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올렛은 포켓몬과 함께 꿈을 찾는 여행을 하는 듯 합니다]에서
피셔리지방 내의 주요 장소나 시설에 대한 내용 중 도시에 해당하는 내용을 다루는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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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지지 않을 듯한 빛이 가득한 도시
거대한 밑동에 사람과 포켓몬이 모여 휴식하게 된 것이 도시의 시작이었다.
자랑거리기도 한 맛있는 농산물과 과일은 야생 포켓몬에게도 유명하다.
호수 근처에 자리 잡은 도시는 언제나 청결함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시로코박사의 연구소가 있는 도시.
숲을 등지고 바다를 마주한 도시에는 온갖 먹거리가 넘쳐난다.
발전소가 가득 찬 마을에서는 주에 한 번은 사고를 방지하고자 전기를 잠시 멈추는 시간을 가진다고 한다.
언제나 선선한 기후를 유지하는 도시는 피셔리에서 유명한 휴식처다.
사막에서 불어오는 모래를 막고자 세운 기울어진 벽은 어느새 명물이자 기념물이 되었다.
서리가 축복한 마을이라 불릴 정도로 눈이 쌓인 거리는 아름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