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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관련

학도기관

◆학도기관
통칭 「아카데미」
트레이너과와 포켓몬과가 존재하며,
트레이너과는 이상한 입학배율과 졸업 난이도로 알려졌다.
1년이란 단기간에 우수한 트레이너를 배출하나,
한편 재능 있는 자만을 골라 기른단 점에서
포켓몬 짐과는 반목하는 경향이 있다.

◆『학도배지』
아카데미 수석 졸업자의 증거.
트레이너과와 포켓몬과의 수석에게 각각 부여된다.
트레이너의 배지는 「C」상당의 트레이너 랭크를 나타내는 것으로
포켓몬의 배지는 기술이 급소에 맞기 쉬워지는 효과를 갖는다. (C+1)

『속별』범위에 들어간다.
메이징의 지도를 받은 포켓몬에게 부여할 수 있다.

◆아카데미의 졸업생
거의 전원이 졸업할 수 있는 포켓몬과와 달리,
트레이너과는 상위 5명의 정예만이 졸업인정을 받는다.
시로에의 동기로는,
「지시형 1명」「육성형 1명」「통솔형 1명」「능력형 2명」이 졸업.
다른 동기와 달리 사츠키 이외에 아카데미 시절의 동료를 데려가지 않았다곤 해도,
시로에의 트레이너로서의 종합력은 그 중에서도 머리 한 개 빼어나다.


파티


○트레이너


○포켓몬


○스폰서

—- ◆PTㆍ6체
경기에서 PT(파티)는,
특수한 룰이나 일부 트레이너를 제외하고, 「6체」로 규정되어 있다.
이 「6체」인 연유에는 다양한 설이 있어, 경기적인 밸런스는 물론,
트레이너가 시합에서 지휘할 수 있는 포켓몬 수의 상한이라고도 한다.

「통솔」이 높다면 6체를 넘는 포켓몬을 지휘하는 것도 가능하나,
그 경우라도 「지시」가 크게 저하해, 개개의 행동은 단조로워진다.

「통솔형」 이외의 트레이너가 6체를 넘는 포켓몬으로 PT를 짜는 것은 불가능하다.

이즈모 연합

◆이즈모 연합
성도지방
엔쥬 시티에 존재하는 사찰과 신사의 연합을 스폰서로 하는 4개의 PT
《 이즈모 사우전드 》《 이즈모 헌드레드 》
《 이즈모 템페스트 》《 이즈모 루키즈 》

엔쥬 시티의 3분의 1의 광대한 토지.
성도의 연습설비를 가진 1000명 넘는 선수를 보유한 성도 최대의 집단.


◆서포트 효과
《 천도신락ㆍ수의 춤》…
이즈모 연합 응원단의 서포트 효과.
아군의 전능력치를 강화 (1.1배)한다.
상대의 「효과가 굉장」한 기술의 위력을 완화(0.67배)한다.

《 천도신락ㆍ공의 춤》…
이즈모 연합 응원단의 서포트 효과.
아군의 전능력치를 강화 (1.1배)한다.
아군의 「효과가 굉장」한 기술의 위력을 강화(1.5배)한다.

《 천도신락ㆍ견의 춤》…
이즈모 연합 응원단의 서포트 효과.
아군의 전능력치를 강화 (1.1배)한다.
저확률로 상대의 데이터를 해석한다.
이 효과에 의한 데이터 해석 시, 상대의 「Lv」도 해석한다.

세키에이

◆「세키에이」
세키에이(석영) 고원에 존재하는 제1대륙에 있어서 경기 운영을 주관하는 최대 공적 기관.
경기의 무대에서 기업이익에 관여하지 않는 「초중립주의」를 제창하고 있다.
「너무 무거운 엉덩이」「평발의 풋워크」라고 비아냥을 듣는 일도 있는 과도한 중립주의지만,
한편 결코 사적인 이익에 의해 움직이지 않는 결백함은 경기의 질서를 주관하는 기관으로서 최대의 신뢰를 얻고 있다.

세키에이에는 전부 8개의 「B」랭크 PT, 4개의 「A」랭크 PT,
제1대륙의 지방 챔프인 2개의 「S」랭크 PT가 소속되어 있다.

세키에이가 보유한 「B」「A」랭크 PT는,
세키에이가 파견하는 전력ㆍ방위력이 약해진 마을로의 지원 등에 나서,
제1~제2절에는 경기환경에 눈에 띌 기회는 많지 않다.

하지만, 제3절 이후, 이익의 손실을 두려워해 공식 대회로의 참전을 자청하는 기업이 늘어나는 시기가 되면,
세키에이가 보유한 「B」「A」랭크 PT도 대회에 출장하게 된다.

세키에이는 소속된 PT에 대해, 독자적으로 「B」「A」랭크 지정을 할 수 있다.
이것은 공식대회의 인원 부족을 메우기 위해 「B」「A」랭크를 파견하는 것이 목적이기 때문,
세키에이 소속의 「B」「A」랭커는 대개 엑시비전 참전 취급이며, 대회의 최종전적에는 관여하지 않는다.

당연, 전력으로도 지방을 대표하는 대기업조차 능가하는 조직이며,
과거에 세키에이에 반항한 자의 대부분은 경기의 출장금지 처벌을 받았다.

기업전

◆기업전
기업간의 거래 체결을 위해 이루어지는 배틀.
배틀의 승패로 교섭을 정하기 위해 쓰인다.
1기업의 연간 평균 기업전 수는 3~4회라고 한다.

기업으로의 규모를 늘리기 위해,
특정 기업 간에 「동맹」을 맺는 경우도 있지만,
공식에 의한 「동맹」의 체결에는
친척관계가 없으면 어렵다고 한다.


○기업전
기업간에 거래의 결정을 할 때, 경기의 무대에서 승패에 의해 내용을 정하는 일.
야루오가 대규모전ㆍ야마부키 주말배에서 실프 상대로 했던 것과 비슷한 것.
대인원의 관객이 증인이 되며, 승패에 의해 거래가 성립된다.
「포켓몬 배틀은 기업의 싸움」이란 말의 진수라고도 할 수 있다.
아카데미와 같은 공적 교육기관 등은 간단히 짓이겨져선 본말전도란 형편 상, 연간 기업전 신청 숭에 한도가 있다.

○화해전
기업전의 결과의 일부를 취소하고, 기업 간에 화해하는 것을 공적으로 보이는 배틀.
대기업이 기업전쟁의 상태를 지속하면, 그것만으로 관련기업, 주변의 기업은 긴장상태를 강요받는다.
이 때문에, 기업전쟁을 끝내기 위해, 즉 「서로가 납득할 조건」을 보일 필요가 있다.
기업전으로 정해진 것을 취소하려는 거니까, 「화해전」을 제안하는 측에는 그것을 성립시킬만한 것(일반적으론 돈)을 제시할 필요가 있다.
제시된 조건이란 다른 것(상대가 제시한 내용에 상응할 조건)을, 제시받은 측에서 요구하는 것도 가능하다.
반대로, 기업전쟁 상태를 계속하는 경우에는 상대의 제안을 받지 않을 수도 있다.
화해전의 승패 자체는, 화해의 내용에는 관계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