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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세계_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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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세계_설정 [2026/06/09 17:32] – [사가] 3.172.39.15약속세계_설정 [2026/06/13 15:57] (현재) – [프로토타입] 3.172.3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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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토타입 ===== 
-네임드 & 네임리스 : [[https://bbs2.tunaground.net/archive/anchor/1531416257/705-750|출처]]\\ 
-4대 세력 : [[https://bbs2.tunaground.net/archive/anchor/1531416257/774|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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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세신화 ===== ===== 창세신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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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래 혼돈이었던 세계는 이름 없는 신이 나누어 준 질서에 의해 지금과 같이 서로 개별적인 형태와 형질을 지니게 되었다. 하지만 세계에는 명확한 형태를 이루지 못한 채, 혼돈으로서의 성질을 그대로 유지하며 남아 있는 요소들 역시 여전히 존재한다. 이러한 세계에 떠도는 부정형의 에너지는 과거에는 마력, 기, 에테르 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렸으나, 현재는 마소라는 이름으로 통합되어 불린다. 본래 혼돈이었던 세계는 이름 없는 신이 나누어 준 질서에 의해 지금과 같이 서로 개별적인 형태와 형질을 지니게 되었다. 하지만 세계에는 명확한 형태를 이루지 못한 채, 혼돈으로서의 성질을 그대로 유지하며 남아 있는 요소들 역시 여전히 존재한다. 이러한 세계에 떠도는 부정형의 에너지는 과거에는 마력, 기, 에테르 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렸으나, 현재는 마소라는 이름으로 통합되어 불린다.
  
-기본적으로 마소라는 것은 정말로 어디에나 존재한다. 대기에도, 대지에도, 바다에도, 생물의 몸속에도. 네임드의 체내나 주변에 존재하는 마소는 혼돈으로서의 성질이 억제되어 있어 제어하기가 용이하지만, 그렇지 않은 마소는 불안정하며 쉽게 날뛴다. 물론 네임드도 당연히 정제하고 제어할 수 있는 한계가 존재한다. 한 번에 체내에 정제된 상태로 보관할 수 있는 마소의 양을 총마소량이라 하며, 정제된 마소를 소모한 뒤 외부의 마소를 다시 정제하여 체내에 축적시키는 속도를 마소 회복량이라 부른다.+기본적으로 마소라는 것은 정말로 어디에나 존재한다. 네임드의 체내나 주변에 존재하는 마소는 혼돈으로서의 성질이 억제되어 있어 제어하기가 용이하지만, 그렇지 않은 마소는 불안정하며 쉽게 날뛴다. 물론 네임드도 당연히 정제하고 제어할 수 있는 한계가 존재한다. 한 번에 체내에 정제된 상태로 보관할 수 있는 마소의 양을 총마소량이라 하며, 정제된 마소를 소모한 뒤 외부의 마소를 다시 정제하여 체내에 축적시키는 속도를 마소 회복량이라 부른다.
  
 정제한다고 해도 그 근본이 혼돈인 이상, 개개인이 정제하는 마소의 속성이나 질은 모두 다르다. 마도구라면 그러한 차이를 견딜 수 있도록 다양한 장치가 마련되어 있지만, 원칙적으로 개인이 다른 개인에게 마소를 넘기는 행위가 위험한 이유 역시 여기에 있다. 너서리라임에서 「계약」이 중요시되는 것도 같은 이유다. 쉽게 말해, 술자와 계약 대상 사이에 필터이자 연결고리를 만드는 행위라고 할 수 있다. 정제한다고 해도 그 근본이 혼돈인 이상, 개개인이 정제하는 마소의 속성이나 질은 모두 다르다. 마도구라면 그러한 차이를 견딜 수 있도록 다양한 장치가 마련되어 있지만, 원칙적으로 개인이 다른 개인에게 마소를 넘기는 행위가 위험한 이유 역시 여기에 있다. 너서리라임에서 「계약」이 중요시되는 것도 같은 이유다. 쉽게 말해, 술자와 계약 대상 사이에 필터이자 연결고리를 만드는 행위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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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모한 마소의 양을 급격히 늘리거나 회복할 수 있는 방법 역시 존재한다. 다른 이로부터 마소를 건네받거나, 주변에 존재하는 마소를 직접 흡수하는 것이다. 다만 전자의 경우, 마소의 속성을 변환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이 과정에서 상당한 손실이 발생하기 때문에 「계약」 상태가 아니라면 사실상 응급처치에 가까운 수준에 그친다. 후자의 경우에는 본래 인체가 지닌 마소 정제 기능을 일시적으로 극한까지 활성화하는 방식이다. 하지만 제어에 실패할 경우 폭주를 일으키며, 설령 성공한다고 하더라도 후유증이 남는다. 정말로 다른 수단이 없을 때를 제외하면 사용해서는 안 되는 극약과도 같은 방법이다. 소모한 마소의 양을 급격히 늘리거나 회복할 수 있는 방법 역시 존재한다. 다른 이로부터 마소를 건네받거나, 주변에 존재하는 마소를 직접 흡수하는 것이다. 다만 전자의 경우, 마소의 속성을 변환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이 과정에서 상당한 손실이 발생하기 때문에 「계약」 상태가 아니라면 사실상 응급처치에 가까운 수준에 그친다. 후자의 경우에는 본래 인체가 지닌 마소 정제 기능을 일시적으로 극한까지 활성화하는 방식이다. 하지만 제어에 실패할 경우 폭주를 일으키며, 설령 성공한다고 하더라도 후유증이 남는다. 정말로 다른 수단이 없을 때를 제외하면 사용해서는 안 되는 극약과도 같은 방법이다.
  
-각 체계에는 마소 속성을 확인하고 구분하는 고유의 방법이 존재한다.+각 체계에는 마소 속성을 확인하고 구분하는 고유의 방법이 존재한다. 사가의 팔방계, 로어의 원소 속성에 따른 구분 오라토리오의 「구도형」과 「패도형」, 너서리라임의 「전속계약형」과 「다중계약형」 등이 대표적인 예시이다.[[https://bbs2.tunaground.net/archive/anchor/1533905765/126-177|출처]]
  
-사가 : 팔방계\\ +원소 속성은 2체계까지는 양립할 수 있지민, 3체계가 되면 하나는 최적화할 수 없을 테고, 4체계면 아예 잡탕이 되어버린다고 한다. 
-로어 : 원소 속성에 따른 구분\\ +[[https://bbs2.tunaground.net/archive/anchor/1533905765/525|출처]]
-토리오 : 「구도형」과 「패도형」\\ +
-너서리라임 「전속계약형」과 「다중계약형」\\+
  
-이 대표적인 예시이다.[[https://bbs2.tunaground.net/archive/anchor/1533905765/126-177|출처]]+【체내의 마소를 약간씩 움직는 정도라면 요령만 알면 누구나 할 수 있다.】 하지만 【그것을 체외로 꺼내어 제어할 수 있는 것은 100명 중 1명꼴이다.】 몸 안에 있을 때는 정제된 상태로 마소가 안정되어 있지만, 밖으로 꺼내는 순간부터 혼돈의 영향으로 불안정해기 때문이다.[[https://bbs2.tunaground.net/archive/anchor/1534188143/88-95|출처]]
  
-속성은 최대 4개지 존재하는 하다.[[https://bbs2.tunaground.net/archive/anchor/1533905765/525|출처]]+마소란 본디 혼돈의 힘이며 극히 불안정한 에너지기에 우리 네임드들은 무의식적으로 그것을 흡수하고, 또한 방출하고 있다. 어떤 의미에서는 전신을 이용한 호흡과 같은 것이다. 
 + 
 +정제된 마소라는 것은, 달리 말하자면 정제한 개인에게 있어 사용하기 가장 편한 상태의 마소라는 의미이기도 하다. 아무리 요령이 없어도 신체 쪽에서 무의식적으로 사용하기 편하게 조절해 주는 것이다만, 그것을 체외로 꺼내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안정되어 있던 마소는 체외로 꺼낸 시점에서 서서히 변질되기 시작하고, 시간이 지날수록 다른 것으로 변해 버린다. 사용하기 쉽게 적화되어 있던 마소가 더 이상 그렇지 않게 되는 것이다. 사용하기 어려워지는 것도 당연하다. 
 + 
 +그 어려운 일을 해낼 수 있는 자만이 진정한 의미에서 4대 체계의 입문자가 될 수 있으며, 그것이 가능한 이들과 그렇지 않은 이들 사이에는 「전력」에서 어마어마한 격차가 생긴다.[[https://bbs2.tunaground.net/archive/anchor/1534188143/99-102|출처]] 
 + 
 +네임드 이외의 생물체에게 마소가 독이 된다는 사실은 상식이지만, 실제로 이 이야기는 생물이 아닌 일반적인 사물에 대해서도 통용된다. 즉, 당신이 손에 들고 있는 이 책이나, 평소 사용하는 컵, 앉아 있는 의자. 그 모든 것들이 마소 오염의 위험성을 내포하고 있다. 
 + 
 +그런데도 네임드가 그러한 물건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것은, 네임드들에게는 많든 적든 주변의 마소를 안정시키고 제어하는 힘이 있기 때문이다. 즉, 우리가 접하고, 사용하고, 보고, 인식하는 그 모든 행위 자체가 사물의 마소 오염을 억제한다. 통상적으로 자연에 만연한 정도의 마소라면, 일상생활을 영위하는 것만으로도 제어가 가능한 것이다. 
 + 
 +네임드의 생활권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네임리스인 , 고양이, 돼지 등의 「짐승」과 인적이 드문 곳에서 발견되는 「마수」의 차이 역시 이곳에 있다. 생물이나 종으로서의 차이가 아니라, 주변의 마소를 억제할 대상이 있는가 없는가의 차이로 그들의 생태가 바뀌어 버리는 것이다. 만약 이러한 특성이 없었다면, 네임드에 의한 축산업은 좀 더 흉악하고 그로테스크한 행위가 되어 버렸을 것이다.((공장식 사육은 못 한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반드시 항상 지켜보지 않더라도 생산 과정에 네임드가 끼어 있거나 일정 기간마다 한 번씩 둘러보는 정도로도 억제가 가능하다. 즉, 네임드의 생활권 내부에서 벌어지는 일이라면 이미 그 제어 능력하에 억제되어 있다고 보면 된다. 그 제어 능력을 오버해 버리면 바벨 같은 꼴이 나는 것이다.[[https://bbs2.tunaground.net/archive/anchor/1534188143/178-181|출처]])) 
 + 
 +이야기를 돌려서, 마소 오염의 위험성은 그 주변에 존재하는 마소의 총량과 비례며, 그 주변에 존재하는 네임드의 제어 능력과는 반비례한다. 극단적으로 농도가 높은 마소의 영향으로 인해 마경화한 「검은 대지」나, 토지 자체가 전쟁에 의한 마소 오염으로 강렬한 독성을 내뿜게 된 바벨의 토지 등이 그 예시라고 할 수 있다.[[https://bbs2.tunaground.net/archive/anchor/1534188143/170-181|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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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가 ==== ==== 사가 ====
-하나의 생명이 본래 가진 기능──── 순수하게 '기초능력의 향상'을 위한 연료로서 마소를 사용하는 체계.[[https://bbs2.tunaground.net/archive/anchor/1532749620/255|출처]]+하나의 생명이 본래 가진 기능순수하게 기초 능력의 향상을 위한 연료로서 마소를 사용하는 체계.[[https://bbs2.tunaground.net/archive/anchor/1532749620/255|출처]]
  
-엄밀히 말하자면 단순한 신체 능력의 강화가 아니라, 【하나의 개인이 가진 내부적인 요소 전체의 제어 및 강화】라고 한다.+엄밀히 말하자면 단순한 신체 능력의 강화가 아니라, 【하나의 개인이 가진 내부적인 요소 전체의 제어 및 강화】라고 한다. 근력이라든가 반사 속도라든가, 그런 것뿐만이 아니라 혈류라든가 체내 전기 같은 세세한 부분을 비롯해 영혼이라든가 그러한 부분에도 관여하는 체계라고(…)[[https://bbs2.tunaground.net/archive/anchor/1533786745/202|출처]]
  
-근력이라든가 반사 속도라든가, 그런 것뿐만이 아니라 혈류라든가 체내 전기 같은 세세한 부분을 비롯해 영혼이라든가 그러한 부분에도 관여하는 체계라고(…)[[https://bbs2.tunaground.net/archive/anchor/1533786745/202|출처]] +단적으로 하자면, 사가로 할 수 있는 것은 극히 일부를 제외하면 【본래부터 그 개인이 많든 적든 할 수 있는 것의 연장선】일 뿐이다. 【그런데도 세계에 널려 있는 여러 마소 사용자 중에서 가장 사용자가 많고 뛰어난 이들이 많은 체계 역시 사가라고 한다.】
- +
-론을 해서, 사가로 할 수 있는 것은 극히 일부를 제외하면 【본래부터 그 개인이 많든 적든 할 수 있는 것의 연장선】일 뿐이다. 【그런데도 세계에 널려 있는 여러 마소 사용자 중에서 가장 사용자가 많고 뛰어난 이들이 많은 체계 역시 사가다.】+
 [[https://bbs2.tunaground.net/archive/anchor/1533786745/697-724|출처]] [[https://bbs2.tunaground.net/archive/anchor/1533786745/697-724|출처]]
  
-"본인의 것이 아닌 마소를 사용하고 있다면,기초 능력의 강화가 기초이자 오의인 사가를 사용하고 있는데도 자기 몸이 망가질 수 있다.[[https://bbs2.tunaground.net/archive/anchor/1533734221/349|출처]]+본인의 것이 아닌 마소를 사용하고 있다면,』 기초 능력의 강화가 기초이자 오의인 사가를 사용하고 있는데도 자기 몸이 망가지는 것은 그탓이다.[[https://bbs2.tunaground.net/archive/anchor/1533734221/349|출처]] 
 + 
 +마소를 이용한 직접 전투가 어느 정도 선을 넘어서게 되면, 『무기의 성능』이 사용자의 능력을 따라오지 못하는 경우가 생겨난다.(당장 스티로폼으로 만든 무기를 휘둘러서 적과 싸운다고 생각해 보면…) 때문에 【마도구 중에는 그러한 상황을 상정해서 만들어진 것도 있고, 마소를 이용해서 무기를 강화하는 방법도 있다】. 
 + 
 +실제로 다른 체계에서도 그러한 방식의 해법을 사용한다. 로어라면 마도구나 술식에 의한 무구의 강화를, 오라토리오라면 고유 법칙에 의한 덧쓰기를, 너서리라임이라면 탑승물 형태의 로봇이나 사역마 등에 타서 싸우는 것이 그 연장선.
  
-마소 의 영향으로 인해서 육체 가 다소 변질될 수 는 하다.[[https://bbs2.tunaground.net/archive/anchor/1533872821/821|출처]]+그러나, 마소를 이용해서 강화를 한다고 해도, 무기 역시 기본적으로는 마소 오염의 위험성이 있는 이상 사용의 제어 한도를 넘어서는 강화는 불능하. 【때문에 일정 한도를 넘어선 강화는 무기쪽이 버텨내지 못한다.】 일부 무구 중에는 그러한 한도가 통상보다 아득히 높은, 『성유물』이라고 불리는 마도구 역시 존재하지만, 그 수는 극히 적고, 일반적인 기준으로 삼기에는 부족하다. 설령 매물이 돌아다닌다고 해도 어마어마하게 비싸다고(…)[[https://bbs2.tunaground.net/archive/anchor/1534313436/526-744|출처]]
  
 === 팔방계 === === 팔방계 ===
-개개인이 지닌 마소의 성질은 모두 다르며, 4대 체계에서는 이를 각자의 방식으로 확인하고 분류하는 기준이 존재한다. 그중 사가에서 사용하는 것이 바로 「팔방계」라 불리는 분류표이다.[[https://bbs2.tunaground.net/archive/anchor/1534073846/657|출처]]+개개인이 지닌 마소의 성질은 모두 다르며, 4대 체계에서는 이를 각자의 방식으로 확인하고 분류하는 기준이 존재한다. 그중 사가에서 사용하는 것이 바로 「팔방계」라 불리는 분류표이다.
  
-본래는 「한단지몽」이라 불리는 능력 체계에서 유래한 것으로, 그중 신체 내부가 아닌 외부에 작용하는 「사」, 「산」, 「창」, 「계」 등을 제외하거나 변형하여, 현재의 8계 분류 체계로 재정립한 것이다.[[https://bbs2.tunaground.net/archive/anchor/1534073846/661|출처]]+본래는 「한단지몽」이라 불리는 능력 체계에서 유래한 것으로, 그중 신체 내부가 아닌 외부에 작용하는 「사」, 「산」, 「창」, 「계」 등을 제외하거나 변형하여, 현재의 8계 분류 체계로 재정립한 것이다.
  
-힘의 증감에 대한 적성을 담당하는 「강」, 속도의 증감에 대한 적성을 담당하는 「신」, 회복력의 증감에 대한 적성을 담당하는 「활」, 내구력의 증감에 대한 적성을 담당하는 「견」, 신체 내부 요소의 조작 적성을 담당하는 「류」, 감각이나 제육감 등 감지 능력에 대한 적성을 담당하는 「예」, 신체의 변형에 대한 적성을 담당하는 「괴」와,그 개인이 지닌 특정 속성의 활성화에 대한 적성을 담당하는 「발」. 이를 포함한 총 여덟 분야를 일컬어 「팔방계」라고 한다.[[https://bbs2.tunaground.net/archive/anchor/1534073846/669|출처]]+힘의 증감에 대한 적성을 담당하는 「강」, 속도의 증감에 대한 적성을 담당하는 「신」, 회복력의 증감에 대한 적성을 담당하는 「활」, 내구력의 증감에 대한 적성을 담당하는 「견」, 신체 내부 요소의 조작 적성을 담당하는 「류」, 감각이나 제육감 등 감지 능력에 대한 적성을 담당하는 「예」, 신체의 변형에 대한 적성을 담당하는 「괴」와,그 개인이 지닌 특정 속성의 활성화에 대한 적성을 담당하는 「발」. 이를 포함한 총 여덟 분야를 일컬어 「팔방계」라고 한다.
  
-「강」, 「신」, 「활」, 「견」. 마소를 이용해 강한 힘을 발휘할 수 있다. 빠르게 움직일 수 있다. 상처를 치료할 수 있다. 몸을 단단하게 만들 수 있다. 이들은 그러한 기초적인 신체 강화 능력을 담당하는 분야다.[[https://bbs2.tunaground.net/archive/anchor/1534073846/674|출처]]+「강」, 「신」, 「활」, 「견」. 마소를 이용해 강한 힘을 발휘할 수 있다. 빠르게 움직일 수 있다. 상처를 치료할 수 있다. 몸을 단단하게 만들 수 있다. 이들은 그러한 기초적인 신체 강화 능력을 담당하는 분야다.
  
-「류」는 신체 내부의 제어를 담당힌다. 예를 들면 피의 흐름을 의도적으로 늦춘다거나, 평소에는 사용하지 않는 근육을 활용한다거나, 땀이 흐르는 것을 억제하는 등 신체 제어에 대한 적성을 의미한다. 「예」는 감각 기관의 강화와 마소에 대한 영감, 혹은 외부의 위협에 대한 본능적인 직감 등의 적성을 담당한다.[[https://bbs2.tunaground.net/archive/anchor/1534073846/681|출처]]+「류」는 신체 내부의 제어를 담당힌다. 예를 들면 피의 흐름을 의도적으로 늦춘다거나, 평소에는 사용하지 않는 근육을 활용한다거나, 땀이 흐르는 것을 억제하는 등 신체 제어에 대한 적성을 의미한다. 「예」는 감각 기관의 강화와 마소에 대한 영감, 혹은 외부의 위협에 대한 본능적인 직감 등의 적성을 담당한다.
  
 「괴」는 마소를 이용해 본래 존재하지 않는 신체 기관을 만들어 내거나, 반대로 존재하는 기관을 없애거나 변형시키는 일 등에 대한 적성을 말한다.「발」은 인간의 신체가 아닌 영혼에 잠재된 속성이나 힘을 이끌어 내는 적성이다. 개인이 지닌 속성에 따라 다르지만, 검에 불꽃을 휘감거나 냉기를 뿜어 내는 등 그러한 계통의 힘을 담당한다. 「괴」는 마소를 이용해 본래 존재하지 않는 신체 기관을 만들어 내거나, 반대로 존재하는 기관을 없애거나 변형시키는 일 등에 대한 적성을 말한다.「발」은 인간의 신체가 아닌 영혼에 잠재된 속성이나 힘을 이끌어 내는 적성이다. 개인이 지닌 속성에 따라 다르지만, 검에 불꽃을 휘감거나 냉기를 뿜어 내는 등 그러한 계통의 힘을 담당한다.
  
-참고로 「괴」와 「발」은 사가 사용자 중에서도 적성을 지닌 이가 비교적 드물기에, 잘 알려지지 않은 계통이라고(…)[[https://bbs2.tunaground.net/archive/anchor/1534073846/687|출처]]+참고로 「괴」와 「발」은 사가 사용자 중에서도 적성을 지닌 이가 비교적 드물기에, 잘 알려지지 않은 계통이라고(…)
  
-팔방계 표 AA : [[https://bbs2.tunaground.net/archive/anchor/1534073846/704|출처]]+팔방계 표((AA : [[https://bbs2.tunaground.net/archive/anchor/1534073846/704|출처]] 
 +))를 기준으로 수치가 3이라면 기초적인 활용은 가능하다. 2라면 매우 서툰 수준이며, 1이라면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다. 덧붙여 상한은 10이므로, 아무리 적성이 높다고 해도 수치상으로는 모두 10으로 표기된다. 3이 기초 수준이라면, 4부터는 나름대로 해당 분야에 소질이 있다고 볼 수 있다.
  
-수치가 3이라면 기초적인 활용은 가능하다. 2라면 매우 서툰 수준이며, 1이라면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다. 덧붙여 상한은 10이므로, 아무리 적성이 높다고 해도 수치상으로는 모두 10으로 표기된다는 점. 3이 기초 수준이라면, 4부터는 나름대로 해당 분야에 소질이 있다고 볼 수 있다.[[https://bbs2.tunaground.net/archive/anchor/1534073846/724|출처]] +「발」은 【기본적으로 사가는 단독으로 운용하기보다는 다른 계통과 조합하는 편이 효율이 좋다.】 로어나 오라토리오의 신체 강화 계열 능력이 사가를 따라올 수 없는 대신, 사가 역시 불을 일으키거나 냉기를 방출하는 등의 능력은 상대적으로 약한 편이다. 능숙하게 활용할 수 있는 경우도 없는 것은 아니지만, 대체로는 효율이 좋지 않은 편.[[https://bbs2.tunaground.net/archive/anchor/1534073846/657-838|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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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은 【기본적으로 사가는 단독으로 운용하기보다는 다른 계통과 조합하는 편이 효율이 좋다.】 로어나 오라토리오의 신체 강화 계열 능력이 사가를 따라올 수 없는 대신, 사가 역시 불을 일으키거나 냉기를 방출하는 등의 능력은 상대적으로 약한 편이다. 능숙하게 활용할 수 있는 경우도 없는 것은 아니지만, 대체로는 효율이 좋지 않은 편.[[https://bbs2.tunaground.net/archive/anchor/1534073846/836-838|출처]] +
- +
-(츠바쿠로 유메가 총합 47)[[https://bbs2.tunaground.net/archive/anchor/1534073846/941|출처]]+
 ==== 로어 ==== ==== 로어 ====
 과거로부터 발전해 온 '술식'을 발동시켜, 다종다양한 현상을 일으키기 위한 연료로서 마소를 사용하는 체계.[[https://bbs2.tunaground.net/archive/anchor/1532749620/255|출처]] 과거로부터 발전해 온 '술식'을 발동시켜, 다종다양한 현상을 일으키기 위한 연료로서 마소를 사용하는 체계.[[https://bbs2.tunaground.net/archive/anchor/1532749620/255|출처]]
줄 286: 줄 291:
 건축, 설계, 측정, 제작, 유통, 농업, 공업───── 극단적으로 말해서, 사회 전반 그 자체가 로어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 마소를 이용하지 않는 전력이나 증기 계통의 인프라도 있긴 하지만, 비율로 따진다면 마소를 사용하는 쪽이 압도적이라고. 건축, 설계, 측정, 제작, 유통, 농업, 공업───── 극단적으로 말해서, 사회 전반 그 자체가 로어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 마소를 이용하지 않는 전력이나 증기 계통의 인프라도 있긴 하지만, 비율로 따진다면 마소를 사용하는 쪽이 압도적이라고.
  
-로어란 마소를 다루는 "술(術)"이며, 그것을 프로그램화한 "식(式)"이다. 특정한 개인만이 사용할 수 있는 힘이 아닌, 하나의 학문으로서 누구나 상응하는 준비와 조건을 충족하면 사용할 수 있는 힘이어야만 한다. 【툭 터놓고 이야기해서 엄청나게 공부를 해야 한다는 이야기다.】 +로어란 마소를 다루는 "술(術)"이며, 그것을 프로그램화한 "식(式)"이다. 특정한 개인만이 사용할 수 있는 힘이 아닌, 하나의 학문으로서 누구나 상응하는 준비와 조건을 충족하면 사용할 수 있는 힘이어야만 한다. 【툭 터놓고 이야기해서 엄청나게 공부를 해야 한다는 이야기다.】[[https://bbs2.tunaground.net/archive/anchor/1533786745/735-756|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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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능하지는 않지만, 거기에 한없이 가까워질 수 있는 것이 로어라는 체계라고 한다.】[[https://bbs2.tunaground.net/archive/anchor/1533786745/735-756|출처]]+
  
 회복계의 '로어'는 4대 체계 내에서도 상당히 고위 기술인 데다가 적성을 많이 따지는 기술이라고 한다. 회복계의 '로어'는 4대 체계 내에서도 상당히 고위 기술인 데다가 적성을 많이 따지는 기술이라고 한다.
줄 294: 줄 297:
  
 로어계의 술식 중에는 "영혼을 보게 해주는 술식"도 있다.[[https://bbs2.tunaground.net/archive/anchor/1533033729/617|출처]] 로어계의 술식 중에는 "영혼을 보게 해주는 술식"도 있다.[[https://bbs2.tunaground.net/archive/anchor/1533033729/617|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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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어의 술식은 기본적으로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이론과 술식을 이해하면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것」과, 「특정한 조건을 충족한 자만이 사용할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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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술적인 측면에서의 활용도는 전자가 압도적으로 우위다. 마소를 이용한 광원, 교통 기관, 그 밖에도 여러 생활에 도움이 되는 기구들은 모두 이러한 범용 술식을 통해 만들어진다. 범용적이라는 이유로 평범하다고 생각한다면, 오히려 그만한 가치가 있기 때문에 해당 술식이 널리 퍼져 있는 것이다.[[https://bbs2.tunaground.net/archive/anchor/1534188143/78-79|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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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소가 멋대로 날뛰거나 변질되지 않도록 체외에서 제어하고 고정하는 것, 이것이 로어의 가장 기초적인 「술」이다.기본적으로 로어의 술식이라는 것은 고정되지 않은 마소에는 반응하지 않는다. 일부 예외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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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정에 성공한 마소에 지향성을 부여해 쏘아내면 마탄이 되고, 다른 효과를 지닌 「식」에 주입하면 그에 따른 효과를 발휘하게 된다.이러한 과정을 이해하지 않고, 막연하게 술식을 사용해 온 녀석들도 있지만, 로어라는 것은 기본적으로 사고와 이해에 중점을 둔 체계다. 이론을 제대로 인식하고 실행함으로써 술식 사용에 있어 효율화와 최적화가 가능해진다.[[https://bbs2.tunaground.net/archive/anchor/1534188143/106-109|출처]]
  
 === 전격계 === === 전격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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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수한 마소 계통의 공격이라면 죽지는 않지만, 죽을 만큼 아플 수는 있다고 한다. 레무리아에서는 인도적이니 상냥하니 하며 치켜세우고 있지만, 죽여서는 곤란한 상대를 산 채로 붙잡기 위해 발전한 기술이라고(…)[[https://bbs2.tunaground.net/archive/anchor/1534073846/29-35|출처]] 순수한 마소 계통의 공격이라면 죽지는 않지만, 죽을 만큼 아플 수는 있다고 한다. 레무리아에서는 인도적이니 상냥하니 하며 치켜세우고 있지만, 죽여서는 곤란한 상대를 산 채로 붙잡기 위해 발전한 기술이라고(…)[[https://bbs2.tunaground.net/archive/anchor/1534073846/29-35|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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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소의 탄환화 ===
 +범용 술식 중에서도 전투에 활용할 수 있는 것, 가장 기초적이다. 조금 옛시절의 용어를 가져온다면, 마력탄이라거나 마탄 같은 호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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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는 체내의 마소를 긁어모아 탄환처럼 쏘아내는 기술】이다. “술식”이라기보다는 그 이전 단계의 마소 제어의 연장선에 가깝다.[[https://bbs2.tunaground.net/archive/anchor/1534188143/82-86|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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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순하게 마소를 쏘는 것만으로는 5m 앞에 있는 종이컵을 쓰러뜨리는 것조차 거의 불가능하다.】 체내를 벗어난 마소는 제어를 벗어나게 되니까 때문. 따라서 체외에서도 마소가 속성을 잃지 않도록 【고정】할 필요가 있다.[[https://bbs2.tunaground.net/archive/anchor/1534188143/104|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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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갑 ==== ==== 마갑 ====
-"팔젠"── 그러니까, 제가 입고 있는 갑옷의 경우엔 강령술의 일종으로 움직이는 마갑이고요.\\ +강령술의 일종. 갑옷 자체가 강렬한 마력을 띤 중장갑((전개하면 200kg 정도다.[[https://bbs2.tunaground.net/archive/anchor/1534313436/411|출처]]))으로 【방어력이 강하고】, 【힘도 제법 세다.】 단, 【속도에는 별로며, 원거리 공격 수단도 특별히 없다.】[[https://bbs2.tunaground.net/archive/anchor/1532749620/810-812|출처]]
-갑옷 자체가 강렬한 마력을 띈 중장갑이니까 【방어력이 강하고】, 【힘도 제법 쎄요──\\ +
-단, 【속도에는 별로 자신 있지 않네요.】【원거리 공격수단도 특별히 없──[[https://bbs2.tunaground.net/archive/anchor/1532749620/810-812|출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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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 ===== ===== 총 =====
-어머나, 꼭 그렇지만도 않아요?\\ +평균적인 기관총 정도는 『4대 』는 논외로 친다 쳐도 투인종이나 운동 능력이 뛰어난 수마종 중에선 피하는 이들도 상당히 많다.[[https://bbs2.tunaground.net/archive/anchor/1532749620/82|출처]] 
-겉으로는 화려해보여도 위력 자체는 그라즈헤임제의 평균적인 기관총 정도고.\\ + 
-"4대 계통"은 논외로 친다쳐도 투인종이나 운동능력이 뛰어난 수마종 중에선 피하는 이들도 상당히 많을겁니다.[[https://bbs2.tunaground.net/archive/anchor/1532749620/82|출처]]+저격탄 정도라면 쳐내거나 피할 수도 있지만, 포격까지 가면 아무리 그래도 힘들다고<del>(아니, 오히려 저격탄 정도는 쳐낼 수 있다는게 더 무서운데요.)</del>[[https://bbs2.tunaground.net/archive/anchor/1532749620/868|출처]]
  
-하지만, 이 단계에 순수한 마력만으로 실없이 저 정의 위력을 내는건 평가 대상이네요.\\ +환 속나 위력 을 마소로 조절할 수 없으면 일정 클래스 상은 보고 피하거나 맞고 버틴다.[[https://bbs2.tunaground.net/archive/anchor/1534313436/706|출처]]
-방금 전은 피할 수 있는 녀석은 피할수 있다라고 이야기했지만, 반대로 할수 없는 상대 역시 많니까요.\\ +
-"다소 단련한 도의 휴먼"이나 특별한 신체능력상의 메리트가 없는이들─── 뭐 지금 입시생들 기준이라면 8할 정도라면 정면에서 쏘면 넘어트릴수 있겠죠.[[https://bbs2.tunaground.net/archive/anchor/1532749620/88|출처]]+
  
-루드거 : 어느도라. 단지총의 사정거리 것도 있으까.\\ +미리 오해를 정해 두자면, 「원거리 무기 = 높은 수준에서 안 통한다」가 아라, 원거리 무기 중에서도 위력이나 도가 고정된 일반 병기 쪽이 불하다는 것.[[https://bbs2.tunaground.net/archive/anchor/1534313436/853|출처]]
-인건 근~거리에서의 난투다. 저격탄 정라면 쳐내거나 피할수도 있지만, 포격까지 면 아무리 그래도 힘들고.[[https://bbs2.tunaground.net/archive/anchor/1532749620/868|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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