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쪽 이전 판이전 판다음 판 | 이전 판 |
합스불끈_연대기 [2017/03/06 17:04] – 61.73.99.164 | 합스불끈_연대기 [2022/02/09 12:02] (현재) – 도메인 치환 basic |
---|
| |
이 이후의 모든 국가들은 본국인 남미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 있는, 세력균형을 유지하기 위한 대상일 뿐이었기에 국경을 맞대고 있었던 불앙스는 어찌 보면 유일한, 진정한 라이벌이었을지도 모른다. 이후 대역병으로 멸망하고, 살아남은 불앙스 유민들은 합스불끈이 흡수하면서 역사속으로 사라진다. | 이 이후의 모든 국가들은 본국인 남미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 있는, 세력균형을 유지하기 위한 대상일 뿐이었기에 국경을 맞대고 있었던 불앙스는 어찌 보면 유일한, 진정한 라이벌이었을지도 모른다. 이후 대역병으로 멸망하고, 살아남은 불앙스 유민들은 합스불끈이 흡수하면서 역사속으로 사라진다. |
| |
| === 마푸체(멸망) === |
| 대리 AA 에루루. 희생자 1호. |
| |
| 제대로 문화와 문명을 갖추지 못한 부족연합체. 합스불끈과 불앙스는 이들을 거의 원숭이 취급하며 협의 맺고 반쪽 갈라 흡수해버렸다. 그 전부터 고지파와 저지파로 나뉘어 있었던 것이 불앙스를 먼저 만난 고지파가 주도권을 잡게 되었고, 뒤늦게 저지파와 접촉한 합스불끈이 늘 하던대로 선물을 깔려죽일 기세로 쏟아붓자 저지파는 '고지파 놈들 무슨 깡으로 이렇게 돈 많은 놈들한테 대들려는 거지? 아무래도 좋아, 반격이다!' 라면서 내부대립이 심화되었다. 그 와중에 합스불끈에서는 유학생 교환까지 합의해 마푸체의 자제들을 불러들여 바랏두르를 비롯한 원더를 보이며 기를 죽여 회유했고, 반대로 합스불끈에서 유학생으로 보낸 선교사들은 유화적이고 유연한 세계종교로 진화중이었던 아쿠시즈교의 특성을 백분 살려 정신면에서부터 흡수했다. 합스불끈의 제국주의적 행각 제일호였다. |
| |
| 여담으로 대륙회의 만들고 해외 진출하고 있을 때 남미 한복판에서 제법 세력이 있는 마푸체 국가가 발견되기도 했다. 그때까지 합스불끈의 무수히 많은 강점 중 하나였던 '내부가 안정되어 전력을 해외에 투사할 수 있다'에 심대한 위협이 되는 현상에 합스불끈은 민감하게 반응했으며, 때문에 이런 농담도 돌았다. "니알라야, 그럼 못써. 다른 사람들과 서로를 인정하고 평화롭게 지내는 것이 필요... '''으에, 남미 국가 극혐! 죽어라!'''"(...) |
| |
| 다행히도(?) 아쿠시즈교 분파였던데다 당시 발표한 절대적인 정신적 원더 '인권선언'에 취해 있던 그들이 자발적으로 합스불끈에 귀의하면서 기껏 반포한 인권선언을 합스불끈 자신이 깨부술 필요는 없었다. |
| |
=== 사류게디푸르(멸망) === | === 사류게디푸르(멸망) === |
그 뒤에도 하양전쟁(유럽 정벌전) 당시 아무것도 못 도와줬다는 사실에 자책하며 국력을 키우기 위해 해외개척을 시도, 하와이를 발견한다. 그런데 문제가 생긴 게, 거대한 배(갤리온)에 빛나는 칼에 천둥을 뿜는 지팡이를 들고온 개척자를 천둥신으로 믿은 에루루가 복속해버렸다... 나중에 대충 말이 통하게 된 뒤에는 경악. 무심결에 북미의 봉인을 풀어버린 것이다. 대륙회의 개정 당시 타국에서는 "합스불끈이 수백년간 살찌워온 여섯 마리 사자를 세계라는 초원에 풀어놓는 행위"로 보고 있었고, 실제로 그런 측면이 있다. | 그 뒤에도 하양전쟁(유럽 정벌전) 당시 아무것도 못 도와줬다는 사실에 자책하며 국력을 키우기 위해 해외개척을 시도, 하와이를 발견한다. 그런데 문제가 생긴 게, 거대한 배(갤리온)에 빛나는 칼에 천둥을 뿜는 지팡이를 들고온 개척자를 천둥신으로 믿은 에루루가 복속해버렸다... 나중에 대충 말이 통하게 된 뒤에는 경악. 무심결에 북미의 봉인을 풀어버린 것이다. 대륙회의 개정 당시 타국에서는 "합스불끈이 수백년간 살찌워온 여섯 마리 사자를 세계라는 초원에 풀어놓는 행위"로 보고 있었고, 실제로 그런 측면이 있다. |
| |
합스불끈이 미쳐서 세계대전을 벌이면 처음에는 따귀를 후려갈기고 그래도 하면 한숨을 쉬고 옆에 선다고 한다. 사랑이 무겁다. | 합스불끈이 미쳐서 세계대전을 벌이면 처음에는 따귀를 후려갈기고 그걸로 못 말리면 한숨을 쉬고는 옆에 선다고 한다. 사랑이 무겁다... 어느 순간부터는 외교턴에 뭔가 도와줄 것 없는지 물어보자 "괜찮아요, 이제 저희도 강대국인걸요! 이제는 저희가 당신을 도와드릴 수 있어요!" 라며 기뻐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하고, 심지어는 연방 결성 당시 아쿠지싀아이드루의 왕실이 방해된다고 고민하고 있자 자국 왕실과 아이도루 왕실을 충돌시켜 둘 다 날려버리면 어떻겠냐는, 대신 그 뒤에 남을 자국의 백성들을 잘 돌봐 달라는 유언이나 다름없는 제안을 할 정도로 충성을 넘어 애정이 넘친다. |
| |
===미소라멘(연방화)=== | ===미소라멘(연방화)=== |
대리 AA는 카이바(유희왕). | 대리 AA는 카이바(유희왕). |
| |
원래는 배틀킹덤이라는 북미 내륙의 국가였는데 사류게디푸르의 위협에 밀리다가 합스불끈에 구원을 요청한다. 비록 시기가 늦어 배틀킹덤 자체는 멸망하지만, 합스불끈은 **배틀킹덤 국민을 몽땅 옮겨서** 새로운 장소에 나라를 세워줬다(...). 게다가 레미네로와의 외교전에 맞서 합스불끈이 뒤늦게 개척연맹을 만들어 밀어주기 시작하자 폭풍성장. 이 때문에 합스불끈에 호의적이며, 니알라토텝을 조금 더 예뻐하는 분위기가 있다고 질투도 강하다. <del>그치만 AA가...</del> 대륙회의 시스템에 맞춰 세워진 나라인만큼 대륙헌장 개정시에도 "우리한텐 전부 이득인데 전부 다하면 안되나?" 하는 식이었다. | 원래는 배틀킹덤이라는 북미 내륙의 국가였는데 사류게디푸르의 위협에 밀리다가 합스불끈에 구원을 요청한다. 비록 시기가 늦어 배틀킹덤 자체는 멸망하지만, 합스불끈은 **배틀킹덤 국민을 몽땅 옮겨서** 새로운 장소에 나라를 세워줬다(...). 게다가 레미네로와의 외교전에 맞서 합스불끈이 뒤늦게 개척연맹을 만들어 밀어주기 시작하자 폭풍성장. 이 때문에 합스불끈에 호의적이며, 니알라토텝을 조금 더 예뻐하는 분위기가 있다고 질투도 강하다. <del>그치만 AA가 그러니 어쩔 수 없엉</del> 대륙회의 시스템에 맞춰 세워진 나라인만큼 대륙헌장 개정시에도 "우리한텐 전부 이득인데 전부 다하면 안되나?" 하는 식이었다. |
| |
대역병 직후에는 북미 세력의 침공을 막기 위한 해상 방어선으로, 중미에 위치한 니알라토텝이 산악전 보병과 특수부대로 육상 방어선인 것과 함께 합스불끈의 방패였다(즉 사이좋은 한국과 일본이랄까). 사실 합스불끈은 대규모 수송능력과 해병대, 미소라멘은 호위함대 특화, 하는 식의 설정이 있었지만 게임상에서는 관계가 없다. 강대국이 되는 목적이 외교전에서 다양한 카드를 보유하기 위해서인 게임이니... | 대역병 직후에는 북미 세력의 침공을 막기 위한 해상 방어선으로, 중미에 위치한 니알라토텝이 산악전 보병과 특수부대로 육상 방어선인 것과 함께 합스불끈의 방패였다(즉 사이좋은 한국과 일본이랄까). 사실 합스불끈은 대규모 수송능력과 해병대, 미소라멘은 호위함대 특화, 하는 식의 설정이 있었지만 게임상에서는 관계가 없다. 강대국이 되는 목적이 외교전에서 사용할 다양한 카드를 보유하기 위해서인 게임이니... |
| |
===진차데스카(연방화)=== | ===진차데스카(연방화)=== |
샤류게디푸르 멸망 이후 그곳에서 독립하여 불끄니아 대륙에 자리잡은 소국들이 슬슬 자리를 잡아가면서 만들어낸 소국연방. 하스터를 중앙정부이자 소국들의 대변인으로 두고 있다. 그러나 샤류게디푸르로부터 독립한 후 소국들을 둘러싼 각기 다른 의지나들의 영향을 받은 탓에 서부, 동부, 남부쪽으로 파벌이 생기고 있다는 이야기가 있다. | 샤류게디푸르 멸망 이후 그곳에서 독립하여 불끄니아 대륙에 자리잡은 소국들이 슬슬 자리를 잡아가면서 만들어낸 소국연방. 하스터를 중앙정부이자 소국들의 대변인으로 두고 있다. 그러나 샤류게디푸르로부터 독립한 후 소국들을 둘러싼 각기 다른 의지나들의 영향을 받은 탓에 서부, 동부, 남부쪽으로 파벌이 생기고 있다는 이야기가 있다. |
| |
여기서 합스불끈이 '연방 결성 선물'이라는 명목으로 황금해안을 턱하니 내줬다. 황금해안은 모래사장에 사금이 너무 많아 반짝반짝 빛날 정도에 석유까지 나오는 알짜배기 식민지이자 합스불끈이 까망대륙에 최초로 만든 유서깊은 해외식민지였다. 이런 것을 '줬다~' 라고 휙 내주니 메구밍도 '받았다~ 아, 아니! 이래도 되는 거에요 이거!?' 라고 기겁. 하스터는 '이럼 여기 식민지인들은 졸지에 우리 (따위의) 지배를 받는 건데 괜찮은 거야?' 라고 생각하고, 나중에 마닐라에서 만난 호로도 "직할 식민지가 하나도 안 남게 되는데 국민들 반응은 어때?" 라고 물었지만, 마나카의 반응은 "그냥 행정구역 변경 정도로 받아들이는걸?" 이었다. | 여기서 합스불끈이 '연방 결성 선물'이라는 명목으로 황금해안을 턱하니 내줬다. 황금해안은 모래사장에 사금이 너무 많아 반짝반짝 빛날 정도에 석유까지 나오는 알짜배기 식민지이자 합스불끈이 까망대륙에 최초로 만든 유서깊은 해외식민지였다. 이런 것을 '줬다~' 라고 휙 내주니 메구밍도 '받았다~ 아, 아니! 이래도 되는 거에요 이거!?' 라고 기겁. 하스터는 '이럼 (초강대국 합스불끈의 식민지였던) 여기 식민지인들은 졸지에 우리 (따위 약소국의) 지배를 받게 되는데 괜찮은 거야?' 라고 생각하고, 나중에 마닐라에서 만난 호로도 "직할 식민지가 하나도 안 남게 되는데 국민들 반응은 어때?" 라고 물었지만, 마나카의 반응은 "그냥 행정구역 변경 정도로 받아들이는걸?" 이었다. |
| |
본질적인 목적은 단순한 이해관계로 뭉친 워웨 연방이 다른 북끄니아 국가들에게 끌려서 재분열되어 중부가 혼란하지 않도록 연방정부인 하스터에게 힘을 실어주고, 다른 국가들에도 합스불끈이 이렇게 하스터를 밀어준다는 것을 보여주는 목적이었다. 하지만 역시나 이익집단의 한계였는지 자유주의 시대에는 혼란에 빠져드는데... | 본질적인 목적은 단순한 이해관계로 뭉친 워웨 연방이 다른 북끄니아 국가들에게 끌려서 재분열되어 중부가 혼란하지 않도록 연방정부인 하스터에게 힘을 실어주고, 다른 국가들에도 합스불끈이 이렇게 하스터를 밀어준다는 것을 보여주는 목적이었다. 하지만 역시나 이익집단의 한계였는지 자유주의 시대에는 혼란에 빠져드는데... |
대리 AA는 요요무 | 대리 AA는 요요무 |
| |
동부연방의 탄생에 위험함을 느낀 니알라토텝과 미소라멘이 서로 연방의 필요성을 느끼면서 만들어진 연방이다. | 동부연방의 탄생에 위험함을 느낀 니알라토텝과 미소라멘이 결합해 만들어진 연방이다.<del>한일연방</del> |
| |
===합스불끄니아대륙국가합중연방국=== | ===합스불끄니아대륙국가합중연방국=== |
대리 AA는 바토리 | 대리 AA는 바토리. 약칭은 '대연방' |
| |
약칭은 '대연방' | |
| |
남미, 북미, 지중해의 섬들, 태평양 일부 섬들, 각 국가들로부터 받은 지역들을 영토로 두고 영국과 서유럽에 식민국가를, 아프리카 황금해안에 식민지를 둔 기원전 35년에 탄생한 초강대국. | 남미, 북미, 지중해의 섬들, 태평양 일부 섬들, 각 국가들로부터 받은 지역들을 영토로 두고 영국과 서유럽에 식민국가를, 아프리카 황금해안에 식민지를 둔 기원전 35년에 탄생한 초강대국. |
| |
합스불끈, 남부연방, 동부연방, 워웨연방, 조이브시금 연방이 식민지파벌 내란사건의 뒷처리로 하나의 연방이 되는것에 동의했고 기원전 35년에 건국이 완료되었다. | 합스불끈, 남부연방, 동부연방, 워웨연방, 조이브시금 연방이 식민지파벌 내란사건의 뒷처리로 하나의 연방이 되는것에 동의했고 기원전 35년에 건국이 완료되었다. 합스불끈 혼자만으로도 준세계정부급의 영향력을 가지고 세계를 뒤흔들었는데 이젠 영토 크기만 해도 그보다도 배로 커졌으며 국력의 의미에서는 더 말할 것도 없다. |
| |
| ......솔직히, 외교승리로 충분하지 않아? |
| |
합스불끈 혼자만으로도 준세계정부급의 영향력을 가지고 세계를 뒤흔들었는데 이젠 영토 크기만 해도 그보다도 배로 커졌으며 국력의 의미에서는 더 말할것도 없다. | 일단 어장주는 냉전 핵대립까지는 몰고 갈 생각이라고 한다. |
| |
......솔직히, 외교승리로 충분하지 않아? | |
====아시아(노랑대륙)==== | ====아시아(노랑대륙)==== |
| |
대리 AA는 슈텔. | 대리 AA는 슈텔. |
| |
호로와 마나카의 세계일주 도중 아인츠베른령 필리핀에서 키니네 사건이 벌어진다. 그 결과 자기도 모르게 합스계 3국과 다윈이 밀담을 나누는 장소가 되어 한 일도 없는데 기존 파벌에서 축출, 살기 위해 만국회의에 매달리게 된다. | 호로와 마나카의 세계일주 도중 아인츠베른령 필리핀에서 키니네 사건이 벌어진다. 그 결과 자기도 모르게 합스계 3국과 다윈이 밀담을 나누는 장소가 되어 한 일도 없는데 기존 파벌에서 축출, 살기 위해 만국회의에 매달리게 된다. |
| |
| 이후 다윈과 함께 인도양의 주요 친합스국가로 남아 있었으나 다윈의 공산혁명으로 왕가가 단절되자 호로 왕가의 복수를 외치며 다윈에게 전쟁을 선포한다. 그러나 전쟁을 계기로 전체주의 파벌이 아인츠베른을 장악하게 되었고 아인츠베른 원정군은 중간 경유지인 스마나이에서 다윈 공산군에게 이렇다 할 피해도 주지 못하면서 스마나이 민간인들을 상대로 대규모 민간인 학살을 저지르며 골치덩어리가 되어버린다. |
| |
| 이후 만일의 사태를 대비한 슈텔에 의해 필리핀 영지를 다스리던 마나카 가문이 아인츠베른 왕가를 상속받게 되었고 아인츠베른 원정군의 추태를 보다못한 연방이 마나카의 파병 요청을 명분으로 시고니포푼과 손잡고 아인츠베른 전쟁을 벌이게 된다. |
| |
===아브라 카다브라=== | ===아브라 카다브라=== |
| |
===다윈=== | ===다윈=== |
대리 AA는 호로. | 대리 AA는 호로->아쿠아. |
| |
본래는 호주문명으로 분류해야 하겠으나 무역적으로 아시아권에 속해있기 때문에 이쪽에 분류했다. 국가로써는 합스와 그렇게까지 관련은 없지만(만국회의 창립시에도 가입신청하지 않았다) 이 국가의 여왕인 호로가 합스불끈과 관련이 깊은 편이다. | 본래는 호주문명으로 분류해야 하겠으나 무역적으로 아시아권에 속해있기 때문에 이쪽에 분류했다. 국가로써는 합스와 그렇게까지 관련은 없지만(만국회의 창립시에도 가입신청하지 않았다) 이 국가의 여왕인 호로가 합스불끈과 관련이 깊은 편이다. |
| |
상세한 사항은 호로 여왕 대관식 참조. | 상세한 사항은 호로 여왕 대관식 참조. |
| |
| 자유주의 열풍 당시 무사히 넘어가는 듯 했으나 혼란에 빠진 구 스마나이에서 전파된 공산주의로 인해 다윈에서 공산주의 운동이 벌어지기 시작했고 진압군의 대응 실수로 곧 바로 공산주의 혁명이 발발, 정권이 붕괴되고 다윈 왕가의 혈족은 전부 처형되면서 왕가는 단절되고 공산국가가 들어선다. 이 사건은 이후 아인츠베른 전쟁의 발단이 된다. |
| |
===시고니포푼=== | ===시고니포푼=== |
대리 AA는 흑설공주(엑셀월드). 어원은 '시공의 폭풍'. | 대리 AA는 흑설공주(엑셀월드)->타냐 데그레챠프(유녀전기) 어원은 '시공의 폭풍'. |
| |
성련선이 분열하는 혼란기에 독립한 신생국가. 타 인도국가들관 다르게 카스트제도가 퍼지지 않았다고 한다. 성련선 몰락 개입명분 제공을 댓가로 합스불끈에게 독리보장을 요청해왔다 | 성련선이 분열하는 혼란기에 독립한 신생국가. 타 인도국가들관 다르게 카스트제도가 퍼지지 않았다고 한다. 성련선 몰락 개입명분 제공을 댓가로 합스불끈에게 독리보장을 요청해왔다 |
| |
| 혁명기 이후 왕가의 후계자인 태자가 공산주의에 경도되어 나라를 공산화하려 하자 반발한 군부에 의해 쿠테타가 일어났고 태자가 저항 끝에 왕족들 전원과 같이 폭사하면서 왕정이 끝나고 군사 독재정이 들어선다. 그런데 연방 처리부의 조사에 의하면 새로운 지도자인 타냐는 태자가 낳은 사생아 출신이며 이 사실은 본인도 국민들도 모른다고 한다. |
| |
| 최대 목표는 자비자애 멸망이며 아인츠베른 전쟁을 계기로 아인츠베른에도 영향력을 뻗치기 위해 연방과 손잡고 진군하나 파죽지세인 연방과 달리 이렇다 할 전과를 못 내고 있어 전전긍긍하고 있다. |
| |
===모리건(젠카이노아이도루마스터)=== | ===모리건(젠카이노아이도루마스터)=== |
| |
젠카이노아이도루마스터의 계몽군주 카에데가 중화대륙의 개혁세력들로부터 중화를 이끌어나갈 아시아의 계몽군주로써 추대받았고, 그 추대를 받아들인 카에데가 개혁세력들을 통합, 흡수하면서 새로운 국가로써 건국시켰다. 그러나 신생국가라서 만만히 볼 것이 아닌것이 전력이 지금의 합스의 40%를 따라오는 유일한 국가인데다가 주위의 견제가능 국가가 없는 탓에 성장할 여지가 훨씬 많기 때문이다. 아무리 친합스국가라지만 역시 세계적으로 약간 긴장하는 듯 하다. | 젠카이노아이도루마스터의 계몽군주 카에데가 중화대륙의 개혁세력들로부터 중화를 이끌어나갈 아시아의 계몽군주로써 추대받았고, 그 추대를 받아들인 카에데가 개혁세력들을 통합, 흡수하면서 새로운 국가로써 건국시켰다. 그러나 신생국가라서 만만히 볼 것이 아닌것이 전력이 지금의 합스의 40%를 따라오는 유일한 국가인데다가 주위의 견제가능 국가가 없는 탓에 성장할 여지가 훨씬 많기 때문이다. 아무리 친합스국가라지만 역시 세계적으로 약간 긴장하는 듯 하다. |
| |
| 그러나 중국 대륙에서 중화주의를 내세우는 조직들의 파업 및 무장폭동으로 중화대륙에서의 영향력을 상실하기 시작했고 합스불끈이 중화대륙 반 모리건 세력의 주동자인 하자마의 요구를 받아들여(사실 반 쯤은 이렇게 될 줄 모르고 선언한 거였지만) 둘 사이의 중립을 선언했고 이는 합스불끈이 모리건의 중화대륙 통치가 더 이상 불가능하다고 판단한 것이라고 인식한 국제사회에서는 모리건이 중화 대륙의 통치를 포기할 것을 요구하였다. 결국 모리건은 국제사회의 압력으로 중화대륙을 포기하고 다시 일본 열도로 물러나게 된다. |
| |
===자비자애=== | ===자비자애=== |
| |
성련선 붕괴 후 인도 남부에서 들고 일어난 혁명공화국. 인도의 혁명세력 중에선 그나마 온건한 사상을 가지고 있어서 합스에게 선택받아, 인도의 지배권을 어느정도 인정받았다. 그리고 자비자애 내의 온건파 세력이 과격파 세력을 스탈리카를 통해 지워버림으로서 평범한 국가가 되었다고. | 성련선 붕괴 후 인도 남부에서 들고 일어난 혁명공화국. 인도의 혁명세력 중에선 그나마 온건한 사상을 가지고 있어서 합스에게 선택받아, 인도의 지배권을 어느정도 인정받았다. 그리고 자비자애 내의 온건파 세력이 과격파 세력을 스탈리카를 통해 지워버림으로서 평범한 국가가 되었다고. |
| |
| 그러나 공산주의의 영향을 받아 혁명전선의 군대를 지원하는 골치덩어리가 되어 있었고 연방은 시고니포푼을 지원하여 자비자애를 지워버린다는 결정을 내리게 된다. |
| |
===플러스 울트라(멸망)=== | ===플러스 울트라(멸망)=== |
| |
| |
====아프리카(까망대륙)==== | 10====아프리카(까망대륙)==== |
| |
===나이스보트=== | ===나이스보트=== |
===압둘=== | ===압둘=== |
대리 AA는 세토산 | 대리 AA는 세토산 |
| |
| 아쿠아선언문 이후 부는 혁명 바람에 자유주의를 채택하는 것은 불끄니아 계열 국가 이외에는 불가능하다고 판단하여 전체주의와 공산주의 둘 사이에서 갈등하고 있었고 아프리카 국가연합기구를 만들면서 자신들이 주도하여 통일하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그러나 브리타니아 북아프리카 식민지와의 주도권에서 패배해 아프리카에는 전체주의 연방이 들어선다. |
| |
===알 로그나=== | ===알 로그나=== |
| |
| |
| ===아프리카 공화국=== |
| 합스불끄니아연방의 건국 이후 난립한 사상 대립 결과 브리타니아 북아프리카 식민지 일대의 주도로 세워진 전체주의 연방 국가. 건국 후 브리타니아 축출 전쟁을 벌여 승리해 독립국이 되고 신흥 세력으로 떠오른다. |
===== 역사 ===== | ===== 역사 ===== |
| |
| |
====대연방 건국, 그러나 이어지는 악재==== | ====대연방 건국, 그러나 이어지는 악재==== |
한편 모리건 남부에서 하자마가 중화사상을 근거로 한 반 모리건 정부 투쟁을 벌이면서 모리건의 사회가 혼란에 빠지기 시작한다. 하자마는 합스불끈에게 잽싸게 접근해 자신들과 모리건 사이에 중립을 지킬 것을 부탁했고 합스불끈은 이를 승인한다. 모리건은 이 사실을 모르도 뒤늦게 지지를 요구하다가 합스불끈이 이미 중립을 선언한 상태가 되자 크게 당황하고 열강들은 이에 질세라 잽싸게 모리건의 대륙 축출 및 중국 분할을 요구하면서 중국은 크게 둘로 쪼개지고 만다. 이런 여러가지 일이 지난 후 대연방이 건국되었으나 주변국들은 이 막강한 국가의 탄생에 불안감과 경의를 가지고 있었고 이는 각 국가에서 사회주의, 공산주의, 전체주의가 퍼지는 계기가 된다. | 한편 모리건 남부에서 하자마가 중화사상을 근거로 한 반 모리건 정부 투쟁을 벌이면서 모리건의 사회가 혼란에 빠지기 시작한다. 하자마는 합스불끈에게 잽싸게 접근해 자신들과 모리건 사이에 중립을 지킬 것을 부탁했고 합스불끈은 이를 승인한다. 모리건은 이 사실을 모르도 뒤늦게 지지를 요구하다가 합스불끈이 이미 중립을 선언한 상태가 되자 크게 당황하고 열강들은 이에 질세라 잽싸게 모리건의 대륙 축출 및 중국 분할을 요구하면서 중국은 크게 둘로 쪼개지고 만다.이런 여러가지 일이 지난 후 대연방이 건국되었으나 주변국들은 이 막강한 국가의 탄생에 불안감과 경의를 가지고 있었고 사회 발전이 합스불끈의 자유민주주의를 받아들이기엔 아직 미성숙했던 각 국에서 발생한 사회적 모순으로 인해 홍위병들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
| |
연방과 연방 계열의 국가들의 정치, 경제, 과학, 사회 등 모든 분야의 발전은 주변국들이 따라잡기에는 도저히 힘든 것이었기에 연방의 자유 민주주의는 어느 새 받아들이기 힘든 이상향이라는 분위기가 번져 있었고 이후 연방이 세계 각지에서 날뛰는 홍위병들을 제어하기 위해 만든 아쿠아선언문을 온건하게 해석하는 사회주의, 온건함에 머무르지 않고 과격한 혁명으로 실현하려 하는 공산주의, 아예 연방에 대한 의심과 적대로 거의 정 반대로 가려는 전체주의가 퍼지기 시작했고 연방 밖의 세계는 혁명과 정부 전복이 벌어지는 사상의 대립이 본격적으로 점화한다. | 홍위병들은 기존의 정치세력과 달리 아무런 사상 없이 세상에 대한 불만과 분노로 움직이는 무장 세력이었고 이들의 무분별한 탄압과 홍위병 준동이 진정된 후 사상적으로 큰 공백을 가질 경우를 걱정하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기 시작했다. 그리하여 이 자리를 채우기 위해 부활에서 과거 자유주의 선언문과 비슷하면서도 홍위병이 준동한 후 사상적으로 공백이 심화된 지역을 안정시키기 위해 새로운 사상을 창시해서 퍼트리고자 했다. 그 결과 연방은 현실세계의 자본론이랑 비슷한 아쿠아선언문을 발표했고 이는 비 합스계열 국가들 이외의 국가에서 사회주의, 공산주의, 전체주의가 퍼지는 계기가 된다. |
| |
====다윈 왕조의 멸망과 아인츠베룬 전쟁, 그리고 우주의 내방자==== | 연방과 연방 계열의 국가들의 정치, 경제, 과학, 사회 등 모든 분야의 발전은 주변국들이 따라잡기에는 도저히 힘든 것이었기에 연방의 자유 민주주의는 어느 새 받아들이기 힘든 이상향이라는 분위기가 번져 있었고 이후 연방이 세계 각지에서 날뛰는 홍위병들을 제어하기 위해 만든 아쿠아선언문을 온건하게 해석하는 사회주의, 온건함에 머무르지 않고 과격한 혁명으로 실현하려 하는 공산주의, 아예 연방에 대한 의심과 적대로 거의 정 반대로 가려는 전체주의가 퍼지기 시작했고 연방 밖의 세계는 혁명과 쿠테타로 인한 정부 전복이 벌어지는 등의 사상의 대립이 본격적으로 점화한다. |
이런 시대의 흐름은 결국 전 세계적으로 쿠테타나 혁명을 촉발시키는 곅가 되었고 그 중 전통적인 연방의 인도양 우방이었던 다윈이 공산주의 혁명으로 전복되고 왕가가 멸문하는 사건이 벌어진다. 우방인 아인츠베룬은 이에 분노, 다윈 공산정부에게 선전포고를 하지만 코토리를 비롯한 전체주의 파벌이 정부를 장악, 원정을 하면서 다윈과 아인츠베룬의 중간에 있던 스마나이령에서 강제징용을 비롯한 민간인 대량학살을 저질렀고 보다 못한 연방이 필리핀 영지에서 슈텔 황가의 계승을 선언한 마나카의 개입 요청을 명분으로 시고니포푼과 연합하여 아인츠베룬에게 전쟁을 선포한다. 시고니포푼은 아인츠베룬의 예상 밖의 반격에 당황하여 진격에 난항을 겪지만 연방은 스마나이의 원정군을 단숨에 격파한 후 아인츠베룬에 상륙해 본격적인 정벌에 나선다. | |
| |
한편 아프리카는 브리타니아의 주도 하에 전체주의 연방 국가로 재탄생하지만 곧 이어 아프리카 연방이 브리타니아로부터 독립전쟁을 선언했고 브리타니아는 아프리카 공화국과의 전투에서의 패배와 야생의 비협조, 부활의 유럽 식민지 개입, 에트노스의 아프리카 기원까지 겨쳐 전쟁에서 패배, 아프리카 공화국의 형제국으로 세력이 약화된다. | ====다윈 왕조의 멸망과 부활, 아인츠베른 전쟁, 그리고 우주의 내방자==== |
| 이런 시대의 흐름은 결국 전 세계적으로 쿠테타나 혁명을 촉발시키는 계기가 되었고 그 중 전통적인 연방의 인도양 우방이었던 다윈이 공산주의 혁명으로 전복되고 왕가가 멸문하는 사건이 벌어진다. 우방인 아인츠베른은 이에 분노, 다윈 공산정부에게 선전포고를 하지만 코토리를 비롯한 전체주의 파벌이 정부를 장악, 원정을 하면서 다윈과 아인츠베른의 중간에 있던 스마나이령에서 강제징용을 비롯한 민간인 대량학살을 저질렀고 보다 못한 연방이 필리핀 영지에서 슈텔 황가의 계승을 선언한 마나카의 개입 요청을 명분으로 시고니포푼과 연합하여 아인츠베른에게 전쟁을 선포한다. 시고니포푼은 아인츠베른의 예상 밖의 반격에 당황하여 진격에 난항을 겪지만 연방은 스마나이의 원정군을 단숨에 격파한 후 아인츠베룬에 상륙해 본격적인 정벌에 나선다. |
| |
이렇게 지구가 전쟁과 혁명으로 뜨거워지고 있을 때 중세시절 문명에 곰의 신체를 가진 외계인들이 지구를 침략하기 위해 동남아시아 일대에 상륙하는 대사건이 벌어지게 된다. | 한편 아프리카는 브리타니아의 주도 하에 전체주의 연방 국가로 재탄생하지만 곧 이어 아프리카 연방이 브리타니아로부터 독립전쟁을 선언했고 브리타니아는 아프리카 공화국과의 전투에서의 패배와 야생의 비협조, 부활의 유럽 식민지 개입, 에트노스의 아프리카 기원까지 겨쳐 전쟁에서 패배, 아프리카 공화국의 형제국으로 세력이 약화된다. <del>그리고 야생은 아프공에 붙으려다가 "으에, 박쥐 극혐!" 하는 태도에 쫓겨나 위기에 처했다.</del> |
| |
| 이렇게 지구가 전쟁과 혁명으로 뜨거워지고 있을 때 중세시절 문명에 곰 수준의 신체능력을 가진 외계인들이 지구를 침략하기 위해 동남아시아 일대에 상륙하는 사건이 벌어지나... 다윈 공산군의 무피해 크리가 터져 바로 외계인 피해 다이스를 굴린 결과 압도적인 기술력 격차의 연방군의 공격에 초전에 박살나 외계인에 대한 공포를 주기는 커녕 환상을 보았다는 착각을 하게 될 정도로 철저하게 박살나 외우주 항행 기술도 소실된 채 이벤트가 허망하게 끝이 난다. |
| |
| 결국 <del>어떻게든 연방이 개입해도 국제적인 욕을 먹지 않는 전개로 가기 위해</del> 공산군과의 전쟁 동안 다윈 내부에서 호로 왕가의 피를 이은 사생아에 의해 반 다윈 공산정권 혁명이 일어나 다시 다윈 왕조가 부활했고 연방이 다윈을 승인하고 외교 조약을 맺으면서 인도양에서의 전쟁은 마무리가 된다. 그러나 전쟁의 원흉이었던 코토리가 혁련의 사주로 의심되는 자에 의해 암살당하면서 혁련의 위협이 현실화되기 시작한다. 한편 아프리카 공화국 탄생 후 황금 해안의 상실을 우려한 연방은 황금 해안에 20부대를 주둔시키는 한편 에트노스를 통한 견제를 시작했고 그 결과 구 알 로그나 지방이 아프리카 공화국과 분리되어 연방에 귀속 신청을 하게 된다. |
===== 주요 조직, 불가사의 ===== | ===== 주요 조직, 불가사의 ===== |
| |
=== 대륙헌장 === | === 대륙헌장 === |
문서 관리를 위하여 제1장 및 제15장만을 기재. 전문은 다음을 참조할 것. | 문서 관리를 위하여 제1장 및 제15장만을 기재. 전문은 다음을 참조할 것. |
원문: http://bbs.tunaground.co/trace.php/anchor/1477815575/2/ | 원문: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77815575/2/ |
| |
제1장. 목적과 원칙 | 제1장. 목적과 원칙 |
| |
| |
| === 아쿠아선언문 === |
| 자유주의 혁명기 이후 자유주의에 실망한 홍위병들의 파괴 행위 이후의 사상적 공백으로 인한 사회 혼란을 막기 위해 연방이 주도적으로 배포한 새로운 사상으로 현실 세계의 자본론, 공산주의 선언과 비슷한 물건이다. 이 세계의 사회주의, 공산주의의 탄생에 매우 큰 영향을 준 사상이나 정작 연방은 자유주의 국가라는 게 아이러니. |
| |
| ===== 주소(2016년 12월 5일 기준. 추가바람) ===== |
| ===1부=== |
| * [AA/평행계] 로마가 8분할되더니 결국 통합해선 625를 일으켰다 [다이스]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66349136 (본 어장 698부터) |
| * [AA/평행계] 합스불끈이 실은 아쿠시즈교단이었던 일에 대해서 [다이스]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bbs/1466607850 |
| * [AA/평행계] 합스불끈이 류리크랑 합체하고 불앙스 공략중 [다이스]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bbs/1466870436 |
| * [AA/평행계] 합스불꾼이 불앙스랑 신대륙이다아아!! [다이스]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bbs/1467121576 |
| * [AA/평행계] 합스불끈의 운영을 책임진다! 통합 대위인 인덱스! [다이스]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67646871 |
| * [AA/평행계] 합스불끈이 플래그를 꽂아서 전염병아포칼립스가/아/아/앗! [다이스]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68928855 |
| * [AA/평행계] 합스불끈과 네 아이들이 사류게디푸르와 영혼의 맞다이를 겨룰 모양 [다이스]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69274441 |
| * [AA/평행계] 합스불끈이 전대물도 아니면서 여섯나라와 사류게디푸르를 다구리 [다이스]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69533906 |
| * [AA/평행계] 합스불끈인데 참치들은 신보다 교황을 더 좋아하는 모양 [다이스]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70746131 |
| * [AA/평행계] 합스불끈과 레미네로의 씽나는 외교파티!(흰눈)[다이스]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70927887 |
| * [AA/평행계] )경(합스불끈, 이틀간의 마라톤 외교를 끝내다)축( [다이스]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71057996 |
| * [AA/평행계] 합스불끈이 레미네로에게 부릅니다. 봇치~ 봇치~ 히토리~봇치~ [다이스]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71143297 |
| * [AA/평행계] 합스불꾼과 사류게디푸르의 쉘위댄스 [다이스]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71230897 |
| * [AA/평행계] 합스불끈, 삼가 사류게디푸르의 명복을 빕니다. [다이스]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71312166 |
| * [AA/평행계] 합스불끈과 대륙회의와 함께 찾아오는 새로운 미래! [다이스]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71413443 |
| * [AA/평행계] 합스불끈의 인권선언!! 효과는 대단했다!! [다이스]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71499868 |
| * [AA/평행계] 합스불끈과 사류게디푸르의 악연은 계속된다. 쭈~욱! [다이스]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71607378 |
| * [AA/평행계] 합스불끈와 아쿠시즤시나의 쉘위댄스 MK2 [다이스]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71684316 |
| * [AA/평행계] 합스불끈의 루나로자 체험기 [다이스]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71782122 |
| * [AA/평행계] 합스불끈으로 지을 제목의 소재가 떨어졌다. [다이스]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71952600 |
| * [AA/평행계] 합스불끈선생님의 불량학생 아쿠시즤시나 계도기 [다이스]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72049158 |
| * [AA/평행계] 합스불꾼과 불앙스의 사랑의 결실, 불앙스 레드코트 탄생. [다이스]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72224516 |
| * [AA/평행계] 합스불꾼과 나이스보트, 두 나라는 더블 주인공 [다이스]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72305079 |
| * [AA/평행계] 합스불끈은 조선의 푸틴에게 사랑의 매(물리)를 선물하는 중 [다이스]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72388610 |
| * [AA/평행계] 합스불끈과 조선의 파이누트(가칭) 대작전! [다이스]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72483208 |
| * [AA/평행계] 합스불끈소빙기를 맞아 북미를 먹여살리는 모양 [다이스]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72737350 |
| * [AA/평행계] 합스불끈이 방금 아쿠시즤아이드르를 되살려주었습니다. [다이스]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72918564 |
| * [AA/평행계] 합스불끈이 내 수면시간을 앗아가고 있다.[다이스]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73085474 |
| * [AA/평행계] 합스불끈은 유얄브를 정복하기 위해 준비하는 중. [다이스]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73778065 |
| * [AA/평행계] 합스불끈을 진행도 못하고 어장이 다 찼다고?! [다이스]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74027296 |
| * [AA/평행계] 합스불끈이 추석을 쇠고 드디어 무거운 엉덩이를 들다 [다이스]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74270926 |
| * [AA/평행계] 합스불끈은 첫 전쟁부터수렁에 빠진듯합니다. [다이스]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74385627 |
| * [AA/평행계] 합스불끈이 핀치였다고? 원펀맨이었습니다. [다이스]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74545564 |
| * [AA/평행계] 합스불끈왈, 라이토를 죽입시다. 라이토는 내 원수! [다이스]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74688377 |
| * [AA/평행계] 합스불끈과 에트노스 합스부르크 사이에 합스공화국이 태어나다. [다이스]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74783600 |
| * [AA/평행계] 합스불끈이 다윈과 짝짜꿍해서 위촉오로 미식여행 [다이스]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74894111 |
| * [AA/평행계] 합스불끈에서 총리를 압둘로 밀수보내려는 듯합니다. [다이스]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75164719 |
| * [AA/평행계] 합스불끈의 총리, 인도양에 서다. [다이스]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75334109 |
| * [AA/평행계] 합스불끈과 젠카이노아이도루마스타의 뜨거운 밀회 [다이스]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75562068 |
| * [AA/평행계] 합스불끈께서 해적섬에 버스트콜을 시전하였습니다. [다이스]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75683797 |
| * [AA/평행계] 합스불끈은 돈으로 나라를 사려는 모양 [다이스]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75930676 |
| * [AA/평행계] 합스불끈, 다윈상륙. 인도양 대패닉 [다이스]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76252211 |
| * [AA/평행계] 합스불끈의 혼파망 국제외교에서 씽나는 지옥파티 [다이스]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76443330 |
| * [AA/평행계] 합스불끈은 하양대륙의 광기의 편린을 맛본 듯합니다. [다이스]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76544540/ |
| * [AA/평행계] 합스불끈의 역린을 건드리는 자, 바루스당한다 [다이스]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76711849 |
| * [AA/평행계] 합스불끈의 대륙회의 개정, 폭풍의 전야 [다이스]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76977681 |
| * [AA/평행계] 합스불끈의 대륙회의 개정개최!! [다이스]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77305677 |
| * [AA/평행계] 합스불끈의 제국주의 격발 진화작전 [다이스]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77577566 |
| * [AA/평행계] 합스불끈이 신체제의 막을 여는가 봅니다. [다이스]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77815575 |
| * [AA/평행계] 합스불끈이 드디어 정무를 보기 시작했다. 마나카Ver [다이스]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78097222 |
| * [AA/평행계] 합스불끈은 다가올 빛과 그림자의 미래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다이스]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78318511 |
| * [AA/평행계] 합스불끈은 자유주의의 기수가 될 모양입니다 [다이스]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78694712 |
| * [AA/평행계] 합스불끈과 칭기스칸, 유럽의 운명을 건 숨막힌 결투 [다이스]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79312016 |
| * [AA/평행계] 합스불끈이 스릴중독자의 뺨따구를 맛깔나게 휘두를 준비중 [다이스]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79433972 |
| * [AA/평행계] 합스불끈은 발큐리아를 왕따시키려는 듯합니다. [다이스]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79742778 |
| * [AA/평행계] 합스불끈리포트, 키류 쿄스케는 초불행, 이나즈마는ㅆㄴ [다이스]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79913856 |
| * [AA/평행계] 합스불끈이 에트노스를 매의 눈으로 주시하고 있다 [다이스]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80085622 |
| * [AA/평행계] 합스불끈발 자유주의 혁명이 세계를 휩쓰는 모양 [다이스]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80666393 |
| * [AA/평행계] 합스불끈 명작, 1984 민중의 나이스보트 [다이스]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80755858 |
| * [AA/평행계] 합스불끈이 노래합니다. 세상은 요지경 [다이스]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80847605 |
| * [AA/평행계] 합스불끈의 새로운 시대, 새로운 질서, 새로운 평화 [다이스]=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81034907/recent |
| * [AA/평행계] 합스불끈은 자비자애를 택하고 청산가리를 버려 헤타레츳코미를 친다 [다이스]=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81184683/recent |
| * [AA/평행계] 합스불끈저, 세계구 흑막조직 스탈리카위협론 [다이스]=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81294329/recent |
| * [AA/평행계] 합스불끈은 니알라토텝의 충심에 눈물을 흘리지 않을 수 없었다! [다이스]=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81381020/recent |
| * [AA/평행계] 합스불끈, 드디어 다메가미를 처단하고 평화를 얻다 [다이스]=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81468074/recent |
| * [AA/평행계] 합스불끈은 마침내 인류시대의 첫발을 내딛는 모양입니다. [다이스]=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81643873/recent |
| * [AA/평행계] 합스불끈은 거대 식민지 스캔들에 휘말려버린 모양입니다 [다이스]=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81793075/recent |
| * [AA/평행계] 합스불끈이란 이름도 이제 시한부가 되었다 [다이스]=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81957767/recent |
| * [AA/평행계] 합스불끈은 아무래도 후반의 위기를 맞는 중인가보다 [다이스]=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82055859/recent |
| * [AA/평행계] 합스불끈은 역사의 격랑 속에 허우적인다. [다이스]=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82156974/recent |
| * [AA/평행계] 합스불끈은 어느새 세계정부가 되어있었다. [다이스]=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86731207/recent |
| * [AA/평행계] 합스불끈,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세계의 운명을 결정짓다 [다이스]=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86912083/recent |
| * [AA/평행계]합스불끈의 턴! 북끄니아와 남끄니아를 싱크로소환! 찬양하라 대연방![다이스]=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87253926/recent |
| |
| |
===== 주소(2016년 12월 5일 기준. 추가바람) ===== | |
* [AA/평행계] 로마가 8분할되더니 결국 통합해선 625를 일으켰다 [다이스] http://bbs.tunaground.co/trace.php/anchor/1466349136 (본 어장 698부터) | |
* [AA/평행계] 합스불끈이 실은 아쿠시즈교단이었던 일에 대해서 [다이스] http://bbs.tunaground.co/trace.php/anchorbbs/1466607850 | |
* [AA/평행계] 합스불끈이 류리크랑 합체하고 불앙스 공략중 [다이스] http://bbs.tunaground.co/trace.php/anchorbbs/1466870436 | |
* [AA/평행계] 합스불꾼이 불앙스랑 신대륙이다아아!! [다이스] http://bbs.tunaground.co/trace.php/anchorbbs/1467121576 | |
* [AA/평행계] 합스불끈의 운영을 책임진다! 통합 대위인 인덱스! [다이스] http://bbs.tunaground.co/trace.php/anchor/1467646871 | |
* [AA/평행계] 합스불끈이 플래그를 꽂아서 전염병아포칼립스가/아/아/앗! [다이스] http://bbs.tunaground.co/trace.php/anchor/1468928855 | |
* [AA/평행계] 합스불끈과 네 아이들이 사류게디푸르와 영혼의 맞다이를 겨룰 모양 [다이스] http://bbs.tunaground.co/trace.php/anchor/1469274441 | |
* [AA/평행계] 합스불끈이 전대물도 아니면서 여섯나라와 사류게디푸르를 다구리 [다이스] http://bbs.tunaground.co/trace.php/anchor/1469533906 | |
* [AA/평행계] 합스불끈인데 참치들은 신보다 교황을 더 좋아하는 모양 [다이스] http://bbs.tunaground.co/trace.php/anchor/1470746131 | |
* [AA/평행계] 합스불끈과 레미네로의 씽나는 외교파티!(흰눈)[다이스] http://bbs.tunaground.co/trace.php/anchor/1470927887 | |
* [AA/평행계] )경(합스불끈, 이틀간의 마라톤 외교를 끝내다)축( [다이스] http://bbs.tunaground.co/trace.php/anchor/1471057996 | |
* [AA/평행계] 합스불끈이 레미네로에게 부릅니다. 봇치~ 봇치~ 히토리~봇치~ [다이스] http://bbs.tunaground.co/trace.php/anchor/1471143297 | |
* [AA/평행계] 합스불꾼과 사류게디푸르의 쉘위댄스 [다이스] http://bbs.tunaground.co/trace.php/anchor/1471230897 | |
* [AA/평행계] 합스불끈, 삼가 사류게디푸르의 명복을 빕니다. [다이스] http://bbs.tunaground.co/trace.php/anchor/1471312166 | |
* [AA/평행계] 합스불끈과 대륙회의와 함께 찾아오는 새로운 미래! [다이스] http://bbs.tunaground.co/trace.php/anchor/1471413443 | |
* [AA/평행계] 합스불끈의 인권선언!! 효과는 대단했다!! [다이스] http://bbs.tunaground.co/trace.php/anchor/1471499868 | |
* [AA/평행계] 합스불끈과 사류게디푸르의 악연은 계속된다. 쭈~욱! [다이스] http://bbs.tunaground.co/trace.php/anchor/1471607378 | |
* [AA/평행계] 합스불끈와 아쿠시즤시나의 쉘위댄스 MK2 [다이스] http://bbs.tunaground.co/trace.php/anchor/1471684316 | |
* [AA/평행계] 합스불끈의 루나로자 체험기 [다이스] http://bbs.tunaground.co/trace.php/anchor/1471782122 | |
* [AA/평행계] 합스불끈으로 지을 제목의 소재가 떨어졌다. [다이스] http://bbs.tunaground.co/trace.php/anchor/1471952600 | |
* [AA/평행계] 합스불끈선생님의 불량학생 아쿠시즤시나 계도기 [다이스] http://bbs.tunaground.co/trace.php/anchor/1472049158 | |
* [AA/평행계] 합스불꾼과 불앙스의 사랑의 결실, 불앙스 레드코트 탄생. [다이스] http://bbs.tunaground.co/trace.php/anchor/1472224516 | |
* [AA/평행계] 합스불꾼과 나이스보트, 두 나라는 더블 주인공 [다이스] http://bbs.tunaground.co/trace.php/anchor/1472305079 | |
* [AA/평행계] 합스불끈은 조선의 푸틴에게 사랑의 매(물리)를 선물하는 중 [다이스] http://bbs.tunaground.co/trace.php/anchor/1472388610 | |
* [AA/평행계] 합스불끈과 조선의 파이누트(가칭) 대작전! [다이스] http://bbs.tunaground.co/trace.php/anchor/1472483208 | |
* [AA/평행계] 합스불끈소빙기를 맞아 북미를 먹여살리는 모양 [다이스] http://bbs.tunaground.co/trace.php/anchor/1472737350 | |
* [AA/평행계] 합스불끈이 방금 아쿠시즤아이드르를 되살려주었습니다. [다이스] http://bbs.tunaground.co/trace.php/anchor/1472918564 | |
* [AA/평행계] 합스불끈이 내 수면시간을 앗아가고 있다.[다이스] http://bbs.tunaground.co/trace.php/anchor/1473085474 | |
* [AA/평행계] 합스불끈은 유얄브를 정복하기 위해 준비하는 중. [다이스] http://bbs.tunaground.co/trace.php/anchor/1473778065 | |
* [AA/평행계] 합스불끈을 진행도 못하고 어장이 다 찼다고?! [다이스] http://bbs.tunaground.co/trace.php/anchor/1474027296 | |
* [AA/평행계] 합스불끈이 추석을 쇠고 드디어 무거운 엉덩이를 들다 [다이스] http://bbs.tunaground.co/trace.php/anchor/1474270926 | |
* [AA/평행계] 합스불끈은 첫 전쟁부터수렁에 빠진듯합니다. [다이스] http://bbs.tunaground.co/trace.php/anchor/1474385627 | |
* [AA/평행계] 합스불끈이 핀치였다고? 원펀맨이었습니다. [다이스] http://bbs.tunaground.co/trace.php/anchor/1474545564 | |
* [AA/평행계] 합스불끈왈, 라이토를 죽입시다. 라이토는 내 원수! [다이스] http://bbs.tunaground.co/trace.php/anchor/1474688377 | |
* [AA/평행계] 합스불끈과 에트노스 합스부르크 사이에 합스공화국이 태어나다. [다이스] http://bbs.tunaground.co/trace.php/anchor/1474783600 | |
* [AA/평행계] 합스불끈이 다윈과 짝짜꿍해서 위촉오로 미식여행 [다이스] http://bbs.tunaground.co/trace.php/anchor/1474894111 | |
* [AA/평행계] 합스불끈에서 총리를 압둘로 밀수보내려는 듯합니다. [다이스] http://bbs.tunaground.co/trace.php/anchor/1475164719 | |
* [AA/평행계] 합스불끈의 총리, 인도양에 서다. [다이스] http://bbs.tunaground.co/trace.php/anchor/1475334109 | |
* [AA/평행계] 합스불끈과 젠카이노아이도루마스타의 뜨거운 밀회 [다이스] http://bbs.tunaground.co/trace.php/anchor/1475562068 | |
* [AA/평행계] 합스불끈께서 해적섬에 버스트콜을 시전하였습니다. [다이스] http://bbs.tunaground.co/trace.php/anchor/1475683797 | |
* [AA/평행계] 합스불끈은 돈으로 나라를 사려는 모양 [다이스] http://bbs.tunaground.co/trace.php/anchor/1475930676 | |
* [AA/평행계] 합스불끈, 다윈상륙. 인도양 대패닉 [다이스] http://bbs.tunaground.co/trace.php/anchor/1476252211 | |
* [AA/평행계] 합스불끈의 혼파망 국제외교에서 씽나는 지옥파티 [다이스] http://bbs.tunaground.co/trace.php/anchor/1476443330 | |
* [AA/평행계] 합스불끈은 하양대륙의 광기의 편린을 맛본 듯합니다. [다이스] http://bbs.tunaground.co/trace.php/anchor/1476544540/ | |
* [AA/평행계] 합스불끈의 역린을 건드리는 자, 바루스당한다 [다이스] http://bbs.tunaground.co/trace.php/anchor/1476711849 | |
* [AA/평행계] 합스불끈의 대륙회의 개정, 폭풍의 전야 [다이스] http://bbs.tunaground.co/trace.php/anchor/1476977681 | |
* [AA/평행계] 합스불끈의 대륙회의 개정개최!! [다이스] http://bbs.tunaground.co/trace.php/anchor/1477305677 | |
* [AA/평행계] 합스불끈의 제국주의 격발 진화작전 [다이스] http://bbs.tunaground.co/trace.php/anchor/1477577566 | |
* [AA/평행계] 합스불끈이 신체제의 막을 여는가 봅니다. [다이스] http://bbs.tunaground.co/trace.php/anchor/1477815575 | |
* [AA/평행계] 합스불끈이 드디어 정무를 보기 시작했다. 마나카Ver [다이스] http://bbs.tunaground.co/trace.php/anchor/1478097222 | |
* [AA/평행계] 합스불끈은 다가올 빛과 그림자의 미래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다이스] http://bbs.tunaground.co/trace.php/anchor/1478318511 | |
* [AA/평행계] 합스불끈은 자유주의의 기수가 될 모양입니다 [다이스] http://bbs.tunaground.co/trace.php/anchor/1478694712 | |
* [AA/평행계] 합스불끈과 칭기스칸, 유럽의 운명을 건 숨막힌 결투 [다이스] http://bbs.tunaground.co/trace.php/anchor/1479312016 | |
* [AA/평행계] 합스불끈이 스릴중독자의 뺨따구를 맛깔나게 휘두를 준비중 [다이스] http://bbs.tunaground.co/trace.php/anchor/1479433972 | |
* [AA/평행계] 합스불끈은 발큐리아를 왕따시키려는 듯합니다. [다이스] http://bbs.tunaground.co/trace.php/anchor/1479742778 | |
* [AA/평행계] 합스불끈리포트, 키류 쿄스케는 초불행, 이나즈마는ㅆㄴ [다이스] http://bbs.tunaground.co/trace.php/anchor/1479913856 | |
* [AA/평행계] 합스불끈이 에트노스를 매의 눈으로 주시하고 있다 [다이스] http://bbs.tunaground.co/trace.php/anchor/1480085622 | |
* [AA/평행계] 합스불끈발 자유주의 혁명이 세계를 휩쓰는 모양 [다이스] http://bbs.tunaground.co/trace.php/anchor/1480666393 | |
* [AA/평행계] 합스불끈 명작, 1984 민중의 나이스보트 [다이스] http://bbs.tunaground.co/trace.php/anchor/1480755858 | |
* [AA/평행계] 합스불끈이 노래합니다. 세상은 요지경 [다이스] http://bbs.tunaground.co/trace.php/anchor/1480847605 | |
* [AA/평행계] 합스불끈의 새로운 시대, 새로운 질서, 새로운 평화 [다이스]=http://bbs.tunaground.co/trace.php/anchor/1481034907/recent | |
* [AA/평행계] 합스불끈은 자비자애를 택하고 청산가리를 버려 헤타레츳코미를 친다 [다이스]=http://bbs.tunaground.co/trace.php/anchor/1481184683/recent | |
* [AA/평행계] 합스불끈저, 세계구 흑막조직 스탈리카위협론 [다이스]=http://bbs.tunaground.co/trace.php/anchor/1481294329/recent | |
* [AA/평행계] 합스불끈은 니알라토텝의 충심에 눈물을 흘리지 않을 수 없었다! [다이스]=http://bbs.tunaground.co/trace.php/anchor/1481381020/recent | |
* [AA/평행계] 합스불끈, 드디어 다메가미를 처단하고 평화를 얻다 [다이스]=http://bbs.tunaground.co/trace.php/anchor/1481468074/recent | |
* [AA/평행계] 합스불끈은 마침내 인류시대의 첫발을 내딛는 모양입니다. [다이스]=http://bbs.tunaground.co/trace.php/anchor/1481643873/recent | |
| |
| |
| ===2부=== |
| |
| * [AA/평행계] 합스불끄니아대륙국가합중연방국, 정식명칭이 너무 길잖아!! [다이스]=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87587816/recent |
| * [AA/평행계] 합스불끄니아대륙국가합중연방국은 붉은 물결을 헤치는 중 [다이스]=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87937602/recent |
| * [AA/평행계] 합스불끄니아대륙국가합중연방국은 대리전을 할 생각인가 봅니다 [다이스]=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88107781/recent |
| * [AA/평행계] 합스불끄니아대륙국가합중연방국, 전체주의와 공산주의 사이에 낑기다 [다이스]=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88366307/recent |
| * [AA/평행계] 합스불끄니아대륙국가합중연방국은 뜬금없이 우주전쟁을 찍게생긴 모양 [다이스]=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88635735/recent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