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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ds_디지털월드_등장인물 [2023/04/03 02:35] – [1) 이그드라실] 121.142.229.63
+++ dds_디지털월드_등장인물 [2025/03/29 06:01] (현재) – [5.7 십투사] q1w2e3r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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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밝혀진 휘하로는 7d6, 발할라교 교장, 카센 버전 단말, 노른 등이 있다.
+침묵하는 신이다. 그의 의견을 바꾸고자 한다면 디지몬의 총의가 필요하다. 일단 디지털월드의 확장을 원해서 심계에 뿌리를 뻗고 있어 에덴이 마경이 되는데 일조하고 있다.
-자세한 이야기는 설정란 참고\\
+데이터조작능력, 디지몬 불가침을 가지고 있다.
+두 번째 해저드가 디지털 월드를 뒤엎을 당시 탐욕과 베르세르크 수장이 관과 전승으로 공격을 당했으나 격퇴당함. 그때 가지를 분실하나 바그라몬이 습득함
+휘하중 하나를 발할라 고등학교의 교장으로 부임시킴.
+디지몬의 가능성의 폭이 넓어질수록，디지털 월드 그 자체의 존속 가능성 또한 높아지기 때문에 베르스타몬이 복음을 사용하는것을 제약하지 않음.\\
+디지털 월드의 시간모순을 감독하고 있다.\\
+마검X프로젝트로 노림 당하고 있다.\\
 노른: 범용 이펙트 쪽 일부 수정본.\\
 원형은 마법소녀 마도카 마기카의 마도카 공격 이펙트
-====2) 호메오스타시스=====
+====== 호메오스타시스=======
 일단 최초의 등장은 카센을 진찰할때 우주배경에 나키리 쿠보(상주전신관학원)의 눈으로 등장함.\\
 물리적인 위치는 관리사업부 준칙의 방이다.\\
 anchor>1596728093>567여기서 나온 모습은 따로 출전이 있는게 아닌 어장주의 합성\\
-보통 그는 직접 대화를 하지 않고 디지엔케테리아를 대리인으로 삼거나 대필을 시키고 TTS를 한다.\\
+보통 그는 직접 대화를 하지 않고 디지엔케테리아를 대리인으로 삼거나 다른인물들에게 대리를 시키거나 TTS를 한다.\\
  디지엔케테리아, 흰수염노사, 3대천사는 호메오스타시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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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묵인하는 신
 . 휘하로 디지엔케테리아, 디지놈, 에이전트들이 있다
-상세는 설정란 참고
+기본적으로 선택받은 아이에게 우호적이다.
+제조한 측에서도 제어할수 없다는 것은 공공연한 비밀이다.
+기본적으로 디지털월드의 확장 억제와 디지몬의 리얼라이즈를 억제하고 있다.
+현재 디지놈의 일부가 오염되었으나 방치하고 있고 그 오염된 부분을 리바이아던이다. 현재 차세대 디지몬인 어플몬의 제작에 성공하였다. 그리고 신종 디지몬 네오가 제작됨.\\
+리바아이던 프로젝트로 노림 당하고 있다.\\
+호메오스타시스의 소프트웨어는 우선 와일드 번치에 의해 개발되었다.\\
+리얼라이즈를 억제하는 방법은 그들이 본래 개발하던 생태계 시뮬레이션 프로그렘, 디지몬의 시초가 된 그 시뮬레이션의 구조를 역전시켜서，【디지몬이 발생하지 않는 환경】을 예측하고 구현하는 형태．\\
+호메오스타시스는 본디 약인공지능으로 개발되었다．기초적인 학습을 위해 언어 모듈을 이해시킨 전령의 데이터를 전사(轉寫)하는 방식으로　 　 　 　 결코 네트워크와 직접 연결될 수 없도록 했지만 그 시뮬레이션 프로그램의 한계치는 기존에 상정하던 것을 넘어서 디지몬의 데이터 뿐만 아니라，전자매체에 존재하는 모든 데이터에 접속했다고 추정됨.\\
+제작 당시 프로토게노이니 트리무르티 같은 초고위악마들을 투입했음\\
+       호메오스타시스의 특징
+. 초상능력의 성질이 강함anchor>1596546076>685
+. 리얼과 디지털 월드를 매개함- 디지몬과 초상존재까지 포괄함 -anchor>1596546076>757
+현재 물리적 하드웨어의 위치는 리얼월드 에덴 중심 관리사업부 준칙의 방 현실화 결계 내부이다\\
+호메오스타시스는 카오스의 성향을 띈다고 한다.\\
+그는 가능성의 신이고 그가 확률을 보정한 탓에 에덴에서 펌블과 크리가 일어날 확률이 보정된 상태이다\\
+확률과 가능성은 호메오스타시스의 영역이다\\
+====호메오스타시스가 한 질문과 답====
+실존하는 신화인 [악마]가 거니는 에덴에서는  『예언』의 존재감은 강대하고 그 중에서도 가장 드높은 반열에 있는 예언은 【묵시록】이다.\\
+이는 한번 세계와 인간이 멸망하는것이 순리임을 말하고 있다.\\
+이에 호메오스타시스는 무수한 반복시행과 세상에 펼쳐진 무수한 운명 중，멸망으로 이어지는 운명의 존재，혹은 부재를 증거하려했으나, 어느순간 남은 가능성을 한 곳에 모았고 이는 길몬이 되었다. \\
+즉 ‘멸망은 필연적인가’라는 질문의 구체화는 길몬이 되었고 그래서 처음부터 길몬은 하자드의 문양을 가진 채 빚어졌다. 그러나 동시에 항상성은 그 너머의 가능성을 부정하지 아니했다. \\
+그리고 그 질문은 메트릭스에볼루션-듀크몬으로 결론이 났으나 카센에 대해서 '운명의 주권이 바뀌었다．’라고 첨언한거는 상세불명.
+=== 호메오스타시스가 유도한 멸망의 종류===
+. 약속된 종말에 찾아오는 법의 사도．- 사탄
+.사람의 자손을 불사를 권리를 위임받은 심판의 업화．-[리온 매그너스- 이블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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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미르와의 만남 중 첫 등정(58어장). 반갈죽이 되어 있었다. 포우가 진화의 힘을 사용 대화가 가능해졌다.
+====5.7 십투사====
+초기 디지털 월드에 존재하던 모든 데이터를 수집한 디지몬은 궁극체로 진화하지 못하고 완전체로 진화하는게 한계였다.\\
+그러나 디지몬이 악마와 만난 이후로부터 궁극체로 진화가 가능했고 최초로 악마와 디지몬이 접촉한 경우중 하나는 에인션트 스핑크스몬과 토트였다.
+지식과 짐승의 양면성/지성과 야성 완전이상의 영역에 도달하기 위한 모델케이스 나무가 축복하였는가 궁극에 도달하고 나무에 꽃이 피었는가는 토트도 확언하기 어려운 영역
+십투사와 루체몬이 격돌하였을때 십투사는 스피릿을 남겼고 루체몬은 봉인됨
 ====== 6. 디지털 월드의 종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