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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스불끈_연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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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스불끈_연대기 [2018/05/28 09:51] basic합스불끈_연대기 [2022/02/09 12:02] (현재) – 도메인 치환 ba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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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메리카'나 북미, 남미 하고 부르는 것은 참치들의 편의를 위한 것이고 세계관 속 사람들은 이 대륙을 '불끄니아'라고 부르는 듯하다. 북쪽은 북끄니아, 남쪽은 남끄니아. 합스불끈의 말도 안되는 국력 때문에, 대륙 외부에서는 아예 엘도라도라고 부르기도 한다.  '아메리카'나 북미, 남미 하고 부르는 것은 참치들의 편의를 위한 것이고 세계관 속 사람들은 이 대륙을 '불끄니아'라고 부르는 듯하다. 북쪽은 북끄니아, 남쪽은 남끄니아. 합스불끈의 말도 안되는 국력 때문에, 대륙 외부에서는 아예 엘도라도라고 부르기도 한다. 
  
-=== 합스불끈(전주인공, 현재 연방화) ===+=== 합스불끈 ===
  
 대리 AA는 아쿠아(극초기)->인덱스(신본)->마나카(인본)->엘리자베스 바토리(현재) 대리 AA는 아쿠아(극초기)->인덱스(신본)->마나카(인본)->엘리자베스 바토리(현재)
  
-정확히는 아쿠아가 대리AA였고 각종 이점을 주는 '위인' 인덱스가 가끔 등장하는 것이었는데, 그 이점에 푹 빠진 참치들이 온갖 수단을 동원해 위인의 수명을 늘리면서(가문이 되어 대를 잇고 있다고 해석) 이렇게 되었다.+정확히는 아쿠아가 대리AA였고 각종 이점을 주는 '위인' 인덱스가 가끔 등장하는 것이었는데, 그 이점에 푹 빠진 참치들이 온갖 수단을 동원해 위인의 수명을 늘리면서(가문이 되어 대를 잇고 있다고 해석) 이렇게 되었다. 추가적으로, 가끔씩 합스불끈에게 멸망당한 국가의 대리 AA가 다른곳에서 보일텐데 이쪽은 사연이 꽤 다양하다.
  
-각각의 대리AA는 현재, 각각의 시대를 상징하는 AA써 거의 잡았다. 아쿠아는 신화 시대, 인덱스는 신본주의 시대, 마칸은 인본주의 시대, 엘리자베스 토리는 인류시대를 상징하고 있다고.+류리크의 대리 AA였던 오리가미는 합스불끈에게 흡수되면서 인덱스의 확장보좌로 들어온 것이고 불앙스의 리 AA였던 스나는 불앙스 흡수 후 합스불끈에게 흡수되면서 종교보좌로 취직했다가 인덱스가 물러면서 합공화국으로 옮겼다. 사토리는 아래 설명한로 타지역에 국가를 세운 것이고 레밀리아는 레미네로 공화국에서 들여오고 텐시도 마찬가지로 진차데스카와의 첩보공유정책의 일환으로 들여온 것이라는 설정.
  
 == 국력 == == 국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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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남미 티에라 델푸에고의 소규모 부락에서 시작한 기원전의 **세계패권국**.  중남미 티에라 델푸에고의 소규모 부락에서 시작한 기원전의 **세계패권국**. 
  
-기원전 160년 즈음에는 이미 남미 전체를 장악하고, 북미의 거의 모든 나라를 수백년간 보듬어 키워서 충성스러운 - 최소한 친밀한 우호국으로 만들었으며, 영국을 점령해 교황령으로 삼고, 서유럽 전체를 속국화하고 있다. 아프리카의 식민 개척국가, 심지어 아시아에도 일본을 사실상 속국화하고 있으며, 인도 아대륙을 통일한 강대국 성련선 및 아랍의 강국 브리타니아, 호주의 다윈 등과도 우호적으로 4개 대륙과 3개 대양을 호령하는 초강대국이었고, 기원전 120년쯤 되면 아예 전 세계에 반항할 나라가 없어서 균형유지에 골몰하게 된다.+기원전 160년만 되어도 현재 남미 전체를 장악하고, 북미의 거의 모든 나라를 수백년간 보듬어 키워서 충성스러운 - 최소한 친밀한 우호국으로 만들었으며, 영국을 점령해 교황령으로 삼고, 서유럽 전체를 속국화하고 있다. 아프리카의 식민 개척국가, 심지어 아시아에도 일본을 사실상 속국화하고 있으며, 인도 아대륙을 통일한 강대국 성련선 및 아랍의 강국 브리타니아, 호주의 다윈 등과도 우호적으로 4개 대륙과 3개 대양을 호령하는 초강대국이었고, 기원전 120년쯤 되면 아예 전 세계에 반항할 나라가 없어서 균형유지에 골몰하게 된다. 무력도 무력이지만 이익을 공유하고 조정하는 고대 중화제국적인, 또는 아예 약소국을 지원하고 성장시켜 위성국가로 만드는 기원전 미국 플레이를 하고 있기 때문에 더더욱.
  
-경제력, 과학력 또한 세계 최고 수준. 하늘을 찌를 듯한 등대를 세우고, 움직이는 산과 같은 방주를 양산하며, 산맥을 통째로 깎아 여신상을 조각하기도 한다. 모병제로 군사력은 최소 아슬아슬한 수준에 유지하여 겨우 94개 부대에 불과하지만, 전투력 환산(숫자 기술력 훈련도 전술 전략 등으로 산정.)하여 3억 2천만. 게다가 남미 전체를 장악하였으니 본토가 안전하고 정치체제가 안정되어 있으므로 내부치안은 예비군에게 맡기고 이 전력 전체를 해외투사할 수 있다. 미친척하고 총동원하면 전투력 23억(...)에 달한다. 아직 총력전 개념은 없지만 그것까지 사회제도가 발전하면 90억대(...)까지 올라간다고. 참고로 2위 강대국인 성련선(통일 인도)이 300개 부대를 동원해 2억 4천만 정도에 상당수를 내부 안정에 써야 해서 의외로 전력이 약하다는 점을 감안하면 타국이 보기에는 거의 코스믹 호러급. (다만 이건 구 전투력 기준이고 현전투력 판정기준은 재측정이 필요하긴 하다. 어짜피 결과는 비슷하지만)+경제력, 과학력 또한 세계 최고 수준. 하늘을 찌를 듯한 등대를 세우고, 움직이는 산과 같은 방주를 양산하며, 산맥을 통째로 깎아 여신상을 조각하기도 한다. 모병제로 군사력은 최소 아슬아슬한 수준에 유지하여 겨우 94개 부대에 불과하지만, 전투력 환산(숫자 기술력 훈련도 전술 전략 등으로 산정)하여 3억 2천만. 게다가 남미 전체를 장악하였으니 본토가 안전하고 정치체제가 안정되어 있으므로 내부치안은 예비군에게 맡기고 이 전력 전체를 해외투사할 수 있다. 미친척하고 총동원하면 전투력 23억(...)에 달한다. 아직 총력전 개념은 없지만 그것까지 사회제도가 발전하면 90억대(...)까지 올라간다고. 참고로 2위 강대국인 성련선(통일 인도)이 300개 부대를 동원해 2억 4천만 정도에 상당수를 내부 안정에 써야 해서 의외로 전력이 약하다는 점을 감안하면 타국이 보기에는 거의 코스믹 호러급. 
  
 그러나 합스불끈이 지닌 진정한 힘은 무력이 아닌 사상적 측면에 있다. 모든 인간은 여신으로부터 인간답게 살 수 있는 권리를 부여받았다는 인권신수설에서 시작된 합스불끈의 인권사상은 신본주의를 거쳐 인본주의에 진입하였으며, 마침내 자유주의의 문을 열었다. 이러한 인권사상에 따라 기부 문화가 활성화되어 순수한 민간 조직으로 빈민을 구휼하고 의료를 지원하며, 오로지 그것을 위해 국가통합조직을 결성하기까지 한 정도.  그러나 합스불끈이 지닌 진정한 힘은 무력이 아닌 사상적 측면에 있다. 모든 인간은 여신으로부터 인간답게 살 수 있는 권리를 부여받았다는 인권신수설에서 시작된 합스불끈의 인권사상은 신본주의를 거쳐 인본주의에 진입하였으며, 마침내 자유주의의 문을 열었다. 이러한 인권사상에 따라 기부 문화가 활성화되어 순수한 민간 조직으로 빈민을 구휼하고 의료를 지원하며, 오로지 그것을 위해 국가통합조직을 결성하기까지 한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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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대로 문화와 문명을 갖추지 못한 부족연합체. 합스불끈과 불앙스는 이들을 거의 원숭이 취급하며 협의 맺고 반쪽 갈라 흡수해버렸다. 그 전부터 고지파와 저지파로 나뉘어 있었던 것이 불앙스를 먼저 만난 고지파가 주도권을 잡게 되었고, 뒤늦게 저지파와 접촉한 합스불끈이 늘 하던대로 선물을 깔려죽일 기세로 쏟아붓자 저지파는 '고지파 놈들 무슨 깡으로 이렇게 돈 많은 놈들한테 대들려는 거지? 아무래도 좋아, 반격이다!' 라면서 내부대립이 심화되었다. 그 와중에 합스불끈에서는 유학생 교환까지 합의해 마푸체의 자제들을 불러들여 바랏두르를 비롯한 원더를 보이며 기를 죽여 회유했고, 반대로 합스불끈에서 유학생으로 보낸 선교사들은 유화적이고 유연한 세계종교로 진화중이었던 아쿠시즈교의 특성을 백분 살려 정신면에서부터 흡수했다. 합스불끈의 제국주의적 행각 제일호였다. 제대로 문화와 문명을 갖추지 못한 부족연합체. 합스불끈과 불앙스는 이들을 거의 원숭이 취급하며 협의 맺고 반쪽 갈라 흡수해버렸다. 그 전부터 고지파와 저지파로 나뉘어 있었던 것이 불앙스를 먼저 만난 고지파가 주도권을 잡게 되었고, 뒤늦게 저지파와 접촉한 합스불끈이 늘 하던대로 선물을 깔려죽일 기세로 쏟아붓자 저지파는 '고지파 놈들 무슨 깡으로 이렇게 돈 많은 놈들한테 대들려는 거지? 아무래도 좋아, 반격이다!' 라면서 내부대립이 심화되었다. 그 와중에 합스불끈에서는 유학생 교환까지 합의해 마푸체의 자제들을 불러들여 바랏두르를 비롯한 원더를 보이며 기를 죽여 회유했고, 반대로 합스불끈에서 유학생으로 보낸 선교사들은 유화적이고 유연한 세계종교로 진화중이었던 아쿠시즈교의 특성을 백분 살려 정신면에서부터 흡수했다. 합스불끈의 제국주의적 행각 제일호였다.
  
-여담으로 대륙회의 만들고 해외 진출하고 있을 때 남미 한복판에서 제법 세력이 있는 마푸체 국가가 발견되기도 했다. 그때까지 합스불끈의 무수히 많은 강점 중 하나였던 '내부가 안정되어 전력을 해외에 투사할 수 있다'에 심대한 위협이 되는 현상에 합스불끈은 민감하게 반응했으며, 때문에 이런 농담도 돌았다. "니알라야, 그럼 못써. 다른 사람들과 서로를 인정하고 평화롭게 지내는 것이 필요... **으에, 남미 국가 극혐! 죽어라!**"(...) +여담으로 대륙회의 만들고 해외 진출하고 있을 때 남미 한복판에서 제법 세력이 있는 마푸체 국가가 발견되기도 했다. 그때까지 합스불끈의 무수히 많은 강점 중 하나였던 '내부가 안정되어 전력을 해외에 투사할 수 있다'에 심대한 위협이 되는 현상에 합스불끈은 민감하게 반응했으며, 때문에 이런 농담도 돌았다. "니알라야, 그럼 못써. 다른 사람들과 서로를 인정하고 평화롭게 지내는 것이 필요... '''으에, 남미 국가 극혐! 죽어라!'''"(...) 
  
 다행히도(?) 아쿠시즈교 분파였던데다 당시 발표한 절대적인 정신적 원더 '인권선언'에 취해 있던 그들이 자발적으로 합스불끈에 귀의하면서 기껏 반포한 인권선언을 합스불끈 자신이 깨부술 필요는 없었다.  다행히도(?) 아쿠시즈교 분파였던데다 당시 발표한 절대적인 정신적 원더 '인권선언'에 취해 있던 그들이 자발적으로 합스불끈에 귀의하면서 기껏 반포한 인권선언을 합스불끈 자신이 깨부술 필요는 없었다. 
줄 109: 줄 109:
 이후 북미를 주도하여 국력을 쌓아올렸으며, 합스불끈에 대해서도 실로 우호적. "믿음직한 대장"이라고 평가하며 "합스불끈이 우리에게 북미의 통치를 맡겼으니 평화로이 유지해야 한다."는, 어떤 의미에서는 자부심마저 지니고 있다.  이후 북미를 주도하여 국력을 쌓아올렸으며, 합스불끈에 대해서도 실로 우호적. "믿음직한 대장"이라고 평가하며 "합스불끈이 우리에게 북미의 통치를 맡겼으니 평화로이 유지해야 한다."는, 어떤 의미에서는 자부심마저 지니고 있다. 
 기원전 160년대에 들어서는 쌓이고 쌓인 국력을 더이상 주체할 수 없는 상태가 된다. 군사력은 합스불끈의 1/10 수준이지만 그건 수백년간 실전경험이 없어서 그렇고, 조금만 경험 쌓으면 기본 국력이 있으니만큼 어지간한 대륙에서는 패권국가로 깽판칠 수 있는 나라다. 문제는 합스불끈의 강대국 균형외교 때문에 어지간하지 않은 대륙이 드물다. (Q. 이런 상황인데 어떻게 해외에 진출합니까? A. 합스불끈과 접촉한 강대국은 멸망한다! 고사기에도 그렇게 나와있다.)  기원전 160년대에 들어서는 쌓이고 쌓인 국력을 더이상 주체할 수 없는 상태가 된다. 군사력은 합스불끈의 1/10 수준이지만 그건 수백년간 실전경험이 없어서 그렇고, 조금만 경험 쌓으면 기본 국력이 있으니만큼 어지간한 대륙에서는 패권국가로 깽판칠 수 있는 나라다. 문제는 합스불끈의 강대국 균형외교 때문에 어지간하지 않은 대륙이 드물다. (Q. 이런 상황인데 어떻게 해외에 진출합니까? A. 합스불끈과 접촉한 강대국은 멸망한다! 고사기에도 그렇게 나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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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후론 적당하게 합스불끈에게 발큐리아 전쟁에서 뜯어낸 식민지를 받아서 잘 경영하다가 어쩌다보니 진차데스카와 동부연방을 맺어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게 된다 
  
 === 니알라토텝(연방화)=== === 니알라토텝(연방화)===
줄 123: 줄 121:
  
 합스불끈이 미쳐서 세계대전을 벌이면 처음에는 따귀를 후려갈기고 그걸로 못 말리면 한숨을 쉬고는 옆에 선다고 한다. 사랑이 무겁다... 어느 순간부터는 외교턴에 뭔가 도와줄 것 없는지 물어보자 "괜찮아요, 이제 저희도 강대국인걸요! 이제는 저희가 당신을 도와드릴 수 있어요!" 라며 기뻐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하고, 심지어는 연방 결성 당시 아쿠지싀아이드루의 왕실이 방해된다고 고민하고 있자 자국 왕실과 아이도루 왕실을 충돌시켜 둘 다 날려버리면 어떻겠냐는, 대신 그 뒤에 남을 자국의 백성들을 잘 돌봐 달라는 유언이나 다름없는 제안을 할 정도로 충성을 넘어 애정이 넘친다.  합스불끈이 미쳐서 세계대전을 벌이면 처음에는 따귀를 후려갈기고 그걸로 못 말리면 한숨을 쉬고는 옆에 선다고 한다. 사랑이 무겁다... 어느 순간부터는 외교턴에 뭔가 도와줄 것 없는지 물어보자 "괜찮아요, 이제 저희도 강대국인걸요! 이제는 저희가 당신을 도와드릴 수 있어요!" 라며 기뻐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하고, 심지어는 연방 결성 당시 아쿠지싀아이드루의 왕실이 방해된다고 고민하고 있자 자국 왕실과 아이도루 왕실을 충돌시켜 둘 다 날려버리면 어떻겠냐는, 대신 그 뒤에 남을 자국의 백성들을 잘 돌봐 달라는 유언이나 다름없는 제안을 할 정도로 충성을 넘어 애정이 넘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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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후론 미소라멘과의 연방화를 통해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게 된다. 
  
 ===미소라멘(연방화)=== ===미소라멘(연방화)===
줄 132: 줄 128:
  
 대역병 직후에는 북미 세력의 침공을 막기 위한 해상 방어선으로, 중미에 위치한 니알라토텝이 산악전 보병과 특수부대로 육상 방어선인 것과 함께 합스불끈의 방패였다(즉 사이좋은 한국과 일본이랄까). 사실 합스불끈은 대규모 수송능력과 해병대, 미소라멘은 호위함대 특화, 하는 식의 설정이 있었지만 게임상에서는 관계가 없다. 강대국이 되는 목적이 외교전에서 사용할 다양한 카드를 보유하기 위해서인 게임이니...  대역병 직후에는 북미 세력의 침공을 막기 위한 해상 방어선으로, 중미에 위치한 니알라토텝이 산악전 보병과 특수부대로 육상 방어선인 것과 함께 합스불끈의 방패였다(즉 사이좋은 한국과 일본이랄까). 사실 합스불끈은 대규모 수송능력과 해병대, 미소라멘은 호위함대 특화, 하는 식의 설정이 있었지만 게임상에서는 관계가 없다. 강대국이 되는 목적이 외교전에서 사용할 다양한 카드를 보유하기 위해서인 게임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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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알라토텝과 연방이 되어 남부연방을 건국한 뒤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게 된다. 
  
 ===진차데스카(연방화)=== ===진차데스카(연방화)===
줄 139: 줄 133:
  
 카펫과 게이블이라는 2개 국가가 결합한 연방. 원래 이 2개국은 사류게디푸르에 대항하기 위해 레미네로가 자국의 재건조차 뒤로 미루고 키워오던 나라였는데, 그렇다고 레미네로의 영향권에 있기 싫었는지 합스불끈을 업고 연합하여 독립적인 국가가 되려고 했다. 다만 여기서 과장을 더해 레미네로가 '강제이주'를 시켜 두 나라를 분할했다고 설명했는데, 이 때문에 합스불끈은 "정말인가? 그게 정말이라면 우리는 레미네로도 지워버려야 할 수도 있다. 맹세할 수 있나?" 라고 몰아붙였다. 사실은 정책적으로 두 나라를 갈라놓았고 유리한 정책에 따라 일부 국민이 이주한 정도였기에 강대국 합스불끈의 압박에 겁먹고 고백... 합스불끈으로부터 '대륙회의 내부에서 이간질을 하려는 음모'라는 판정을 받고 울어버렸다. (참치들; 울렸다! 텐시 마지 텐시!) 결과적으로는 레미네로의 견제를 위해 연합을 인정받고 친합스파 신생국으로 독립. 대륙회의 체제에 맞춰 만들어진 나라나 다름없지만 미소라멘보다는 지원이 적었는지 대륙헌장 개정 당시 "경제야 박살난 다음에 지금 체제에 맞춰 재건했으니 상관없지만 국경개방했다간 망한다..." 라는 분위기였다.  카펫과 게이블이라는 2개 국가가 결합한 연방. 원래 이 2개국은 사류게디푸르에 대항하기 위해 레미네로가 자국의 재건조차 뒤로 미루고 키워오던 나라였는데, 그렇다고 레미네로의 영향권에 있기 싫었는지 합스불끈을 업고 연합하여 독립적인 국가가 되려고 했다. 다만 여기서 과장을 더해 레미네로가 '강제이주'를 시켜 두 나라를 분할했다고 설명했는데, 이 때문에 합스불끈은 "정말인가? 그게 정말이라면 우리는 레미네로도 지워버려야 할 수도 있다. 맹세할 수 있나?" 라고 몰아붙였다. 사실은 정책적으로 두 나라를 갈라놓았고 유리한 정책에 따라 일부 국민이 이주한 정도였기에 강대국 합스불끈의 압박에 겁먹고 고백... 합스불끈으로부터 '대륙회의 내부에서 이간질을 하려는 음모'라는 판정을 받고 울어버렸다. (참치들; 울렸다! 텐시 마지 텐시!) 결과적으로는 레미네로의 견제를 위해 연합을 인정받고 친합스파 신생국으로 독립. 대륙회의 체제에 맞춰 만들어진 나라나 다름없지만 미소라멘보다는 지원이 적었는지 대륙헌장 개정 당시 "경제야 박살난 다음에 지금 체제에 맞춰 재건했으니 상관없지만 국경개방했다간 망한다..." 라는 분위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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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후론 발큐리아 전쟁으로 받은 식민지에서 생겨난 연방여론을 통해 레미네로공화국과 동부연방을 건국하고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다. 
  
 ===조이브시금 연방=== ===조이브시금 연방===
줄 181: 줄 173:
 동부연방의 탄생에 위험함을 느낀 니알라토텝과 미소라멘이 결합해 만들어진 연방이다.<del>한일연방</del> 동부연방의 탄생에 위험함을 느낀 니알라토텝과 미소라멘이 결합해 만들어진 연방이다.<del>한일연방</del>
  
-===합스불끄니아대륙국가합중연방국(현주인공)=+===합스불끄니아대륙국가합중연방국===
 대리 AA는 바토리. 약칭은 '대연방' 대리 AA는 바토리. 약칭은 '대연방'
  
줄 188: 줄 180:
 합스불끈, 남부연방, 동부연방, 워웨연방, 조이브시금 연방이 식민지파벌 내란사건의 뒷처리로 하나의 연방이 되는것에 동의했고 기원전 35년에 건국이 완료되었다. 합스불끈 혼자만으로도 준세계정부급의 영향력을 가지고 세계를 뒤흔들었는데 이젠 영토 크기만 해도 그보다도 배로 커졌으며 국력의 의미에서는 더 말할 것도 없다. 합스불끈, 남부연방, 동부연방, 워웨연방, 조이브시금 연방이 식민지파벌 내란사건의 뒷처리로 하나의 연방이 되는것에 동의했고 기원전 35년에 건국이 완료되었다. 합스불끈 혼자만으로도 준세계정부급의 영향력을 가지고 세계를 뒤흔들었는데 이젠 영토 크기만 해도 그보다도 배로 커졌으며 국력의 의미에서는 더 말할 것도 없다.
  
-중간중간 대연방이라는 국가의 이미지가 깨질뻔한 일이 여러번 존재했지만(구체적으로 엘도라도라던가엘도라도라던가) 크와 각종 천앵커들을 통해 위기를 넘기고 현재는  물류기술의 혁명기를 맞이하면서 아예 타국들과 인식 자체를 달리하게 되버릴 정도로 기술 자체가 미친듯이 발전였고 예 전쟁시 전술식이 필요없이 무조건 승리라고 장담할 정도로 국력이 발전한, 극초강대국을 넘어선 미친듯한 국가로 등극하였다.+......솔직히외교승리로 충분지 않
  
-세계정복이든 뭐든, 부 감당이 가능한 이 극초강이 어떤 일을 겪을지, 참치들은 즐거운 마음으로, 혹은 불안한 마음으로 잘 지켜보도록 하자+일단 어장주는 냉전 립까지는 몰고 갈 생각라고 다. 
  
 ====아시아(노랑대륙)==== ====아시아(노랑대륙)====
줄 249: 줄 241:
  
 자유주의 혁명은 진압했으나 다윈 아인츠베른 합스불끈 삼국이 동남아를 분할하기로 결정하면서 다시 혁명 발발, 브루나이는 친아인츠베른 온건개혁파 국가가 세워지고 그 외 나머지 영토는 분할됨. 자유주의 혁명은 진압했으나 다윈 아인츠베른 합스불끈 삼국이 동남아를 분할하기로 결정하면서 다시 혁명 발발, 브루나이는 친아인츠베른 온건개혁파 국가가 세워지고 그 외 나머지 영토는 분할됨.
- 
-그나마 남아 있던 주민들은 아인츠베른 전쟁에서 아인츠베른 원정군의 사령관 코토리의 학살로 전부 소멸해 스마나이는 문자 그대로 무인 지대로 변해버린다. 
  
 ===다윈=== ===다윈===
-대리 AA는 호로->아쿠아->다시 호로.+대리 AA는 호로->아쿠아.
  
 본래는 호주문명으로 분류해야 하겠으나 무역적으로 아시아권에 속해있기 때문에 이쪽에 분류했다. 국가로써는 합스와 그렇게까지 관련은 없지만(만국회의 창립시에도 가입신청하지 않았다) 이 국가의 여왕인 호로가 합스불끈과 관련이 깊은 편이다. 본래는 호주문명으로 분류해야 하겠으나 무역적으로 아시아권에 속해있기 때문에 이쪽에 분류했다. 국가로써는 합스와 그렇게까지 관련은 없지만(만국회의 창립시에도 가입신청하지 않았다) 이 국가의 여왕인 호로가 합스불끈과 관련이 깊은 편이다.
줄 259: 줄 249:
 상세한 사항은 호로 여왕 대관식 참조.  상세한 사항은 호로 여왕 대관식 참조. 
  
-자유주의 열풍 당시 무사히 넘어가는 듯 했으나 혼란에 빠진 구 스마나이에서 전파된 공산주의로 인해 다윈에서 공산주의 운동이 벌어지기 시작했고 진압군의 대응 실수로 곧 바로 공산주의 혁명이 발발, 정권이 붕괴되고 다윈 왕가의 혈족은 전부 처형되면서 왕가는 단절되고 공산국가가 들어선다. 이 사건은 이후 아인츠베른 전쟁의 발단이 된다. 이후 연방과의 전쟁 중 공산 정권이 왕가의 숨은 사생아였던 호로에 의해 혁명으로 전복, 과격한 사회주의 성향의 왕조가 세워지게 된다.+자유주의 열풍 당시 무사히 넘어가는 듯 했으나 혼란에 빠진 구 스마나이에서 전파된 공산주의로 인해 다윈에서 공산주의 운동이 벌어지기 시작했고 진압군의 대응 실수로 곧 바로 공산주의 혁명이 발발, 정권이 붕괴되고 다윈 왕가의 혈족은 전부 처형되면서 왕가는 단절되고 공산국가가 들어선다. 이 사건은 이후 아인츠베른 전쟁의 발단이 된다.
  
 ===시고니포푼=== ===시고니포푼===
줄 268: 줄 258:
 혁명기 이후 왕가의 후계자인 태자가 공산주의에 경도되어 나라를 공산화하려 하자 반발한 군부에 의해 쿠테타가 일어났고 태자가 저항 끝에 왕족들 전원과 같이 폭사하면서 왕정이 끝나고 군사 독재정이 들어선다. 그런데 연방 처리부의 조사에 의하면 새로운 지도자인 타냐는 태자가 낳은 사생아 출신이며 이 사실은 본인도 국민들도 모른다고 한다. 혁명기 이후 왕가의 후계자인 태자가 공산주의에 경도되어 나라를 공산화하려 하자 반발한 군부에 의해 쿠테타가 일어났고 태자가 저항 끝에 왕족들 전원과 같이 폭사하면서 왕정이 끝나고 군사 독재정이 들어선다. 그런데 연방 처리부의 조사에 의하면 새로운 지도자인 타냐는 태자가 낳은 사생아 출신이며 이 사실은 본인도 국민들도 모른다고 한다.
  
-최대 목표는 자비자애 멸망이며 아인츠베른 전쟁을 계기로 아인츠베른에도 영향력을 뻗치기 위해 연방과 손잡고 진군하나 파죽지세인 연방과 달리 이렇다 할 전과를 못 내고 있어 전전긍긍하였으며 아인츠베른 전쟁 이후 말레이 반도를 제외한 육지 영토를 자국령으로 편입했다.+최대 목표는 자비자애 멸망이며 아인츠베른 전쟁을 계기로 아인츠베른에도 영향력을 뻗치기 위해 연방과 손잡고 진군하나 파죽지세인 연방과 달리 이렇다 할 전과를 못 내고 있어 전전긍긍하고 있다.
  
 ===모리건(젠카이노아이도루마스터)=== ===모리건(젠카이노아이도루마스터)===
줄 325: 줄 315:
 과거 유얄브의 국왕이었으나 합스불끈의 유럽원정 이후 북유럽으로 대피, 그곳에서 국가를 이루어냈다. 현지인을 노예화나 추방, 강제이주 등 하지 않고 백성 삼아 다스리고 있었기에 마나카에 이어 인덱스에게 2연속으로 짓밟히는 위기를 자신도 모르게 벗어난다. 발큐리아의 정보를 가장 먼저 경고한게 바로 이 국가이기도 하다. 과거 유얄브의 국왕이었으나 합스불끈의 유럽원정 이후 북유럽으로 대피, 그곳에서 국가를 이루어냈다. 현지인을 노예화나 추방, 강제이주 등 하지 않고 백성 삼아 다스리고 있었기에 마나카에 이어 인덱스에게 2연속으로 짓밟히는 위기를 자신도 모르게 벗어난다. 발큐리아의 정보를 가장 먼저 경고한게 바로 이 국가이기도 하다.
  
-친 연방국가로 완전히 전향한 상태이며 유럽 러시아 일대와 북유럽 일대를 손에 넣어 에트노스와 함께 유럽권을 둘로 나누어서 지배하고 있는 상태이다. 
  
 ===에트노스 합스부르크=== ===에트노스 합스부르크===
줄 333: 줄 322:
  
 그 대신 이쪽이 신정주의 국가가 되어 있지만 큰 문제는 아니다. 합스불끈(참치) 쪽에서는 에트노스나 합스공화국이 독립한다고 해도 우호관계로만 남을 수 있으면 괜찮다는 분위기였지만... 그 대신 이쪽이 신정주의 국가가 되어 있지만 큰 문제는 아니다. 합스불끈(참치) 쪽에서는 에트노스나 합스공화국이 독립한다고 해도 우호관계로만 남을 수 있으면 괜찮다는 분위기였지만...
-그러나 오랜 유럽 생활로 인해, 인덱스는 '민주주의 십자군'의 마인드가 되어 있었다+그러나 오랜 유럽 생활로 인해, 인덱스는 '민주주의 십자군'의 마인드가 되어 있었다. 
- +
-세월이 지나면서 합스 공화국을 비롯한 유럽의 휘하 속국들을 통합해 사실상 동유럽과 북유럽을 제외한 유럽 대륙 전체를 통치하는 대국이 되었다. 또한 모리건이 떠난 중국의 강북 지대를 식민지화해서 통치하고 있는 상태.+
  
 ===합스공화국=== ===합스공화국===
줄 370: 줄 357:
  
  
-+10====아프리카(까망대륙)====
-+
-====아프리카(까망대륙)====+
  
 ===나이스보트=== ===나이스보트===
줄 390: 줄 375:
  
 ===알 로그나=== ===알 로그나===
-대리 AA는 카후우 치노. 사류게디푸르로부터 독립후 신대륙으로 넘어간 개척 4국중 하나+대리 AA는 카후우 치노. 사류게디푸르로부터 독립후 신대륙으로 넘어간 개척 4국중 하나
- +
-마작과 함께 다른 아프리카 국가들 중 존재감이 매우 적은 국가였으나 아프리카 공화국에서 분리독립한 후 황금 해안을 영토로 받는 대가로 연방의 속국을 자처하면서 다시 부활했다.+
  
 ===마작=== ===마작===
줄 411: 줄 394:
  
 ===아프리카 공화국=== ===아프리카 공화국===
-합스불끄니아연방의 건국 이후 난립한 사상 대립 결과 브리타니아 북아프리카 식민지 일대의 주도로 세워진 전체주의 연방 국가. 건국 후 브리타니아 축출 전쟁을 벌여 승리해 독립국이 되고 신흥 세력으로 떠오른다. 그러나 연방과 에트노스의 견제로 정신없는 틈을 타 알 로그나가 독립했고 연방이 알 로그나를 점거한 대가로 <del>평소에도 해 오던 것 처럼</del> 은을 마구 퍼 주면서 외교저으로도 명분을 잃었을 뿐 아니라 내부적으로도 인플레를 비롯한 사회 혼란과 직면하게 되었다.+합스불끄니아연방의 건국 이후 난립한 사상 대립 결과 브리타니아 북아프리카 식민지 일대의 주도로 세워진 전체주의 연방 국가. 건국 후 브리타니아 축출 전쟁을 벌여 승리해 독립국이 되고 신흥 세력으로 떠오른다.
 ===== 역사 ===== ===== 역사 =====
  
줄 982: 줄 965:
 자유주의 혁명기 이후 자유주의에 실망한 홍위병들의 파괴 행위 이후의 사상적 공백으로 인한 사회 혼란을 막기 위해 연방이 주도적으로 배포한 새로운 사상으로 현실 세계의 자본론, 공산주의 선언과 비슷한 물건이다. 이 세계의 사회주의, 공산주의의 탄생에 매우 큰 영향을 준 사상이나 정작 연방은 자유주의 국가라는 게 아이러니. 자유주의 혁명기 이후 자유주의에 실망한 홍위병들의 파괴 행위 이후의 사상적 공백으로 인한 사회 혼란을 막기 위해 연방이 주도적으로 배포한 새로운 사상으로 현실 세계의 자본론, 공산주의 선언과 비슷한 물건이다. 이 세계의 사회주의, 공산주의의 탄생에 매우 큰 영향을 준 사상이나 정작 연방은 자유주의 국가라는 게 아이러니.
  
-===== 주소(2017년 5월 8일 기준.) =====+===== 주소(2016년 12월 5일 기준. 추가바람) =====
 ===1부=== ===1부===
   * [AA/평행계] 로마가 8분할되더니 결국 통합해선 625를 일으켰다 [다이스]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66349136   (본 어장 698부터)   * [AA/평행계] 로마가 8분할되더니 결국 통합해선 625를 일으켰다 [다이스]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66349136   (본 어장 698부터)
-  * [AA/평행계] 합스불끈이 실은 아쿠시즈교단이었던 일에 대해서 [다이스]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66607850  +  * [AA/평행계] 합스불끈이 실은 아쿠시즈교단이었던 일에 대해서 [다이스]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bbs/1466607850  
-  * [AA/평행계] 합스불끈이 류리크랑 합체하고 불앙스 공략중 [다이스]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66870436 +  * [AA/평행계] 합스불끈이 류리크랑 합체하고 불앙스 공략중 [다이스]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bbs/1466870436 
-  * [AA/평행계] 합스불꾼이 불앙스랑 신대륙이다아아!! [다이스]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67121576+  * [AA/평행계] 합스불꾼이 불앙스랑 신대륙이다아아!! [다이스]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bbs/1467121576
   * [AA/평행계] 합스불끈의 운영을 책임진다! 통합 대위인 인덱스! [다이스]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67646871   * [AA/평행계] 합스불끈의 운영을 책임진다! 통합 대위인 인덱스! [다이스]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67646871
   * [AA/평행계] 합스불끈이 플래그를 꽂아서 전염병아포칼립스가/아/아/앗! [다이스]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68928855   * [AA/평행계] 합스불끈이 플래그를 꽂아서 전염병아포칼립스가/아/아/앗! [다이스]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68928855
줄 1044: 줄 1027:
   * [AA/평행계] 합스불끈 명작, 1984 민중의 나이스보트 [다이스]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80755858   * [AA/평행계] 합스불끈 명작, 1984 민중의 나이스보트 [다이스]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80755858
   * [AA/평행계] 합스불끈이 노래합니다. 세상은 요지경 [다이스]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80847605   * [AA/평행계] 합스불끈이 노래합니다. 세상은 요지경 [다이스]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80847605
-  * [AA/평행계] 합스불끈의 새로운 시대, 새로운 질서, 새로운 평화 [다이스]=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81034907/ +  * [AA/평행계] 합스불끈의 새로운 시대, 새로운 질서, 새로운 평화 [다이스]=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81034907/recent 
-  * [AA/평행계] 합스불끈은 자비자애를 택하고 청산가리를 버려 헤타레츳코미를 친다 [다이스]=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81184683/ +  * [AA/평행계] 합스불끈은 자비자애를 택하고 청산가리를 버려 헤타레츳코미를 친다 [다이스]=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81184683/recent 
-  * [AA/평행계] 합스불끈저, 세계구 흑막조직 스탈리카위협론 [다이스]=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81294329/ +  * [AA/평행계] 합스불끈저, 세계구 흑막조직 스탈리카위협론 [다이스]=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81294329/recent 
-  * [AA/평행계] 합스불끈은 니알라토텝의 충심에 눈물을 흘리지 않을 수 없었다! [다이스]=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81381020/ +  * [AA/평행계] 합스불끈은 니알라토텝의 충심에 눈물을 흘리지 않을 수 없었다! [다이스]=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81381020/recent 
-  * [AA/평행계] 합스불끈, 드디어 다메가미를 처단하고 평화를 얻다 [다이스]=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81468074/ +  * [AA/평행계] 합스불끈, 드디어 다메가미를 처단하고 평화를 얻다 [다이스]=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81468074/recent 
-  * [AA/평행계] 합스불끈은 마침내 인류시대의 첫발을 내딛는 모양입니다. [다이스]=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81643873/ +  * [AA/평행계] 합스불끈은 마침내 인류시대의 첫발을 내딛는 모양입니다. [다이스]=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81643873/recent 
-  * [AA/평행계] 합스불끈은 거대 식민지 스캔들에 휘말려버린 모양입니다 [다이스]=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81793075/ +  * [AA/평행계] 합스불끈은 거대 식민지 스캔들에 휘말려버린 모양입니다 [다이스]=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81793075/recent 
-  * [AA/평행계] 합스불끈이란 이름도 이제 시한부가 되었다 [다이스]=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81957767/ +  * [AA/평행계] 합스불끈이란 이름도 이제 시한부가 되었다 [다이스]=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81957767/recent 
-  * [AA/평행계] 합스불끈은 아무래도 후반의 위기를 맞는 중인가보다 [다이스]=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82055859/ +  * [AA/평행계] 합스불끈은 아무래도 후반의 위기를 맞는 중인가보다 [다이스]=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82055859/recent 
-  * [AA/평행계] 합스불끈은 역사의 격랑 속에 허우적인다. [다이스]=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82156974/ +  * [AA/평행계] 합스불끈은 역사의 격랑 속에 허우적인다. [다이스]=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82156974/recent 
-  * [AA/평행계] 합스불끈은 어느새 세계정부가 되어있었다. [다이스]=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86731207/ +  * [AA/평행계] 합스불끈은 어느새 세계정부가 되어있었다. [다이스]=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86731207/recent 
-  * [AA/평행계] 합스불끈,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세계의 운명을 결정짓다 [다이스]=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86912083/ +  * [AA/평행계] 합스불끈,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세계의 운명을 결정짓다 [다이스]=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86912083/recent 
-  * [AA/평행계]합스불끈의 턴! 북끄니아와 남끄니아를 싱크로소환! 찬양하라 대연방![다이스]=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87253926/+  * [AA/평행계]합스불끈의 턴! 북끄니아와 남끄니아를 싱크로소환! 찬양하라 대연방![다이스]=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87253926/recent
  
  
줄 1062: 줄 1045:
 ===2부=== ===2부===
  
-  * [AA/평행계] 합스불끄니아대륙국가합중연방국, 정식명칭이 너무 길잖아!! [다이스]=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87587816/ +  * [AA/평행계] 합스불끄니아대륙국가합중연방국, 정식명칭이 너무 길잖아!! [다이스]=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87587816/recent 
-  * [AA/평행계] 합스불끄니아대륙국가합중연방국은 붉은 물결을 헤치는 중 [다이스]=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87937602/ +  * [AA/평행계] 합스불끄니아대륙국가합중연방국은 붉은 물결을 헤치는 중 [다이스]=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87937602/recent 
-  * [AA/평행계] 합스불끄니아대륙국가합중연방국은 대리전을 할 생각인가 봅니다 [다이스]=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88107781/ +  * [AA/평행계] 합스불끄니아대륙국가합중연방국은 대리전을 할 생각인가 봅니다 [다이스]=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88107781/recent 
-  * [AA/평행계] 합스불끄니아대륙국가합중연방국, 전체주의와 공산주의 사이에 낑기다 [다이스]=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88366307/ +  * [AA/평행계] 합스불끄니아대륙국가합중연방국, 전체주의와 공산주의 사이에 낑기다 [다이스]=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88366307/recent 
-  * [AA/평행계] 합스불끄니아대륙국가합중연방국은 뜬금없이 우주전쟁을 찍게생긴 모양 [다이스]=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88635735/ +  * [AA/평행계] 합스불끄니아대륙국가합중연방국은 뜬금없이 우주전쟁을 찍게생긴 모양 [다이스]=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88635735/recent
-  * [AA/평행계] 합스불끄니아대륙국가합중연방국이 너무 길어서 제목만들기 어렵다 [다이스]=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88980518/ +
-  * [AA/평행계] 합스불끄니아대륙국가합중연방국과 이념전쟁 [다이스]=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89311476/ +
-  * [AA/평행계] 합스불끄니아대륙국가합중연방국, 메카시즘광풍 일보직전! [다이스]=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89672006/ +
-  * [AA/평행계] 합스불끄니아대륙국가합중연방국 : 넌 내게 모욕감을 줬어 [다이스]=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90097915/ +
-  * [AA/평행계] 합스불끄니아대륙국가합중연방국 엘도라도반납의 위기? [다이스]=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90446838/ +
-  * [AA/평행계] 합스불끄니아대륙국가합중연방국 혼자 평화로워 보인다 [다이스]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90709007/ +
-  * [AA/평행계] 합스불끄니아대륙국가합중연방국은 영원불멸의 엘도라도다 [다이스]=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91131768/ +
-  * [AA/평행계] 합스불끄니아대륙국가합중연방국 : 키로프 리포팅 [다이스]=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91394274/ +
-  * [AA/평행계] 합스불끄니아대륙국가합중연방국 선상회담 [다이스]=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91576090/ +
-  * [AA/평행계] 합스불끄니아대륙국가합중연방국과 검은황금, 그리고 까망대륙 [다이스]=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91828900/+
  
합스불끈_연대기.1527501095.txt.gz · 마지막으로 수정됨: 2018/12/04 01:58 (바깥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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