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올렛은 포켓몬과 함께 꿈을 찾는 여행을 하는 듯 합니다]에서
피셔리지방 내의 주요 장소나 시설 또는 지형에 대한 내용 중 나릿섬에 해당하는 내용을 다루는 문서
상쾌한 바람과 싱그러운 풀이 가득 찬 섬.
사람의 손길이 닿은 곳에서조차, 변덕스런 자연은 머무르고 있다.
에테르재단 지부가 위치한 곳이기도 하다.
동시에 라이트단이 제대로 모습을 드러낸 곳이며, 폭발로 인해서
지하 부분에 뭔가 이상이 생긴 걸지도?
푸르고 차가우며 높은 산 곳곳에는, 고대 문자일 거라고 추측되는 조각물이 가득차 있다.
건물로 비교하여 3층까지 존재하며, 2층을 통하여 첨새탑에 입장 가능하다.
봄 하반기와 겨울 상반기에 삐삐를 자주 볼 수 있게 된다고 한다.
미끄메라를 잡을 수 있다고 알려진 곳.
바이올렛은 이 곳에서 주인으로 추정되는 깨비물거미와 만나, 애버라스의 알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