 놓고 경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