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ds_카센_카네사다

차이

문서의 선택한 두 판 사이의 차이를 보여줍니다.

차이 보기로 링크

--- dds_카센_카네사다 [2024/07/21 11:55] – [1. 1. c. 네코마타] q1w2e3r4
+++ dds_카센_카네사다 [2025/04/16 04:32] (현재) – [카센 카네사다] q1w2e3r4
@@ 줄 71: / 줄 71: @@
 현재 길몬은 에고와 이드가 나뉘어 이드는 뱀의 지혜의 필터 역할을 하고있다.
+현재 안티 애널라이즈는 카센을 완벽한 미지로 만들고 있다  이는 어느 철학자가 사람은 자신 외의 마음을 결코 온전히 이해할 수 없음을 역설하며 상자 속의 딱정벌레라는 비유를 들었고 카센이야말로 자신 외에는 들여다볼 수 없는 ‘상자’ 그 자체다.
+악마왕이 직접 주조한 생물종의 선구자\\
+지상을 거닌 가장 미친(또는 가장 현명한) 와이즈몬의 적자
+속에 공룡 있는 오빠(*호메오스타시스가 셀리아에게 한 설명)．
+    와이즈몬 왈
+    가르쳐 주지 않아도 유대진화가 가능함
+     에이전트 없이도 자기만의 길을 갔다.....
+      공감이라는 것은 비슷한 정서나 경험등을 가지고 있는 데서 옵니다．그렇지만 카센이 받은 경험에서는 애정이 부재했습니다．\\삶의지의 부재 단계에서 벗어나 의지가 싹텄을 때에，자신의 삶에서 학습한 그대로 행동할 수 밖에 없었지요자애(自愛)가 결핍되었기 때문에 타애(他愛)를 실천할 수 없었던 겁니다．\\
+    ‘너희는 남에게서 바라는 대로 남에게 해주어라’，\\
+    이 오래되고 간명한 황금률은 카센에게 무의미했습니다．지난 평생에 걸쳐 자아를 희석시키며 길러졌으니까요．\\
+    지극히 자기중심적인 행동이라기보다는，지극히 자기결여적인 행동이었던 거죠\\
+     자기파멸을 소망했기에 그러한 행동양식을 띄었다는 관점이라면 자기중심적이라는 말이 옳은 분석이겠지요．\\
+     그래도 자아의 부재보다는 한 단계 사회화가 되었다는 점이──
+메타적으로 1001 소원권은 작품 내적으로는 　모든 세상，모든 순간을 동시에 관측할 수 있는 힘이다
+오래된 천사．나팔을 부는 이요 또한 선지자에게 계시 내린 이의 눈물을 본 자
 ====스테이터스====
 <hidden 스테이터스 ver. (4부 성장판정 종료)>
@@ 줄 660: / 줄 679: @@
     이그드라실의 복음과 같은 위계이다
+이스라펠이 추정하기로는 디지털 해저드와 제로유니트는 이그드라실과 호메오스타시스에게 경고하는 낙인이자 세계를 바꿀 잠재력이 있다는 인정의 의미가 혼재되어 있는것 같다고 한다.
+디지털 해저드에는 응보의 약속은 없고 다만 테이머의 약속을 남겼다. 이는 ‘너희는 서로에게 사랑받으리’라는 예언이었던 걸까．원죄의 낙인을 받았어도 누군가에게 사랑받을 수 있다는 예언일것
+메기드라몬 시절 가지고 있었던 스킬:　 ‘꿰뚫는’ 액셀 부스트： 【보조】 자신의 다음 공격의 공격력을 2배로 한다．그 공격은 『무효』 이하의 내성을 관통한다．MP 20 소모．

dds_카센_카네사다.1721562901.txt.gz · 마지막으로 수정됨: 2024/07/21 11:55 저자 q1w2e3r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